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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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사회복지업무 연찬회 통해 현장중심 복지행정 강화

읍·면 사회복지 담당공무원 등 50명 참석…소통의 장 마련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급변하는 복지정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연찬회를 개최했다. 함평군은 25일 “군-읍·면 사회복지 업무 연찬회가 전날 오전 함평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에는 강하춘 함평부군수를 비롯해 읍·면 사회복지 담당공무원 등 50명이 참석해 2026년 복지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복지행정 방안을 논의했다. 연찬회에서는 복지업무 소관 총 56개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과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복지현안 토론과 건의사항 청취 시간을 통해 읍·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함평군은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군청과 읍·면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증가하는 복지 수요와 복잡해지는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군민이

함평군, 벼 ‘깨씨무늬병’ 선제적 예방 철저 당부

지난해 피해 발생...“정기적 예찰·초기 대응 총력”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농번기에 앞서 벼 깨씨무늬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함평군은 25일 “지난해 벼 재배지에서 깨씨무늬병이 발생하면서 일부 수량 및 품질 저하 피해가 잇따라, 올해는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밝혔다. 깨씨무늬병은 벼 잎과 이삭에 갈색 반점이 형성돼 광합성을 저해하고, 심할 경우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병해다, 특히 고온다습한 환경과 토양 양분 불균형 시 발생이 증가하는 특징이 있다. 센터에 따르면 2025년에는 기상 조건과 재배 환경 영향으로 병 발생이 확산되면서 일부 농가에서 피해가 확인된 바 있어, 올해는 초기 단계부터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전 예방을 위해서는 먼저 토양검정을 실시해 토양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시비처방서에 따른 적정 시비 관리가 필요하다. 모래질 논(사질답)이나 노후화된 논, 지력이 낮은 추락답은 객토 및 유기물 투입을 통해 토양 비옥도를 높여야 한다. 또한 토양개량제인 규산을 3년 1주기로 지속적으로 시용해 유효규산 함량을 높이

함평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준비 박차…기반 조성 완료

27일 시행 앞서 함평형 통합돌봄 '함께함평, 평생함평' 체계 구축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오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 조성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25일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통합돌봄 전담 조직을 정비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유관가관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다져왔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본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지역 병원과 방문의료 지원사업 협약 체결) ▲함평형 특화 서비스 개발(식사지원·이미용서비스·방문목욕·병원안심동행·주거환경 개선 사업 진행) ▲9개 읍·면사무소에 통합지원 창구 운영(군민 대상 통합서비스 안내) 등 기반을 마련했다. 함평군은 이번 본 사업 추진을 통해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독립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를 실현할 계획이다. 특히 불필요한 장기 입원을 줄이고 가계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데 집중한다. 함평군

함평군, '2026 지적재조사분야 혁신 컨퍼런스' 우수사례 '대상' 수상

QR코드 활용·민원편의 증진…적극행정 호평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전라남도의 지적재조사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함평군은 24일 “전라남도가 지난 20일 개최한 ‘2026 지적재조사분야 혁신 컨퍼런스’에서 우수사례 발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행정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적재조사 분야의 우수정책을 발굴해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담당자의 역량 강화 및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과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컨퍼런스를 개최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평가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시·군에서 제출한 지적재조사 부문 우수사례 22건 중 5건이 1차 심사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발표 과제로 선정됐다. 창의성 및 효과성 35% 정책 기여도 35% 논리성 20% 기타 10% 합산으로 대상 1건, 최우수 2건, 우수 2건 과제가 결정됐다. 함평군은 조지혜 지적재조사팀장이 참여해 'QR코드를 활용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주제로 디지털 지적 시대에 걸맞은 ▲지적재조사 사업홍보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 방식을 OR코드를 활용하여 개선함으로써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