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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한 걸음 한 걸음, 안전을 지키는 퀴즈 여행’ 운영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소방서(서장 김옥연)는 봄철 따뜻한 날씨로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시민과 탐방객이 함께 참여하는 봄철 특수시책 ‘한 걸음 한 걸음, 안전을 지키는 퀴즈 여행’을 4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남파랑길 48코스부터 51코스와 주요 산책로 등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소방안전 퀴즈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화재예방과 안전상식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광양소방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현장 홍보물에 부착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해 퀴즈 사이트에 접속한 뒤 개인정보 동의 후 소방안전 퀴즈를 풀면 된다. 이후 광양소방서 홈페이지에서 정답과 추첨 경품 안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퀴즈 내용은 소화기 사용법, 소화전, 심폐소생술, 산불 대피요령,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일상에 꼭 필요한 안전상식으로 구성된다. 광양소방서는 이번 특수시책을 통해 1,000명 이상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요 관광지와 트레킹 코스 거점장소에서는 안내부

광양시, 영양플러스사업 조리실습 운영…보충식품 활용 건강식 배워

참여자 40명 대상, 임산부와 영유아의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 지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보건소는 지난 8일 홈플러스 광양점 문화센터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사업의 일환인 조리실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리실습은 영양플러스사업에서 제공하는 보충식품을 활용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임산부와 영유아의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0명이 참여했다. 조리실습 메뉴는 검정콩 파르팔레와 대구 토마토소스 오븐구이로, 임신기와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려한 균형 잡힌 식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참여자들은 칼질 요령 등 기본적인 조리 기술과 위생적인 재료 손질 방법, 조리 과정에서 영양 손실을 줄이는 방법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우며 직접 조리 과정에 참여했다. 한 참여자는 “대상으로 선정돼 매월 2회 보충식품을 지원받는 것도 좋지만, 간단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조리법을 배울 수 있는 조리실습까지 참여해 유익했다”며 “집에서도 잘 활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충식품 지원과 함께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광양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전담 조직(TF) 운영

4~5월 집중 점검… 위험지역 관리부터 대피체계 정비까지 선제 대응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TF 운영은 여름철 재난 발생 이전에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보완해 부서별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4월부터 점검 완료 시까지 TF를 운영하고, 4월과 5월을 집중 점검기간으로 정해 부서별 이행 상황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TF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15개 부서와 12개 읍면동이 참여하며, 점검항목에 따라 기능별 5개 반으로 구성된다. 각 반은 부서별 점검항목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점검자료와 증빙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부서별 이행 상황 점검회의를 총 3차례 열어 미흡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할 방침이다. 중점 관리사항은 ▲인명피해 우려지역 발굴 및 관리 ▲통제·대피 기준 정량화 ▲주민대피지원단 구성 등 대피체계 마련 ▲도로·하천·매립장 등 시설물 정비 ▲재난상황실 운영체계 정비 등이다. &nb

광양시 중마동, ‘찾아가는 이불 세탁 사업’ 추진

취약계층 대상 방문 수거·세탁·배달까지 원스톱 지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승택, 민간위원장 강정훈)는 중마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중증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불 세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이불 400채 세탁을 목표로 추진되며, 광양지역자활센터 클린세탁사업단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 수거부터 세탁, 배달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한다.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서비스 대상자를 발굴하고, 중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명단을 취합해 광양지역자활센터로 연계하는 등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사업을 운영한다. 강정훈 민간위원장은 “혼자 지내는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크고 무거운 이불을 세탁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지원으로 이용 대상자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