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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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고 해남으로” 해남군 기차여행 관광상품 출시

템플스테이, 전통주 체험 등 철도 연계 기차여행 상품 5종 본격 운영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이 해남역 개통을 계기로 철도와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을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KTX와 관광전용열차(남도해양관광열차 등)를 활용한 수도권 출발 상품과 경상·부산권 출발 관광전용 열차 상품 등 총 5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여행 상품으로는 ▲프리미엄 해남 프라이빗 여행 ▲대흥사 템플스테이 힐링 여행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볼런투어 ▲전통주 체험‘술례 열차’▲김장 체험 열차 등 지역 특화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 중‘대흥사 템플스테이 힐링여행’과‘전통주 체험 술례열차’상품은 현재 출시된 상태이며 4월 12일부터 본격 운영 시작된다. 특히‘대흥사 템플스테이 힐링여행’상품은 출시된 지 일주일도 안 되어서 매진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기차여행 상품 운영으로, 해남의 대표 관광지와 지역 먹거리, 숙박시설을 연계한 상품 구성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이번 여행 상품은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 여행몰 누리집 또

전남소방본부, 현장 대원 안전 위해 22개 관서 개인보호장비 순회 점검 완료

한컴라이프케어 전문 인력 합동 참여… 공기호흡기 및 방화헬멧 정밀 점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소방대원의 안전 확보와 재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도내 22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개인보호장비 순회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대원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장비인 공기호흡기와 방화헬멧의 이상 유무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비 제조사인 한컴라이프케어의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하여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전문 인력과 소방본부 관계자는 각 관서를 돌며 장비별 작동 상태, 훼손 여부, 착용 적합성 등을 세밀하게 살폈으며, 현장 대원들이 장비를 사용하며 느낀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 전남소방본부는 이번 순회 점검을 통해 발견된 장비의 이상 여부를 조기에 조치하고, 필요한 정비 및 교체 작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원들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소방대원의 안전은 곧 도민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개인보호장비에 대한 철저한 점

담양군, 4월 정례조회 개최… 현장 중심 행정으로 군민 체감 성과 창출

영농철 대비·산불 예방 등 현장 행정 다짐 및 국비 확보 실무 교육으로 공직자 역량 강화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군정 주요 현안 공유와 함께 내실 있는 업무 추진을 다짐했다. 이날 조회에서는 1분기 동안 추진된 군정 성과를 되짚어보고,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군은 최근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 선정,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물관리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거둔 결실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군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기에 접어든 4월을 맞아, 현장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모든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본격적인 영농철에 대비해 가뭄 대응과 농업용수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불법 소각 단속과 생활환경 정비 등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도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다. 아울러 상춘객 방문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관광지 환경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에

보성군, ‘따숨 한 끼 식사 배달 지원사업’으로 고독·고립 예방 강화

보성군-보성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 체결, 촘촘한 고독·고립 예방 안전망 구축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고독·고립 위험 가구에 대한 선제 대응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따숨 한 끼 식사 배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31일에 따숨 한 끼 식사 배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보성시니어클럽(관장 박찬숙)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식사 지원과 생활 모니터링을 연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따숨 한 끼 식사 배달 지원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결식 우려가 있는 40세부터 64세까지의 고독·고립 위험 중장년 7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월 1~2회 밑반찬 지원과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이다. 양 기관은 식사 지원과 함께 정기적인 방문 및 모니터링을 병행해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연계·지원이 가능하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군은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를 위해 ▲개입 거부 및 고립 심화로 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한 ‘고독사지킴이단 안부 살피기’, ▲고독·고립 사망자의 주거지 ‘특수청소 및 유품 정리’, ▲ 365일 안부

제8회 화순 난 명품 박람회 대상 수상자 황재하 씨,, 장학금 200만 원 기탁

화순장학회에 따뜻한 나눔... 지역인재 양성 힘 보태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제8회 화순 난 명품 박람회’ 대상 수상자인 황재하 씨(경기도 화성시 거주)가 화순장학회(이사장 구복규)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수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화순군 청소년들의 학업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재하 씨는 2026년 제8회 화순 난 명품 박람회에서 ‘주금화/옥보’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 화순 난 명품 박람회에서도 ‘홍화/무명’으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황 씨는 꾸준한 작품 활동과 출품을 통해 한국 춘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려 왔으며, 각종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도 실천했다. 황재하 씨는 “뜻깊은 수상을 계기로 화순군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복규 이사장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양시·순천시·농관원·농어촌공사 업무협의회 개최

농업경영체 등록 및 공익직불금 신청 농업인 편익증진 방안 등 논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와 순천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순천·광양사무소(소장 장효수, 이하 농관원),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3월 30일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지 정비와 2026년 공익직불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개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농가소득 안정과 농업인 불편 해소를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와 농지대장 간 임대차 불일치 정비 ▲정기 변경 신고제 운영 ▲2026년 공익직불사업 안내 및 홍보 ▲직불금 감액 우려 농지 사전 안내 ▲의무교육 이수율 제고 ▲전략작물직불 이행점검 적합률 향상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각 기관은 농가소득 보전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해 협력과 홍보를 강화하고, 농업경영체 및 공익직불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광양시는 2026년 공익직불제 신청을 5월 말까지 접수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