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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 개최

현장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한 실질적 복지정책 수립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제6기 목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복지정책의 방향과 세부 과제를 설정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착수보고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마스터플랜21’은 착수 보고를 통해 지역의 사회·경제적 여건 분석과 주민 욕구 조사 계획 등을 설명했다. 목포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표적집단면접(FGI),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중간·최종 보고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우리 지역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본 지침”이라며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

목포시, 통합시대 준비 '한발 먼저'…미래발전 8대 공약과제 선제 발굴

통합을 기회로!…목포 미래발전 전략 제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미래 성장을 이끌 ‘목포 미래발전 8대 공약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각 정당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과제는 전남·광주 통합시대에 대비해 변화하는 행정·경제 환경 속에서 목포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발전 방향을 제시한 중장기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목포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핵심 산업과 지역 현안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해상풍력 ▲해양모빌리티 ▲수산식품 ▲항만 ▲보건 ▲SOC ▲관광 ▲균형발전 등 8대 분야, 26개 세부 과제로 체계화했다. 해상풍력·수산식품·항만… “이미 가진 경쟁력에서 답을 찾다” 시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정책과 전남 에너지 산업 성장 흐름에 발맞춰 목포의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목포신항을 중심으로 관련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하고 유지보수(O&M) 산업을 육성해 서남해 에너지 산업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해양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친환경 선박과 함정 정비(MRO), 수중드론 등 미래 해양산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함께라서 더 행복한 ‘2026 섬 튤립축제’ 『봄 나들이』 개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장은채)은 4월 13일, 복지관 이용자와 보호자, 활동지원사 등 130명과 함께 ‘2026 섬 튤립축제’ 『봄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신체적·정신적 제약으로 외부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해 심리적 안정과 활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들이는 기존의 대형버스 중심 이동 방식에서 벗어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중증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승용차를 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이동 수단의 제약과 경제적 부담으로 여행 기회가 적었던 중증장애인 가족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나들이 환경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형형색색으로 만개한 튤립 꽃밭을 거닐며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자연을 만끽하고, 사진 촬영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또한 축제 현장에서 진행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 김○○ 씨는 “휠체어를 이용한 중증장애인이라 몸이 불편해 외출이 쉽지 않았는데, 복지관에서 승용차를 제공해 주어 바깥 공기도

목포시,'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지역 상권 활력 회의 개최

- 골목형 상점가 확대, 문화관광형 특성화 시장 육성 등 과제 발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3일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지역 상권 활력 TF’ 회의를 개최하고,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상권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 대책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지역 상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상권 현황을 면밀히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TF 회의를 추진했다. 이날 회의에는 목포대학교 등 학계 전문가를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 외식업중앙회, 전남사회적기업협회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안)로 ▲목포시 전역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강화 및 정책 정보 격차 해소 ▲전통시장 환경 개선과 문화관광형 특성화 시장 육성 ▲연대와 협력을 통한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친절 목포’ 상권 문화 정착 및 민·관 협력 물가 관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