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가족센터는 '2026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사업' 취업지원과정의 일환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기초 한국어 수업을 지난 2월 2일부터 야간에 운영하고 있다. 곡성군가족센터 한국어교육은 기존에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 등을 주요 대상으로 운영해 왔으나, 2026년부터 외국인, 재외동포, 난민, 북한이탈주민 및 자녀 등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외국인 주민이 한국어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첫 수업에 외국인 근로자 26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수업 내용은 일상생활과 근로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초 한국어 중심으로 진행되어 실제 생활과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외국인 근로자 대부분은 낮 시간 농업 및 사업장 근무로 인해 교육 참여가 어려워 저녁 시간대에 수업이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 담당자는 야간 시간까지 수업을 진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고령화로 인해 점차 사라져 가는 농촌의 소중한 문화와 생활사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고령노인 기록화 사업'의 일환으로 경로당 운영프로그램 성과 모음집인 ‘곡성 어르신들의 인생이야기(10차)’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2017년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한평생 마을을 지켜온 어르신들의 삶과 경험을 기록하여 지역의 숨은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노인복지 연구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한다. 도서는 오는 10월 말 발간될 예정이다. 도서에는 11개 읍·면에서 선정된 80세 이상 어르신 22명이 참여해 어린 시절 이야기, 농촌 생활의 변화, 마을의 전통과 관습, 입으로 전해 내려온 마을 역사 등 삶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생생한 구술을 바탕으로 지역의 생활문화와 공동체 이야기를 기록함으로써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대에 전하는 의미 있는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간된 책자는 읍·면사무소와 관내 도서관, 유관기관 등에 배부되어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어르신들의 삶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3월 17일 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교육생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기 곡성명품농업대학 “블루베리 스마트팜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23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하여 총 46명이 입학했으며, 블루베리 스마트팜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블루베리 스마트팜 과정은 스마트팜농업 기술을 접목한 블루베리 재배기술과 농장 운영 역량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며, 청년농업인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의 농업인이 참여하여 블루베리 스마트농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농업인 대학 운영 방향 안내와 교육과정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블루베리 기초를 주제로 첫 교육이 함께 이루어졌다. 올해로 제16기를 맞는 곡성명품농업대학은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생 46명을 대상으로 21회에 걸친 이론교육과 3차례에 걸친 전남과학대학교 실습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 현장 교육이 함께 진행되며, 총 92시간 과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블루베리 스마트팜 과정에 성실히 참여하여 교육생 모두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6일 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문화기획자 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문화사업을 기획·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추진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및 활동가 등 총 3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3월 16일부터 오는 4월 13일까지 8회차 수업으로 진행되며, 수료 후 4월 말 선진지 벤치마킹을 포함해 총 9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문화사업 기획 방법, 사업 아이디어 발굴 및 프로그램 구성, 사업계획서 작성, 공모사업 대응 전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책임 강사로 참여하는 문윤걸 예원예술대학교 문화영상창업대학원 교수는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및 전국문화도시지원센터협의회장을 역임한 문화 분야 전문가로, 교육생 수준별 맞춤형 지도를 통해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과정 중 발굴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4월 6일까지 올해 1월 1일 기준 190,31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주민들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방문 없이 인터넷으로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으며, 군청 민원실과 토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열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군청 민원실과 토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서가 제출된 토지는 토지소재지 인근 토지 표준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고려해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곡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28일까지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민원실 토지관리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8일 ‘2026년도 주민소득 지원기금’ 융자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곡성군 주민소득지원기금 운용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정창모 부군수를 포함한 심의회 위원 15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민소득지원기금 융자지원 대상자 선정안을 심의하고 32농가에 약 28억 원을 융자 지원키로 의결했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 대상자는 농지 구입, 축사 개·보수, 한우 입식, 작물 생산 기자재 구입 등 시설·운영 자금 사업을 추진하고, 개인 담보 능력에 따른 융자 실행 가능액 범위 내에서 농협은행(주)곡성군지부에서 저금리 융자지원이 가능하다. 융자금은 시설자금 4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운영자금 2년 거치 일시 상환 또는 3년 균분 상환 방식으로 상환하게 된다. 곡성군 주민소득지원기금 운용위원회 위원장 정창모 부군수는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모든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주민소득지원기금이 농번기 이전에 지원되어 고금리·고물가 경제 상황과 이상기후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됐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경찰서(총경 이인영)는 6월 3일 실시되는「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하여 3월 18일부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에 들어갔다. 경찰은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대응체제를 갖추어 범죄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신속하고 업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①금품수수, ②허위사실 유포, ③공무원 선거 관여, ④선거폭력, ⑤불법 단체동원 등 ‘5대 선거범죄’를 중점 단속하고, 선관위·검찰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등 공명한 선거를 위해 경찰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경찰서 관계자는 “공명선거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공직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해 112 또는 경찰관서에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17일 오후 2시, ㈜대한송유관공사 곡성 펌프장 및 벨브장을 방문하여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각별한 주의와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하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핵·군사시설 합동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이 이란의 걸프국 공격,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확전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국내 석유 공급 불안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송유관은 정유사에서 생산된 석유류를 전국 각지로 공급하는 국가 기간시설로, 고압으로 대량의 인화성 액체가 이송되는 특성상 사고 발생 시 대형 화재·환경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곡성소방서는 이번 방문에서 ▲안전관리자 업무 수행 실태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여부 ▲사외배관 등 외부 노출 시설 관리 상태 ▲위험물 취급·보수작업 시 안전관리자 현장 감독 여부 ▲비상대응 체계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고, 위험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컨설팅을 병행 실시하였다. 박용주 소방서장은 "송유관은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사고 발생 시 파급력이 매우 큰 시설인 만큼 중동 정세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에서 오는 3월 18일부터 ‘매주 수요일 30% 웬(즈)?! 특가’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매주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신상품과 인기 상품을 집중 홍보함으로써, 곡성몰 입점업체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온라인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요특가 기획전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7시간 동안 타임특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곡성몰 카테고리 내 상품 중 매주 8개 품목을 선정해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1인 1매 최대 3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품목은 소비자 수요와 계절성, 판매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주 공개할 예정이다. 기획전이 시작되는 첫날에는 유기농 대추방울토마토, 토란 프로마쥬, 산초, 뚝방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이 특가 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매주 새로운 상품을 공개해 소비자의 관심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영유아 가정의 독서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오는 4월부터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북스타트 사업은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회적 독서문화 지원 사업이다. 위 사업은 영유아에게 그림책을 선물하고 부모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북스타트(2024~2026년생) ▲북스타트 플러스(2022~2023년생) ▲북스타트 보물상자(2020~2021년생) 등 3단계로 미취학아동 총 310명에게 선착순으로 책 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다. 책 꾸러미에는 그림책 2권, 에코백, 책 읽는 법 가이드북, 소정의 선물 등이 포함되어 영유아 가정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청 방법은 곡성어린이도서관 또는 옥과도서관을 방문해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출생신고 시 ‘출산 관련 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을 통해 신청하면 별도의 방문 없이 신청 가정으로 직접 배송받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냉·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17일 전했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복지 사업으로, 단열 보강과 창호 교체, 보일러 교체 등 난방 효율을 높이는 시공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에어컨 설치를 통해 저소득층 가구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냉방 지원 분야는 오는 3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에어컨이 없거나 노후화된 가구를 대상으로 벽걸이형 에어컨 1대를 설치해 폭염에 취약한 가구의 여름철 냉방 환경 개선을 도울 계획이다. 난방 지원 분야는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내용은 ▲벽체·천장 단열공사 ▲노후 창호 교체 ▲바닥공사 및 배관 설치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시공이다. 지원 규모는 가구당 평균 약 243만 원 수준이며, 최대 330만 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가구도 지자체 추천을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추진단을 출범시키고, 희망마을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지난 9일 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곡성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군의회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곡성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은 곡성군 도시경제과, 민원실, 인구정책과, 군민활력과, 농정과 등 관계 부서와 한국전력 곡성지사,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 NH농협은행 곡성군지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조직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사업 준비 단계부터 발전소 준공 이후 초기 운영 안정화 단계까지 마을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추진단은 출범 이후 첫 활동으로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사전 수요조사에 참여한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컨설팅은 정부 사업 시행지침 수립 이전에 마을별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