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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6명 위촉

재정 운영 전반 점검 통해 투명성·책임성 강화 기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의회(김양훈 의장)는 4월 8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결산검사를 수행할 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및 「완도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최정욱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김시현·문형웅 세무사와 차재철·전호용·문경선 민간전문가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결산검사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20일간 활동하며,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등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면밀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군민의 눈높이에서 객관적이고 면밀하게 검사를 수행해 줄 것을 위원들께 당부하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이 향후 예산 편성과 집행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

완도군, 70억 투입 '다어울림 문화센터' 본격 운영

노화읍 도청리에 아동 돌봄 공간, 헬스장, 공유 주방 등 들어서 올해 시설 무료 개방, 지역 공동체 거점 역할 기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은 노화읍에 ‘다어울림 문화센터’를 조성하고 2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마친 후 4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다어울림 문화센터’는 섬 주민의 문화·복지 격차 해소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2년부터 총 70억 원(지방소멸대응기금 전남도 42억, 군 28억)을 투입해 노화읍 도청리 881-30(건강테마촌 인근)에 조성됐다. 센터는 연면적 1,138.68㎡ 규모에 ▲다양한 강좌가 열릴 다목적 프로그램실 ▲최신 장비를 갖춘 주민 헬스장 ▲주민들과 요리하며 소통하는 공유 주방 ▲개방형 라운지(카페) ▲아동 돌봄 공간 ▲신체 활동실 등 다양한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공간들로 채워졌다. 앞으로 어린이 성장 지원 프로그램, 주민 맞춤형 문화 강좌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하고, 센터를 지역 공동체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군은 매니저, 돌봄 지도사, 시설 관리자 등을 배치해 주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센터를 전문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센터는 올해까지 무료로 개방되며,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