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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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귀농귀촌인 따뜻한 첫걸음 ‘집들이 행사’로 함께한다

마을주민과 정 나누며 공동체 속 안정적 정착 지원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3일 목사동면 유치마을(죽정3구)에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집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이 마을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귀농귀촌 유치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곡성군은 현재 귀농귀촌인 20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당 40만 원의 집들이 행사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웃 간 첫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귀농귀촌인 김명철 씨를 비롯한 마을 주민 20여 명이 참석해 음식을 나누고 담소를 이어가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농촌 생활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마을 생활에 대한 기대와 협력 의지를 다지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형성했다. 행사의 주인공인 김명철 씨는 “귀농을 결심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마을 이장님과 주민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 덕분에 안정적으로 정착

곡성 시향가, 2026 K-푸드 발효문화대전 우리술어워즈 수상

네오40 블랙, 소주 고도주 부문 우수상… 연이은 수상으로 품질 입증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3일 농업회사법인 시향가의 프리미엄 소주 ‘네오40 블랙’이 ‘2026 K-푸드 발효문화대전 우리술 어워즈’ 소주 고도주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K-푸드 발효문화대전 우리술 어워즈’는 우리 전통 발효식품과 주류의 우수성을 알리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전국의 다양한 주류가 출품되어 품질과 완성도를 평가받는다. 이번에 수상한 ‘네오40 블랙’은 곡성산 가루미(바로미2) 쌀 100%를 원료로 한 증류식 소주로, 전통 생쌀발효법을 현대적으로 적용해 쌀 본연의 부드러운 풍미와 깔끔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셰프 최강록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미식형 전통주로, 기획 단계부터 블렌딩과 테이스팅 전반에 걸쳐 셰프의 감각이 반영되며 완성도를 높였다.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시장성과 품질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네오40 블랙’은 전통주 전문 온라인 유통사인 우리술컴퍼니를 통해 판매되며, 제품 홍보 및 소비자 접점 확대에 있어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진 점도 주목된다.

곡성군, ㈜루트에너지와 ‘햇빛·바람소득마을’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확대… AI기술 기반 맞춤형 컨설팅 공동 추진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재생에너지 모델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지난 3일 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루트에너지와 ‘햇빛·바람소득마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주민 주도형 에너지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햇빛과 바람 등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해 안정적인 마을 소득을 창출하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곡성군과 루트에너지는 AI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여 ▲마을별 맞춤형 컨설팅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모델 수립 ▲마을 협동조합 운영 ▲ 정부 공모사업 공동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루트에너지는 햇빛ㆍ바람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기술지원 및 사업 관련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협동조합 운영과 이익공유 구조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참여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곡성군은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함께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자료 제공, 제도적 기반 마련 등을 통해 주민 중

옥과농협, 산불 예방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기 지원과조합원별 영농자재교환권 지원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옥과농협(조합장 구정훈)은 최근 빈번해지는 건조기 산불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기 3대를 관할지역에 지원하였으며, 조합 원의 영농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영농자재교환권 2억 4천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영농부산물 파쇄기 3대는 옥과·오산·겸면 관내에 배치되어, 영농부산물을 신속하게 파쇄함으로써 노천 소각을 줄이고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과농협은 특히 매년 반복되는 건조기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조합원과 지역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장비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옥과농협은 올봄 영농 준비에 따른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총 2억 4천만원 규모의 영농자재교환권을 지원했다. 이번 교환권은 비료, 농약, 자재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어 조합원들의 실질적인 경영 비용 경감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구정훈 조합장은“산불 예방은 지역 모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이며, 조합원의 영농비 절감을 위한 다양한 지원도 계속 확대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옥과농협은 지역과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농업 환경 개선에 앞장

곡성군, 만감류 꽃망울 틔우는 봄…현장 컨설팅으로 품질 다진다

착과·수세 관리 집중 지도…고품질 천혜향·레드향 생산 기반 확립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기후변화 대응 미래 소득작목으로 육성 중인 만감류의 안정적인 생육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해 봄철 관리 중심의 현장컨설팅 교육을 추진했다고 6일 전했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3일 농가 재배포장에서 만감류 재배 농가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생육기 진입 시기에 맞춰 착과 및 수세 관리 등 핵심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기술 지도가 이뤄졌다. 이날 교육에서는 생육기 초기 수세 안정화, 적정 착과 유도, 전정 관리, 토양·양분 관리, 시설 내 온·습도 환경 조절 등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핵심 관리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개화 및 착과 시기를 앞두고 나무 세력 균형 유지에 대한 농가들의 관심이 높았다. 현장에서는 농가별 재배포장 9개소를 순회하며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수세 불균형 해소와 착과량 조절, 병해충 사전 대응 등 농가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실제 재배 환경에 적용이 가능한 개선 방안이 제시되며 농가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컨설팅을 통해 생육기 초기 관리가 착과 안정과 과

제16대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심정섭 지회장 취임식 개최

어르신 행복과 복지 선도 위한 새로운 비전 제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단체인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가 지난 3일 곡성군 사회복지회관에서 ‘제16대 심정섭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제15대 지회장을 역임한 심정섭 지회장이 재선에 성공해 새로운 임기(2026년 4월 1일 ~ 2030년 3월 31일)를 시작하는 자리로, 지역 내 325개 경로당과 함께 노인복지 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양수 전남연합회장, 심치숙 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류종표 국조단군곡성숭모회 이사장, 이기주 곡성향교 전교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11개 읍면 분회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16대 지회장의 출범을 축하했다. 심정섭 지회장은 곡성군 지역개발과장, 정책개발과장, 기획홍보실장, 곡성군 노인대학장, 제15대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과 노인복지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향후 노인회를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심정섭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제16대 곡성군지회장으로서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누구보다 먼저 앞장서겠으며 곡성군

곡성군, 인정원·이루다 합동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개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장애 인식 개선 기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3일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입구에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인정원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이루다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곡성군 관계자와 인정원 이용인 및 종사자, 이루다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자 등 50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OX 퀴즈와 장애인 관련 올바른 용어 안내를 진행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돼 일상 속 소통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인정원 강은희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루다 관계자 또한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자연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