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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체육회, 사무처 직제개편 … 전문‧효율 강화

민선 2기 광주시체육회, 사무처 직제개편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전보인사 단행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가 2026년 신년을 맞아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고 효율성과 혁신을 극대화하기 위해 조직을 새롭게 개편했다. 시체육회는 9일 민선 2기 체육회 조직 전반 업무의 전문화·효율화·책임성 강화를 목표로 사무처 직제를 개편하고 직원들의 업무능률 향상을 위해 전보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기획경영부 내에 전략기획, 성과관리, 대외홍보, 언론대응 등의 기능을 통합해 조직의 핵심업무를 추진하기 위한 기획홍보팀을 신설했다. 또 기존의 총무 기능을 인사총무팀으로 재편해 인사, 조직관리, 사무행정 등의 업무에 집중하기로 했다.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업무를 목적별로 분리해 전문체육부에 대회운영팀과 체육지원팀을, 생활체육부에 생활체육팀과 스포츠마케팅팀을 두고 업무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또 법무감사실과 안전관리팀을 독립 부서로 통합해 감사·법무·인권·안전관리 기능의 독립성 및 책임성을 부여했다. 시설부는 염주시설, 월드컵시설, 무등시설, 진월시설팀으로 부서명칭만 변경해 기존대로 운영한다. 시체육회는 1사무처, 2본부, 4부, 12팀, 1연구원으로 직제를 개편해

광주광역시교육청 이정선 교육감, 공무원 시험 합격 직업계고 학생 격려

시교육청 전형서 선발된 김보경 학생 등 대상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8일 본청 상황실에서 ‘2025년도 공무원 채용시험’에 합격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을 격려했다. 2025년 공무원 채용시험에 합격한 학생은 국가직 19명, 지방직 5명, 군무원 4명 등 28명이다. 이중 2명은 군무원과 국가직·지방직 시험에 동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교육청은 합격생들의 사례를 후배 학생 진로 지도에 활용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공직 진출을 뒷받침하는 정책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이 처음으로 도입한 ‘상업계고 우수인재 전형’을 통해 교육행정직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하게 된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김보경 학생은 “학교에서 공무원 대비반과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해줘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며 “직업계고 출신 1호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공무원으로서 첫 발을 뗀 여러분의 도전과 성취가 후배 직업계고 학생들의 공직 진출길을 넓혀줄 수 있을 것이다”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행정통합 총력 대응…긴급 확대간부회의

시·자치구·공공기관 간부들 참석…광주전남 공동 생존·도약 머리맞대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자치구·공공기관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긴급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전남 공동 생존을 위한 ‘행정통합’을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긴급 확대간부회의는 지역 소멸 위기와 수도권 집중 가속화라는 엄중한 현실 속에서, 이번 기회를 놓칠 경우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지고 지역의 미래도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절박한 공감대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통합 현황 및 추진 계획, 필요성 및 기대효과, 미래산업 발전방안 및 효과, 대시민 홍보 추진 방향 등이 공유됐다. 또 성공적인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실·국, 자치구, 시 산하 공공기관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행정통합에 대해 시민 누구나 정확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도록 시·도가 공동으로 구축한 ‘광주·전남 대통합 시민소통 플랫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당부됐다. 참석자들은 광주·전남이 공동 생존과 부강한 광주·전남으로의 도약을 위해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다는 위기의식을 공유하면서 “이번 기회에 반드시 행정통합을 성사시키기 위해 시

광주광역시, 행정통합 온라인 소통창구 개설

8일부터 상시 의견 수렴·정보 공개·질의응답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상시로 청취하기 위해 8일부터 ‘광주·전남 대통합 시민소통 플랫폼’을 운영한다. 이 플랫폼은 광주시 누리집 첫 화면 알림창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온라인 소통창구다. 플랫폼은 ▲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자료실 ▲시민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한 주요 Q&A ▲시민이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질의응답 게시판 등 3개 메뉴로 구성했다. 광주시는 플랫폼을 통해 접수한 시민 의견을 체계적으로 정리·분석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시민 질문에는 신속하고 이해하기 쉽게 답변해 소통 실효성을 높인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온라인 플랫폼 운영과 함께 공청회, 설명회 등 다양한 대면·비대면 소통방식을 활용해 행정통합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김영문 광주전남통합추진기획단장(문화경제부시장)은 “행정통합은 시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만큼 관련 정보는 투명하게 공개하고

광주시체육회, 제107회 동계체전 선수단 훈련 격려

5일 염주빙상장서 동계체전 사전경기에 출전하는 빙상 선수단 격려 응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1.12.~18.)에 출전하는 광주 소속 선수단의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시체육회는 지난 5일 전갑수 체육회장이 염주빙상장을 찾아 동계체전사전경기에 참가할 빙상 종목 선수 및 지도자 등 17명을 격려, 선전을 위해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장 방문 격려는 하계 종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부족한 동계 종목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광주에는 빙상장이 1곳뿐으로 빙상, 아이스하키, 컬링 선수들과 일반 이용객이 함께 사용하고 있어 훈련시간 확보에 어려움이 따른다. 또 부족한 훈련시간을 해소하기 위해 전주와 서울 등 타 지역에서 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빙상 종목의 경우 육성학교가 상무초 1곳에 불과하고 타 종목과 달리 훈련을 위해 빙상장까지 이동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엘리트 선수 수급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체육회는 이번 훈련장 격려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유망주 발굴 및 선수수급에 있어

광주교통공사, ‘2호선 공사 구간 일대 소상공인 지원’ 동참

도시철도 공사로 어려움 겪은 상권 활성화 및 민생 회복에 적극 나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교통공사가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공사로 피해를 입은 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활력 제고에 힘을 보태며 광주시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 기조에 동참하고 있다. 공사는 오는 30일까지를 ‘2호선 인근 소상공인 살리기 집중 추진 기간’ 으로 정하고, 전 부서가 순차적으로 도시철도 공사 현장과 인접한 행정동 일대의 식당과 상가를 방문해 매출 증대 활동에 나선다. 특히 추진 첫 날인 8일에는 기획조정처 직원들이 서구 치평동과 남구 방림1동 공사 현장 인근의 식당을 이용하고, 주변 시민을 대상으로 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광주G-패스’ 홍보와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펼치는 등 민생 회복과 ‘대자보 도시 광주’ 구현에 앞장섰다. 공사는 앞으로도 상무2동, 금호1동, 학동, 풍암동 등 2호선 공사 영향권 안에 있는 행정동 일대의 골목 상권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소상공인 경영 회복 지원과 녹색교통 이용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공사 문석환 사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 경기 활성화의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광주광역시, 창업지원 기반시설 삼각벨트 완성

예비창업부터 실증·시제품까지 전주기 지원체계 가동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가 ‘부강한 광주’ 도약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의 시작부터 성장, 세계 진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핵심 창업 기반시설을 구축, 전 주기 창업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2월 본촌산단 내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와 3월 광주역 창업밸리 내 ‘스타트업 복합허브센터’를 준공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3월 개관한 스테이지(빛고을창업스테이션)를 중심으로,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스타트업 복합허브센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창업 기반시설 삼각벨트’의 완성을 의미한다. 광주시는 삼각벨트를 통해 예비창업부터 기술 실증, 시제품 제작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창업 지원 체계를 완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먼저 스테이지(빛고을창업스테이션)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거점 인큐베이터로, 기술창업 아이디어 검증과 사업화 초기 단계를 집중 지원한다. 지난해 예비·초기 창업기업 37개사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 대·중견기업 협업 모델 개발, 해외 진출, 역량 강화 등을 집중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