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전체기사 보기

목포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성료

애기동백 등 1,730그루 식재…탄소흡수원 확대와 도시숲 중요성 되새겨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일 입암산 공원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공무원과 시민 등 18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목포의 주요 관광지인 입암산 갓바위 해안도로변 공원 부지에 꽃나무인 애기동백 300그루를 포함해 총 1,730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산림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숲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이날 행사에서 “식목일이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탄소흡수원 확대와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어린이를 포함한 시민 모두가 숲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산림은 조성하는 것보다 가꾸고 보전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청명·한식 전후는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로, 담배꽁초 투기와 같은 사소한 부주의에서도 산불이 시작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목

목포시, 현장에서 치매 잡는다…생활지원사 교육으로 치매 조기 발견

생활지원사 267명 대상 인지선별검사 교육 진행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치매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및 인지선별검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에 참여하는 생활지원사 267명을 대상으로 4월 중 관내 4개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치매 인식개선 교육 ▲인지선별검사(CIST) 방법 및 실습 ▲치매안심센터 연계 서비스 안내 등으로 구성되며, 생활지원사가 현장에서 치매 의심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육 참여자는 사전에 국가치매교육 온라인 과정을 이수한 후 현장 교육에 참여하게 되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생활지원사는 어르신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인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 치매안심센터는 앞

목포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적…총 4개월분 선제 확보

넉넉한 재고 상황 유지…시민들께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 당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최근 제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사실관계를 안내했다. 현재 목포시는 약 한 달 분량의 종량제봉투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원자재 가격 변동 등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240만 매를 긴급 발주한 상태다. 해당 물량은 오는 4월 3일부터 수요가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우선 납품될 예정으로, 이를 포함하면 총 4개월분의 종량제봉투 물량이 확보된 상황이다. 또한 관내 종량제봉투 제작업체는 약 6개월 분량의 봉투를 제작할 수 있는 핵심 원료를 이미 비축하고 있어 향후 봉투 생산과 공급에도 차질이 없을 것으로 시는 설명했다. 목포시는 시민 생활 필수품인 종량제봉투가 일부 점포에 의해 독점되거나 과다 주문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판매점별 발주 상한제’를 시행하고 있다. 긴급 납품되는 물량이 관내 전 지역에 고르게 유통될 수 있도록 ‘점포별 균형 공급’을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동네 곳곳에서 불편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현재 일부 판매점에서 종량제봉투 구매 수량을 제한하고 있는 것은 각 판매점이 보유한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