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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어울림도서관, 겨울방학·설 맞이 특별프로그램 운영

1~2월 성인·초등학생 대상 체험 강좌…전통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어울림도서관은 겨울방학과 설 명절을 맞아 1월부터 2월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설 명절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인을 위한 야간 강좌로는 ▲힐링 손뜨개반을 마련해 일상 속 휴식과 취미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요리를 통해 동화를 새롭게 해석하는 ‘동화 속 요리세상’ ▲놀이를 통해 한국사를 배우는 ‘한국사 보드게임’ ▲인성교육을 접목한 ‘어린이 사자성어’ ▲아이들이 선호하는 문화 콘텐츠인 ‘K-POP 방송댄스’ ▲책과 연극을 결합한 ‘그림책 연극놀이’ 등 창의성과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전통 발효주를 직접 만들어 보는 ‘우리 전통주 막걸리 만들기’ ▲명절 간식을 체험하는 ‘전통 쌀강정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고유의 식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1월 6일부터 12일까지 목포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

목포시, 밤샘 제설작업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 대응

2일 밤샘 비상대응…제설차, 인력 투입해 주요도로·버스승강장 등 제설 실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2일 새벽부터 내린 눈과 영하권 기온으로 도로 결빙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오전 기준 목포 지역에는 적설과 함께 강추위가 이어지며 도로 위 눈이 쉽게 녹지 않는 상황이 지속됐다. 이에 시는 새벽부터 제설차량을 긴급 투입해 주요 간선도로와 경사로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시는 2일 새벽부터 제설차량 6대를 가동해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의 제설을 우선 완료했으며,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와 주택가에는 소형 제설기 10대를 투입해 신속하게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일 오전 6시부터 전 직원을 비상 소집해 담당 구역별로 배치하고, 인도와 버스승강장, 횡단보도 등 보행자 통행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인력 제설을 병행했다. 이날 오전 기준 주요 도로의 제설작업은 대부분 완료돼 교통 혼잡이나 시민 불편은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오는 3일까지 추가 강설이 예보됨에 따라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제설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 사랑나눔콘서트 성황리 개최

28개 동아리 참가팀의 다양한 재능 나눔 공연…수익금 전액 후원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이수진)는 지난 12월 20일,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에서 청소년과 일반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소년 사랑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비빔밥’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행사로, 밴드·보컬·무용·디제잉 등 총 28개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이날 콘서트의 티켓 수익금은 그룹홈 ‘목포우리집’과 목원동 조손가정에 후원될 예정이며, 그동안 센터 운영을 지원해 온 목포교육지원청, 목포경찰서 시민경찰연합회, 목포쫀데기1973에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수진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재능기부 활동이 지역사회 공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민주시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는 2026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청소년,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

목포시, 2026년 3월 통합돌봄 시행을 위해‘목포돌봄 365’준비 착착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한 번에...‘목포돌봄365’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오는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5년 7월 노인장애인과 내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한 이후, 선도 지자체 벤치마킹과 관계기관 업무 협의, 기본계획 수립, 통합돌봄 시범사업 공모 선정 등을 통해 통합돌봄 시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아울러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목포시의료원, 의사·한의사·치과의사·약사회, 노인복지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통합돌봄 관련 조례 제정, 전담 인력 확충, 조직개편 논의, 2026년 본예산 편성 등 제도적·재정적 기반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목포시 통합돌봄 사업인 ‘목포돌봄 365’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지원 ▲주거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목포시, 갓바위 해상보행교 보수공사로 통행 전면 통제

- 내년 1월 12일부터 두 달간…안전성 강화로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갓바위 해상보행교 보수공사를 위해 내년 1월 12일부터 3월까지 약 두 달간 갓바위 해상보행교의 통행을 전면 통제할 계획이다. 갓바위 해상보행교는 지난 2008년 3월, 총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해 설치된 연장 298m 규모의 해상 보행시설로, 연평균 약 44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목포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그러나 2024년 정기 점검 결과, 시설 노후화로 인해 부잔교 뒤틀림 현상과 주요 부재 손상 등 물리적·기능적 결함이 확인됐다. 이에 목포시는 즉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문제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했으며, 2025년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내년 1월 12일부터 본격적인 정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보수공사가 완료되면 갓바위 해상보행교 이용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갓바위 해상보행교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견실한 시공과 함께 공정을 최대한 단축해 내년 3월 중 재개방할 계획”이라며 “공사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이해

목포시,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 오픈…서남권 관광 한눈에

전남 9개 시·군 관광정보 한곳에서…서남권 관광 활성화 기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전라남도 서남권 9개 시·군(목포,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완도, 진도, 신안)의 주요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이 목포에 새롭게 개관했다고 밝혔다.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은 평화광장 샹그리아비치관광호텔 맞은편에 위치하며, 2020년 관광 거점도시 육성사업에 선정된 후 국비 10억 원, 도비 4억 원, 시비 6억 원 등 총 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023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4년 건설기술심의, 계약심사, 실시계획인가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공사를 진행해 준공과 함께 개관하게 됐다. 플랫폼 내부에는 목포를 비롯한 전남 9개 시·군의 관광지와 관광상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으며, 주요 관광지·교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무인관광안내 키오스크도 설치해 관광객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목포시 관계자는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을 통해 인근 시·군과의 관광 연계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전남 서남권을 찾는 관광객 증가에도 큰 도움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