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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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5년 문화가있는날 ‘구석구석문화배달’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 개최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 '소멸과 탄생의 소리, 무형의 건축'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과 문화공감창은 2025년 문화가있는날 ‘구석구석문화배달’ 11월 행사 중 색다른 클래식 콘서트 '소멸과 탄생의 소리, 무형의 건축'으로 군민들을 찾아간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11월 마지막 공연은 오는 29일 토요일, 곡성어린이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이 더욱 의미 있는 것은 지난 2021년 전라남도 무형유산 ‘대목장’으로 지정된 김영성 보유자가 올해 국가무형유산 ‘대목장’ 보유자로 승격 지정이 됐다는 점이다. 이러한 기쁜 소식과 더불어 건축유산과 무형유산을 주제로 한 클래식 공연이 바로 '소멸과 탄생의 소리, 무형의 건축'이다. 공연에서는 총 5곡이 연주곡이 펼쳐지며, 이와 더불어 미디어아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플롯과 클라리넷을 위한 병산서원에서’를 시작으로 ‘바이올린과 가야금, 타악기, 디지털 음향을 위한 왕이 떠난 그 자리’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번 클래식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전라남도․곡성군 주최, 지역문화진흥원․전남문화재단․문화공감창․문화지소 곡성 주관으로 운영되며, ‘앙상블 ONE+1’, ‘씨날창작음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에 재활의학과의원 신규 참여

지역 정신건강 지원 확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성식재활의학과의원과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 업무협약(MOU) 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조기 발견 및 치료 연계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규 참여한 최성식재활의학과의원은 내원 환자 대상 우울·불안·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선별검사, 고위험군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주민에게 지역 내 의료·복지 서비스와의 연결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은 지역 기반 정신건강관리 시스템 강화 사업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병·의원에서 쉽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만성질환자, 신체질환을 겪는 환자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함께 경험하는 경우가 많아, 재활의학과와의 협력은 의미가 크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현재 관내 10개 동네의원이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동네의원과 협력을 확대하여 정신건강 사각지대 해소, 조기 발견·조기 치료 강화, 지역사회 기반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곡성군정신

곡성 옥과농협, 농림축산식품부‘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친환경 농업 확산·농가 소득 안정 기여 공로 인정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옥과농협(조합장 구정훈)은 2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2025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고상인‘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옥과농협이 지역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과 안정적인 농자재 공급 체계 확립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평가는 △친환경농자재 공급관리 체계 △농가 지원 실적 △사업 운영의 투명성 △농촌 환경 개선 효과 등을 기준으로 전국 농협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옥과농협은 사업 집행의 적정성, 농가 만족도, 친환경 농업 확대 기여도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특히 옥과농협은 친환경농자재 공동구매 확대 및 공급가격 인하, 작목별 맞춤형 농자재 컨설팅 제공, 농가 교육 및 사용지도 강화, 농업환경 보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친환경 농업 실천을 적극 지원해 왔다. 구정훈 조합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옥과농협의 노력뿐 아니라 지역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가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농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옥과농협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