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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지역 상권 활력 회의 개최

- 골목형 상점가 확대, 문화관광형 특성화 시장 육성 등 과제 발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3일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지역 상권 활력 TF’ 회의를 개최하고,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상권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 대책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지역 상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상권 현황을 면밀히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TF 회의를 추진했다. 이날 회의에는 목포대학교 등 학계 전문가를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 외식업중앙회, 전남사회적기업협회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안)로 ▲목포시 전역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강화 및 정책 정보 격차 해소 ▲전통시장 환경 개선과 문화관광형 특성화 시장 육성 ▲연대와 협력을 통한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친절 목포’ 상권 문화 정착 및 민·관 협력 물가 관리 등

최현주 목포시의원, ‘달빛어린이병원 지정’환영

“야간․휴일 소아진료 공백 해소 첫걸음… 365일 운영까지 이어가야”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의회 최현주 의원은 오는 4월 16일부터 목포미즈아이병원에서 운영 예정인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에 대해 “시민의 요구가 반영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최 의원은 지난 2024년 5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 소아·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소아(청소년) 평일 야간 및 휴일 진료 실태조사'를 직접 실시했으며, 총 1,073명의 응답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6월과 2025년 9월 두 차례에 걸친 시정질문으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그동안 지역 의료계 역시 달빛어린이병원의 필요성에는 공감해왔으나, 소아·청소년 전문의 부족과 운영비 부담 등의 현실적 제약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지연되어 왔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실태조사 당시 응답자의 99%가 달빛어린이병원 설치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이번 지정으로 지역 내 야간 및 휴일 소아진료 공백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맞벌이로 인한 야간 병원 이용의 어려움을 호소했고, 단순 발열과 같은 경증 질환임에도 일반 응급실 이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