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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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청년농 임대형 스마트팜 전문가 초청 특강 실시

거창군 ‘될농’ 이건희 대표 초청 시설운영·딸기 재배 노하우 전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임대형 스마트팜(온실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결로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농의 재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일 거창군 스마트팜 전문 농업법인‘될농’이건희 대표를 초청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온실형 스마트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결로 현상이 작물 생육 저하와 병해 발생으로 이어지는 문제를 예방하고, 실제 재배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결로는 온도와 습도의 미세한 변화에 따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단동하우스와 연동하우스의 시설·구조적 차이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체계적인 환경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이번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이건희 대표는 거창군에서 스마트팜을 직접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온·습도 관리의 기본 원리 ▲환기 및 공기 순환을 통한 결로 저감 방법 ▲결로 발생 원인 분석 및 구조적 개선 방안 ▲병해 예방을 위한 환경 관리 기술 등 결로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

석곡농협, 방탄소년단 광화문 콘서트 성공 기념 ‘아리랑 쌀’ 무료 나눔 이벤트 실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석곡농협(조합장 한승준)은 지난 21일 열린 방탄소년단 광화문 콘서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11일간 ‘아리랑 쌀’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방탄소년단의 최신 앨범 ‘아리랑’과 동일한 이름을 가진 석곡농협의 대표 수출 쌀 브랜드 ‘아리랑’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백세미 조합장’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이벤트 영상에 ‘좋아요’와 댓글을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된다. 석곡농협은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100명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총 1,100명에게 ‘아리랑 쌀’ 4kg을 무료로 증정할 계획이다. 석곡농협 한승준 조합장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방탄소년단의 문화적 영향력을 계기로 우리 쌀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건강한 우리 쌀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석곡농협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고품질 쌀 생산 및 유통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우리 농산물의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곡성군, 2026년 마을공동체‘첫걸음’사전교육 성료

보탬e’ 회계 교육부터‘기본소득 연계’비전 공유까지 실무 역량 강화 총력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3일 곡성미래교육재단 시청각실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마을공동체 대표자와 실무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사업에 선정된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23개소와 곡성군 지역공동체 31개소 등 총 54개 단체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 교육은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마을활동가 소개를 시작으로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의 사용법과 비목별 예산 집행 기준, 정산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 종료 후 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착오를 사전에 방지해 실무자의 업무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공동체 기반 기본소득 연계 사업’에 대한 비전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군은 단순한 활동 지원을 넘어 공동체 활동을 기본소득과 연계함으로써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향후 곡성군이 추진하는 ‘마을 순환경제 기반’ 마련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