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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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4월 30일까지 모집... 바이오산업 집중 육성, 최대 5천만 원 지원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전남 화순군은 지역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2026년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바이오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바이오특화단지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화순군 내 바이오 관련 중소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화순군에 본사, 지사, 공장 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둔 중소기업으로, 의약·의료기기·의료서비스·천연물·식품소재·미생물 등 바이오산업 전후방 분야 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5천만 원 이내에서 프로그램별 복수 지원이 가능하며,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사업화, 제품 고도화, 판로개척 등 전주기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신규사업 과제기획 ▲기술지도 및 컨설팅 ▲지식재산권 창출 ▲시험분석·인증 ▲시제품 제작 ▲디자인 ▲마케팅 ▲국내외 전시회 참가 ▲해외판로개척 ▲생산성 향상 ▲외국인 인력 채용 등 총 12개로 구성됐다. 특히 AI 및 첨단제조 기반 생산성 향상 지원과 지역특화형 비자를

“당신의 화순은 어떤 색입니까?” 화순군문화관광재단,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여행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화순 트래블 보드’로 맞춤형 여행 설계 체험 운영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체험형 트래블 브랜딩’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화순군과 재단은 ‘나만의 화순여행 설계하기’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획일화된 패키지여행에서 벗어나 자신의 취향에 맞춰 여행을 설계하도록 기획한 점이 큰 특징이다. 특히 전시관 중앙에 배치된 ‘화순 트래블 보드’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화순의 대표 관광지 20곳이 담긴 카드를 선택해 보드 위에 배치하며 자신만의 여행 동선을 완성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와 천불천탑 신비가 깃든 운주사 등 대표 관광지는 물론, 화순의 숨은 명소까지 반영돼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재단은 박람회장에서의 경험을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롱테일(Long-tail) 마케팅’도 도입했다. 트래블 보드를 완성하고 스탬프를 인증받은 관람객이 추후 화순을 방문해 이를 인증하면 숙박권과 여행권 등 혜택을 제공한다. 박람회를 화순 여행의 출발점으로 확장한 전략이다. &nb

화순군, 제13회 다문화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다문화 정책 성과 인정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3월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3회 다문화정책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다문화정책대상은 다문화 정책을 선도하고 정책 발전에 기여한 기관·단체·개인 등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세계일보 사장상 등 6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화순군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다문화가정 맞춤형 지원사업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가족센터 중심 통합 서비스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재 화순군은 베트남, 중국, 필리핀, 일본,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민여성 5명을 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해 다문화 가족의 생활 실태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복지정보 제공, 일자리 연계, 병원 동행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모국에서 온 계절근로자를 위한 ▲통역 지원 ▲애로사항 상담 ▲금융기관 이용 동행 등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일본 기업과 화순 농특산물 수출 업무협약 ▲중국 소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