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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금호도서관, 감성적 가치 공유하는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라이브러리·예술' 9개 강좌 개설... 독서 연계형·문화 체험형으로 운영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금호도서관이 봄을 맞아 3월부터 상반기 프로그램 '라이브러리·예술'을 운영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금호도서관은 ‘예술’을 특화 주제로 선정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라이브러리·예술'은 ‘모두가 접근 가능한 예술’을 모토로, 총 9개 강좌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독서와 예술을 연계한 ‘독서 연계형’과 원데이 클래스 형태의 ‘문화 체험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독서 연계형 강좌는 ▲이야기가 있는 AI 콘텐츠 ▲타로로 읽는 청춘독서 ▲레미제라블로 읽고, 말하고, 뛰다 ▲색채심리 마스터 양성과정 ▲아이마음 물감 한 스푼 등으로 구성됐으며, 문화 체험형 강좌로는 ▲인기 디저트 체험(두바이쫀득쿠키) ▲한식 디저트 전승교실 ▲회춘을 위한 두피 괄사 마사지가 개설된다. 각 강좌는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맡아 진행하며, 6월에는 KBS ‘100인의 감정’에서 감정위원으로 활동한 미술품 감정 전문가 이지영의 ▲나의 픽, 미술품 시장 특강도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강

광양시, ‘고향올래 청년복합공간’ 최종 점검 및 청년 간담회 실시

운영 전 현장 점검 통해 보완 사항 확인... 청년 의견 수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월 20일 광양읍 읍내리에 개소할 ‘고향올래 청년복합공간(실습공간)’의 본격 운영에 앞서 현장 점검과 청년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실제 공간을 이용할 청년들의 시각에서 시설 전반을 확인하고, 운영 전 마지막 현장 보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해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 광양JC, 광양읍 청년회, 청춘스케치 등 지역 청년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청년복합공간은 연면적 140㎡ 규모로 ▲공유오피스 2실 ▲실습공간 2실 ▲공유주방 ▲커뮤니티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교육공간(예담창고)에서 창업교육을 이수한 외지 청년들이 이곳에서 아이템을 직접 검증·실습할 수 있도록 조성돼 교육-실습-정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해당 사업은 2023년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올래(GO鄕 ALL來)’ 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이며, 외지 청년들에게 교육·실습·주거 기반을 제공하고 지역살이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 및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b

광양시, 소규모 점포 경사로 설치사업 발대식 개최

‘2026년 무장애 도시 광양 만들기’ 본격 추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2월 20일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에서 '무장애 도시 광양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소규모 점포 경사로 설치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동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광양시장, 광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연종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사문화실장 등 주요 관계자와 장애인 단체,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출발을 함께했다. ‘소규모 점포 경사로 설치사업’은 지역 내 소규모 상점, 음식점, 약국 등 생활밀착형 점포를 대상으로 출입구 턱을 제거하거나 이동식·고정식 경사로를 설치해 휠체어 이용자, 어르신, 유모차 이용 가정 등 이동약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 사업은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에 이어 포스코광양제철소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각각 5천만 원씩 총 1억 원을 후원하며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22년부터 민·관이 협력해 추진해온 경사로 설치사업은 현재까지 총 298개소의 점포에 경사로를 설치했다. 이 가운데 포스코광양제철

광양시, 10㎥/일 이상 개인하수처리시설 지도·점검 실시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강화로 수질오염 예방 및 공중위생 향상 도모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생활하수로 인한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10㎥/일 이상 개인하수처리시설 7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공공하수도 미보급 지역 및 개인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된 가구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환경 관련 담당 공무원 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 방문을 통해 실시한다. 시는 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와 관리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정기 내부청소 실시 여부 ▲기술관리인 선임 및 교육 이수 여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시설의 고장·방치 여부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관리 의무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지도·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하고, 방류수는 채수 후 전문기관에 수질검사를 의뢰한다.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시설 개선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광양시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시설 관리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하천 및 해양으로 유입되는 오염원을 사전에

광양시, 개학 대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집중 점검

학교 주변 200미터 이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70여 곳 대상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3월 개학을 맞아 어린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초·중·고등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미터 이내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내 업소 17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식품위생 담당 공무원 2명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보관 여부 ▲조리·판매시설 위생관리 실태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냉장·냉동시설 온도기준 준수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제한 준수 여부 ▲식품 등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학생 이용 빈도가 높은 과자류, 음료류, 즉석조리식품을 중점 확인해 어린이 식품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및 행정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교육

광양시, 첨단 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실증’ 거점 본격 조성

스케일업 실증 스마트센터 실시설계용역비 국비 5억 원 확보, 사업 추진 본격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첨단 제조 분야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양산 전환 등 성장 확대) 지원과 철강·이차전지 산업의 기술 고도화를 위해 추진 중인 「스케일업 실증 스마트센터」 구축사업의 실시설계용역비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는 총사업비 290억 원(국비 14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현물 5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본 사업의 본격 착수를 알리는 단계로, 시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광양 익신산단 내 전남테크노파크 금속소재융복합센터 부지에 연면적 5,644㎡ 규모의 ‘공유 공장형 실증(시험·검증)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첨단 제조 스타트업은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기 위해 공정 검증과 시제품 실증, 양산 전 단계 테스트 등 반복적인 시험과 공정 개선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기존의 공간·장비 중심 지원만으로는 이러한 과정을 충분히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어, 실제 제조환경을 기반으로 시험·실증과 공정 개선까지 연계되는 구조적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이에 광양시는 ‘스케일업 실증 스마트센터’를 통해 스타트업이 실제 제조환경에서 제품 생산 공

광양시, 중마동 도로공사 현장 폐기물 관련 사실관계 바로 잡아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앞 도로 공사 현장 ‘폐기물 고의 적치 의혹’, 객관적 사실과 달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 컨부두사거리 일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앞 도로(교통섬 포함)는 중마 도심권 내 출퇴근 차량 정체 해소를 위해 2023년 1월부터 추진 중인 ‘광양항 배후도로 확포장공사’ 구간으로 작년까지 성황교차로에서 골약교차로 구간 확장 개통(왕복8차로)을 완료하고 올해는 골약교차로에서 컨부두사거리 구간을 확장(왕복 7차로)할 계획이다. 컨부두사거리 일원 교통섬은 신호등 및 IST 전주 이설과 본선부 차로 확장공사를 위해 2월 20일부터 철거공사(보도블록, 경계석 등)를 진행 중에 있었으며, 철거된 폐기물은 '폐기물관리법' 등 관계 규정에 따라 야적 후 폐기물처리업체로 운반 처리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최근 SNS 등을 통해 광양시에서 예비후보의 선거를 방해하고자 선거사무실 앞에 본 공사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고의적으로 적치했다는 의혹이 퍼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대상지에 야적된 폐기물은 다른 현장에서 반입된 폐기물이 아닌 교통섬 철거 시 발생한 보도블록 및 경계석(폐콘크리트)이며 철거공사 시행 시점이 선거사무실 현수막 게시 시점보다 앞서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