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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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워크온 보상 ‘광양사랑상품권’으로 바꾼다

걷기로 건강 챙기고, 지역 소비로 지역경제에도 힘 보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가 오는 4월부터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걷기 챌린지 보상을 기존 모바일 상품권에서 광양사랑상품권으로 변경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상 개편은 시민들의 걷기 실천을 유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됐다. ‘워크온’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려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 탭에서 광양시 걷기 챌린지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이후 스마트폰을 소지한 채 걸으며 목표 마일리지를 달성하면 된다. 목표 걸음 달성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5천 원 상당의 광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보상 수령을 위해서는 ‘지역상품권 Chak’ 앱에 가입해야 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통해 건강을 지키고,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사용으로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걷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광양시, 제2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섬진강꽃길마라톤대회·광양천년동백축제·백운산국사봉철쭉축제 안전관리계획 점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0일 부시장 주재로 안전한 대회 및 축제 운영을 위한 ‘제2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제15회 MBC섬진강꽃길마라톤대회와 제9회 광양천년동백축제, 제18회 백운산국사봉철쭉축제의 안전관리계획 3건을 심의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광양경찰서, 광양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축제 관련 부서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각 분야별 안전관리계획 적정성을 점검했다. ​ 참석자들은 관리조직과 임무에 관한 사항,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유형별 사고 예방 대책, 안전관리 인력 확보 및 배치 계획, 교통대책 등을 중심으로 안전관리계획안에 대해 검토하고 전문적인 입장에서 안전관리 분야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광양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보완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고 축제와 대회 개최 전 경찰·소방·전기·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안전은 어떤 행사에서도 가장 우선돼야 할 기준”이라며 “봄철을 맞아

광양매화축제, 71만 흥행...데이터로 개화 맞추고 콘텐츠로 체류시간 늘렸다

적산온도 분석으로 만개 시점 정밀 예측…기후변화 변수도 돌파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축제기간 71만 명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4년 유료화 이후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았으며, 주말에는 하루 13만 명이 몰려 최대 인파를 기록했다. 개화 절정과 맞물린 축제는 문화·예술·먹거리·체험 프로그램과 안정적인 운영이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광양시는 기상청 기온 자료와 농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화 만개에 필요한 적산온도를 산출해 축제 개최 시기를 조정했다. 기후변화로 개화 시기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실제 만개 시점과 축제 일정이 맞물리며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 콘텐츠도 한층 다양해졌다. 축제장은 문화·체험·미식·관광이 결합된 복합 플랫폼으로 확장됐다. ‘엄재권 화백’의 민화 특별전과 미디어아트전은 매화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전시 콘텐츠를 선보였고, 문화축제로의 외연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야외 매화 독서 프로그램 ‘비밀의 정원’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광양매화문화관 일대에서는 주무대를 중심으로 광양시립예

하루 13만 명 몰렸다… 광양매화축제, 유료화 이후 최대 인파

전시·체험·먹거리 인기… 개화 절정 맞아 주말 관람객 집중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지난 3월 21일 하루 동안 13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하며, 2024년 유료화 전환 이후 일일 방문객 수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번 기록은 전시·체험·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분석되며, 유료화 시행 이후에도 축제의 경쟁력과 인기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축제장에서는 민화와 미디어아트 전시를 비롯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김국 한 상, 광양불고기김밥, 광양토종닭꼬치, 매실담아·불고기담아도시락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도 인기를 끌며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매화가 절정을 이루는 시기와 맞물리며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아울러 친환경 축제장 조성과 질서 있는 관람 환경 유지, 관람객 동선 관리 등 현장 운영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면서 축제의 완성도와 방문객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광양시 관계자는 “유료화 전환 이후 일일 방문객 수 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개화 절정과 맞물린 시기 선택, 전시·공연·체험이 어우러진 콘

광양시의회 “박철수 의원, 제345회 임시회서 5분 자유발언”

광양만권 외국인전용 카지노ㆍ복합리조트 유치 필요성 제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의회 박철수 의원은 20일 열린 제345회 광양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제도적 장점을 활용한 외국인전용 카지노·복합리조트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철수 의원은 먼저 “지난해 제342회 임시회에서 외국인전용 카지노 유치의 필요성과 우려를 시민과 공유하고, 공론화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모색하자고 시정질문을 했으나, 이후 논의 진전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사이 순천과 여수는 대규모 민간투자를 통한 특급호텔·복합관광단지 조성으로 남해안 관광벨트의 중심지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사례를 언급하며, 외국인전용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가 수천 명의 일자리와 세수 기반 확충 등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철현 국회의원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도내 내ㆍ외국인 카지노 유치를 공약으로 내세운 것 역시 남해안권 대규모 관광레저 거점 조성 가능성에 대한 분명한 신호”라고 밝혔다. 이어 “광양은 광양만권경제자

제25회 광양매화축제, 매화 한 송이가 피워낸 K-컬처

민화 보고, K-푸드 맛보고, 활쏘기 체험까지...오감으로 즐기는 문화관광축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사군자의 하나인 매화를 중심으로 전통문화와 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축제장에서는 매화를 주제로 한 민화 전시를 관람하고, 광양의 식재료를 활용한 먹거리를 맛보며, 전통 활쏘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매화, 전통 회화와 문화 콘텐츠의 소재 광양매화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매화는 사군자(四君子)의 하나로, 추위 속에서도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특성으로 인해 절개와 품격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조선시대에는 신사임당·김홍도 등이 매화를 화폭에 담았으며, 이러한 전통은 문인화와 민화로 이어졌다. 현재까지도 매화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의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민화 특별전 운영 : 전통 회화의 현재 광양매화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는 광양 출신 민화 작가 엄재권 화백의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엄 화백은 한중 정상회담 당시 중국 국가주석에게 전달된 민화 ‘기린도’를 제작한 작가다. 이번 전시는 ‘탐매·심매·향매’를 주제로 구성됐으며, 전통 민화의 상징성과 현대적 확장 가능

광양시, 제25회 광양매화축제서 도로명주소 홍보

축제 관람객 대상 찾기 쉽고 편리한 도로명 주소 홍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3월 19일 제25회 광양매화축제 현장에서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원리와 상세주소 부여 제도를 집중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많은 방문객이 찾는 축제 현장에서 도로명 주소의 체계적인 원리를 알리고, 실생활에서 주소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무원 2명이 참여해 현장 안내를 진행했다. 특히, 축제 관람객등에게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시민의 생활과 안전 중심의 주소서비스를 안내했다. 아울러 원룸, 다가구주택 등 주소 세분화가 필요한 건물에 동·층·호를 부여하는 상세주소 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매화축제를 찾은 많은 분들게 도로명 주소의 편리함을 알릴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도로명 주소가 생활 속에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세주소는 하나의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건물 내에서 동·층·호를 표시해 개별 세대나 점포를 구분하는 주소 정보로, 우편물과 택배 배송의 정확도를 높이고 응급상황 시 신속한 위치 확인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