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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수협 북항 활어위판장 준공식 개최

지상 2층 연면적 2,171㎡…어업인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전남투데이 김용주 기자 | 목포수협이 지난 30일 ‘목포수협 북항 활어위판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박홍률 목포시장, 문차복 시의장, 목포수협 김청룡 조합장, 어촌계장, 주민 등이 참석해 북항 활어위판장 준공을 축하했다. 전라남도 수산물유통시설건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목포수협 북항 활어위판장은 지난 2021년부터 2년 동안 총사업비 50억 원(도비 15억, 시비 15억, 목포수협 20억)이 투입돼 현재 활어위판장 옆 부지에 지상2층, 연면적 2,171㎡ 규모로 건립됐으며 위판장 뿐만 아니라 해수취수시설, 어업인 휴게실 등의 시설이 마련됐다. 그동안 활어위판장은 공간 협소와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인해 어업인과 관광객의 이용에 불편이 컸으나 넓고 쾌적한 신규 활어위판장은 어업인 소득 증대와 싱싱한 수산물의 원활한 제공·홍보를 뒷받침할 전망이다. 목포수협은 3년 연속 전국 1위 위판고 달성을 목표로 개설 허가를 득한 후 올해 말부터 북항 활어위판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위생적이고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목포수협 북항 활어위판장이 목포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포시, 현안사업 해결 및 국비 증액 총력

발굴유물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등 4건 국비 증액 요청

 전남투데이 김용주 기자 | 목포시가 현안사업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3년도 정부 예산편성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박홍률 목포시장은 지난 11월 29일 국회를 방문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 지역 현안사업에 필요한 국비 추가 확보에 힘을 보태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앞서 박 시장은 지난 11월 3일,4일과 24일에도 각각 국회를 방문해 국회의원들과 면담하는 등 국비 확보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국비 증액을 요청한 주요 현안사업은 ▲발굴유물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45억원) ▲임성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58억원) ▲경동성당 종탑 원형회복사업(8억원) ▲소형선박용 저탄소 고효율 탄소중립 연료 실증사업(25억) 등으로 박 시장은 국회 차원의 증액을 건의했다. 박 시장은 ”주요 현안사업들의 예산이 국회 심의에서 최종 통과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박 시장은 소형선박용 저탄소 고효율 탄소중립 연료 실증사업 추진을 위해 목포해양대학교 남택근 교수, 충남 보은에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바이오프랜즈 조원준 대표와 함께 2023년 정부 공모사업 대응과 공장 설립을 위한 MOU 체결

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시민 체감 분야 중심의 세밀한 행정사무감사와 현장 점검 펼쳐

 전남투데이 김용주 기자 | 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행정사무감사와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 생활에 많은 불편이 발생하는 분야들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고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지난 11월 14일부터 21일까지 펼쳐진 2022년도 목포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시건설위원회에서는 집행부의 업무처리와 관련 65건에 대해 적정 처리를 위한 시정 및 권고하고 향후 적극적인 업무처리를 당부했다. 특히, 원도심의 빈집이 매년 증가하면서 주택 붕괴 등 안전뿐만 아니라 미관‧환경문제 등이 발생하고 있으나 적극적인 대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고, 자체 예산확보와 함께 2021년부터 시행된 ‘빈집 및 소규모 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활용하여 이행강제금 부과, 철거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여 체계적인 빈집정비 추진을 촉구했다. 또한, 올해 2월 360억 원을 투입하여 대양산단에 1010면 규모로 준공한 화물차공용차고지 이용이 평균 180여 대에 그치고 있으며, 화물차 불법 밤샘주차 민원이 해소가 안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화물차공용차고지 이용 확대 및 불법 밤샘주차에 적극적인 대처를 요구했다. 시내버스 문제와 관련해서 추진 중인 ‘

박유정 목포시의원, '목포시 민주화운동 기념에 관한 조례'전부개정 조례안 대표 발의

목포지역에서 발생한 민주화운동 계승·발전 사업 지원 및 시행 근거 마련

 전남투데이 김용주 기자 | 목포시의회 박유정 의원이 ‘목포시 민주화운동 기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목포지역에서 발생한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기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것으로 향후 민주화운동 관련 기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위원회를 설치하여 희생자 추모사업 및 정리·계승사업, 시민의 민주의식 고양을 위한 교육·홍보사업, 민주화운동 관련 법인·단체에 대한 지원사업, 자료의 수집을 통한 전시 등의 문화사업에 대한 심의·자문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박유정 의원은 ‘근현대사의 도시 목포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민주화운동에 참여해 왔지만, 이를 기념하거나 정신을 계승하는 등의 기념사업이 좀 부족한 것 같다.’고 아쉬워하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이번 조례안을 통해 다양한 사업추진의 발판마련과 이를 통해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시민들의 민주의식을 고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유정 의원은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위원 중 홍일점으로 초선의원의 열정으로 의대유치 특별위원회위원, 예산결산위원으로 활동중이며, 위원회 회의를 주도

조성오 목포시의원, 반복적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 비상운송 참여 자가용 차량에 실비보상 근거 마련

 전남투데이 김용주 기자 | 목포시의회 조성오 의원이 연례행사처럼 반복되는 시내버스 파업에 대처하기 위해 파업 기간 카풀 등 자가용 차량을 이용 비상운송에 참여하는 경우 최소한의 실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기존 ‘목포시 대중교통 비상운송 대책에 관한 조례’는 시 소속 공무원 및 시 산하 기관‧단체, 동 자생조직단체가 비상 운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참여자에 대한 보상 규정이 없었다. 조성오 의원은 이번 개정 조례안을 통해 사회단체 구성원 등도 비상시 무상운송에 참가할 수 있도록 참여 범위를 넓혔으며, 참여자에 대한 식비와 만약의 사고 발생 시 처리 비용 등 최소한의 실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향후 무상운송 참여자들의 사기 고취 및 참여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조성오 의원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내버스 회사(태원여객, 유진운수)에 대한 투명한 회계 감독, 적정 운송원가 산정 및 철저한 보조금 관리를 주문했다. 조성오(연산‧원산‧용해동 지역) 의원은 2차례에 걸쳐 목포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5선 의원으로 풍부한 의정 경험과 깊은 행정에 대한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