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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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나주 혁신도시’로 유치해야 … 28일 국회 토론회 개최

윤병태 시장 “켄텍의 완성, 시민의 염원, 광주·전남 광역발전” 강조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초격차 전략기술 육성을 통한 과학기술 5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추진하는 1조원 규모 초대형 국책사업인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을 광주·전남 공동(나주 빛가람) 혁신도시로 유치하기 위한 토론회가 28일 국회에서 개최됐다. 전남 나주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레이저 관련 학계, 연구계 전문가, 정계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 타당성 토론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함께 토론회에 참석해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 최적지인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의 연구 인프라적 장점과 안전한 부지 조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와의 연계성 등을 강조하며 힘을 보탰다. 이번 토론회는 신정훈(나주·화순), 이용빈(광주 광산갑), 윤영덕(광주 동남구갑) 민형배(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전남도, 나주시, (사)한국광학회, 한국물리학회 광주전남지부가 후원했다. 토론회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전남도당위원장, 이병훈 광주시당위원장을 비롯한 광주·전남지역구 국회의원 18인은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광양시의회, 의원발의 조례안 본회의 통과

 전남투데이 김석 기자 | 광양시의회는 28일 열린 제31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 9건을 의결했다. 백성호․송재천․조현옥․안영헌․정회기․신용식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을 살펴보면 ▲ 백성호 의원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라 산업 재해예방을 위한 대책을 수립,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정하고 근로자 등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의 안전과 보건 증진을 위해 ‘광양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을 제정했다. ▲ 송재천 의원은 ‘광양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를 통해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 담당 공무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 예방과 치유를 지원,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보호조치와 안전시설 등 주요 내용을 규정했다. 민원 업무 수행과정에서 각종 사고와 피해 대비를 위해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의 보험․공제 등 가입 필요사항을 담아 ‘광양시 인감 및 주민등록 업무 담당공무원 보험 및 공제 등의 가입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개정했다. ▲ 조현옥 의원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상 조건 없이 토지 등을 기부채납 하는 기부자 예우를 위해 적용 규정에 맞게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국토부장관에게 SOC 현안 건의

전라선 예타 면제․경전선 순천 도심 우회 등 정부 결단 요구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전라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경전선 순천 도심 우회노선 반영 등 전남도의 철도·도로·공항 분야 등 사회간접자본(SOC) 현안사업 지원을 강력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이기봉 장관 비서실장, 오송천 철도건설과장 등이 함께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 자리에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규모 지역현안 사업의 예타 면제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전남·북 도민의 숙원사업인 전라선(익산∼여수) 고속철도가 예타 면제사업으로 선정되도록 국가의 전략적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지방시대를 맞아, 지역 균형발전만이 지방 살리기의 해법”이라며 “지역발전의 마중물로서 지역이 주도적으로 성장동력을 발굴하도록 대규모 SOC사업 등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중앙정부의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현재 기본계획 수립(총사업비 협의) 중인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철화사업에 대해서도 순천시민의 염원인 도심 통과구간 우회노선 반영 등 적극적인 대안검토를 통해 지역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이어 지방도의 경우에도 주민의 이동권 보장차원에서 연륙·연도교 사

‘화순생명사회포럼’ 발기인 대회...첨복단지 유치 활동 시동

산·학·연·병·관 협력 체계 구축...“첨복단지 유치, 지역 발전 견인”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이 지역 산·학·연·병·관이 대거 참여하는 화순생명사회포럼을 구성하고 국가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활동에 나선다. 화순군은 28일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발기인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순생명사회포럼 발기인 대회를 열었다. 화순생명사회포럼은 화순백신산업특구 주요 산·학·연·병·관 협력을 통해 첨복단지 유치와 조성, 화순백신산업특구 기반 확충 등 지역 백신·바이오·첨단의료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발기인 대회에서 강대희 전 서울대학교 의대학장을 포럼 위원장으로 추대하고, 사무총장에 범희승 화순군립요양병원장을 선출했다. 포럼은 첨복단지 유치를 위한 실행전략 추진을 위해 ▲정책분과(위원장 임지락 전라남도의원) ▲인재육성분과(위원장 정용연 화순전남대병원장) ▲바이오헬스분과(위원장 유재상 KTR 헬스케어첨단화학연구소장) ▲웰에이징분과(위원장 이용범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수석부회장) 등 4개 분과위원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분과위원회는 지역발전과 연계 가능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 제안할 계획이다. 포럼은 발기인 대회를 기점으로 각 분과위원장 협의회를 활성화하고, 각 분과위원회 구성을

전남 노사민정 산업평화 실천 결의

28일 보성서 상생 노사문화․기업하기 좋은 환경․일자리 창출 협력키로

 전남투데이 이일우 기자 | 전라남도는 28일 한국노총 전남지역본부 주관으로 ‘노사민정 산업평화 실천대회’를 열어 일자리 창출 등에 협력키로 했다. 보성 다비치 콘도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이신원 한국노총 전남지역본부 의장, 황종철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김철희 전남경영자총협회장, 이송자 소비자교육중앙회 전남지부회장 등 노사민정 대표와 근로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다함께 뜻을 모아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하고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을 조성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근로자는 차별없는 좋은 일터 만들기에 동참하고 사용자는 투명한 윤리경영과 노사상생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민간단체는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발전과 아름다운 전남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 전남도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산업현장에서 노사민정 협약이 성과를 거두도록 맞춤형 제도와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기로 선언했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사업 대상,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민선7기 동안 1천2개 기업

전남도, 어르신 등 교통약자 보호구역 내비로 음성 안내

전남자치경찰위, 아이나비시스템즈․맵퍼스와 업무협약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시스템즈, 맵퍼스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약 850만 명, 맵퍼스는 아틀란 앱 등 800만 명 이상이 가입해 이용하는 국내 유명 내비게이션 업체다. 이번 업무협약은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사고 예방과 교통통제 시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것이다. 전남은 전국 최대 초고령사회로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 사망사고 비율이 전제 교통 사망사고의 약 60%에 이른다. 실제로 인구 183만 명 중 45만 명(24.4%)이 65세 이상 어르신이고, 2021년 교통사고 전체 사망자 255명 중 65세 이상은 151명(59%)이나 된다. 협약에 따라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어르신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노인․장애인 보호구역과 마을주민 보호 구간 정보를 아이나비시스템즈와 맵퍼스에 제공하고, 내비게이션 업체는 음성으로 보호구역(구간) 진입을 안내한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또 태풍․집중호우․대설 등 교통통제 관련 정보를 업체에 제공해 내비게이션에 적시성있게 반영토록 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도민과 전남을 찾은 관광객에게 양질의 교통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안전 운전을 유도해 어르신 등

중기부, 영광 규제자유특구 규제 해소 지원키로

조주현 차관, e-모빌리티 현장 점검하며 관계부처와 협의 약속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라남도는 28일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영광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주요 현장을 방문해 특구실증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규제 해소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 자리에는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강종만 영광군수, 이현조 광주전남지방중기청장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전남도는 지난 2018년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아 영광 등 3개 시군에서 e-모빌리티 주행실증과 사업화 지원을 수행, 현재 전기자전거와 개인용 이동수단(PM) 관련 규제 해소를 완료했다. 나머지 초소형전기차, 전기이륜차, 농업용 동력운반차의 주행실증과 법․제도 개선은 추진 중이다. 이날 e-모빌리티 실증현황 보고와 함께 특구사업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추진, 마스터자동차, ㈜쎄보모빌리티 등 5개 특구 대표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특구사업 추진 관련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건의사항 등을 전달했다. 이어 e-모빌리티 제품 관람, e-모빌리티 연구센터 실외성능평가장 내 초소형전기차 시승을 했다. 조주현 차관은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는 주행실증 및 제도개선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는 대표적 특구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전남에 구축돼야”

28일 국회 토론회서 시설 필요성 논의…광주․전남 국회의원 공동건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라남도는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 타당성 토론회를 개최해 시설의 국가적 필요성과 그 구축 방향을 논의하고,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이 공동건의문을 통해 전남 구축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 이용빈·윤영덕·민형배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며, 한국광학회, 한국물리학회 광주전남지부가 후원한 것으로, 김영록 도지사와 광주전남 국회의원, 초강력레이저 전문가,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초강력레이저 연구시설은 기존 원형방사광가속기보다 1천 배 이상 빠른 최첨단 ‘인공 빛 실험실’로 불린다. 기초과학뿐만 아니라 응용 연구,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다목적 연구시설이다. 토론회에선 첨단산업의 원천기술 개발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의 국가적 필요성과 그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 발제자로 나선 정영욱 한국광학회 부회장은 “초강력 레이저는 첨단기술 개발을 통해 미래 신산업에 활용될 수 있다”며 “국가적으로 반도체 리소그래피, 국방 신무기, 우주 태양광발전 등 국가전략산업에 크게 기여할

전남 초등교사들, 메타버스 활용 미래교육 앞당긴다

전남교과교육연구회 3차 수업나눔에 1,500여 명 참여 ‘성황’

 전남투데이 서정식 기자 | 전남 지역 초등교사들이 메타버스를 이용한 수업나눔으로 미래교육에 다가서고 있다. 전남교과교육연구회는 9월 28일 전남 도내 초등 교원 1,500여 명이 7개 분과(국어, 도덕, 사회, 수학, 과학, 실과, 체육) 별로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제3차 수업나눔 연수회를 가졌다. 교사들은 이날 각 교과 별 메타버스 플랫폼(ZEP 및 Youtube)을 통해 수업을 공개하고, 온라인 토론회를 진행했다. 전남교과교육연구회는 전국 최초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ㆍ오프라린 전문적학습공동체 연수를 선보이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형 교수ㆍ학습 방법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현장에 본격 적용되기 시작한 원격수업과 전남의 지리적 여건을 극복할 수 있는 창의적인 수업 나눔 방식은 “다양한 에듀 테크 활용 교육에 관심이 많은 전남 교사들의 요구를 잘 파악했다.”는 평가 속에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대중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현장의 교사가 원격수업 자료 개발과 디지털 수업나눔 역량을 키워가면 전남의 미래교육을 실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민선 4기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한 선생님들의 역할을 기대한

강진군의회,“강진만 패류감소 책임 수자원 보상 요구”

어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보상이 이뤄지도록 군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할 것...

 전남투데이 김성복 기자 | 전남 강진군의회는 지난 28일 열린 제283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윤영남 농업경제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강진만 패류감소 원인제공에 따른 피해보상액 지급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윤 위원장은 “강진만 인근 하천과 해역 등지에서 어떤 환경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한 조사 용역이 마무리 됐다”면서 “소극적이고 방관자적인 태도로 일관해온 한국수자원공사를 규탄함과 동시에 더 이상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보상 감정평가 수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결의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패류 자원량 감소에 대한 정확한 인과관계를 규명하고, 어업인의 합리적인 보상을 위해 2018년부터 2022년 8월까지 ‘강진만 패류감소 원인 조사 용역’을 시행했다. 지난 8월에 개최된 용역 결과 최종 보고회에서 장흥댐 건설 이후 강진만의 고염분화, 유속 변화, 플랑크톤 감소 등으로 인해 패류자원량이 급격히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따라 강진군과 한국수자원공사는 정확한 피해 보상 금액 산정을 위한 보상 감정평가 용역을 추진하고 있지만 보상 감정평가 결과가 나오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