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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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전남도 귀농어귀촌 종합평가 ‘장려상’ 수상

작년 이어 수상 영애...적극적인 지원·교육 인정받아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이 2일 전라남도 주관 ‘2022년 전라남도 귀농어귀촌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목포시를 제외한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인 유치, 귀농어귀촌 홍보, 교육 추진 등 8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평가 기준별 실적에 따라 6개 시·군을 선정했으며 화순군은 농촌에서 살아보기 운영과 귀농어귀촌 교육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화순군은 귀농 농업창업과 주택구입 지원 사업을 비롯한 귀농인 안정정착 지원 사업, 귀농인 농가주택수리비사업,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귀농귀촌학교 운영 등 다양하고 새로운 지원정책을 펼쳤다. 화순군귀농귀촌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에도 힘을 쏟았다. 귀농귀촌지원센터 운영, 귀농인 무인 로컬 팜 마켓 운영, 단계별 맞춤형 정보 제공과 귀농귀촌인 교류의 장 마련 등 협의회의 도움도 장려상 수상에 큰 힘이 됐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추진해 도시민 유치를 더욱 활성화하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화순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1200여 가구에 전달

사회단체 회원 300여 명 김장김치 담그기에 힘 모아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올해도 화순군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한 사회단체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손을 걷어붙였다. 화순군은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화순농협 미곡처리장에서 ‘2022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화순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나눔 행사에 13개 읍·면 사회단체 회원 300여 명이 참여,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김치를 준비했다. 회원들은 정성들여 담근 김장김치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200여 가구에 방문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선옥 화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힘을 모아 준 여성단체 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게 봉사와 온정의 손길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격려 차 현장을 방문한 구복규 화순군수는 “사랑과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가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웃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여성단체와 봉사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관에서도 나눔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화순군, 스마트 도시 조성 발걸음 빨라진다

28일 스마트도시계획 착수보고회 개최...내실 있는 계획 수립 당부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의 도시 경쟁력 강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도시 조성’ 추진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화순군은 지난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화순군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미래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구복규 군수의 공약 사항인 스마트 도시조성 계획은 기존 구도심 인프라에 정보통신기술(ICT)를 접목해 주민편의를 향상시키고, 기업유치와 공공기관을 재배치해 체계화된 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2023년 말까지 용역을 추진하며 ▲주택 분양과 기업유치를 위한 삼천 도시개발 ▲공공임대주택 주거단지 조성 ▲공공기관 이전을 골자로 한 행복지구 개발 등 신도시 개발의 기본 방향과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사업타당성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용역 결과는 향후 스마트도시 중장기 비전 로드맵 수립과 도시 전략 사업 발굴, 도시기반 시설 구축 등 과제 수행에 활용하고 수립된 계획은 2023년 말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할 예정이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스마트도시 조성으로 청년이 돌아오고 아이들이 행복한 화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부유한 화순, 활력 넘

화순 천사관, 제5회 호남사진아카데미 사진전 개최

12월 3일부터 31일까지...아카데미 수강생 작품 64점 전시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이 운영하는 화순군립 천불천탑 사진문화관에서 ‘제5회 호남사진아카데미 사진전’이 열린다. 화순군은 12월 3일부터 31일까지 화순 천사관에서 ‘제5회 호남사진아카데미 사진전’을 열고 아카데미 수강생 34명의 작품 64점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호남사진아카데미는 화순 천사관에서 2017년부터 꾸준히 진행해 온 사진교육 프로그램이다. 우수 커리큘럼으로 수강생의 만족도도 높고 수강생 작품 전시회 등 사진 기록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수강생들은 이론 수업과 적벽, 운주사, 고인돌 등 화순의 역사와 이야기가 숨겨진 곳에서 현장 출사를 병행하며 쌓은 실력을 출품작에 오롯이 쏟았다. ‘영산강’을 테마로 1년 동안 작업을 해 온 연구반 수강생들의 작품이 전시회의 주요 구성을 이루며 눈길을 끈다. 영산강의 시원에서부터 본류와 지류를 넘나드는 화순, 목포, 광주, 담양, 무안 등의 새벽·낮·밤의 풍경이 담겼다. 한 수강생은 “미흡한 실력이지만 열심히 노력한 흔적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실력을 쌓아 계속해서 작품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순군 관계자는 “천불천탑 사진문화관에서는 사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