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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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참전, 보훈수당 인상 지원

보훈명예수당 월 5만 → 10만, 참전명예수당 월 8만 → 10만

전남투데이 여인백 기자 | 곡성군이 보훈 수당을 2023년부터 인상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보훈수당은 지역 내 주소를 둔 국가 보훈대상자와 그 유족, 참전유공자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예우하기 위해 지급하는 수당이다. 전년도까지 보훈대상자에게는 매월 보훈명예수당 5만 원, 참전명예수당 8만 원이 지급됐다. 올해부터는 각각 5만 원, 2만 원이 증액된 10만 원을 지급받는다. 또한 곡성군은 ‘곡성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를 개정해 지난해 5월부터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유족수당을 매월 5만 원씩 지원하고 있다. 참전유공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20만 원을 지원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존경심을 잃지 않고 지원하는 것은 후손들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조례 개정 등 행정적인 절차도 꾸준히 진행돼 2023년부터 인상된 수당을 지급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들의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곡성군은 2020년 6월에 보훈회관을 건립해 고령의 보훈대상자들의 복지 증진과 보훈단체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훈회관 내에는 ‘녹색쌈지숲’을 조성해 이용객들이 언제든 방문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곡성군이 해냈다, ‘곡성토란도란’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선정

전남투데이 여인백 기자 | 곡성군이 2023년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에 ‘곡성토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곡성토란도란’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은 2018년에 ‘곡성멜론’이 선정된 이후 5년 만에 이룬 성과다. 이번 ‘곡성토란도란’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은 2026년까지 30억 원이 투입된다. 1~3차 토란 자원의 융복합화를 위한 곡성토란 농촌융복합센터 구축, 토란 신제품 개발, 마케팅과 브랜드 강화,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부가가치를 극대화시킬 방침이다. 또한 청년농업인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상품개발 및 체험관광 프로그램 아이템 경연대회을 추진한다. 귀농귀촌인과 청년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향후 토란산업의 리더로 육성할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곡성토란도란 농촌융복합산업지구조성사업을 통해 다시 한번 곡성 토란의 명성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곡성 토란을 즐기고, 느낄 수 있는 ‘맛있는 토란 메카 곡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곡성군은 2015년부터 향토산업 육성사업인 곡성토란 웰빙식품 명품화 사업을 추진하며 다양한 음식과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2019년 9월에는 토란 작목이 전국 최초로 지리적 표시제 제1

곡성군, 청년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청년농업인 연구동아리 및 청년창업농장, 자율공모사업 모집

 전남투데이 여인백 기자 | 곡성군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농업인들의 육성을 위해 맞춤형 청년정책 사업 계획을 세워 본격 추진한다. 군은 2월 중 청년농업인 연구동아리, 청년 창업농장 조성사업, 자율공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청년을 대상으로 한 농업사업을 통해 청년 영농인들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청년농업인 연구동아리’는 오는 3일까지 모집한다. 5인 이상의 청년들이 모여 영농 정보를 교류하고 우수사례 벤치마킹, 전문가 초청강의, 문화활동 등을 하게 된다. 군에서는 활동비에 필요한 학습, 문화, 필요 물품 경비 25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 창업농장 조성사업’은 오는 3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청년농업인들의 초기 투자 자본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신규 농업시설 설치 또는 개보수 비용, 시설·농지의 1년 임차비를 지원한다. 군은 1개소를 선정해 사업비(25백만 원)의 70%를 보조한다. 창업농장 조성 후에도 사업대상자 교육 컨설팅, 멘토링제 실시로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청년농업인 자율공모 사업’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청년농업인들이

곡성군,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한바퀴’ 운영

소통․공감․감동 행정 본격 시동

 전남투데이 여인백 기자 | 곡성군이 지난 27일 입면에서 60여 명의 주민과 함께 ‘마을한바퀴’의 힘찬 첫걸음을 뗐다. 마을한바퀴는 민선 8기 공약으로 신규시책 중 하나다. ‘군민이 더 행복한 곡성’인 군정 구호에 맞는 매력 있는 행복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마을한바퀴는 지역 내 273개 행정마을 중 작은 마을이 우선 선정된다. 소외 없는 행정을 추진하고 마을 주민들의 생활에 꼼꼼하고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는 이상철 군수의 의지가 담겨있다. 먼저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고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건의 사항을 접수한다. 그 후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마을과 현안 사업 현장을 돌아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을한바퀴에 건의된 사항은 담당 부서를 지정하고 검토를 거쳐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된다. 주민 생활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우선으로 해결해 나아갈 계획이다. 이날 입면에서는 2개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주로 안전과 직결된 현안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철 군수는 “저를 비롯한 공직자 모두가 군민 생활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적극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

곡성군, 쌀가루 생산 시범사업 신청자 모집

쌀 가공품 개발 등 지역 자립모델 육성

전남투데이 여인백 기자 | 곡성군이 2월 6일까지 쌀가루 지역자립형 생산소비 모델육성 신기술 시범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군은 분질미를 활용한 쌀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9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 선정 대상자에게는 제분시설 등 쌀가루 생산 기반을 지원하고 쌀 가공품 개발을 통해 지역 자립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분질미(바로미2)는 농촌진흥청에서 가공용으로 개발된 쌀 종류다. 일반 쌀과 달리 전분 구조가 밀처럼 둥글고 성글게 배열돼 있어 가공에 유리하다. 늦은 모내기 재배에 특화돼 밀 등 동계작물과 이모작이 가능해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다. 군은 다른 지역과 차별화를 위해 쌀가루 품종을 친환경 유기재배로 농사를 짓는다. 분질미 재배단지와 연계해 계약재배를 통해 친환경 원료곡을 확보해 도정을 한 쌀과 쌀가루로 만들어 전국의 쌀 빵과 제과업체 등에 유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쌀가루 수요가 증가하고 쌀가루의 가공품 기술 개발이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농업진흥청, 농업기술원의 지원을 받아 바로미2벼의 유기재배 매뉴얼을 정착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밀가루 200만 톤 중 쌀가루로 20만 톤까지 대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