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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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곡성읍,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 추진율 80% 순항

 전남투데이 여인백 기자 | 곡성군 곡성읍이 올해 9개 마을에서 진행하고 있는 청정전남 으뜸마을사업이 추진율 80%를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은 지역 사회의 문제를 주민이 주도해서 해결해보자는 전라남도의 핵심 시책이다. 참여 마을들은 각 마을의 특색을 살려 침체된 마을의 분위기를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곡성군 곡성읍에서는 참여 마을 주민들이 매월 마을을 청소하고 주민회의를 개최하는 등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 곡성읍 신기1구 마을 주민들은 마을 진입로에 화단을 조성하고 자연석을 놓아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다. 또한 주민 활동 공간인 마을광장을 조성하는 데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학정2구 마을은 대문에 우편함을 만들어 달았으며, 학정3구는 동네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조성하기로 논의 중이다. 서계마을은 당산나무 주변 꾸미기를 통해 마을을 찾는 손님들을 맞은 준비를 하고 있다. 새몰마을(신리)은 마을 입구에 화단을 조성하고 추가로 벤치를 설치해 휴식 공간을 만들었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 A씨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으로 온 마을이 반짝반짝 빛나고 마을이 활력이 넘치는

곡성군, 토란가공품개발연구사업 평가회 개최

토란을 더 간편히 더 맛있게, 토란 먹거리 다양화에 최선 기울여

 전남투데이 여인백 기자 | 곡성군이 지난 27일 식품 소비 트렌드 반영 토란 간편식 가공품 개발 다양화 연구 사업 중간평가회를 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토란연구사업은 2022년도 전라남도 1시군 1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사업이다. 이번 평가회는 지금까지의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서로 피드백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개발 계획과 실용화 기술 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회의에는 토란작목반과 토란가공업체, 청년농업인 등 17여 명이 참석했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는 토란연구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용역으로 맡기는 것보다 훨씬 더 적은 예산으로 더 많은 가공품과 가공 기술을 개발하기 위함이다. 또한 즉시 지역 농가나 업체에 기술을 이전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곡성군은 토질이 기름지며 일조량이 많아 토란재배에 더할 나위 없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덕분에 우리나라에서 전국 최대 토란 생산지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토란은 생산 시기와 저장 방법이 한정적이고, 요리법도 다양하지 못해 많은 사람들이 즐기기 어려웠다. 이번 연구는 토란의 저장성과 가공성을 개선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진행되고 있다. 그 결과 토란을 매시드(토란의 아

곡성군, 농업법인 운영 실태 조사 추진

9월 21일부터 3개월간 곡성군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조사

 전남투데이 여인백 기자 | 곡성군이 12월 31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지역 내 농업법인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법인 실태조사는 농업법인이 적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한 행정조사다.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작년까지는 3년마다 조사했지만 법령 개정으로 인해 올해부터는 매년 조사를 실시하게 됐다. 이번 실태 조사 대상은 2021년 12월 31일 기준 법원에 등기가 완료된 법인 중에서 등기부 상태가 ‘살아있는 등기’인 농업법인이다. 곡성군에서는 총 332개소가 해당된다. 해산, 청산 종결 등 등기부 상태가 미운영인 것으로 판단되는 법인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실태조사는 현장 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서면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항목은 농업법인의 운영 현황(운영, 휴업, 페업 등), 사업 현황(목적 외 사업포함), 출자 현황(조합원, 주주 등의 농업인 여부 및 출자비율) 등이다. 또한 농어업경영체법의 법적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여부도 점검한다. 실태조사 결과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법인에 대해서는 농어업경영체법에 따라 시정 명령, 과태료 부과, 해산 명령 청구 등을 조치할 예정이다. 조사

곡성군, 오는 10월 1일부터 제22회 석곡 코스모스음악회 개최

코스모스 향기에 추억 낭만 사랑을 싣고

 전남투데이 여인백 기자 |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3일까지 곡성군 석곡면 대황강 자연휴식공원에서 제22회 석곡코스모스음악회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코스모스 향기에 추억 낭만 사랑을 싣고’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에 맞춰 코스모스를 주축으로 구절초 등 다양한 초화류를 만나볼 수 있다. 대황강변의 코스모스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이슬을 머금고 자라난 터라 여느 도로가에 피어난 코스모스보다 더욱 생생하고 선명한 색을 띤다.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어 한나절 넉넉히 즐기기 좋다. 통기타 공연과 코스모스 노래자랑, 청소년 트롯 가요제 등 다채로운 음악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마당에서는 가족, 친구, 연인들이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민물고기 잡기, 가죽공예, 비누공예 등도 펼쳐진다. 지역 특산물인 월하시와 흑돼지 숯불구이를 맛보는 것도 코스모스 여행의 즐거움을 더욱 높여준다. 석곡 코스모스음악회 추진위원회 박시열 위원장은 “낮에는 대황강변의 산들거리는 코스모스,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가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곡성군, 찾아가는 한복체험 ‘한복 입고 인생샷’ 호응

 전남투데이 여인백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지난 24일 옥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찾아가는 한복체험 ‘한복입고 인생샷’을 추진해 지역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 곡성군은 한복 착용에 긍정적인 인식과 친밀감을 높이고자 찾아가는 한복체험을 시범적으로 추진했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한복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현대식 한복부터 조선시대 의복을 재현한 한복까지 구비됐다. 방문객들은 과거 급제자처럼 앵삼과 어서화를 착용하거나 무관이 입던 군복과 전립, 예복으로 쓰인 당의와 쓰개치마, 도포 등 평소에 입어보지 못하는 다양한 의상을 입어볼 수 있었다.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무료로 사진을 인화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주민들은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인화하며 연신 미소를 지었다 ​ 찾아가는 한복 체험 프로그램은 문화체육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곡성군은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다양한 한복 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에도 곡성세계장미축제장에 한복문화거리를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하는 제1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