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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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기억꽃 피움터’ 치유농업으로 치매환자 인지력 강화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4월 2일부터 9회차 프로그램 운영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이 지난 2일부터 경증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억꽃 피움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곡성군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추진되며, 자연과 교감하는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인지기능을 자극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운영은 곡성군치유농업센터와 겸면 자연옹기에서 진행되며, 경증치매환자 11명을 대상으로 총 9회에 걸쳐 이뤄진다. 특히 참여자의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살피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사전·사후 측정도 함께 실시한다. 이를 통해 인지기능 변화와 정서적 안정 정도를 분석하고, 치유농업이 건강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텃밭 가꾸기, 실내 원예활동, 도예체험 등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농작물의 성장과 변화를 직접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에 참여하고, 식물을 활용한 감각 자극과 심리적 안정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또한 손을 활용한 반복적이고 섬세한 작업을 통해 집중력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곡성군, 치유농업으로 대인관계 스트레스 완화 나서

치유농업 프로그램『마음이음 함께자람』4월 1일 부터 본격 운영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이 지난 1일부터 대인관계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을 높이기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마음이음 함께자람’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곡성군치유농업센터에서 11개 읍·면 이장단을 포함한 일반인 1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인관계 속 갈등과 심리적 부담을 덜고,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신체적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효과측정기(맥박수계)를 활용한 검사로 시작된다. 이를 통해 스트레스 지수와 심박수, 혈관 건강도 등을 측정하고, 참여 전후 변화를 비교·분석해 치유농업 활동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치유농업의 개념과 필요성을 알리는 이론 교육과 곡성군치유농업센터의 주요 시설 및 운영 프로그램 소개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대인관계에서 겪은 갈등과 어려움, 기억에 남는 경험 등을 자유롭게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자연소재를 활용한 접시정원 만들기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