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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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감동클린하우스’ 주거환경 개선 봉사 전개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광양읍은 지난 5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미란, 민간위원장 송근배)가 주관하는 ‘읍!감동지기대 감동클린하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읍감동지기대(대장 정광철), (유)우주환경(대표 정선래), 지역 인사 및 광양읍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읍!감동지기대 감동클린하우스’ 사업은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제11기)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청소와 정리정돈을 지원하는 주민 맞춤형 특화사업으로, 대상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연중 상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지적장애가 있는 청년으로, 부모의 부재 속에 홀로 생활하며 장기간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주거 공간에는 반려동물의 오물과 생활 쓰레기가 방치돼 악취가 발생하는 등 일상생활 유지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날 봉사자들은 주거지 내·외부에 쌓인 생활폐기물을 정리하고 실내 청소와 정리정돈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5톤 트럭

광양시, 청년과 함께하는 정책 논의... ‘2월 청년정책협의체 회의’ 개최

안건 제안을 넘어 정책 참여로 청년의 역할 확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5일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년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월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광양시 청년꿈터에서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 청년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분과별 연간 운영계획 수립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2026~2030년 광양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안)'과 '2026년 광양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광양시 위원회 청년 20% 의무 위촉제 시행’ 등 신규 시책을 안내하고,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청년 이음 버디사업’에 청년정책협의체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안건과, ‘2026년도 광양시 청년정책 시행계획’과 연계한 분과별 사업계획 수립 등을 논의하며 정책 참여와 실행으로 이어가는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과 행정 간 소통 창구로서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 정책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광양시, 설 맞아 전통시장 방문... 상인 격려·장보기 동참

고물가 속 상인 애로 청취를 통한 민생 현장 소통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며 민생 현장 소통에 나선다. 이번 전통시장 방문은 ▲2월 6일 광양5일시장을 시작으로 ▲9일 옥곡5일시장 ▲10일 광양매일시장 ▲12일 중마상설시장 ▲13일 광영상설시장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포스코광양제철소 ▲포스코광양제철소파트너사협회 ▲광양상공회의소 ▲광양산단입주기업협의체 ▲신금산단협의회 ▲사회단체 등 민·관·기업 관계자 140여 명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광양시는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을 직접 둘러보며 체감 경기와 물가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장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수품 가격 동향 조사와 바가지요금 근절, 물가 안정 캠페인을 병행 추진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신뢰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민생 안정과 소비 진작을 위해 2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광양사랑상품권 캐시백 12% 특별 적립을 추진 중이며, 2월 1일부터 28일까지 누적 10만 원 이상 결

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 금호경로당에 사랑의 성금 기탁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나눔 실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회장 이승안)가 지난 4일 새로 개소한 금호경로당(회장 김원태)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신규 개소한 금호경로당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입 등에 사용돼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승안 협의회장은 “새롭게 문을 연 금호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즐겁고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살피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원태 금호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개소를 함께 축하해 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화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경로당에 관심을 갖고 온정을 베풀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광양노인복지관·실버주택복지관,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힘찬 출발

7개 공익형 사업 참여 어르신 110명 대상 발대식 및 안전·소양교육 실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광양노인복지관과 광양실버주택복지관은 지난 2월 5일, 광양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소양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7개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110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행사로 광양실버주택복지관 노인문화대학 장구교실 어르신들이 신명 나는 장구 공연을 선보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힘찬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발대식은 ▲참여자 격려 ▲결의문 낭독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추진 방향 안내 ▲안전·소양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광양노인복지관과 광양실버주택복지관 소속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 행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광양노인복지관 및 광양실버주택복지관은 ▲근린생활시설 지원(30명) ▲경로식당 급식 도우미(28명) ▲키오스크 식권 발권 안내(8명) ▲복지관 주차 관리(4명) ▲지역아동센터 연계 지원(14명) ▲어린이집 1~3세대 강사 파견(16명) ▲노-노 체조(10명) 등 7개 공익형 사업을 운영하며, 총 11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