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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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구례사무소 이제 숙주나물 재배농가도 농업경영체 등록 가능!

숙주나물 등록기준 신설, 가족농업인 영농사실확인서 일원화 등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곡성구례사무소는 농업인의 농업경영체 등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경영정보 등록기준의 세부 내용 및 운용 규정'(농관원 고시)을 일부 개정하여 2026년 1월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그동안 건축물에서 숙주나물을 재배하는 경우 농업경영정보 등록기준이 없어 농업경영체 등록을 할 수 없었으나, 숙주나물 재배 등록기준을 신설하여 농업경영체 등록을 할 수 있게 했다. 둘째,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경영정보를 유효기간(3년) 내에 갱신하지 않아 말소되어 다시 등록 신청을 하는 경우 재배 중인 농작물이 없으면 신청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 개정을 통해 농업경영정보 유효기간이 경과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농산물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임을 증명하면 재배 중인 농작물이 없어도 등록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셋째, 농업경영체 등록 신청 시 영농사실 여부를 증명·확인하는 영농사실확인서가 경영주 제출용과 가족농업인 제출용 2종으로 일선에서 혼선이 있었으나, 이를 일원화하여 농업인의

전남지원 곡성구례사무소, 재배작물이 바뀌면 농업경영체 변경등록은 필수!

농관원, 3월 13일까지 농업경영체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 운영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곡성구례사무소는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농업·농촌에 관련된 보조·융자금을 지원받으려는 농업경영체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보를 등록하여야 하고,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특히,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콜센터 , 온라인(농업e지 누리집),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주소지 관할 농관원에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곡성구례사무소 이정화 소장은 “자발적인 변경등록 참여가 농업인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도를 높이는 첫걸음

석곡농협, 신제품 쌀 ‘아리랑’ 유럽 첫 수출

1월 14일 10톤 선적, 2026년 쌀 수출의 포문 열어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석곡농협(조합장 한승준)은 1월 14일 신제품 쌀 ‘아리랑’ 10톤을 유럽으로 첫 수출하며 2026년도 쌀 수출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수출은 석곡농협이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쌀 ‘아리랑’의 첫 해외 수출로, 유럽 시장에서 한국 쌀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날 열린 선적식에는 조상래 곡성군수를 비롯한 진호건 전라남도 도의원, 김성모 농협전남지역본부 부본부장, 한대웅 농협 곡성군지부장, 강덕구 곡성군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출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기원했다. 석곡농협은 그동안 꾸준한 수출 실적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 약 480톤, 2025년 약 40톤의 쌀을 해외로 수출하며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했으며, 올해 역시 ‘아리랑’ 쌀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석곡농협 한승준 조합장은 “이번 유럽 첫 수출은 석곡농협 쌀의 품질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현지 맞춤형 전략을 통해 한국 쌀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석곡농협은 프리미엄 쌀 브랜드 육성과 지속적인

조상래 곡성군수, 현장 소통으로 민생 살핀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조상래 군수를 중심으로 11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하며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민생 현안을 직접 살피고 있다. 이번 대화는 1월8일부터 3월 16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현장 행정 프로그램으로, 각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래 군수는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생활불편, 지역개발, 복지 확대 등 다양한 민생 현안을 청취하고 즉석에서 답변하는 한편, 해결이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에 검토를 지시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실질적인 민생 개선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군정 방향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곡성군은 교통·정주 여건 개선, 농업 경쟁력 강화, 청년 정착 기반 확충, 문화관광 인프라 확대, 전 세대 맞춤형 복지, 군민과의 공감 행정 등 주요 정책 기조를 공유하며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조상래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곡성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매일 새롭고 내일이 더 기대되는 곡성을 만들어가도록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