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전체기사 보기

광양중마도서관, ‘시시콜콜 글쓰기’ 강좌 수강생 모집

4개월간의 글쓰기 여정 후, 도서 발간 및 북토크 행사 예정

 전남투데이 김석 기자 | 광양중마도서관에서는 시민 작가 양성을 위한 글쓰기 프로그램인 ‘시시(詩)콜콜 글쓰기’에 참여할 수강생을 오는 7월 4일부터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 신청을 통해 모집한다. 지역 내 거주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글쓰기 프로그램은 시집 'y의 진술'의 저자이자 2019년부터 2년간 광양용강도서관 상주작가로 활동한 변영희 작가가 강사로 나서 광양시민을 지도할 예정이다. 7월 15일~10월 28일(약 4개월간) 중마도서관 3층 인문학실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될 글쓰기 프로그램은 총 14회차로 구성돼 있으며 ▲일반글쓰기 지도 10회 ▲문학탐방 1회 ▲합평 3회로 진행된다. 특히, 9월 예정된 남해로 떠나는 ‘문학탐방’과 12월 수강생들의 작품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도서 발간’을 하고 이를 기념하는 ‘북 토크 행사’는 글쓰기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보이며, 수강생들에게 자부심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생 개인적 선호에 따라 글쓰기가 시, 수필 등으로 발현될 수 있도록 자유 글쓰기로 지도할 변영희 작가는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글쓰기를 통해 나를 발견하고 자기 치유의 시간이 되

광양시,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위한 총력 대응

광양시·식약처 합동 점검으로 생산 및 유통·판매 단계별 관리 강화

 전남투데이 김석 기자 | 광양시가 기온·수온 상승으로 해양수산물 비브리오균 발생, 식중독 발생 증가로 인해 여름철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가 요구됨에 따라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총력 대응을 추진한다. 이번 대응은 해수 온도가 18℃ 이상으로 올라가는 초여름부터 비브리오패혈증균과 장염비브리오균 등의 증식이 활성화됨에 따라 생산·유통단계에서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함이다. 대규모 점포와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대상으로 보관기준 준수 여부, 취급자 개인 위생관리 등 안전관리 실태를 지도·점검하고,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유통 수산물에 대해 안전성 여부를 검사한다. 또한 주요 항·포구 바닷가 횟집 등을 대상으로 특별관리를 추진하며 수족관 물과 생식용 어패류에서 비브리오콜레라균,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균을 검사할 계획이다. 시는 수산물 안전한 구매·섭취를 위해 소비자와 영업자가 ▲신선한 수산물을 구매한 후 5℃ 이하로 냉장 보관 ▲손은 30초 이상 깨끗한 물로 씻기 ▲수산물은 흐르는 수돗물로 2~3회 정도 깨끗이 씻기 ▲만성간질환자와 같은 고위험군은 가열 조리(85℃ 1분 이상

광양시, 알아두면 유용한 지방세 책자 발간

2022년 쉽고 유익한 ‘지방세 길라잡이

 전남투데이 김석 기자 | 광양시는 법인의 세무업무 담당자와 시민들이 더욱 쉽게 이해하고 도움을 받도록 지방세에 대한 주요 내용을 요약한 안내 책자 ‘2022 지방세 길라잡이’를 발간했다. ‘2022 지방세 길라잡이’는 월별 지방세 신고와 납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지방세 세목별 주요 내용과 유용한 세금 정보 등을 수록해 가까이 두고 볼 수 있는 소책자 형태로 발행했다. 해당 책자에는 납세자에게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는 지방세 비과세·감면제도 등이 설명돼 있으며, 일반과세보다 더 무겁게 과세되는 중과세 제도 등 다양하고 유익한 지방세 정보를 수록해 납세자의 눈높이에 맞추고자 했다. 아울러 세금이 체납될 경우 받게 되는 불이익을 안내하고, 지방세와 관련해 부당한 처분 등으로 권리 또는 이익을 침해당한 경우를 대비해 납세자가 대응할 수 있는 구제 절차와 방법을 실었다. 정해종 징수과장은 “이번에 발간된 책자가 그동안 시민과 법인 관계자들이 어렵게 느꼈던 지방세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절세 재테크에도 도움이 되는 안내 책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청 민원실, 법인 사업장 등에 배부해 시민이나 법인 관계자들이 손쉽게 접할 수

광양시, 7월 광양여행으로의 초대

한여름 태양 피하는‘전남도립미술관 · 광양예술창고’ 뮤캉스

 전남투데이 김석 기자 | 광양시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7월 광양여행코스를 내놨다. 시는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와인동굴 등 뜨거운 태양을 피할 수 있는 실내 문화공간, 울창한 숲과 시원한 물줄기를 자랑하는 백운산자연휴양림, 백운산 4대 계곡 등을 중심으로 반일코스, 당일코스, 1박 2일 코스 등을 구성해 선보였다. 반일코스인 ‘광양에서 한나절’은 전남도립미술관 · 광양예술창고 ~ 즐거운 미식(광양불고기 or 광양닭숯불구이)~광양와인동굴 · 광양에코파크를 잇는 코스다. 옛 광양역 터에 둥지를 튼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박치호 개인전 ‘Big Man: 다시 일어서는 몸’, 기획전시 ‘애도:상실의 끝에서’ 등 상처와 슬픔으로 얼룩진 인간의 내면과 직면하는 묵직한 전시와 뛰어난 색채감을 자랑하는 윤재우 특별기획전 ‘색채의 미’ 등이 동시에 열리고 있다. 특히, 기획전시 ‘애도: 상실에 끝에서’는 기후변화, 팬데믹 등으로 상실을 일상처럼 경험하는 우리가 자신과 서로를 어떻게 애도하고 극복해가는지를 영상, 사진, 회화, 설치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섬세하고 담담하게 보여준다. 비디오 아트의 거장 빌 비올라, 미디어 아티스트 시프리

민선 8기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 소임 다하고 마무리

백서 통해 인수위 활동 시민들에게 보고

 전남투데이 김석 기자 |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29일 인수위원회 마지막 전체 회의를 갖고 115건의 공약사항을 채택하고 인수위 활동을 마무리했다. 민선 8기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8일 위촉돼 시정 현안 청취, 주요 사업장 방문, 광양제철소 산업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시정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20여 일간에 걸쳐 민선 8기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을 만드는 초석인 공약사항을 세심히 다듬었다. 마지막 회의는 위원장의 민선 8기 총괄 공약사항 보고에 이어 분과별 공약사항 및 쟁점 사항 보고, 빛그린매실사업단 정상화 계획 보고, 광양시 철도정책 운영방향 보고 청취, 정인화 당선인의 마무리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민선 8기 인수위원회에서 채택한 주요 공약사항은 ▲1분과(민생) 광양세무서 유치 ▲2분과(보건복지) 공공산후조리원 유치 ▲3분과(산업경제·농어업) 탄소중립 산업인 수소에너지 산업 유치, 미생물 발효 농업 육성 ▲4분과(청년·취업·보훈) 스마트 구인·구직 플랫폼 구축 ▲5분과(자연·환경·문화예술·관광) 섬진강변 종합 관광지 조성 등 14개 분야의 115건이다. 아울러, 동백문화행사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단체와 개인으

민선 6·7기 정현복 광양시장 퇴임식

“내 고향 광양 발전을 위해 열정을 바칠 수 있어 행복했다”

 전남투데이 김석 기자 | 정현복 광양시장이 지난 6월 30일 동고동락했던 직원들의 환송 속에 지난 8년간의 시장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퇴임식은 이날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시청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정 시장의 민선 6·7기 시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도 함께 가졌다. 퇴임식 자리에서 시민들이 사전에 작성한 감사의 편지 전달식도 있었는데 내용을 보면 “보육재단 활성화와 지역인재 및 가족 친화 요람의 백년대계 마련에 감사하다”, “청년들의 소통공간인 청년꿈터 조성으로, 청년이 꿈을 키우고 이루는 희망도시 광양을 만들어 줘서 고맙다”, “농민들에게 항상 따뜻한 그 마음 감사하고, 보고 싶은 시장님 건강만 하세” 등 시정 운영에 대한 고마움과 노고를 예쁜 손글씨로 전했다. 광양시 직원대표 성재순 보건행정과장의 송별사는 송정림 시인의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손’을 낭송하고, 이별의 아쉬움을 전 직원과 나눴다. 또한 “광양시장 임기 동안 광양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일한 열정과 노고를 직원 모두의 가슴에 간직하며, 시장님이 만드신 토양에서 무궁한 광양 발전이 이루어질 것을 의심치 않는다”는 전 직원의 마음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