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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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대한민국 국향대전', 전라남도 대표 우수 축제 선정!

고품격 전시·독보적 콘텐츠·강화된 안전관리 등 호평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8일 군 대표 축제인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2026년 전라남도 대표 축제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전라남도가 시·군 대표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이번 평가에서 함평군은 치열한 경합 끝에 우수 등급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유망’ 등급을 받았던 함평군은 1년 만에 한 단계 높은 ‘우수’ 등급을 받으며 콘텐츠의 우수성과 축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함평군은 ▲23종의 자체 국화 육종을 활용한 독보적인 전시 콘텐츠 ▲‘마법의 국향랜드’라는 주제에 걸맞은 차별화된 조형물 연출 ▲강화된 안전관리 지표에 따른 선제적 사고 예방 노력 등에서 전문가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 축제로 선정된 함평군은 3,000만 원의 도비 보조금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문화관광축제 신청 자격 우선권을 부여받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도 대표 우수 축제 선정은 국화 향기 가득한 함평을 만들기 위해 헌신한 군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일궈낸 값

함평군, 1월 함평사랑상품권 모바일형 적립률 12%로 상향

지류는 선할인 10% 유지...명절·축제 기간 ‘특별 상향’ 예정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1월 말까지 함평사랑상품권 모바일형 적립률(캐시백)을 12%로 상향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애초 올해 모바일형 함평사랑상품권 적립금 환급을 10% 수준으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이용 혜택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해 이번 달까지 12%로 상향한다. 다만 지류형 상품권은 10% 선할인 혜택을 그대로 유지한다. 모바일 상품권 구매 시에는 정액으로 구입하지만 이번 상향으로 결제 금액의 12%가 적립되고 이를 다음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단, 환급받은 적립금은 추가 적립이 이뤄지지 않는다. 군은 앞으로도 시기별 예산‧수요를 고려해 함평사랑상품권 (지류형)할인율·(모바일형)적립금 환급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상품권 수요가 집중되는 설·추석 명절과 군 주요 축제 기간에는 ‘특별 상향 운영’도 예정되어 있다. 적용되는 비율과 기간은 시행 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형 함평사랑상품권 적립금 환급 상향으로 지역 내 소비가 촉진되고 소상공인에게 도움

함평실내수영장, 개장 첫해 이용객 6만 7천명 돌파

쾌적한 환경·맞춤형 강습 프로그램 만족도 높아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에 지난해 개장한 함평실내수영장이 개장 첫해 이용객 6만 7천명을 돌파하며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개장한 함평실내수영장 운영 결과 총 6만 7568명이 이용했으며 수영 강습 프로그램과 자유 수영을 병행하여 군민 전 연령이 고르게 이용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됐다”고 14일 밝혔다. 함평실내수영장은 ▲학생 수영 교육 ▲지역 수영 동호회 활동 ▲노년층 건강 프로그램 운영 장소로 활용되어 공공 체육시설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어린이·청소년·성인·노년층 맞춤으로 운영된 수영 강습 프로그램은 기초 수영 능력 향상과 재활·건강 관리 측면에서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이용객은 “마땅히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겨울에도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다”며 “계절과 관계 없이 꾸준히 운동할 수 있어 시설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함평실내수영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군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수영을 즐기

함평군, ‘2026년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 모아보기!’ 누리집 게시

6개 분야 52개 사업 정리…군민 체감도 높은 생활 밀착형 제도 중심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제도 및 시책의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 모아보기!’를 정리해 함평군청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자료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신설·변경·확대되는 주요 제도와 시책을 군 실정에 맞게 정리한 것으로 6개 분야 52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분야별로는 ▲복지·여성 20건 ▲일반행정·인구 8건 ▲농업·축산 13건 ▲해양·환경 4건 ▲관광·문화·체육 3건 ▲안전·교통 4건 등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 신규 시행을 비롯해 ▲함평군 전입장려금 지원사업 ▲총체벼 직파기 지원 ▲각종 제세 지원사업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제도 변화가 포함됐다. 군은 해당 자료를 통해 정책 수혜 대상을 넓히고 군민이 실제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별 핵심 사항과 문의처를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자료는 함평군청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각종 제도와 지원사업을 놓치지 않고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