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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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미디어공작소, ‘현장으로 찾아가는 밀착형 미디어 교육’ 운영

1월~4월 운영... 스마트폰 하나로 사진·영상 편집 실습 중심 미디어 교육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1월부터 4월까지 관내 13개 읍·면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디어공작소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순군 청년센터 내에 있는 미디어공작소가 주관해, 희망자가 소그룹을 이뤄 신청하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정된 교육 공간을 벗어나 현장 중심으로 운영함으로써 군민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교육 신청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화순군 청년센터 미디어공작소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신청 후 일정 협의를 거쳐 교육 일정이 확정된다. 교육 과정은 개인 스마트폰을 활용해 캡컷(CapCut) 편집 프로그램으로 사진을 영상으로 제작해 보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미디어 제작 경험이 없는 군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군 홍보와 지역 행사 및 농산물 홍보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에 초점을 맞췄으며, 소그룹 맞춤형 실습으로 참여자들이 필요한 주제로 영상을 제작하며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현

화순생명사회포럼 바이오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K-바이오·백신 펀드 및 투자유치 전략 공유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생명사회포럼과 전남바이오진흥원(윤호열 원장)은 지난 1월 30일 오후 1시 바이오의약본부 2층 세미나실에서“바이오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바이오 기술 및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바이오 기업을 위한 효과적인 투자유치 및 IR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바이오 분야 투자 전문가를 초청해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기업의 투자 경쟁력 강화와 네트워크 확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K-바이오·백신 4호 펀드 주관 운용사인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의 박기수 상무가 강사로 초청되어 'K-바이오·백신 4호 펀드 소개 및 국내 바이오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 상무는 바이오 분야 투자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800억 원 규모로 조성된 K-바이오·백신 4호 펀드 운용을 담당하고 있다. 화순백신특구 활성화 및 특구 내 기업 유치 홍보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세미나는 투자유치 전략과 IR 실무 노하우를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했다. 또한 바이오 기업의 조직 운영, 재무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2026년 『오감만족 힐링클래스』 강사 모집

1월 30일 ~2월 13일 접수...예술로 감각 회복 돕는 힐링 프로그램 운영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운영하는 2026년 '오감만족 힐링클래스' 프로그램을 함께 이끌어갈 전문 강사를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사 모집은 성인 대상 문화예술 힐링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것이다. 예술 활동을 통해 일상의 감각을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울 수 있는 역량 있는 강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오감만족 힐링클래스'는 예술 체험을 기반으로 한 감성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반스케치 ▲압화 제작 등 두 개 분야로 운영된다. 어반스케치 프로그램은 관찰과 표현을 중심으로 한 드로잉 활동을 통해 일상의 풍경을 기록하고 감각을 확장하는 과정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그림을 즐기고 표현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도를 진행한다. 강사는 드로잉 기초부터 표현 기법까지 수강생의 수준에 맞춘 수업을 운영하며, 창작 과정 전반을 이끌게 된다. 압화 제작 프로그램은 식물 소재를 활용한 압화 작업을 통해 자연의 색과 형태를 예술로 표현하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감각적 치유와 창작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미디어아트 신규 콘텐츠 『불사바위의 설화』 운영

붉은 말의 해, 천년 설화를 빛과 영상으로 다시 만나다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30일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미디어아트 신규 콘텐츠 『불사바위의 설화』를 공개하고, 2026년 2월 7일부터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불사바위의 설화』는 운주사의 대표 설화를 바탕으로 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빛과 영상, 사운드를 결합해 천년의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구현했다. 관람객은 단순한 영상 관람을 넘어,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공간을 거닐며 운주사가 품고 있는 신비로운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미디어아트는 안개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거대한 바위 실루엣으로 시작된다. 이어 도선국사가 운주사 터를 내려다보며 석탑과 석불의 조성을 감독하는 장면, 돌들이 하나둘 모여 탑과 불상이 형성되는 과정이 빛과 움직임으로 펼쳐진다. 마지막에는 불사바위의 기운이 산맥과 땅의 숨결로 이어지며, 운주사가 지닌 독창적인 석조문화와 설화적 가치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운주사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설화적 상징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내, 세계문화유산으로서의 잠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새마을금고, 화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 물품 기탁

지역 취약계층 지원 위해 라면 140박스 전달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영일, 민간위원장 최영창)는 지난 1월 29일 새마을금고(이사장 이병규)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라면 14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새마을금고가 추진하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화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민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병규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후원 물품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영창 민간위원장은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협의체는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통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