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소방서, 의용소방대와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지난 19일 옥과면 성륜사 등산로 일원에서 소방공무원, 옥과면 남성의용소방대, 무창지대원 30여명 참석한 가운데「봄철 의용소방대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산불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현수막 게첨, 홍보물 배부 등 산불 예방 분위기 조성과 함께 입산객들의 인화물질 휴대 금지, 산림 인접 가구의 화목난방기 안전사용에 대한 교육·홍보도 실시했다. 감병섭 옥과면 남성의용소방대장은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산행 시 인화성 물질 소지를 삼가고, 산림 인근에서의 소각행위를 절대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3년 간 곡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19건으로 피해면적은 9,833㎡였다. 2025년에는 12건이 발생했고 피해면적은 3,215㎡ 으로 산불발생 원인은 입산자 실화(4건), 농부산불 소각(4건), 성묘객 실화(2건) 등의 순이었다. 옥과119안전센터장(소방경 박태호)은 “국내·외 이상기후 영향으로 산불이 점차 대형화되고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추세고, 산불은 봄철(3월)에 가장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