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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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성료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 위한 새해 사업 방향 모색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미영)는 12일 신안군 가족센터 교류소통실에서 군 임원 및 14개 읍·면 임원·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2026년 사업 추진 계획과 2025년 회비 결산, 주요 실적 보고를 통해 협의회의 운영 성과를 점검했다. 회원들은 그간 펼쳐온 다양한 나눔 활동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음을 확인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신안성평등상담센터 김선금 소장을 초청해 ‘성폭력 예방, 공감에서 실천으로’를 주제로 한 특별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성폭력 예방과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됐다. 안미영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여성의 사회활동 촉진과 나눔 활동에 헌신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한마음으로 여성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해 신안군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2005년 창립된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

고흥군, 국립순천대 ‘그린스마트 농업대학’ 평생교육 수료식 개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스마트농업 역량 강화… 지역 농업 경쟁력 높인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1일 고흥 스마트팜혁신밸리 2층 대강당에서 국립순천대학교와 함께 ‘그린스마트 농업대학 평생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린스마트 농업대학 평생교육과정’은 국립순천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고흥군과 협력해 지역 농업인을 위한 실용 중심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2025년 8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됐다. 교육과정은 스마트원예반 44명, 스마트한우반 59명을 대상으로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을 병행해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유통 지식을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료식에는 공영민 군수와 국립순천대학교 그린스마트팜 고흥캠퍼스 단장, 교육 관계자와 교육 수료생 등 70여 명이 참석해 교육과정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이론뿐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며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영농 현장에 적용해 생산성과 경영 효율을 높여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영민 군수는 “그린스마

장흥소방서, 지역 어르신 300명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

일터 근무 중 자주 발생하는 질환(심장병·뇌졸중·저혈당 등) 알기와 대처 방법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소방서는 12일 장흥군청 주최로 노인일자리 창출사업 참여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질환 대처 교육(장소 장흥읍 군민회관)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이 근무 중 발생될 수 있는 주요 질환을 바로 알고 발생 시 응급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빠르고 올바른 119신고와 119구급대원이 도착 전까지 현장에서 응급대처할 수 있는 응급의료 대응방안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119신고 요령과 올바른 위치 알리기 ▲근무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질환(심장병, 뇌졸중, 저혈당, 경련, 온열질환)대처 방법 ▲119구급대 도착전까지 할 수 있는 간단한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어르신들이 주로 활동하는 일터 및 농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의료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조대성 예방안전과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소득 창출뿐 아니라 일터근무 중 안전이 무엇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