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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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꼭 끊으세요”…함평군 보건소, 흡연율 낮추기 ‘총력’

찾아가는 금연 상담‧동반 금연 지원…프로그램 ‘다채’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군민 흡연율 감소와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함평군 보건소는 “지난달 25일부터 관내 사업장과 기관‧단체, 마을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과 동반 참여형 금연 프로그램인 ‘함께하는 금연 약속’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시‧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 군민을 대상으로 전문 금연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맞춤형 금연상담과 금연보조제를 지원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1:1 개인별 금연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패치‧껌 등 금연보조제 제공 ▲금연 행동요법 지도 등이다. 참여자는 등록 후 최장 6개월간 체계적인 금연 상담과 관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금연 참여자의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함께하는 금연 약속’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함께하는 금연 약속’은 가족·친구·직장 동료 등 금연 동반자가 함께 참여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동반 금연 프로그램이다. 공동 목표 설정과 금연

함평군, 전 직원 대상 ‘민원 친절 응대 교육’ 실시

군민 존중 행정 구현을 위한 공직자 역량 강화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이날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친절 행정 실현과 현장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민원 친절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감정노동으로 인한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응대 기술을 넘어 ‘공감’을 기반으로 한 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민원 유형별 응대 전략 및 공감 대화법 ▲악성 민원 대응 4단계 원칙(인정·규정·선택·종료) 이해 ▲친절 응대의 기본자세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인의 관점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응대 문화를 정착시키고, 직원들의 악성 민원 대응 역량과 감정 관리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민원은 중요한 소통 창구인 만큼, 정당한 민원은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고, 위법·부당한 민원에 대해서는 직원과 현장을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군민이 체감하는 친절도와 행정

“생태 교육·체험형 오락 융합”…함평군, 나빛파크 조성사업 막바지 현장 점검

총 135억 원 투입…오는 4월 나비대축제 맞춰 개장 목표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생태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차세대 관광 거점인 ‘나빛파크’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이날 함평 엑스포공원 나빛파크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전남도가 주관한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사업' 공모에 선정돼 함평군이 추진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2024년 12월 착공 이후, 오는 4월 제28회 함평 나비대축제 개막에 맞춰 개장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나빛파크는 생태 교육과 체험형 오락을 융합한 복합 에듀테인먼트 시설로, 지상 2층 규모의 건물과 약 11,000㎡ 규모의 생태습지, 4,000㎡ 규모의 체험형 놀이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 50억 원을 포함해 총 13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실내에는 ▲신비로운 나비의 숲 ▲나비 아트 공작소 ▲꽃줄기 나비마을 ▲팔랑팔랑 연구소 등 관람객이 곤충의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4개 테마관이 들어선다. 야외 공간에는 생태와 예술을 결합한 가족 단위 체험

“위법·인권침해 근절” 함평군, 장애인거주시설 유관기관 합동점검 실시

관내 시설 전수조사…예방 체계 강화·현장 점검 지속 추진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관내 장애인거주시설을 대상으로 인권침해와 위법 행위 확인을 위한 합동점검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3일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위법 사항과 인권침해 정황은 없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최근 다른 지역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인권침해 의혹이 제기되며 사회적으로 사건 발생 우려가 확산함에 따라, 선제 대응 차원에서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전수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사회복지사업법'과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진행됐으며, 함평군청 관계자와 경찰,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관계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점검은 지난 3일 진행됐으며, 서류와 현장 확인·입소자 개별 면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점검반은 ▲인권보호 체계 운영 실태 ▲성범죄 예방 및 내부 통제 체계 ▲종사자 인력 배치 적정성 ▲CCTV 설치·운영 및 사각지대 여부 ▲고충처리 및 외부 신고체계 운영 실효성 ▲회계 및 운영 투명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함평군 내 모든 장애인거주시설은 ▲법정 인력 배

“치매 없는 건강 100세” 함평군 보건소, ‘치매예방교실’ 개강

매주 화·수요일 체조·난타·수영 등 다양한 활동 제공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없는 건강 100세’를 돕고자 치매예방교실을 개강한다. 함평군 보건소는 “지난 3일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신체 활력 향상을 위한 ‘2026년 치매예방교실’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매주 화요일 보건소 통합건강관리센터에서 운영되는 ‘두뇌빵빵 새봄교실’은 60세 이상 군민 1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인지능력 강화 프로그램이다. 인지능력 선별검사에서 정상군으로 분류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실천 교육과 체계적인 인지능력 강화 훈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치매예방 체조 ▲인지능력 향상 워크북 활동 ▲숟가락 난타 ▲노래교실 ▲요리교실 ▲공예·원예교실 등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신체·정서·사회적 활동을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은 물론 실행능력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매주 수요일 함평실내수영장에서 진행하는 ‘푸른 뇌-테크 수중 아쿠아로빅 운동교실’은 60세 이상 군민 30명을 대상으로 1시간씩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수중 활동을 통해 관절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