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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년 병오년을 시작하는 시무식 개최

비상지지(飛上之志) ‘더 높이, 더 멀리’ 광양의 새로운 10년을 향한 도약 다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평생 살고 싶은 도시 광양’을 만들어 가기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이날 시무식은 직원들의 새해 소망 영상 시청, 신년사 발표, 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신년사에서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역대 최대 규모인 1,000억 원의 광양사랑상품권 발행 ▲구봉산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 ▲역대 최대 6,505억 원의 국도비 예산 확보 ▲전국 최초 통합행정플랫폼 모바일 앱 ‘MY광양’ 구축 ▲광주‧전남에서 유일한 4년 연속 인구 증가 등 광양시의 2025년도 주요 성과가 소개됐다. 이어 ▲미래 신산업 육성과 주력산업 혁신을 통한 광양경제의 새로운 도약 ▲대규모 관광 인프라 완공으로 체류형 관광문화도시의 기반 완성 ▲안정적인 소득과 생활토대가 갖춰진 살기 좋은 농촌 조성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하는 도시, 청년의 내일이 빛나는 광양 만들기 ▲광양시만의 원스톱 모바일 플랫폼인 생애복지플랫폼 2.0. 완성 ▲친환경 인프라 구축으로 탄소중립을 선도하

광양시 읍!감동지기대,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300만 원 후원금 기탁

소외계층을 위한 온기나눔, 지역사회 온도 높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읍!감동지기대' 정광철 대장과 김종주·황민석 대원은 지난 12월 29일 관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각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미란, 민간위원장 송근배)에 지정 기탁했다. 정광철 대장은 “대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감동지기대는 2026년에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광양읍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근배 민간위원장은 “생업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감동지기대 활동을 비롯해 늘 복지 현장에서 봉사와 후원에 앞장서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감동시대 광양시, 행복 1번지 광양읍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미란 광양읍장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감동지기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하신 성금은 광양읍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자의 온정을 담아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읍!감동지기대'는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중 개인별 전

광양시,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지속 운영

2025년 이용자 전년 대비 30.5% 증가...2026년 지원 한도 7만 원 상향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에 맞춰, 2026년에도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은 임신을 계획 중인 부부가 건강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국비 지원사업인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항목을 제외한 검진 항목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신혼부부 또는 예비부부로, 부부 중 여성이 가임기(15~49세)에 해당하는 경우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2025년에는 광양시민 총 368명이 지원을 받아 2024년(282명) 대비 약 30.5% 증가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6년부터는 지원 한도가 여성과 남성 각각 기존 최대 4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상향 조정돼,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한층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본 사업은 2026년부터 생애 1회 지원 원칙으로 운영되므로 과거 지원 이력에

광양시, 2026년부터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사업 추진

구입비의 90%까지, 최대 100만 원 1회 지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암환자의 자존감 회복과 치료 의지 제고를 위해 2026년부터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사람 ▲보건복지부 '암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기준 등에 관한 고시'의 의료비 지원대상 선정기준(별표 1) 중 지원 암종에 해당하는 암 진단을 받은 사람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로 가발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은 사람으로,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시는 가발구입비의 90%(최대 100만 원)를 1회에 한해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의사 소견서 발급일로부터 1년 이내에 가발구입비 영수증과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광양시보건소에 신청해야 한다.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반미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암환자와 가족들이 힘든 치료 과정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환자들의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지원하고, 함께 잘 사는 포용도시 광양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후원금 기탁식 개최

연말 나눔에 담긴 따뜻한 마음,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29일 광양시장과 재단 이사장, 기탁자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청 만남실에서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광양자동차등록번호판교부소(대표 윤희숙) 6백만 원 △남기호(개인) 5백만 원 △한성모터스(주) (지점장 김선근) 5백만 원 △광양상인연합회 5백만 원 △여수항도선사(대표 강철웅) 5백만 원 △(주)피디텍 알뜰주유소(대표 소재한) 2백만 원 △한화오션에코텍(주) 임직원일동 82만 7천 원 △백용순(개인) 50만 원으로, 광양지역 기업과 시민이 정성껏 모은 총 2,932만 7천 원이 재단에 전달됐다. 윤희숙 광양자동차등록번호판교부소 대표는 “전에 이어 다시 기부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말을 맞아 작은 정성을 전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꾸준히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계속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남기호 씨는 “연말을 맞아 광양시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기부에 참여했다”며 “기부금이 어린이보육재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