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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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주민 주도의 '신광면 왕눈이 보여리 돌봄공동체' 운영

총사업비 5천만 원 공모 선정…고령 농촌지역 돌봄 공백 해소 기대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농촌 지역의 부족한 사회 서비스를 주민 스스로 제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주민 주도의 돌봄공동체 운영에 나선다. 함평군은 3일 “이달부터 신광면 보여리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 주도 돌봄공동체인 ‘신광면 왕눈이 보여리 돌봄공동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사업 관련 지역을 대상으로 농촌 지역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주민이 중심이 되어 생활 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신광면 ‘왕눈이 보여리’가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5천만 원(국비 70%, 지방비 30%) 규모로 운영된다. 신광면 보여리에서 운영할 ‘왕눈이 보여리 공동체’는 주민을 중심으로 한 비영리단체를 구성하고, 외부 활동가가 참여해 지역 기반 돌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동체는 12월까지 약 9개월간 마을 단위 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을 빨래터 ▲우리동네 사진관 ▲월간 문화생활 ▲보구리 살롱 등 주민 생활과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몸에 맞는 음식궁합 교육’ 성료

우리음식연구회 회원 대상…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 앞장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센터 교육장에서 함평군 우리음식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음식 궁합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체질과 건강 상태에 따른 음식과 체질 간의 궁합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일상 식생활에 올바르게 적용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함평군 우리음식연구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론 중심으로 운영된 교육 내용은 ▲음식과 몸의 관계 ▲사상체질에 따른 음식 선택 ▲제철 음식의 효능 ▲올바른 음식 조합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은 우리 식재료를 바탕으로 한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을 익히고, 음식 궁합에 대한 이해를 넓혀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데 중점을 뒀다. 유순옥 함평군 우리음식연구회장은 “이번 교육 내용을 토대로 하반기 실습 중심의 후속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이끌어갈 실천형 리더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

“한 단계 도약하는 청렴 문화”…함평군 농업기술센터, ‘2026년 청렴실천 결의대회’ 성료

공직 기강 확립·신뢰 받는 행정으로 신뢰도 ↑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센터 회의실에서 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캠페인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공직 기강 확립과 신뢰받는 농정 행정 구현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함평군의 반부패 청렴도 향상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지난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2026년도 공공 재정 적정 집행 점검 ▲직급·직무별 맞춤형 청렴 프로그램 운영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센터는 올해 청렴 체감도와 노력도 등급 동반 상승을 목표로, 분기별 정기 캠페인과 더불어 전 직원 청렴 교육 이수를 추진해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내재화할 방침이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코어는 단단, 일상엔 활기↑" 함평군 보건소, 야간 필라테스 교실 운영

오는 7월22일까지…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야간 필라테스 교실을 운영해 관심을 모은다. 함평군은 2일 “함평군 보건소가 이달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야간 맞춤형 필라테스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프로그램은 주간에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및 운동이 부족한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의 근력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향상시켜, 만성 피로를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고자 마련됐다. 필라테스 교실은 세라밴드, 필라테스링, 폼롤러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굳은 몸을 풀어주고 코어 근육 단련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운동 초심자나 고령자도 부상 걱정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인별 수준과 회차별 진도를 달리하는 등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함평군보건소 필라테스 교실 만의 특징이다. 또한, 단순 신체활동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함께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체성분 분석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해 참여자 스스로 신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제공하며, 비만군에 대해서는 개별 상담을 통한 집중 관리를 병행한다. &nbs

함평군, 제81회 식목일 맞아 산불 피해지 나무심기 행사 성료

신광면 삼덕리 산175 일원…모감주나무 5,280주 식재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식목일을 맞아 신광면 삼덕리 일원에서 개최한 나무심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이날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지난 2023년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신광면 삼덕리 산175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과 함평군산림조합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했다. 산불 피해로 훼손된 산림의 조속한 복구와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해 모감주나무 5,280주를 5.5㏊ 규모의 임야에 식재했다. 특히 이번에 심은 모감주나무는 여름철 황금빛 꽃을 피워 경관적으로도 가치가 높은 수종이며, 꿀 채밀량이 우수한 대표적인 밀원수로 알려져 있어 지역 양봉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하춘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대형산불 피해지를 신속히 복구해 건전한 산림 생태계를 회복하고, 향후 우수한 산림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숲속의 함평’을 실현하겠다”며 “이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앞으로도 산불 피해지 복원과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