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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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주민의견 듣는다

3월18일까지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전략환경영향평가서 공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광역시가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에 따른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는다. 광주시는 29일부터 3월18일까지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도서와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를 광주시 도시계획과, 북구청 도시재생과, 임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해 관심있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하고 서면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도시관리계획 변경은 유휴부지로 방치됐던 옛 전방·일신방직 공장터(약 9만평)에 복합쇼핑몰, 랜드마크 타워, 업무시설, 상업시설, 주거복합시설, 학교, 역사문화공원, 도로, 공중보행로 등 기반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을 변경하는 절차다. 광주시는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도시계획·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하게 된다. 전략환경영향평가는 옛 방직공장터 개발에 따른 환경영향에 대해 사전에 조사·예측·평가해 자연훼손과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법적 절차로, 주민의견 수렴과 환경부 협의를 거쳐 도시관리계획 변경에 반영한다. 광주시는 옛 방직공장 터 개발 사업시행자가 제

광주시-지역응급의료협의체, 긴급 대책회의

소방안전본부·광주응급의료지원센터·21개 응급의료기관 참여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광역시는 28일 오전 영상회의실에서 소방안전본부, 광주응급의료지원센터, 21개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진료현장 집단이탈 장기화에 대비해 응급의료 진료 공백 최소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광주시는 응급의료 유관기관에 중증응급환자가 대형병원 응급실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 응급이송체계 운영을 요청했다. 또 응급환자의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이 초래되지 않도록 24시간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응급의료 유관기관 간 상호 협조체계 유지, 비상상황 때 신속한 대응 및 정보 공유 등의 협조를 구했으며, 기관별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광주시는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시민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 현황을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을 통해 제공하고,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 120콜센터, 광주시·

양부남 예비후보, 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 및 서구노인회장 양부남 예비후보 지지선언

주택관리협회 광주지회 정책 간담회 및 양부남 예비후보 지지선언 서구노인회 안재풍 회장, “양부남 같은 강한 인물이 국회의원 되야”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날이 갈수록 양부남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세가 확산되어 대세점을 넘어서고 있는 양상이다. 29일, 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와 서구 안재풍 노인회장도 양부남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양부남 국회의원 예비후보 측은 29일 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회장 서금석) 임원진 10여 명과 정책 간담회를 가졌고, 양부남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서금석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대한주택사관리협회의 역할과 현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부처 및 기구 구성을 비롯해 공동주택 품질 향상을 위한 현실에 맞지 않는 장기수선 충당금 제도의 개선, 주택관리사법 제정 등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양부남 예비후보는 “법적·제도적 정비 등 주택관리협회의 정책 제안이 반영되고 결국 입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며, “저를 지지해준 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에게 매우 감사드리며, 반드시 4월 총선에서 승리하여 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 회원들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대한노인회 광주 서구지회 안재풍 회장은 노인회를 방문한 양부남 예비후보에 대해 그 자리에서 지지를 선언하며 “서구을에 양부남 같이 강한 인물이 국회의원이

‘사계절 축제’ 열리는 ‘페스타시티 광주’ 만든다

비엔날레, 5·18 등 광주만의 자산 활용해 브랜드 경쟁력 제고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시가 사계절 축제가 있는 ‘페스타시티 광주’로 도시에 활력을 더한다. 광주의 도시브랜드 경쟁력으로 꼽히는 광주비엔날레, 5·18 등 광주만의 자산을 활용해 지역 안팎에서 ‘광주’를 떠올렸을 때 단박에 떠오를 수 있는 시그니처 축제 브랜딩에 나선다. 특히 그동안 문제로 꼽혀왔던 광주를 상징하는 축제의 부재,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는 특화관광상품 부족, 교통 등 접근성 곤란, 한눈에 정보를 알 수 있는 홍보플랫폼 부족 등을 해결해 시민 참여를 높여 머무르는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축제 간 상승효과(시너지) 등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광주광역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강기정 시장과 관련 부서장, 유관 공공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축제분야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에 나선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1년차 성과를 시작으로 통합관광플랫폼(오매광주 누리집) 개편, 수요응답형버스 도입, 특화관광상품 활성화, 축제 기획-평가-환류시스템 구축, 시그니처축제 브랜딩화 등에 대한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 광주하면 떠오르는 대표축제 만든다 광주시는 그동안 산발적으로 흩어져있던 계절별 축제를 그룹화하고 신규축제를 개발하는

광주광역시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마을 속,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마을활동가 안전연수’ 실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이 지난 29일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에 참가하는 활동가를 대상으로 한국보육진흥원과 연계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심폐소생술의 필요성과 주의사항 등 이론강의와 더불어 응급상황 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가슴압박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사용, 하임리히법 등의 실습 강의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가한 학2마을교육공동체 홍효경 대표는 “동구 온마을이음학교를 계기로 학생들과 만나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혹시 모를 학생들의 위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마을 속에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김진구 단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온 마을이 함께 해야한다”며 “3월에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으로 시작되는 우리 원에서도 늘 지역과 소통하여 협력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을교육공동체는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역이 배움의 장이 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과 삶을 연계해 학생들을 우리 마을의 민주 시민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통해 마을 속 청소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