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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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창평면, 군민과 함께 하는 도시재생 이야기 ‘제4기 도시재생대학’ 운영

도시재생대학 운영 통해 지역민들의 도시재생 참여 유도

 전남투데이 탁상훈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일 창평면사무소에서 2022 주민과 함께 하는 도시재생 이야기 창평면 제4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2021년 창평면 도시재생사업(주거지지원형) 선정으로 공동체 활성화 지원 및 주민과 지역의 재생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했다. 제4기 도시재생대학은 10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도시 패러다임의 변화 및 새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 방향 강의, 마을관리 협동조합 특강, 선진지 견학, 주민공모사업 안내, 유튜브 기초교육 등으로 채워졌다. 아울러 수료식에서는 수료생들이 창평면의 도시재생을 통한 각자의 소원을 담아 일곱 빛깔 우리 마을 지킴이 부엉이를 만들어 발표하고 회차별 교육내용을 돌아보는 성과공유회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창평면 도시재생사업의 원동력이 되어주신 수료생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난 9월 창평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개소해 적극적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지역주민의 참여와 관심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앞으로 진행하는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담양군의회 제316회 정례회 군정질의

“담양읍 연화촌 주차장의 효율적 활용방안”등 11건 대상

 전남투데이 탁상훈 기자 | 담양군의회(의장 최용만)는 1일 열린 제316회 정례회 제2차 본희의에서 집행부를 상대로 군정 전반에 대해 4명의 의원이 11건의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먼저 정철원 의원은 “담양읍 연화촌 주차장의 효율적 활용방안”, 각종 재난 발생시 효율적 대비를 위한 “건설기계장비협회와 업무협약” 제안, 과도한 유지관리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공공시설물 설치를 지양하고 생활밀착형 민원사업 지원” 확대, 건전한 재정을 위해 행정영역의 “민간위탁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다음으로 최용호 의원은 담양다움의 특성을 드러낸 “통일된 디자인 버스 승강장 설치”방안, 운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도로반사경 사후 관리 철저”, 사고예방과 경제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회전교차로 설치시 규정과 지침을 준수한 설치방안 강구”에 대해 군정 질문을 이어갔다. 이어서 이기범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속의 담양을 살기좋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기 위해 “담양군 공직자의 실거주 실태”와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통해 최근 트랜드인 엑티비티 관광과의 접목방안”, “담양군 관광의 현황과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정책

담양군, 규제개혁 박차… 개발행위 등 과도한 인허가 규제 완화

타 시군에 비해 과도한 규제, 현실화로 주민불편 해소

 전남투데이 탁상훈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1월 2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엄동옥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해당규제 부서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규제개혁위원회에서는 완화의 필요성이 있는 개발행위 등 중요 인허가 관련 규제 완화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상정된 규제는 그동안 군민으로부터 제기된 각종 민원 규제들이며 규제개혁 TF 회의와 민간위원으로 확대 구성된 규제개혁위원회를 통해 해당 부서와의 몇 차례에 걸친 협의 및 규제개혁 소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 안건들이다. 주요 내용은 주민생활 및 경제활동에 밀접한 사항인 태양광시설 이격거리, 용도지역 내 용적률, 개발행위 시 허가규모와 기준지 반고, 환경·경관 위해시설 허가기준, 건축물의 경관심의 대상 기준으로 현재 상위법령 및 타 시군에 비해 과도하게 규정된 사항을 완화해 주민불편 해소와 경제활동에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계획이다. 가결된 규제는 앞으로 입법예고 등 조례 개정 절차를 거쳐 완화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여러 부서 내 공무원의 규제 발굴 건은 충분한 의견수렴 및 토론을 거쳐 개선여부를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엄동옥 공동위원장은 “이날 상정된 안

담양 봉산면, 정주여건 조성과 지역사회 활성화 통한 인구늘리기 총력

 전남투데이 탁상훈 기자 | 담양 봉산면이 인구회복을 위해 11월 한달간 민ㆍ관 합동으로 담양애(愛) 주소갖기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실시했다. 봉산면 의용소방대는 지난 18일 살기좋은 봉산을 만들기 위해 봉산농협 로컬푸드를 방문하는 면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실거주지로 주소를 이전토록 홍보했다. 봉산면 이장단은 주민등록 사실조사 시 마을에 실거주 중이나 미전입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구시책 안내 리플릿을 나눠주며 전입을 독려했으며, 주민자치회에서도 지난 25일 월례회의에서 정주여건 조성의 일환으로 세대별 맞춤형 주민 프로그램 신설을 논의하는 등 매년 감소하는 마을주민 수에 경각심을 가지고 인구늘리기 운동에 나섰다. 면사무소에서는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월 2회 운영하면서 관내 기숙사가 있는 제조업소와 사업체들을 직접 방문해 면사무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전입신고를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등 주민등록 인구 증대에 총력을 가했다. 고진성 봉산면장은 “봉산은 인근인 광주광역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더욱 실속있는 인구늘리기 운동을 전개하여 봉산생활권자들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