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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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청년 마을·청년공동체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사업 성과 점검·정책 실효성 강화로 지역 활성화 전략 논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월 29일 보성읍 녹차골향토시장 내 ‘BS청춘마켓’ 공유회의실에서 청년 마을 및 청년공동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성군 인구정책과 관계자, 청년 마을 대표 5명, 청년공동체 참여자 5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방향과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유입·체류·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온 청년 마을 사업의 주요 성과가 공유됐다. ‘퀘스트랜드’는 보성 차(茶)를 기반으로 한 로컬 콘텐츠를 중심으로 ▲일상 쉼, ▲생태 놀이터, ▲아이 키울 용기, ▲티(Tea) 믹스 브랜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외 참여자 300명을 유치했다. 또한 차 상품 2종을 개발·출시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메모리&멜로디 마을’은 청년 예술인을 중심으로 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단기 살이 참가자 48명을 유치했으며, 이 중 1명이 실제 보성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청년 음악쌀롱과 ▲마을 축제를 운영해 예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군민 권익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통합 전략 마련과 설 종합대책 추진 주문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담양군은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군정 현안을 점검했다. 정철원 군수는 새해 첫 달부터 각자의 자리에서 군정 추진에 힘쓴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2월은 연초에 세운 계획들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시기인 만큼, 주요 군정 시책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마을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군민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건의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충분한 설명을 통해 군민과의 신뢰를 이어가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지난 1월 28일 담양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민공청회를 언급하며, “행정통합 대응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군의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군민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교통, 안전, 환경,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철저히 수립해 군민 불편이 없도록 온 힘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담양군선거관

담양군 담빛청소년문화의집·담빛꿈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과 주말 체험활동 나서

실내 놀이공간에서 청소년들의 학업 피로 해소와 소통의 장 마련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담빛청소년문화의집·담빛꿈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최근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 광주의 한 실내 놀이터를 찾아 주말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의 신체 활동을 늘리고 창의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또래 간의 협력과 소통 능력을 키우고자 마련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에 방문한 실내 놀이공간은 놀이와 체험이 어우러진 곳으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며 도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정말 즐거웠고,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학업으로 쌓인 피로를 풀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경험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담빛청소년문화의집과 담빛꿈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활동, 자기계발 프로그램, 생활지도 등을 통해 청소년이 건강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

고흥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지역 문화유산 탐방으로 문화 향유 기회 제공

지역 문화·역사 체험으로 잇는 소통 및 사회참여 확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장애인복지관(관장 박길홍)은 지난 1월 30일 관내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유산 탐방을 추진했다. 이번 탐방은 장애인복지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신규 프로그램이다. 장애인이 지역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을 방문해 전문 해설사로부터 지역 전통문화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이해를 높였다. 이어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을 발휘하고 정서적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을 관람하며 한센병의 역사와 인권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아픈 역사와 이를 극복해 온 과정을 직접 접하며 깊은 울림을 나누기도 했다. 박길홍 관장은 “이번 탐방이 장애인들이 지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고,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월 2회, 총 10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장애인복지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