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강진사무소가 강진군과 농어촌공사와 지난 19일 강진농관원 사무실에서 농업경영체 등록농지 정비 및 2026년 공익직불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강진농관원과 농어촌공사. 강진군 11개 읍․면 공익직불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지 등록 정비 등 농업인 편익증진과 소득안정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농지대장 임대차 불일치 정비 ▲2026년 달라지는 농업경영체 등록 관련 개정사항 홍보 ▲농업경영체 정기 변경신고제 운영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홍보 ▲직불금 감액우려 농지에 대한 사전조사 안내 ▲의무교육 미이수자 이수율 제고 방안 ▲전략작물직불 이행점검 적합률 제고 방안 ▲부정수급 합동조사 등 각 분야별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강진농관원과 강진군은 공익직불제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직불금이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실제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이 신청했는지와 준수사항 실천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이영섭 강진농관원 사무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시작으로 관내 청장년층의 만성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찾아가는 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알기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강진군보건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직장생활과 일상 업무로 인해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복혈당 검사 ▲혈압 측정 ▲콜레스테롤 검사 ▲측정 결과에 따른 1:1 건강상담 ▲개인별 맞춤형 생활 습관 개선 안내 등이 포함된다. 최근 고혈압과 당뇨병은 더 이상 노년층만의 질환이 아니라 30~40대에서도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청장년층은 증상을 자각하지 못해 자신의 수치를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아, 낮은 ‘질환 인지율’이 건강관리의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군은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나타난 혈당수치 인지율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특히, 이번 사업은 ‘레드서클 캠페인’과 연계하여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인식을 높이고 만성질환으로의 이행을 사전에 차단하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전라남도 ‘2026년 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26 강진 로컬비즈니스 G-Start 창업 지원사업’으로, 지역 설정에 맞는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로컬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강진군은 도비 6,700만원을 포함 총 2억2,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예비창업자 8개사를 선발·육성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창업 기본교육, 시장 적합성 검증 및 비즈니스모델(BM) 고도화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초기 사업화 자금 등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기존 단순 창업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준비 단계부터 사업화,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창업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지역 특화 자원을 결합한 ‘강진형 로컬 앵커 스토어’를 육성해, 창업기업이 지역 소비와 고용 창출을 동시에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4월부터 본격 추진되며, 참여기업 모집과 선발을 시작으로 창업 교육과 컨설팅, 사업화 지원이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2026년 재난안전지도사 자격증 과정 수료식이 지난 18일 강진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가운데 15명의 안전 전문가를 배출했다. 강진군 농어촌개발과 농산어촌활성화 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취약한 의료 접근성을 보완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달 9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총 24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과정은 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 강명선 광주·전남지회장의 지도 아래 강도 높은 실습 위주로 운영됐다. 교육내용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및 훈련지도 능력배양으로 농촌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하임리히법, 심폐소생술, 완강기·소화기 사용 등 실습위주 교육을 실시했다. 수료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이물질 제거를 위한 하임리히법, 화재 때 생존을 위한 완강기 및 소화기 활용법 등을 완벽히 숙달했다. 김승식 센터장은 “어려운 실습 과정을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9일 도암문화회관에서 도암·신전면 농촌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 왕진 버스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 2024년 처음 시행된 왕진 버스 사업은 의료 기반이 부족한 농촌 지역 농업인과 60세 이상 주민,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강진군은 더 많은 주민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 19일 강진군 도암면과 신전면을 시작으로 대상 지역을 지난해 3개 면에서 올해 강진군 관내 전체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횟수도 1회에서 4회로 확대했다. 또한 농협중앙회, 도암농협과 협력해 왕진 버스 사업을 추진하며 3개 협력 병원, 23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원광대 장흥통합병원 의료진이 제공하는 기초 진료와 수액 맞춤 서비스,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 전문 인력이 진행하는 근골격계 질환 관리 및 재활 상담, 맑은 안경원이 제공하는 검안 서비스와 돋보기 지원이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 300명 이상이 의료 혜택을 받아왔다. 윤영문 농정과장은 “농촌 왕진 버스는 단순한 의료지원을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 마량항의 대표 문화 공연인 ‘토요음악회’를 이끌어갈 토요음악회 추진위원회가 지난 19일 새롭게 출범했다. 토요음악회는 지난 2006년 11월 시작돼 올해 500회 공연을 앞두고 있다. 강진군은 토요음악회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위원회를 재구성 했다. 특히 위촉직 위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해 실질적인 기획·운영 역량을 가진 인물들로 구성했다.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임영관, 부위원장 김양아, 사무국장으로 김문환 위원이 선임됐다. 위촉직 위원으로 백미경, 박명영, 우명수, 김용구 위원이 참여해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재구성은 ‘토요음악회를 지역 주민에게 돌려 준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주민과 문화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보다 생동감 있는 공연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공연 기획과 출연진 섭외, 홍보, 현장 운영 등 토요음악회 전반을 맡아 운영하게 되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지역 대표 문화공연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김영래 강진완도축산농협 조합장 1천만 원, 김형수 에이텍컴퓨터 남부사업부장 2백만 원, 조광일 양무정 사두 1백만 원, 한태선 체육회 수석부회장 1백8만 원, 강현범 강진비색청자요 대표 1백만 원, 위금량 무진요 대표 5십만 원가 장학금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기탁 했다. 강진완도축협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축산업과 농촌 지역 발전을 위해 풍요로운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함께 나누며, 상생하는 가치를 추구하고 축산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2006년부터 강진군민장학재단에 1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김영래 강진완도축협 조합장은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들이 다시 지역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 금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형수 에이텍컴퓨터 남부사업부장은 재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9일 청소년문화의집 강당에서 ‘2026년 힙(Hip)한 욜드대학’ 개강식을 열고, 수강생 31명과 함께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는 오리엔테이션과 특강,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욜드(YOLD)’는 영(Young)과 올드(Old)의 합성어로, 젊고 활동적인 시니어층을 의미한다. 강진군은 변화하는 노년 세대의 수요에 맞춰 단순 여가를 넘어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힙(Hip)한 욜드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욜드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19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어반스케치, 재무설계, 문화체험, 현장학습 등 실용성과 흥미를 갖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수강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6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수강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수강생 김씨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욜드대학에서 새로운 지식과 즐거움을 얻으며 활기찬 인생 2막을 만들어가겠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 '제15회 전라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학생부와 일반부 대표팀을 출전시켜 모두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소방본부가 주관하고 한국소방시설협회와 한국소방안전원이 후원하는 행사로, 도민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3월 18일 학생부 ▲3월 19일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강진소방서에서는 학생부 ‘수호천사’(강진자비원), 일반부 ‘전우의 심장’(제8539부대 2대대)팀이 각각 대표로 출전했다. 학생부 ‘수호천사’ 팀은 편의점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초기 발견부터 119 신고,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까지의 전 과정을 실감 나게 재현했으며, 일반부 ‘전우의 심장’ 팀은 새벽 시간 생활관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바탕으로 동료 간 신속한 역할 분담과 정확한 응급처치 절차를 선보였다. 두 팀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시연을 통해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골든타임 확보의 필요성을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민관협력기구인 강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진원·백선온)가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강진군청에서 실무협의체 및 군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강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군‧읍‧면 2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복지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비 지원 사업 및 자체 모금사업들을 통해 정서, 건강, 환경 개선 등 지역의 다양한 복지 문제들을 계획 실행해나가고 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심의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하반기 사업 보고 등이 진행됐다. 강진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상반기 군 특화사업으로 ▲65세 미만 저소득 주민 치아치료사업 ▲복지사각지대 거동 불편가구 우리동네 한바퀴 봄소풍 사업을 심의했으며, 상반기 중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은 11개 읍면 27개 사업 3천 6백만 원의 예산이 지원되어 저소득 반찬나눔, 아동 간식 지원사업, 여성 및 장애인 노후주택 진입로 태양광 안심가로등 설치,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석유류 불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17일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유가 상승기에 편승한 불법행위가 민생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석유 최고가격(정유사에서 공급하는 가격) 준수 여부, 석유제품의 품질 및 정량 검사, 불법 유통 실태 단속,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 직접 채취한 석유제품 시료는 한국석유관리원에 품질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을 위반한 가짜 석유 판매, 정량 미달, 가격표시제 위반 등의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 및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리고, 중대·반복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주유소 사업자들에게 석유 가격 안정화 정책에 대한 자발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상시 신고 체계를 가동한다.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쾌적한 가로경관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지 확충에 본격 나선다. 군은 군도 3호선에 신규 가로수길을 조성해 생활권 녹지축을 강화하고 가로경관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도 3호선에 추진되는 신규 가로수길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약 1.27km 구간에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인재개발원 등 강진 ~ 도암 간 도로(군도3호선) 내 통행량이 많아지면서 도로 이용객들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군은 보행 안전과 농로 이용을 고려해 식재 구간을 선정하고, 토양 개량 및 유기질 비료를 활용해 수목 생육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계절감을 살릴 수 있는 동백나무 및 화살나무를 식재해 사계절 경관성을 확보한다. 특히 군은 이번 가로수길에 식재되는 동백나무를 지역 대표 봄축제인 백련사 동백축제와 연계해 조기 식재를 완료할 방침이다. 축제 기간 방문객들에게 동백나무로 이루어진 특색 있는 가로경관을 선보여 지역 이미지 제고는 물론 관광객 유입 확대 효과까지 동시에 거둘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