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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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 지역 어르신 희망 밥상 나눔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지사장 김현석)는 사단법인 한국생활개선회 곡성군연합회와 공동으로 4월 9일 겸면 마전마을 회관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모시고 ‘2026년 희망 밥상 나눔 행사’를 가졌다. 희망 밥상 나누기 행사는 2023년부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월 1회씩 찾아가며 따뜻한 한 끼 식사와 음식 배달을 하는 등 곡성군의 대표적인 지역 공동체 나눔 봉사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 직원과 한국생활개선회 곡성군연합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준비한 따뜻한 한 끼 식사 대접과 반찬 배달, 어르신들 안부와 담소 나누기 등 약 2시간 동안 섬김과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조상래 곡성군수는 행사에 참여한 공사 직원들과 곡성군연합회 회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씀과 함께 참석하신 어르신들의 안부를 일일이 여쭈었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는 공동으로 행사를 이끌고 있는 곡성군연합회 이지숙 회장에게 “지역 내 취약·소외계층 어르신들께 지속적으로 온정의 손길이 더욱 넓고 두텁게 닿을 수 있도록 후원금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행사 참여를 약속해 더욱더 행사의 의미와 가치를 더

일수차천(一手遮天), 손바닥으로 해를 가릴 수 없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곡성군지회(지회장 조남재)는 전남 곡성군의회 A 의원이 자신의 장애인 비하 발언 보도와 관련, 지회 소속 회원 기자 2명을 고소하는 등 선출직 공직자로서 단순 공방을 넘어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이른바 입막음 소송(SLAPP) 기도에 단호히 대처하고 해당 기자들의 명예 회복과 언론탄압 행위에 대해 공개 사과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강력히 규탄했다. 곡성군지회는 성명을 통해 “장애인 비하 발언으로 지역 사회에 깊은 상처와 분노를 안겼던 A 의원이 반성과 책임은커녕 또다시 부적절한 행태로 논란을 키우고 있다”며 정당한 취재를 통해 해당 사안을 보도한 기자와 이를 공유한 기자를 “허위 사실로 여론을 조작해 자신을 낙선시키기 위한 공격이라고 주장하며, 정당한 보도를 정치적 음모로 몰아가고 있다. 이는 본질을 호도하고 책임을 떠넘기려는 매우 비겁한 태도”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한편, 대한기자협회 곡성군지회 회원기자단은 A 의원에게 "피해자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와 책임을 다하라. 기자에 대한 고소를 즉각 취소하라"며 언론탄압 행위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 할 것을 요구했다. 논란의 발단은 지난해 겨울, 피해자와 A 의원

곡성소방서, 대형 공사장 현장 지도 및 안전컨설팅 실시

봄철 화재안전대책 추진..임시소방시설 점검 및 관계자 안전수칙 준수 당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8일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곡성군 오곡면 소재 ‘오곡면 기차마을행복이음터’ 신축 공사현장을 방문해 관서장 현장 지도 및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건설현장의 화재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소방서장을 비롯해 현장대리인, 소방감리원, 소방현장대리인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건설현장 화재안전관리 강화 지도 ▲임시소방시설(소화기, 방화포, 비상경보장치 등)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확인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당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유도 등 현장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컨설팅으로 진행됐다. ‘오곡면 기차마을행복이음터’는 복합건축물로 현재 공정률 약 80%를 보이고 있으며, 2026년 8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박용주 곡성소방서장은 “건설현장은 가연성 자재가 많고 용접 작업이 빈번해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공사 마무리 시점까지 관계자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