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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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 세풍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착공

RE100 미래첨단 국가산단,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와 연계, 광양만권 첨단산업 핵심거점으로 조성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은 5일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 일원에서 세풍일반산업단지(이하 세풍산단)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산업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도와 광양시 관계자, 유관기관, 입주기업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식전행사와 경과보고, 기념사, 착공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세풍산단 조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와 의지를 모았다. 세풍산단 조성사업은 도로·용수·배수시설 등 기업 활동에 필수적인 기반시설을 구축해 안정적인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광양만권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착공하는 공영개발은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 일원 133만㎡(40만 평) 규모로, 총사업비는 3,813억 원이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산업용지의 적기 공급과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영개발 방식으로 전환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함으로써 추진 기반을 확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세풍산단을 전남 남해안권의 육상·해상풍력, 태양광 등 풍부한

(재)광양고흥군향우회 나눔봉사단, 해비치로 달빛해변 환경정화 활동 전개

3·1절 맞아 자발적 참여…시민과 함께 가꾸는 관광 공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3월 1일 (재)광양고흥군향우회 나눔봉사단이 해비치로 달빛해변 일대에서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2월 27일 개장한 도심형 수변 문화공간 ‘해비치로 달빛해변’을 시민과 함께 가꾸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 회원들은 연휴 기간임에도 이른 시간부터 해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3·1절을 맞아 진행된 이번 활동은 시민이 직접 지역의 새로운 관광 공간을 가꾸는 자발적인 참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재)광양고흥군향우회 나눔봉사단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휴식 공간이자 관광명소로서의 가치가 유지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해비치로 달빛해변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해비치로 달빛해

광양문화도시센터, ‘일상문화아지트 동행상점’ 4기 참여 상점 모집

카페·공방·소매점 등 일상 영업 공간을 시민 문화아지트로... 3월 16일까지 신청 접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문화도시센터는 3월 16일까지 ‘일상문화아지트 동행상점’ 4기에 참여할 상점을 모집한다. ‘동행상점’은 광양 곳곳의 카페, 공방, 소매점 등 일상 속 영업 공간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문화 아지트로 기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양문화도시센터는 2023년부터 총 35개소를 동행상점으로 지정·지원해 왔으며, 참여 상점에서는 소규모 공연, 독서 모임, 전시 등 공간의 특색을 살린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2026년 4기 동행상점은 10개소 내외를 모집할 예정이며,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정상 영업 중인 상점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실사 및 대표자 인터뷰로 진행되며, 시민 접근성, 공간 활용의 용이성, 도시문화 활성화에 대한 운영자의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선정된 상점에는 ‘동행상점’ 명패가 제공되며, 영업 공간을 활용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경우 센터의 홍보 지원과 함께 운영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센터가 제작·배포하는 ‘동행상점 맵(Map)’에 등재되고, 동행상점 홍보 행사

전국 최대 광양시 청소년 놀이문화공간 '노라야재' 개관

K-POP 스튜디오·XR 스포츠 체험공간 등 청소년 맞춤형 놀이시설 마련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청소년을 위한 놀이문화공간 '노라야재'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3월 2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청소년 놀이문화공간 '노라야재'는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내 기존 수영장 공간(1,053.29㎡)을 리모델링해 K-POP 스튜디오, XR 스포츠 체험공간, 파티룸 등 청소년 전용 놀이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노라야재'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청소년댄스동아리 ‘카르페디엠’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공간 조성 취지와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우리만의 공간이 생겨 기대된다”, “친구들과 함께 자주 이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학부모들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활동할 수 있어 안심된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노라야재'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건전한 여가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광양시, ‘해비치로 달빛해변’ 개장식서 도로명주소 홍보

삼화섬 일원 행사장에서 생활 속 주소정보 안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7일 삼화섬 일원에서 열린 ‘해비치로 달빛해변’ 개장식 행사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개장한 해비치로 달빛해변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광양시 공무원 3명이 참여해 행사장 내 버스킹 무대와 푸드트럭존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은 방문객에게 사물주소 등 확대된 주소정보 체계를 안내했다. 특히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도 부여되는 사물주소의 개념과 활용 방법을 설명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전달의 중요성을 알렸다. 아울러 도로명주소 홍보물과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주소정보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광양시는 도로명주소 체계의 정확한 운영을 위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훼손되거나 노후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실제 위치와 다른 시설은 현장 확인을 통해 바로잡는 등 주소정보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