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전체기사 보기

여수소방서, 여수시 소방발전위원회와 화재취약지역 안전 봉사활동 전개

종화동 쫑포몬당마을카페 일원… 골목길 소화기함·자동소화멀티탭 전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소방서는 2월 10일 여수시 종화동에 위치한 쫑포몬당마을카페에서 여수시 소방발전위원회와 함께 화재취약지역 주민 안전을 위한 소방안전물품 전달식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대현 전라남도의원과 위재춘 여수시소방발전위원회 부회장, 장우진 마을협동조합 이사장, 동문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주민의 안전 강화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화재취약지역의 초기 화재 대응 능력 향상과 전기화재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150만 원 상당의 반딧불 골목길 소화기함과 자동소화멀티탭이 전달됐다. 전달된 소방안전물품은 골목길과 노후 주거지역에 설치돼 주거 환경의 화재 예방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행사는 기부물품 전달식을 시작으로 반딧불 골목길 소화기함 제막식, 안전 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노후된 전기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자동소화멀티탭과 자동소화패치를 설치하며,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는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이 이뤄졌다. 서대현 전라남도의원은 “화재취약지역일

전남소방, 설 연휴 '안전 컨트롤타워' 24시간 가동… 아픈 곳 생겨도 걱정 뚝

신고 접수부터 병·의원 안내까지 빈틈없는 대응… 최민철 본부장 "진료 공백 없는 명절 만들 것"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도민들의 안전 공백을 메우기 위해 119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한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 화재나 교통사고는 물론, 연휴 기간 급증하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안전 컨트롤타워'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남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19종합상황실의 상황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신고 접수부터 출동 지령, 구급상황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빈틈없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운영의 핵심은 '의료 공백 최소화'다. 소방본부는 연휴 중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을 사전에 파악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119로 신고하거나 문의하면 거주지 인근의 진료 가능한 병원 정보를 즉시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구급상황관리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전문적인 의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응급환자 발생 시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신고자에게 전화로 적절한 응급처치 방법을 지도하고,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최적의 의료기관을 선정해 이송하는 등 단

고흥군, 농업인 단체 고향사랑기부금 1,300만 원 기탁

한농연·한여농 중심 자발적 나눔 실천/담양군 한농연 200만 원 동참, 올해 첫 민간단체 교차 기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9일 농업인 단체 3곳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총 1,3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흥군연합회 1,000만 원, (사)한국여성농업인 고흥군연합회 100만 원,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가 200만 원을 전달하며 이뤄졌다. 이는 지역 농업을 이끌어 가는 단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농업인의 역할을 실천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고흥 농업을 대표하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흥군연합회(한농연)와 한국여성농업인 고흥군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농업 현장의 연대와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었다. 고흥군은 농업정책과를 중심으로 청년·여성농업인 육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 등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이러한 농정 방향에 발맞춰 농업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담양군연합회의 기탁은 고흥군한농연연합회와의 우호 협력을 바탕으로 성사된 올해 첫 민간단체 간

고흥군, ‘제1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 특별상 수상

제도 운영의 공공성과 모범 지자체 위상 강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제1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제도 운영의 공공성과 모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고흥군이 제도 시행 초기부터 차별화된 답례품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이끈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는 시사저널과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 차를 맞아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 고흥군은 전국적인 기부 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기부자와의 소통 강화, 지정기부사업 발굴, 체계적인 예우 시책 운영 등을 통해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이끌어 왔다. 특히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다채로운 답례품 구성으로 기부자의 선택폭을 넓혔으며,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정기부 정책과 연계해 참여를 확대해 왔다. 또한, 출향 향우를 비롯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펼치며 기부금 모금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이번 특별상 수

공영민 고흥군수, 설맞이 민생행보로 전통시장 방문

전통시장 장날에 맞춰 상인 격려 및 고흥사랑상품권으로 직접 장보기 나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공영민 고흥군수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고 민생 현장 소통을 위해 전통시장 방문에 나섰다. 공영민 군수는 10일 과역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시장을 찾은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특히 방문 현장에서 고흥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는 ‘장보기 행사’를 펼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이번 민생 행보는 과역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11일 동강 전통시장 ▲13일 녹동 전통시장 ▲14일 고흥 전통시장을 순회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13일 녹동 전통시장과 14일 고흥 전통시장에서는 시장 이용 촉진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지키는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