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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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제25회 광양매화축제 ‘119안전체험부스’ 운영

13일부터 10일간… 심폐소생술·소화기 체험 등 상춘객 맞춤형 안전 프로그램 마련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열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현장에서 산하 광양소방서를 주축으로 ‘119소방안전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전남의 대표적인 봄꽃 축제를 맞아 상춘객들에게 다채로운 소방안전체험 기회를 제공, 일상 속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도내 전반에 안전 문화를 널리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마네킨을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교육 △빛·연기 소화기를 활용한 실감 나는 화재진압 체험 △화재 발생 시 소방시설 올바른 사용법 등을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다. 또한, 체험에 참여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재난 취약계층의 신속한 구조를 돕는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안내하고 소정의 홍보 물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전국에서 찾아오시는 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매화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안전체험을 통해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직접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 공식여행사 지정식 개최 … 관람객 유치 신호탄

섬박람회 연계 관광상품 개발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본격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공식여행사 지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섬박람회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식여행사 및 여행업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조직위는 행사에서 단체관람객 유치 인센티브, 섬 관광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을 안내했다. 이어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비롯해 돌산남산공원, 이순신광장, 진남관, 마래터널 등 여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섬박람회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현장 답사를 추진했다. 조직위 조형근 기획본부장은 “공식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섬박람회와 여수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성공적인 섬박람회 개최를 위해 관광 마케팅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올해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돌산 진모지구,

전남소방본부, 중동 정세 불안 대응 ‘위험물 안전관리’ 총력전!

GS칼텍스 여수공장 등 도내 937개소 대상… 현장 확인 및 컨설팅 병행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석유 공급의 불안정 및 유가의 변동성 등에 따라 도민 일생활에 밀접한 주유소, 정유사, 탱크터미널 등 위험물 시설 937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국가산단·항만협의회 및 대량 위험물 제조소 등의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추진한다. 위험물 안전관리 철저를 당부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전쟁 종식 시까지 대량 위험물 시설에 대해 소방관서장 주관의 현장 확인 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확인 사항으로는 안전관리자 업무 이행 실태,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여부 등 이다. 또한, 정유사 및 탱크터미널 등 대형 시설을 중심으로 1일 1회 이상 기동 순찰을 실시하고, 불특정 다수의 접근이 쉬운 사외배관 등 외부 노출 시설의 관리 상태와 출입자 감독 상황을 집중 확인하게 된다. 최민철 소방본부장은 “중동 정세 변화는 국내 에너지 수급뿐만 아니라, 안전 관리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변수”라며,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위험물 시설에 대한 철저한 감독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모든 역량

무안군의회, 무안군 어린이집연합회와 소통 간담회 개최

현장 의견 청취로 균형 있는 보육 정책 모색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의회는 12일 의장실에서 무안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신경옥) 임원진과 무안읍 내 어린이집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어린이집 운영 여건과 보육 수요 변화,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최근 아동 수 감소에 따른 운영 어려움, 보육 교직원 처우 문제 등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지역 보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군의회는 보육 정책이 지역 실정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호성 의장은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보육 환경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무안을 만들

함평천지로타리클럽, 장수사진 촬영 봉사로 따뜻한 감동 선사

월야·해보·나산 어르신 70여 명 대상…무병장수·행복 기원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에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이 전개돼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함평군 월야면은 12일 “함평천지로타리클럽이 지난 11일 월야면 달맞이 문화센터에서 월야·해보·나산면에서 거주하시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행복한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함평천지로타리클럽이 주최했으며 ▲한빛로타리클럽 ▲금남로타리클럽 ▲초아의봉사단 ▲루미에르스튜디오가 힘을 보탰다. 행사에 참여한 60여 명의 어르신들은 서로 덕담을 나누며 소중한 순간을 아름답게 기록했다. 이날 함평천지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사진 촬영뿐만 아니라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따뜻한 식사도 함께 제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안성호 함평천지로타리클럽 회장은 “장수사진이 어르신과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이

함평군, 농촌공간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주민공청회 성료

2035년까지 미래 발전 방향 제시…오는 16일까지 추가 의견 수렴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함평군 농촌공간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장기 발전 방향을 수립하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는 주민 1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활용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정책 방향과 공간적 발전 방향의 구조적 틀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이 발표됐다. 군은 2035년을 목표연도로 설정하고, 앞으로 지향해야 할 정책 방향과 공간구조 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들을 제시했다. 특히 ‘농촌혁신으로 성장하는 행복한 농촌, 함평다운 미래농촌’을 함평군의 미래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역 특성과 잠재력을 반영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농촌공간 구조를 3개 생활권 체계와 2개의 발전 축으로 설정하는 등 농촌공간 구조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무엇보다도 외형적 성장 중심의 계획에서 벗어나 주민의 삶의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