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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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청년꿈터, ‘광양청년커넥트’로 지역 유관기관 네트워크 강화

광양시가족센터와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로 구조적 네트워크 첫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청년꿈터가 지역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광양청년커넥트’ 운영을 본격화했다. 광양청년꿈터는 지난 3월 27일 광양시가족센터의 1인가구 지원사업인 ‘S.O.L.O. 서로’와 협업해 청년 10명을 대상으로 광양청년커넥트 프로그램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은 지금, 연결 중”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교류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러한 운영 방향은 ‘2026년도 광양청년꿈터 운영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조사 결과, 지역 청년들은 단발성 행사보다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정보 교류가 가능한 운영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광양청년꿈터는 청년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관계망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광양청년꿈터는 광양시가족센터를 시작으로 ▲광양만권HRD센터 ▲읍면동 청년회 ▲친환경농업대학 청년농업반 등으로 협력 대상과 영역을 확대하고, 청년 간 교류와

광양금호도서관, 4월 도서관주간 맞아 K-디저트ㆍ타로독서 등 특별 행사 운영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강좌·체험·이벤트 마련… 책과 예술이 함께하는 도서관 프로그램 선보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금호도서관이 4월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이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 식문화를 체험하는 ‘한식 디저트 전승교실’과 책과 타로를 매개로 고민을 나누는 ‘타로로 읽는 청춘독서’를 비롯해 잡지 나눔, 독서 챌린지,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한식대가와 함께하는 ‘한식 디저트 전승교실’ ‘한식 디저트 전승교실’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김정례 한식 대가가 강사로 나서 우리 전통 재료를 활용한 한식 디저트 비법을 소개한다. 프로그램은 회차별 12명씩 총 36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운영된다. ▲4월 15일 곶감단지 만들기 ▲4월 16일 매화월병 만들기 ▲4월 20일 인삼매화주 만들기가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한식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배우고, 관련 도서를 함께 살펴보며 이해를 넓힐 수 있다. 책과 타로로 고민을 나누는 ‘타로로 읽는 청춘독서’ 4월 18일에는 금호도서관 2층 야외테라스에서 ‘타로로 읽는 청춘독서’가 운영된다. &nbs

광양 청년이 직접 그리는 정책과 예산, 청년참여예산학교 개최

청년이 직접 제안하고 예산으로 이어지는 참여 기반 강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일 광양시 청년꿈터 다목적실에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16명과 관계 공무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청년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청년참여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청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참여예산제의 취지를 청년정책협의체와 연계해 지역 청년의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청년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 제안과 예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교육은 함께해봄협동조합 정남진 강사가 진행했으며, ▲광양시 청년정책 현황과 협의체의 역할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광양시 주민참여예산 청년분야 운영계획 ▲효과적인 청년정책 제안 방법 ▲타 지자체 우수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정책협의체가 정책 발굴과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정책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청년의 의견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는 기반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참여기구”라며 “청년이 정책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제안과 실행의 주체로 참여

광양시, 시민 통역 인재 양성 교육 개강…국제교류 대응 역량 강화

국내 통·번역 대학원 연계,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온라인 통역 교육 운영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4월 3일 시청 시민홀에서 '국내 통·번역 대학원 연계 시민 국제교류 통역자원 육성 교육' 개강식을 열고 시민 외국어 통역 인재 양성에 나섰다. 개강식에는 수강생과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통번역센터 교수진 및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 취지와 과정 안내, 강사진 소개, 온라인 수강 방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수강생과 강사진 간 교류를 통해 교육 참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국내 전문 통·번역 교육기관인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에 위탁해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통역의 기본 개념과 윤리, 국제교류 현장 이해 등 공통 이론 과정과 함께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언어별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국제행사 ▲해외 방문단 응대 ▲자매·우호도시 교류 등 실제 광양시 국제교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반영한 사례 중심 실습을 통해 참여자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그동안 시민 자체 인력을 활용한 스터디형 통역 교육을 운영

광양시, 봄꽃 SNS 구독 이벤트 성료... 매돌이 키링 연일 조기 소진

서천변·옥룡사지·금호동 릴레이 운영… 3일간 900여 명 참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매화와 벚꽃 등 봄꽃 시즌에 맞춰 진행한 SNS 구독 이벤트가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4월 2일부터 4월 4일까지 3일간 광양읍 서천변, 옥룡사지 동백숲, 금호동 조각공원 일원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됐다. 시는 행사장별로 선착순 200명에게 봄 콘셉트 광양시 캐릭터 ‘매돌이’ 키링을 증정했다. 행사는 광양천년동백축제와 광양벚꽃문화축제 기간과 맞물리며 3일간 총 900여 명이 참여해 준비된 기념품이 빠르게 소진됐다. 첫날 서천변에서는 점심시간을 맞은 직장인과 시민들이 몰리며 행사 시작 전부터 대기 줄이 형성됐으며, 둘째 날 옥룡사지 동백숲과 마지막 날 금호동 조각공원에서도 상춘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광양시 공식 SNS 채널을 구독하고 인증하는 방식으로 이벤트에 참여했으며, 참여 절차가 간편해 큰 호응을 얻었다. 광양시는 계절과 지역 축제에 맞춘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를 통해 시민 참여형 홍보를 확대하고 있으며, 주요 행사와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

광양시, ‘시민이 묻고 정책이 답하는 광양의 내일’2026년 톡톡(talk)한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4월 6일부터 24일까지 접수,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소통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톡톡(talk)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정 발전을 위해 국민의 아이디어가 필요한 분야’를 주제로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다. 공모 분야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시대에 대응하는 선제적 전략 및 정주 여건 개선 방안 ▲일상의 불편과 효율을 개선하는 생활혁신 아이디어(복지·안전·교통·환경 등) ▲소상공인 및 골목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성장 아이디어 등이다. 참여 희망자는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 ‘MY광양’ 모바일 앱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 서식은 광양시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경제성(능률성), 계속성, 실시 가능성, 적용 범위, 노력도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1차 실무부서 검토와 2차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친다. 최종 선정된 수상자 10명에게는 총 175만 원

광양시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진월면 신답마을서 봉사활동 실시

취약지역 주민 대상 맞춤형 원스톱 의료·복지 서비스 등 제공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진월면은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가 4월 2일 진월면 신답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회서비스원과 광양시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10여 명은 신답마을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검진, 치매검사, 인바디 검사 등 의료·보건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이·미용, 네일아트, 손발 마사지, 키오스크 사용법,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는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주민에게 공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운영하는 사업이다. 2022년 10월 진월면 내망마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4개 마을에서 운영했으며, 2026년 6월에는 진목마을회관을 찾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 도심에 나가면 기계로 주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당황할 때가 많았는데, 봉사자들이 친절하게 알려줘 자신감이 생겼다”며 “건강도 살펴주고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까지 해줘 유익했다”고 말했다. &nbs

광양시 보건소, 어린이 대상 감염병 예방 동극 운영

동극과 체험형 교육으로 올바른 손 씻기와 위생 습관 형성 지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보건소는 지난 3월 27일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뽀드득, 깨끗한 두 손이 좋아요!’ 감염병 예방 동극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손 씻기와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신청을 마친 지역 내 어린이집 28개소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동극과 세균 전파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교육 뒤에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내용을 다시 익힐 수 있도록 활동지를 제공하고, 어린이집의 위생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세정 용품 등도 함께 배부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청결한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보건소는 앞으로 어린이집에 이어 학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감염병 예방 학교별 실천 리더 양성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예방수칙을 스스로 익히고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한편, 지역 내 어린이집과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 자체 위생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손 씻기 뷰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