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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문화재단, ‘2026 지역재단 예술기업 매칭펀드’ 선정 쾌거

국비 6천5백만 원 확보…지방비 매칭으로 1억1천여만 원 규모로 확대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재단 예술기업 매칭펀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천5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를 지방비와 1:1로 매칭하여 총 1억1천5백만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올해 신설한 사업으로, 지역문화재단의 매칭 그랜트 사업에 문예진흥기금을 연계 지원하여 지역 예술계와 기업 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선정은 재단이 메세나 사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매칭에 필요한 재정적 기틀을 마련해 온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재단은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지역 내 예술 지원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확보된 예산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문화예술 분야로 확장하는 매개 역할을 강화하는 데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지역 예술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6 광주문화메세나 기부금매칭지원사업’ 공모를 시행할 예정이다. 기업이 지역 예술 프로젝트를 후원하면 재단이 이에

광주광역시체육회, 권순우 ‘광주오픈 국제남자챌린저 대회’ 출전 확정

광주진월국제테니스장 코트 환경 만족, 광주서 좋은 경기 보여드릴 것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후원하는'2026 광주오픈국제남자챌린저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정상급 남자 테니스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국제대회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테니스 간판선수 권순우가 단식 본선 와일드카드로 참가하여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권순우는 2016년부터 광주오픈에 여러 차례 참가했으며, 개인 최고 성적은 2019년 대회 4강이다. 대회 참가를 앞두고 진행된 9일 사전 인터뷰에서 권순우 선수는 “광주오픈에서 부상 없이 우승하는 것이 목표”라며 “한국 테니스도 세계에 뒤쳐지지 않는 화끈하고 재밌는 경기로 우승할 수 있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이같이 출전 각오와 목표를 밝혔다. 광주오픈이 열리는 진월국제테니스장에 대해 “코트 환경이 매우 좋고, 코트 면 페이스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며 “얼른 광주에서 시합하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재 컨디션에 대해서는 “100%의 몸 상태는 아니지만, 경기 수가 많아

광주광역시교통공사, 전기특수차 화재 대비 합동 비상대응훈련 실시

동부소방서와 공조체계 점검… 실전형 훈련으로 현장 대응능력 강화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는 8일 광주시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동부소방서와 함께 전기특수차 배터리 화재를 가정한 합동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급증하는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비해, 공사가 보유한 전기특수차의 리튬배터리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진압, 수습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용산차량기지 직원과 동부소방서 소방대원이 참여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전차선 점검 중 전기특수차 배터리 열폭주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상황 전파 및 신고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대응 ▲소방서 도착 후 이동식 소화수조를 활용한 배터리 침수 진압 ▲현장 수습 및 복구 순으로 이어졌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는 초동 조치와 기관 간 협력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공사와 협력을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합동훈련은 소방서와의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

광주교통공사, 재능나눔·기부활동 앞장

주거환경 개선 봉사부터 소아암 환아 돕기 성금까지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교통공사가 임직원의 전문성과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공사는 8일 본사 대강당에서 소아암 환아 돕기 성금 모금 캠페인을 개최하고, 임직원의 참여로 마련된 성금을 백혈병소아암후원회에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백혈병소아암후원회, 라이나생명, 한솥도시락과 함께 진행됐으며, 참여자 1인당 1만 원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조성된 성금 전액은 소아암 환아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후원회 홍보단인 배우 이상인 씨가 참석해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공사는 이에 앞서 지난 25일 광산구 진곡동에서 주거 취약 가구를 위한 재능나눔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이날 차량운영처 직원 10여 명은 청각장애가 있는 독거노인 세대를 찾아 노후된 등기구와 콘센트 등 전기시설을 교체하고, 도배 및 장판을 교체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봉사에는 전(前) 광주시의회 박수기 의원과 사단법인 하남효사랑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참여해 집 안팎의 생활폐기물을 정리하는 등

광주광역시교육청 AI교육원, ‘AI광주미래교육 현장지원단’ 본격 운영

교사 등 전문인력 57명 위촉…에듀테크 기반 교수법 확산 등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AI교육원은 지난 8일 본원 대강당에서 ‘AI광주미래교육 현장지원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AI광주미래교육 현장지원단’은 교사 등 57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 안착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광주 150개 학교를 방문해 교원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지원 ▲에듀테크 기반 교수·학습 사례 공유 ▲광주 아이온(AI-ON) 활용법 전수 등 ‘학교로 찾아가는 AI·스마트기기 활용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AI교육원은 현장지원단 활동에 앞서 ▲생성형 AI와 광주 아이온(AI-ON) ▲에듀테크 활용 방안 등 학교 현장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현장지원단을 통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 혁신 확산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단으로 위촉된 신광중학교 박서리 교사는 “AI광주미래교육 현장지원단으로서 학교 현장의 변화화 함께 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학생 참여형 수업을 구현하고, 학생들이 보다 주도적으로 학습

광주광역시, 메뉴 개발 등 외식업 경영컨설팅 지원

전문가 방문 경영·서비스·마케팅 전략 제시…30일까지 25곳 모집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가 ‘2026년 외식업 경영혁신 컨설팅’을 통해 경기 침체와 소비경향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체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외식업체의 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컨설팅)을 제공해 자생력을 강화하고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기 위해 추진한다. 상담(컨설팅)은 ▲경영 진단 ▲메뉴 개발·개선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 ▲마케팅 전략 수립 ▲매출 증대 방안 제공 등을 각 업소 맞춤형으로 진행하며, 외식업 분야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소비자 경향(트렌드)을 반영한 메뉴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홍보 전략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외식업체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모집 대상은 광주지역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며, 오는 30일까지 각 자치구 위생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업소 규모·영업기간·위생사업 참여 등을 고려해 최종 참여 업소 25개소를 선정해 5월4일 결과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컨설팅 사업을 통해 외식업체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광주광역시, 청사 내 전동보장구 충전시설 개선

시민고객맞이방으로 이동 설치…·이용법 등 안내문 부착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최근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청사 내 전동보장구 충전시설을 이동 설치하고 안내 체계를 개선했다. 이번 조치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지난해 12월부터 공공시설 내 충전시설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이동권과 안전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했다. 광주시는 기존 운영하던 전동보장구 충전시설을 관련 부서와 합동 점검한 후 자료 조사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인권 친화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시설 개선을 통해서는 ▲충전시설 위치를 시민고객맞이방으로 이동 ▲이용방법·고장 시 연락처 안내문 벽면 부착 ▲주 출입문 외부 안내 표식 설치 ▲기존 위치에 안내문 부착 등을 시행했다. 구체적으로 눈에 띄는 공간에 설치돼 이용에 불편이 있던 기존 충전시설을 시민고객맞이방으로 이전하고 테이블을 설치해 보다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또 기기 상판에만 표기돼 있던 이용 방법을 별도 안내문으로 제공해 전동보장구 이용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고장 시 대응 체계도 함께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