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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분석실 신축 개소식 성료

잔류농약·중금속 등 정밀·신속 분석…농산물 안전성·품질 확보 나서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과학 기반 영농 지원과 농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마련한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분석실이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과학영농분석실 신축 건물에서 개최한 ‘과학영농분석실 신축 이전 개소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함평군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 농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과학영농 기반 확충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시설 현황 보고 ▲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과학 영농 기반 구축에 대한 참석자들의 큰 관심과 기대 속에 진행됐다. 신축 개소한 과학영농분석실은 농산물 잔류농약과 중금속·농업용수·토양 성분 등을 정밀 분석할 수 있는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있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분석 서비스를 통해 농가는 토양 상태와 양분 함량을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시비 관리와 친환경 농업 실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군은 시설 운영을 통해 제공되는 체계적이고 정밀한 농산물 안전성 검사와 품질 분석이 로컬푸드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