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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고향사랑기부제 설맞이 이벤트…‘목포사랑패스’ 로 혜택 키우GO~

10만 원 이상 기부 시 자동 응모…선착순 500명 네이버페이 포인트 증정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6일부터 ‘목포사랑패스로 혜택 키우GO~ 목포 고향사랑기부제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목포사랑패스 제도의 홍보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2월 18일까지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목포사랑패스는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목포시가 설치·운영하는 관광·문화시설을 목포시민과 동일한 할인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로, 지난해 말부터 시행돼 기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목포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이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10만 원 이상 목포시에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 확인과 경품 발송은 매주 1회 진행돼, 기부자들이 기다림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된다. 경품은 사용이 간편한 디지털 경품인 네이버페이 5,000원권으로 준비돼, 기부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바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설 명절의 풍성함을 더하기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의 동참으로 대표 답례품 10종에 대한

목포상의,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시청 전라남도 설치 강력 촉구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상공회의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 입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 통합 특별시 청사를 전라남도청에 설치해야 한다며 이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목포상의는 현 전남도청으로의 특별시청 설치는 ‘집중억제와 분산배치’라는 국가균형발전 원칙에 부합하는 것으로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실질적 상징성은 물론 해양과 대륙을 잇는 미래 전략적 요충지이자 전남도민의 통합에 대한 소외감 우려를 불식시킴으로써 전남·광주의 상생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더불어 통합이후 도시운영의 실질적 균형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기능별·권역별 역할 분담이 명확해야 한다면서 통합시 출범이후 광주는 금융중심도시로 육성해 자본·금융·서비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동부권은 산업특례도시로 지정하여 산업 인·허가권을 부시장에게 부여함으로써 신속하고 자율적인 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하며, 서부권은 행정 기능을 중심으로 해양환경, AI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미래 성장축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통합시장은 전라남도 남악청사에 상주하며 통합 행정의 중심을 맡아야 한다면서 이는 행정

목포시,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 4탄‘산단권역’개최

기반시설부터 수산·자원순환까지…산단권역 15개 핵심사업 점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23일,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네 번째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열고, 산업단지 권역에서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 15건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정·삽진·대양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단지 기반시설과 산업지원시설은 물론, 수산산업과 자원순환 시설 등 산단권역 전반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운영 ▲목포 지식산업센터 건립 ▲산정농공단지 도로포장공사 ▲스마트그린 신규 산업단지 조성 등 산업단지의 기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올해 준공을 앞둔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점검과 함께, 김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제 마른김 거래소 도입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국립김산업진흥원 유치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아울러 자원회수시설 및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건립 등 환경·자원순환 분야 주요 사업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산업단지 권역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목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사 전라남도 설치 촉구 입장문 발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2일, 가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사를 전라남도에 설치해 줄 것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목포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입장문 발표는 조성오 의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의회 의원들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수도권 집중 심화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는 시대적 과제”라며, “통합청사 위치 선정이 향후 행정·경제·인구 흐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광주와 전남 전체의 균형을 고려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전라남도청은 전남과 광주를 연결하는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전남 전역을 아우르는 지리적 균형성과 서남·중부·동부권을 연결하는 교통망을 갖춘 요충지임을 강조하며, “통합청사를 전라남도청에 설치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소외된 서남권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통합 효과를 전 지역으로 확산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목포를 포함한 서남권은 해양·관광·물류 산업의 거점으로, 통합 시대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목포시, 고향사랑기금 활용 ‘행복밥상 만인동락’ 본격 추진

마을기업과 협력해 취약계층에 점심 제공…돌봄·공동체 활성화 기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가 사회연대경제 조직인 마을기업과 협력해 어르신 돌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행복밥상 만인동락(萬人同樂)’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열린 2026년도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과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무료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행복밥상 만인동락’은 매주 토요일 정오(12시), 목원동 만인계 웰컴센터 1층 ‘만인살롱’에서 운영된다. 회당 약 50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지난 1월 17일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만인계 마을기업 조합원과 지역 주민이 운영 전반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공동체 사업으로 추진된다. 또한 재능기부를 통한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마련해, 따뜻한 한 끼 식사와 함께 소통과 돌봄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어르신 돌봄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 연계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

목포자연사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 4회 연속‘우수 인증’획득

2017년부터 3년 단위 평가…목포생활도자박물관도 함께 인증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자연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에서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목포생활도자박물관도 함께 인증을 받아, 목포시 공립박물관의 전반적인 운영 역량이 높이 평가됐다. 이번 인증은 지난해 12월 최종 확정된 결과로, 박물관은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운영 전반에 평가 결과를 반영한 단계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는 2017년부터 3년마다 시행되고 있다.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운영체계와 소장자료 관리, 전시·교육 전문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인증을 부여한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은 지역 거점 박물관으로서 공룡·생물·지질·도자 등 자연사와 문화예술 분야의 특화 전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또한 전시와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며 시민과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체계적인 소장품 관리와 안정적인 박물관 운영,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확대가 이번 인증 유지의 주요 요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