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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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직원 소통 정례조회 “즐거운 한 달 시작”

공직자 청렴·친절 다짐대회 개최

전남투데이 김희준 기자 | 장흥군이 1일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인재육성장학금 기탁식, 청렴·친절 다짐대회 등을 가졌다.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장흥군 조합운영협의회를 대표해서 김영중 안양 농협 조합장이 장흥군 인재육성장학금으로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어, 김재은 장흥군 축협조합장이 장학금 1000만 원을 장흥군에 전달했다. 장흥군 조합운영협의회는 문정걸 문화관광실장에게 농산유통과장으로 재임 하는 동안의 고마움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정례조회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장흥군 공직자 청렴·친절 서약식을 가졌다. 직원 대표가 실천 결의문을 전직원 앞에서 낭독하고, 청렴·친절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 깊은 시간으로 마무리했다. 김성 군수는 “청렴도 향상을 어떤 방식으로 이룰 것인 지 전직원과 함께 끊임없이 고민하고 함께 노력하자”며, “2023년 누구나 살고 싶고 발전하는 어머니 품 장흥을 완성하는 데 공직자 모두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장흥군에서는 앞으로는 그동안 딱딱하고 획일적으로 진행되던 정례조회를 테마가 있는 정례조회로 탈바꿈시켜 직원소통의 시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장흥군, ‘100세 시대’ 평생교육 사업 확대

김성 군순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다양한 학습 기회 제공”

전남투데이 김희준 기자 | 장흥군이 100세 시대를 맞아 지역민 평생교육 사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군은 2023년 조직개편을 통해 평생교육팀을 신설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추진 동력을 마련했다. 평생교육팀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도 운영한다. 첫 단계로 ‘2023 장흥군 평생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성인문해교육, 대학연계 교육 프로그램,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10개소 각 100만 원), 기관·단체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5개소 각 350만 원) 등의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다양한 교육 사업을 통해 지역민들의 자발적 학습의지를 고취시키고, 양질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군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 공동체 형성을 위해 평생학습도시 지정사업에 공모할 계획이다. 지역 교육복지의 보편화 실현에도 노력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1인당 20만 원의 축하금을 지원한다. 중·고교생에게는 학교수업 이외에 수반되는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

장흥군, ‘지역현안 효율적 해결’ 소통 토론회 개최

장흥읍 시가지 교통환경 개선방안 논의

전남투데이 김희준 기자 | 장흥군이 지역 현안의 효율적인 해결을 위해 군수와 직원 간 소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소통 토론회는 김성 군수가 추진하고 있는 업무 보고회 개선책의 일환으로, 군수가 주재하고 현안 부서의 직원과 팀장, 부서장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한다. 1월 30일 열린 토론회는 ‘장흥읍 시가지 교통환경 개선’을 주제로 회의가 진행됐다. 재난안전과, 건설도시과, 농촌활력사업소, 장흥읍행정복지센터 등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참여해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개선방향으로는 우선 한국전력공사와 협조하여 중앙로와 장흥로의 전선·통신선을 지중화하는 장흥읍 중심도로 지중화사업을 상반기 중으로 완료하기로 했다. 하반기에는 중앙로와 장흥로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하여 인도를 개설하고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중앙로・장흥로・건산로 주정차 가능시간 조정, 타워형 공영주차장 조성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토론회를 주재한 김성 군수는 “고질적인 민원 대상이었던 장흥읍 시가지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토론회를 거쳐 도출된 개선안들을 내실있게 추진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만들어가겠다

장성군-농협-KT, 미래 선도 스마트 농업 발전 위해 ‘맞손’

31일 업무협약 체결… 스마트 팜 확대 기반 마련 첫걸음

전남투데이 김희준 기자 | 장성군과 NH(엔에이치)농협은행 장성군지부, KT(케이티)전남전북고객본부가 31일 스마트 농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한종 장성군수, 장흥모 지부장, 김진철 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스마트 농업은 정보통신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팜에서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업 시스템이다. 장성지역에 조성된 스마트 팜은 52개소 22ha(헥타르) 규모로 딸기, 포도, 토마토, 새싹삼 등 다양한 작물을 길러내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초고속 인터넷 시설이 농촌에 구축되면 스마트 팜 확대는 물론 도난 방지를 위한 폐쇄회로(CCTV) 설치, 농촌 통신 복지 향상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밖에 산지 유통 조직화, 정보통신기술(ICT) 및 무인환경관리시스템 지원도 협력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이 농촌 인터넷 사각지대 해소와 선진화 기반 마련의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면서 “스마트 팜 확산을 꾸준히 지원해 미래 농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올해 27억 4000만 원 규모로 스마트 팜 기반 조성에 관한 10개 지원사업을 추진해 시설원예 현

장흥군, 상·하수도 요금 체납자 강력 징수 나서

전남투데이 김희준 기자 | 장흥군이 상·하수도 요금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 9월 말 1억 원 이상의 수도 요금 체납액이 발생함에 따라 3회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단수 조치 및 재산압류 등의 강력한 징수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장흥군 수도급수 및 상수도특별회계 설치조례'제37조에 따라 수도 요금을 3개월 이상 체납한 수용가에 대해 정수처분을 실시할 수 있다. 그러나 단수 시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전화통화, 우편발송, 현장 방문을 통해 수도 공급 정지(단수) 예고문 부착 등의 방법으로 납부를 독려해 왔다. 장흥군은 수도 요금 체납액 증가로 상수도 행정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고, 성실 납부한 수용가와의 형평성 유지를 위해 이달부터 약속 미이행자·상습 체납자 등에 대해서는 예외 없는 단수 조치 및 재산압류 등 강도 높은 행정 제재로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주택이나 상가 등의 매매로 소유자가 변경 될 경우 차후 발생 할 수도 요금 분쟁의 사전 방지를 위해 정확한 요금 정산 및 명의변경을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상수도 재정은 군민들이 납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