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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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4년 국고 확보 위해 행정력 집중

신규 건의 사업 발굴 등 국고 확보 총력 기울인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은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에 대응하여 2024년 국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사업 발굴 등 한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에 지난 26일 부서별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규 사업 발굴 독려와 정부 예산 순기 및 국고 확보 대응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2024년도 신규 사업에 반영할 사업 중 민선 8기 공약을 우선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공약 실천 계획을 수립하고, 배심원 회의를 통해 공약을 최종 확정했다. 아울러 지역의 성장 동력인 해양치유와 해양바이오, 해양관광 거점 도시 육성과 일자리와 주민 소득 창출, 농수산업 동반 성장에 집중하여 신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군은 10월 말까지 부서별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2~3차례의 보고회를 거친 후 사업을 최종 확정하여 12월 말 전남도에 신청할 예정이다. 신규 사업에 대해서는 타당성 및 설득 논리를 개발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국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열악한 지방 재정 상황에서 국고 예산 확보는 너무나 중요하다”면서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소규모 사업

완도군,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 ‘온힘’

범 군민 추진위원회 발대식 및 정책 포럼 개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은 해양수산자원, 해양문화, 해양역사 등을 지니고 있는 강점을 살려 국비 약 1,2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복합 해양문화 시설인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을 유치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청정 해역을 끼고 있는 완도군은 2,200여 종의 해양 생물이 서식하는 해양 생태계의 보고이자 전국 최대의 수산물 생산 지역으로 다양한 해양수산 자원은 물론 해양 영웅인 장보고 대사와 이순신 장군 등 해양 역사성, 해양문화 자원 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해양환경과 풍부한 해양자원을 활용하여 미래 성장 동력 산업인 해양치유와 해양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 해양관광 거점 도시를 건설하는 등 해양수산 분야 산업을 선도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에 9월 27일 완도생활문화센터에서 박물관 유치에 대한 뜻을 모으고자 범 군민 추진위원회 발대식과 정책 포럼을 개최했으며, 이날 행사는 완도군번영회가 주최하고 완도군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발대식과 포럼에는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한 도의원, 군의회 의원, 범 군민 추진위원회 위원,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범 군민 추진위원회는 조영택 위원장, 부의원장에 완도군의회 허궁희 의장, 고문 3명,

완도군, '지방 소멸 대응기금 194억 확보'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으로 기금 운용 효율성 높인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이 지방 소멸 대응기금을 올해와 내년도까지 2년간 기초 지원 계정(정부 지원) 140억 원과 광역 지원 계정(전남도 지원) 54억 원 등 총 194억 원을 확보했다. 지방 소멸 대응기금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정 고시한 인구 감소 지역에 올해부터 향후 10년간 매년 1조 원의 재원을 지원하며, 기초 자치단체(인구 감소 지역 89곳, 관심 지역 18곳)에 75%, 광역 자치단체에 25%의 재원을 각각 배분한다. 군은 확보된 기금을 투입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생활 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 활력을 되찾아 ‘누구나 살고 싶은 완도’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도서로 형성된 생활권역 교통망 확보 및 문화·복지 시설 구축, 젊은 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보다 더 나은 보건 의료 서비스 등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맞춤형 생활 기반 시설 구축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 사업으로는 ▲노소보 생활권 통합 연도교 사업 ▲다어울림 복합 문화 공간 조성 ▲완도군 농산어촌 미래 희망단지 조성 ▲활력을 찾는 완생 청년 마을 조성 ▲해양치유 전문 인력 양성 및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

완도 해양문화치유센터, 문 열자마자 프로그램 인기

매주 금·토요일 시범 운영, 사전 예약제 실시, 참가비 무료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 해양문화치유센터가 군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지난 23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됐다. 군은 시범 운영에 앞서 군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3일 만에 접수가 마감됐다. 지난 23일과 24일에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10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아로마 교실, 도자기 교실, 요리 교실과 미디어 아트 체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청정한 완도 바다에서 채취한 김과 다시마를 이용한 ‘해조류 장아찌 만들기’와 완도 비파를 첨가한 ‘완도 향수 만들기’ 등은 참가자의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완도의 해양자원을 도예와 결합한 ‘완도를 담다’ 도자기 빚기 체험은 부모와 아이와 교감하는 시간을 제공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신지 명사십리에 건립된 해양문화치유센터는 인체의 오감을 주제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시설로, 향기 치유 공간인 ‘후각동’, 해조류를 이용해 요리하는 ‘미각동’, 도자기를 빚을 수 있는 ‘촉각동’, 미디어 아트를 체험하는 ‘시청각동’ 등으로 구성됐다. 해양

완도 수산물, 미국 한인 축제서 완판! 100만 불 수출하기로

완도군-해성인터내셔널-미국 홈쇼핑월드-경남무역 간 협약 체결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은 지난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열린 제49회 LA 한인 축제에서 '완도 특산품 판촉전'을 개최한 결과 제품은 완판 되고, 100만 불의 수산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완도 수산물 수출 계약식은 지난 9월 23일, 미국 홈쇼핑월드 LA 매장에서 가졌으며, 완도 수산물이 미국 내에서 원활하게 유통·판매될 수 있도록 완도군과 완도군 소재 해성인터내셔널, 미국 홈쇼핑월드, 주)경남무역과 4자 간에 업무 협약이 이뤄졌다. 판촉전은 완도군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완도군 소재 8개 수산물 수출 기업이 참여했다. 군은 판촉전을 위해 지난 6월, 19만 불 어치의 완도 특산품을 수출했으며 판촉전에서는 냉동 전복, 광어 죽, 김, 미역, 다시마, 모둠 해초 등 다양한 수산물 가공 제품을 선보여 완판 됐다. 특히 현지 바이어들과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수산물 판로 확대를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판촉전에 참여한 업체는 해성인터내셔널, 완도세계로수산, 완도맘영어조합법인, 바다명가, 완도바다식품, 흥일식품, 누리영어조합법인, 다시마전복수산이다. 한편 완도군은 코로나 팬데믹, 물류

완도해경,‘행정돋보기’운영으로 비대면 민원행정 활성화 추진

비대면 민원발급처리시설 설치와 이용자 교육으로 도서민 편의 도모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파․출장소 부재 도서주민과 민원행정서비스 취약계층의 편의를 돕고자 지난 20~21일, 이틀에 걸쳐 노화읍 어룡도에 ‘해양경찰 행정돋보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행정돋보기’는 해양경찰관서, 읍ㆍ면 사무소 등 행정기관이 없는 도서지역의 비대면ㆍ디지털 행정 활성화를 위해 민원 발급시설 설치와 더불어 도서민을 대상으로 이용자 교육을 실시하는 적극행정 활동이다. 완도해경은 어룡도 주민들과 협의를 거쳐 접근성이 좋은 청년회관에 비대면디지털 민원 발급처리시설을 설치하고 어르신용 큰글자 간편 설명서와 동영상자료를 배포하면서 컴퓨터 활용도가 높은 청년들을 중심으로 이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민원실과 핫라인을 구축해 문의ㆍ애로사항을 신속 조치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도서지역 정보격차를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디지털․비대면 행정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에, 관할 내 취약지역 제반시설 설치와 교육을 병행하여, 원거리 도서민의 편의 향상을 도모하고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완도군, 촘촘한 복지 실현 ‘위기 가구 발굴·지원 온힘’

6억9천만 원 투입, 각종 지원 및 사회 안전망 강화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은 타 지역에서 생활고 등으로 인해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은 물론 총 6억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 및 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그동안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해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경제·민생 취약계층이 발생하고 있어 군에서는 국가, 지자체, 민간의 도움이 필요한 복지 위기 가구를 ‘22년 9월부터 12월까지 집중 발굴할 방침이다. 이에 강성운 부군수를 단장으로 ‘위기 가구 집중 발굴 추진단’을 구성하고, 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복지 기동대 등 267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의료 위기, 갑작스런 소득 상실, 월세 미납, 공과금(단전, 단수, 건보료 등) 장기 체납자 등 위기 정보 통보자(286명)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전수 조사를 통해 제도권 밖의 위기 가구를 발굴하여 신속한 상담과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복지 지원이 필요한 위기 가구에는 공적 지원으로 긴급 복지, 기초생활보장제도, 에너지 바우처 등 공적 급여 신청을 안내한다. 공적 자원 연계 시 소득 기준에는 미

완도군, 2023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 준비 순항!

체전추진팀 신설, 17억 투입 체육시설 보강, 부서별 과제 등 추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은 설군 이래 처음으로 개최되는 2023 전라남도 체육대회와 전라남도 장애인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자 민선 8기 조직 개편 시 체전추진 팀을 신설하고 양 체전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제62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는 2023년 5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 제31회 전라남도 장애인 체육대회는 2023년 5월 24일부터 5월 26일까지 열린다. 군은 지난해 3월 31일 대회 유치가 확정된 이후 양 체전에 대한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준비에 착수했다. 24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될 경기장 실사 후, 총 1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시설 보강 사업을 추진 중이다. 행정 지원을 위해 부서별 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하며,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여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 대회 개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공모를 통해 양 대회의 상징물인 엠블럼과 마스코트, 포스터 등을 확정했으며, 전남체전은 ‘청정바다 완도에서 화합하는 전남체전’, 전남장애인체전은 ‘건강의 섬 완도에서 함께 뛰자 하나로!’로 대회 구호를 확정했다. 지난 7월에는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의 조직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양 대회의 조직위원들은 협력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