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 조성과 범죄취약지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강진 만들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주변 방범 CCTV 설치사업과 이상동기 범죄예방 CCTV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강진군은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해 관내 13개 초등학교 주변에 방법 CCTV를 설치·보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억 7,600만 원 규모의 순수 국비 100%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1차 사업은 6개소에 대해 8,600만 원을 투입해 현재 진행중에 있으며, 2차 사업은 나머지 7개소에 9,0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초등학교 주변 환경 변화에 따른 CCTV 확충과 노후 장비 교체가 필요함에 따라 강진군은 어린이 안심구역 조성과 연계해 초등학교 주변 방범을 강화하고, 학생과 군민들이 더욱 더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전라남도 공모사업을 신청해 고성사 산책길 약 1.8km 구간에 CC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보건소가 지역주민 40~65세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한의약기술을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갱년기, 한방!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24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갱년기 지수 검사 등 기초검사 ▲갱년기 불면증 예방 및 관리 ▲영양교육 ▲스트레칭 및 요가 ▲동의보감 건강법 및 경옥환 만들기 ▲한방샴푸비누 만들기 등 체험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갱년기는 시련이 아닌, 자신의 몸과 마음을 더 잘 이해하고 돌보는 전환의 기회”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관리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더욱 활기찬 중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보건소 건강증진팀(2층)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위생환경이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인 ‘이쁜집 클린데이’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쁜집 클린데이’는 주거 취약가구를 직접 찾아가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는 사업으로, 자원봉사자와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청소와 정리수납, 생활폐기물 처리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복지활동이다. 이번 대상 가구는 기초생활수급가구이자 4명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다자녀가정으로, 집 안에 아동용품과 의류, 각종 생활물품 등이 장기간 정리되지 못한 채 쌓여 있어 주거공간 전반에 대한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지난 13일 봉사활동에는 강진읍 새마을부녀회 회원 11명을 비롯해 군청 및 강진읍사무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실내외 청소를 비롯해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불필요한 물품 정리, 주거공간 정돈 등을 함께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서옥희 강진읍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지난 13일 월요일 나흘간의 혈전을 마치고 구례군에서 막을 내렸다.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대회는 22개 시·군에서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23개 종목에서 승부를 겨뤘다. 전남체전은 종목별 개인전과 단체전의 개별적인 점수를 합산해 종합 우승을 가리는 대회로 강진군은 20개 종목에 참가했다. 궁도·사이클·축구 종목에서 종합 우승, 역도와 복싱 종목에서는 개인전 2위, 여자 배드민턴·남자 탁구·테니스 종목에서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작지만 강한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선수들의 뜨거운 땀방울과 강진군민의 하나 된 응원 속에 이뤄낸 이번 대회의 성과는 단순히 승리라는 결과를 넘어 강진의 저력과 공동체의 힘을 보여준 감동의 드라마였다. 선수단과 지도자들의 노력,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군민과 체육회 관계자들이 뜻을 모아 ‘하나 된 강진’이라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김종윤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전남체전 23개 종목 중 3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지난 11일 마량놀토수산시장 개장을 앞두고 해양환경구조협회 강진구조대가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과 관광객 맞이를 위해 대대적인 해양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해양환경구조협회 강진구조대는 개장 3시간 전부터 마량항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전개하며 본격적인 행사 운영에 앞서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날 활동에는 해양구조대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안가에 방치된 폐어구, 플라스틱, 생활쓰레기 등 각종 해양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마량놀토수산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정한 해양관광 이미지를 심어주고, 지역 수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운영 중 해양사고 발생에 대비한 인명 구조 대응훈련도 함께 진행돼 구조대의 실전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이재영 대장은 “마량놀토수산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개장 전부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깨끗한 바다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도서관이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한 독서 권장 인형극 '꼼지와 왕콧구멍'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인형극은 지난 13일 강진군어린이도서관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유치원 어린이 43명이 참여해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이날 공연된 인형극은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상상력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공연 내내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는 등 매우 높은 호응을 보였다. 특히 관객과 소통하는 장면에서는 어린이들은 큰 목소리로 반응하며 공연에 몰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 참여한 유치원 인솔 교사들로부터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강진군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인형극에 적극적으로 즐겁게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재미있는 공간으로 인식하고 책을 더욱 가까이하는 작은 발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홍보’에 나서며 정책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선다. 그동안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추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령 상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소상공인,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은 사업 정보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해 왔다. 군은 4월부터 ‘소상공인 지원사업 읍·면 합동 홍보’를 추진하며, 강진군 소상공인지원센터와 읍·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상가를 방문해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신청 절차까지 안내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친다. 단순 안내에 그치지 않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필요한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현장 홍보와 함께 추진되는 대표 사업은 ‘전기안전 점검 및 시설개선 지원사업’이다.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전기설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취약 시설에 대해 분전반, 차단기, 배선 등 개선을 지원해 안전한 영업 환경 조성을 돕는다. 점검부터 개선까지 군에서 일괄 지원하는 방식으로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 및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 50여 명이 참석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과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발대식을 중심으로 청소년 참여기구 주요 활동 안내와 청소년활동 안전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올해 8명의 위원이 선발돼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과정 전반에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시설과 프로그램을 직접 점검하는 모니터링 활동과 기관장 간담회 등의 참여해 이용 과정에서 나오는 의견을 전달하고,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동할 예정이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는 청소년수련관 5개팀과 청소년문화의집 3개팀 등 총8개 동아리로 구성됐다. 문화·예술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운영될 계획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앞으로 진행될 활동과 역할을 미리 알 수 있어서 기대감이 생겼고,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은 지난 9일과 10일에 약 평균 80㎜(최대 신전면 115㎜)의 집중호우가 내려 쌀귀리와 보리에 습해 피해와 붉은곰팡이병 발생이 우려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현재 맥류의 생육단계는 출수기에 해당하는 시기로, 이 시기 강한 비가 내릴 경우 수량 및 품질 저하로 직결될 가능성이 높다. 출수기에 하루 100㎜ 이상의 강우가 발생할 경우 쓰러짐, 수정 불량, 곰팡이성 병해 증가, 뿌리 기능 저하 등 복합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낟알 형성이 불량해지고 등숙이 저해돼 생산량 감소뿐 아니라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농가에서는 강우 이후 신속한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선, 포장 내 고인 물을 신속히 배출해 뿌리의 산소 부족을 해소해야 한다. 배수로를 정비하고 물 빠짐을 원활하게 해 추가적인 습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습한 환경에서 급증하는 붉은곰팡이병 등 병해를 예방하기 위해 적기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병 발생 초기 대응이 피해 확산을 막는 핵심이다. 특히 붉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 상황을 관내 농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자립도를 높이는 전환점으로 삼아, ‘축산 부산물 활용 및 정밀 시비 관리’ 기술 보급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4일 밝혔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는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이라는 외부 위기를 오히려 수입 의존도가 높은 무기질 비료 사용을 줄이고, 지역 내 축산 부산물인 퇴비와 액비의 활용을 극대화하는 ‘자원순환형 농업’의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센터는 관내 축산 농가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퇴·액비가 적재적소에 활용될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강화한다. 무기질 비료를 대체해 퇴비와 액비를 적절히 혼용할 경우,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력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비료 구매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이와 함께 ‘토양검정 기반 비료사용처방’ 서비스를 통해 과학적인 시비 기준을 제시한다. 농가에서 퇴비와 액비를 사용하기 전 토양 성분을 먼저 분석하면, 중복되거나 과다한 비료 투입을 막고 작물 성장에 꼭 필요한 만큼의 양분만 공급하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송원대 국제교육원이 공동 추진한 ‘송원대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교류사업’이 지난 10일, 외국인 유학생 2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급증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 연계 문화체험 수요에 발맞춰 마련됐다. 특히 강진군만의 독창적인 관광자원과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의 기틀을 다지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날 강진을 찾은 유학생들과 대학 관계자들은 봄기운 가득한 강진의 자연 속에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지앤유팜을 방문해 싱싱한 딸기를 직접 수확하며 한국 농업과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어 지역 한정식 식당에서 ‘남도 음식의 정수’를 맛본 뒤, 백운차실에서는 정갈한 다도 체험을 통해 한국 고유의 차(茶)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국가 지정 명승인 백운동원림과 푸른 차밭이 펼쳐진 강진다원을 탐방하며 강진이 보유한 천혜의 자연경관과 역사적 가치를 몸소 경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학생은 “책에서만 보던 한국 문화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자난 10일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 1층 세미나실에서 행정안전부 및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주관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군은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을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사회복지망을 구현하고자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읍면별 주민복지팀장(맞춤형복지팀장) 및 복지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주요 정책 안내’, ‘우수사례를 기반으로 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방향 제안’, ‘강진군 기본계획에 따른 개선 방향 제시’ 순으로 컨설팅이 진행됐다. 컨설팅단은 이번 컨설팅에서 “복지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과 다양한 서비스 자원 연계를 위한 종합 상담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진군만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사업 체계를 수립함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의 효과성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시스템을 만들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