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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라이더연합동호회, 목포시 4개 동 경로당에 사랑의 간식 나눔

만호·유달·동명·목원동서 동시 나눔…어르신 복지와 지역 상생 앞장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라이더연합동호회(회장 김성철)는 지난 9일, 만호동·유달동·동명동·목원동 등 4개 동에서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간식 나눔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떡과 커피믹스, 두유·건강음료 등 간식류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됐다. 김성철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각 동 관계자들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목포시라이더연합동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히 살피고, 정이 넘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시라이더연합동호회는 2022년 설립된 단체로, 약 30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지역 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

목포시보건소, 한랭질환 예방·마스크 착용 캠페인 실시

한파·대설 대비 고령층 중심 겨울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 당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보건소는 최근 대설과 한파로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9일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 및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전에는 목포종합버스터미널에서, 오후에는 목포역에서 진행됐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이 이뤄졌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외출 시 목도리·모자·마스크 착용 등 보온 강화 ▲한파 시 야외활동 자제 ▲한랭질환 초기 증상과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체온 유지 기능이 저하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을 비롯해 동상과 동창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고령자는 체온 조절 능력이 낮아 갑작스러운 한파에 취약하고,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목포시보건소는 약 3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에게 핫팩과 마스크를 배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대설과 한파로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외출 시 보온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민생 안정·미래 성장,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2026년 시정운영 청사진 제시

민생 회복·미래 성장·시민 행복 중심 시정운영 방향 제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1월 12일 열린 2026년 첫 목포시의회 임시회에서 올해 시정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안정적인 시정운영과 미래 준비’를 강조했다. 조 권한대행은 이날 “2026년은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발을 좌우할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시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바탕으로 민생을 지키는 한편, 목포의 미래를 열어갈 전략적 시정운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전 세계적인 경제 불확실성과 저출산·고령화, 지방소멸 위기 등 복합적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을 민생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 시민 행복 증진에 중점을 둔 해로 설정하고, 전 분야에 걸친 종합적인 정책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 ▲ 민생을 최우선으로, 서민경제 회복에 역량 집중 민생 분야에서는 지역화폐 발행과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 농업인 공익수당 및 수산 공익직불금 지원 등을 통해 서민경제 회복에 집중한다. 아울러 청년·중장년·여성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청년 창업과 인재 양성 지원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친환경

목포시, 두 번째 권역 회의 개최…대반동·선창권역 핵심사업 총점검

관광·항만·도시재생 연계로 권역 경쟁력 강화…사업 완성도 높인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8일 ‘대반동·선창권역’을 대상으로 2차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삼학도권역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권역별 현안 점검회의에 이은 것으로, 대반동·선창권역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총 10개 사업에 대해 부서별 보고가 진행됐으며, 사업별 추진 현황과 주요 쟁점, 향후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점검 대상 사업은 ▲향토음식진흥센터 건립 ▲대반동 야간경관 디자인 개선사업 ▲목포항 여객부두(국제여객선터미널) 추가 확충 ▲목포 내항 소규모 항만재생사업 ▲유달유원지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구상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 ▲유달산 서면(북항) 유원지 개발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 뉴딜사업 ▲조선내화 구 목포공장 복합문화공간 조성 ▲서산·온금 재정비 촉진지구 사업 등이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대반동·선창권역은 관광과 도시재생이 어우러진 목포의 핵심 공간”이라며 “개별 사업을 단편적으로 추진하기보다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 간 연계성을 높여 달라”고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