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 스마트팜사업소는 10일, 화순군 자치행정과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지자체 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교차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총 46명이 참여해 양 기관이 각각 230만 원씩 교차 기부를 진행해 총 460만 원 규모로 이뤄졌으며, 지자체 공직자뿐만 아니라 스마트팜 혁신밸리 운영 참여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 직원들도 동참해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번 교차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자체와 유관기관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관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상생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고흥군 스마트팜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교차 기부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자체 간 협력과 연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며,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품이 답례품으로 제공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9일 두원면 동신마을 회관에서 마을주민과 이해관계인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원 신송 소하천 정비사업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월 열린 1차 설명회에 이어, 신송천 정비사업의 추진계획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편입 토지소유자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추가로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은 신송천 일원에서 반복되는 하천 범람과 농경지 침수 등 재해 위험성을 설명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소하천 정비 필요성과 사업추진 방향을 안내했다. 아울러 사업 구간 내 편입토지 및 지장물과 관련한 사항을 설명하고, 주민과 이해관계인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신송천 정비사업은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 및 관련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이후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하천 정비(1,365m) ▲호안 블록(122m) ▲전석쌓기(758m) ▲교량 재가설 등이다. 이를 통해 재해 예방은 물론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영농 편의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에 참석한 동신·외신·서신마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10일 군청 우주홀에서 ‘2026년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재난안전관리 총괄부서와 위기관리 매뉴얼 담당부서, 13개 재난안전 협업 분야의 부서장과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에서 주관했으며, 재난 상황에서의 실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의 이해 ▲위기관리 매뉴얼의 이해 ▲풍수해 현장 대응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법령 체계와 단계별 재난관리 절차를 비롯해 위기관리 매뉴얼 활용 방법, 풍수해 발생 시 현장 대응 절차와 협업체계 등을 다루며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안전 분야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재난 유형별 맞춤형 교육과 정기적인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실무 능력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생활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지역 농산물 활용 일품 건강요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과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흥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품요리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궁중 갈비찜 ▲궁중 떡갈비 ▲일품 양장피 ▲육전 ▲버섯 불고기전골 ▲명품 쌈밥 ▲안동찜닭 ▲황태고추장구이 등 총 8가지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며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요리 역량을 높였다. 특히, 제철 식재료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림, 볶음, 무침용 기본 양념장 제조 방법도 함께 교육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로컬푸드의 이해 ▲일품요리의 개념 및 특징 ▲상차림 구성 방법 ▲기본 양념장 등 이론 교육도 병행해, 단순한 요리 실습을 넘어 식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신규공무원 '고흥사람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임용된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실시됐으며, 공직 마인드 함양과 함께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썬밸리리조트와 관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총 60명의 신규공무원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직 적응 교육과 현장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협력 강화(팀빌딩) 프로그램과 소통·화합의 시간을 통해 조직 내 유대감을 형성하고, 공직 선배가 들려주는 특강을 통해 공직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2일 차에는 나로우주센터, 고흥우주발사전망대, 남양 우도 레인보우교 등 지역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며 고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현장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고흥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공무원 간 네트워크 형성과 공직 가치관 정립을 도모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군정 추진 역량을 강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9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치매관리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맞춰 민관 보건복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치매 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사회 치매협의체는 치매안심센터장을 위원장으로 고흥군청, 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흥노인복지관, 녹동현대병원 등 지역 내 핵심 기관 관계자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치매안심센터 주요 추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치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와 중동 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서 치매 환자가 소외되지 않도록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 과제”라며 “이번 협의체 회의를 기점으로 각 기관과 촘촘한 네트워크를 가동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강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9일 동강면 마동마을회관에서 ‘제274회 어깨동무봉사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깨동무봉사단에는 고흥군노인복지관 등 25개 기관·단체에서 7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은 가스안전 점검, 농기계 수리, 소형가전 수리, 양한방 치료, 방충망 수리, 얼굴 마사지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운영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파악된 주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은 현장을 찾은 주민들이 각 봉사 분야별로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봉사단원들은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현장 안내와 동선 관리에 힘썼다. 봉사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마을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4월 23일 고흥읍 고소리 4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제275회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고흥군노인복지관이 ‘노인돌봄 공백해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전체 인구대비 노인 인구 비율이 47.7%로 전국 4위를 차지할 만큼 대표적인 초고령 지역이다. 이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사각지대 해소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고흥군노인복지관은 2020년부터 지역 내 돌봄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서 돌봄의 질 향상과 서비스 연계 강화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지역 돌봄체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통해 기존 공적 돌봄서비스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고위험군 및 복합적 욕구를 가진 어르신들이 여전히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음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대응과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전문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이 주관한 ‘노인돌봄 공백해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참여해 우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남도, 고흥군이 주최하고 전남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원, 고흥군 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4월부터 10월까지 고흥군 전역에서 펼친다고 밝혔다. 군은 4월에는 매주 수요일, 5월부터 10월까지는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과 마지막 주 토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고흥의 수려한 자연과 인문 자원을 결합한 세 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열리는 ‘고흥아트살롱’은 고흥의 명소에서 펼쳐지는 인문예술강연과 창작 활동으로 예술 치유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1일과 8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일원에서 각각 ‘숲속 독서와 필사’,‘스톤 오브제 만들기’를 개최하며 사업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운영되는 ‘고흥아트랜드’는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아동과 장애인, 면 단위 거주자를 직접 찾아가 아동극과 마술 등을 선보이는 공연 배달 프로그램이다. 또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고흥꿈꾸는예술터에서 전통 인형 만들기, 해양쓰레기 악기 만들기, 목각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단체를 발굴·육성하고 청년들의 지역 활동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자를 오는 4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총 4개 팀을 선정해 팀당 600만 원의 과업 수행비를 지원하며, 청년공동체 간 성과공유회와 네트워크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자격은 18세~49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단체, 법인, 소모임)으로, 구성원의 60% 이상이 고흥군에 거주해야 한다. 지원 분야는 ▲관광 활성화, 환경개선 프로젝트 등 지역 연계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4개 분야이며, 모든 활동 분야에 봉사활동 1회 참여가 필수로 포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신청 서류를 갖춰 고흥 청춘누리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팀은 11월까지 공동체 활동을 수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고흥 청춘누리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 읍면에서 안전협의체를 구성해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국비 등 총사업비 4천만 원이 투입된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30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내 LED 전등과 무선 리모컨을 설치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특히, 야간 이동 시 스위치 조작이 어려운 점을 개선하고자 무선 리모컨으로 전등을 켜고 끌 수 있는 LED 전등을 설치한다. 이를 통해 낙상사고 위험을 줄이고 긴급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을 설치해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고령자와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취약계층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스마트 복지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를 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6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SA)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고흥군은 2012년 공약이행 평가가 시작된 이래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이러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3년 연속’ 전국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월부터 홈페이지에 공개한 공약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 완료 분야 ▲2025년 목표 달성 분야 ▲주민 소통 분야 ▲웹 소통 분야 ▲일치도 분야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고흥군은 이러한 평가분야 전반에서 90점 이상을 달성해 SA 등급을 획득했다. 아울러, 공약 이행률 또한 민선 8기 6대 분야 100대 공약 중 84%의 이행률을 보여 전국 평균 70.4%와 전남 평균 68.2%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러한 성과는 핵심 공약과 연차별 추진계획, 공약지도, 공약가계부 등 공약 관련 사항을 꼼꼼하게 관리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해 왔으며, 군정 평가 및 자문위원회 운영과 함께 공약 관리 규정을 개정하는 등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