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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통합돌봄지원단 일자리 어르신과 주거환경 개선 지원

용당2동 취약계층 어르신 댁 방문하여 대청소 및 정리정돈 실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 11일, 용당2동에 거주하는 김경수(가명)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및 정리정돈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통합돌봄지원단 참여 어르신 4명과 복지관 직원 3명이 팀을 이루어 참여했다. 평소 거동의 불편함 등으로 가사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어르신을 위해 집안 곳곳의 묵은 먼지를 제거하고, 짐을 정리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조성했다.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통합돌봄지원단 사업의 일환으로,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가진 역량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활용함으로써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일자리 어르신은 “내가 가진 힘으로 이웃 어르신께 깨끗한 환경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보람차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 어려운 분들을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주 관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준 일자리 참여 어르신에게 감사드린다”라며 “

목포시가족센터,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명절 문화교류 행사

결혼이민자 가족과 명절 음식, 노래로 소통…닮은 듯, 다른 듯 우리의 명절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가족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결혼이민자와 가족들의 정서적 안정과 상호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명절 문화교류 프로그램 '닮은 듯, 다른 듯 우리의 명절'을 지난 2월 6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결혼이민자와 배우자 등 가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베트남·중국·필리핀·캄보디아 등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중앙아시아 국가까지 총 10개국 출신 참여자들이 함께해 다문화적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각 나라의 설 명절 음식을 함께 준비하고 나누며 고향의 명절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고, 나라별 노래자랑을 통해 전통 노래와 대중가요를 선보이며 참여자 간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명절마다 고향이 그리웠는데, 가족과 함께 다양한 나라 사람들과 어울리며 명절을 보낼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며 “각 나라의 명절은 다르지만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은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설·추석과 같은 명절은 결혼이민자들이 정서적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시기”라며 “고향 문화를 존중하고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

목포시,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위해 비상 대응체계 가동

교통·안전·보건·복지 등 민원 처리 대책 만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훈훈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공직자 목포사랑나눔운동’을 통해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찾아 따뜻한 온기를 전했으며,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전통시장 4개소에서 오는 14일까지 운영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종합지원반을 중심으로 ▲교통 ▲재난안전 ▲보건위생 ▲복지 ▲관광 ▲생활민원 ▲일반민원 등 총 8개 분야 대책반을 편성하고, 공직자 약 240여 명을 투입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와 긴급 민원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 대책으로, 교통 분야에서는 귀성객과 시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유료 공영주차장 7개소(510면)를 무료 개방하고, 전통시장 7개소 주변 불법 주정차 CCTV

목포자연사박물관, 새해 소망 가득 설맞이 체험행사 개최

풍성한 체험행사를 통한 행복한 명절 분위기 조성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자연사박물관·생활도자박물관·어린이바다과학관은 설 연휴를 맞아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설 당일인 17일에는 자연사박물관·생활도자박물관·어린이바다과학관에서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해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자연사박물관에서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우리나라 전통 복식문화인 갓의 형태와 의미를 알아보고 이를 미술 활동으로 재해석하는 ‘K-힙 갓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액운을 막고 기쁜 소식을 전해준다는 의미를 담은 ‘호작도 에코백 만들기’, 동물의 생김새를 관찰하고 표현해 보는 ‘동물 가면 만들기’ 체험도 마련했다. 생활도자박물관에서는 어른과 아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를 비롯해, 액운을 날리고 새해 소망을 담아 연을 만들어 보는 ‘나만의 연 만들기’ 체험, ‘도자기 복주머니 소원 적기’, ‘가훈 써주기’ 등 설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린이바다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