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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자에 서남권 핵심 공약 반영 촉구

8대 핵심 과제 제시... 구체적 실행 공약 요구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의회는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자들을 향해 서남권 핵심 현안을 반영한 구체적인 공약 제시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목포시의회는 전남·광주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이 아닌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대한 정책적 선택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제시된 공약은 서남권 주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핵심 현안들이 선언적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서남권 발전을 위한 8대 핵심 과제를 구체적인 공약으로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남 국립의과대학 및 대학병원의 목포 설립 ▲통합특별시 주청사의 무안 청사 확정 ▲해상풍력 신재생에너지 개발정책과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목포·무안·신안 통합 지원 로드맵 마련▲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및 항공 기자재 산업 육성 계획 마련 ▲친환경 선박 및 스마트 해양 모빌리티 클러스터 산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 ▲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수산산업기관 목포 유치 ▲행정·재정 분권과 재정 배분 기준의 제도적 마련 등이 포함됐다. 조성오 의장은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은

목포시 치매안심센터, 섬 주민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실시

율도·외달도 방문 뇌건강지킴이센터 운영…치매 예방·조기 발견지원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8일 율도와 외달도를 방문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과 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섬 지역 주민을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진은 율도 1구·2구 마을회관과 외달도 다솜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조기검진팀이 직접 방문해 ▲인지선별검사(CIST) ▲치매 상담 및 예방 교육 ▲검사 결과에 따른 협력 의료기관 연계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안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치매 위험군으로 확인된 주민에게는 협력 의료기관 검진과 치매안심센터 사례관리 등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계했다. 검진에 참여한 한 주민은 “섬 지역은 병원 이용이 쉽지 않은데 직접 찾아와 검사를 해줘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섬 지역은 의료 접근성이 낮아 치매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검진과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 치매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