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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가득한 복(福)과 함께 풍요로움 듬뿍, 행복 충전! 『2026년 설 명절 행사』 개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월 13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설 명절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오전에는 한우리지역아동센터의 활기찬 난타 공연으로 축제의 막이 올랐고,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개회식 ▲유공자 표창 ▲감사패 전달 ▲장학금 전달식(각 200만원, 2명) ▲윷놀이 대회 ▲명절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복지관 곳곳에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점심 특식으로는 소고기 떡국과 오색꼬치전, 호박시루떡 등을 대접하며 명절의 정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복지 발전에 힘쓴 유공자에게 전라남도지사표창이 수여됐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빵숑숑베이커리와 씨엘비베이커리에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어진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예닮치과병원 임형수 원장이 대학 진학을 앞둔 장애인 가정 자녀들을 위해 장학금 400만 원을 후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윷놀이 대회에서 우승한 박○○씨는 “오랜만에 동료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기니 진짜 명절이 온 것 같다”며 “모

목포시, 목포해양대 찾아 ‘목포愛 주소 갖기 캠페인’ 전개

전입 대학생 생활안정자금 등 청년 지원 정책 현장 홍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1일 목포해양대학교 공과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찾아 ‘목포愛 주소 갖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목포에 거주하고 있지만 주소를 다른 지역에 두고 있는 대학생이 적지 않고, 전입 지원 제도와 청년 정책에 대한 인지도 역시 낮은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특히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시기에 맞춰 현장에서 직접 정보를 전달하고 혜택을 안내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공과대학 신입생 120명이 참석했으며, 시는 전입 대학생 생활안정자금 지원사업을 비롯해 주소 이전 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전입신고 절차를 안내했다. 아울러 청년 주거, 일자리, 복지 등 청년층에게 도움이 되는 주요 정책도 함께 소개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생 눈높이에 맞춘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대학생 전입 확대를 통해 지역 인구 유입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주소 이전은 지역과의 연결을 시작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홍보를 이어가고, 청년이 체감할 수

목포시, 하당보건지소 민원업무 3월부터 목포시보건소로 일원화

보건증·건강진단서 발급, 운전면허 신체검사, 예방접종 등 보건소로 일원화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공중보건의사 수급 여건 변화에 따라, 그동안 하당보건지소에서 수행해 온 보건증, 건강진단서, 운전면허 신체검사, 예방접종 등 각종 보건민원 업무를 오는 3월부터 목포시보건소로 일원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중보건의사 수 감소와 대진의사 확보의 어려움으로 하당보건지소 내 의사 인력의 안정적 배치가 어려워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로, 제한된 의료 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하당보건지소는 그동안 의사 인력 공백 문제가 반복되며 민원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시는 민원업무를 보건소로 일원화함으로써 도시보건지소 본래 기능을 강화하고, 상시 인력이 확보된 보건소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당보건지소는 앞으로 정신보건사업, 재활보건사업, 치매보건사업 등 지역 대상자 중심의 보건서비스를 중심으로 도시보건지소 본연의 역할에 더욱 집중해 운영할 계획이다. 정미미 하당보건지소장은 “이번 민원업무 일원화는 서비스 축소가 아닌, 보다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서

목포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전통시장에 활기 불어넣어

목포시 공직자·유관기관 직원, 2일부터 14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시는 2월 2일부터 14일까지 본청 각 부서, 사업소 및 동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목포 관내 7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명절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유관기관 직원들도 동참해 명절 분위기를 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보탰다. 특히 현장에서는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도 함께 안내됐다. 시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집중 홍보하며, 전통시장에서 해당 품목 구매 시 구매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음을 알렸다. 아울러 시는 장보기 행사와 함께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고, 합리적 소비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당부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풍성한

목포시 의대신설·해상풍력·통합돌봄 등 주요 현안 집중 논의

신설의대 정원 100명 배정 후속 대책 협의, 해상풍력 육성 전반 공유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가 간부회의를 ‘토론과 협의 중심의 문제해결형 회의’로 전환하며 시정 추진의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시는 12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정부의 의대 정원 배정 발표 내용을 신속히 공유하고, 향후 계획과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의사 인력 양성 규모 및 지원 방안을 의결하고, 의대가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2030년 신설 개교를 전제로 의대 정원 100명을 배정했다. 목포시는 지역민의 36년 숙원이 결실을 맺게 됐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신설 의대의 2028년 조기 개교와 상급종합병원 설립을 목표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시 차원에서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검토·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목포시가 역점 추진 중인 해상풍력 산업 전반에 대해서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재정비했다. 시는 향후 ▲기자재 제조 ▲항만·물류 ▲연구개발(R&D) 및 실증 ▲전문 인력 양성 ▲유지보수(O&M) 기지 기능이 집약된 ‘해상풍력 산업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