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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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신안군 수산업경영인 한마음대회 성황리에 개최

 전남투데이 김환철 기자 | 신안군은 지난 11월 29일 신안비치호텔에서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신안군연합회 주관으로 ‘신안군 수산업경영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신안군 수산업경영인 한마음대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산업을 천직으로 삼으면서 신안군의 수산업과 어촌발전을 위해 헌신한 수산업경영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양한 어업정보 교환과 상호 친목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박우량 신안군수, 서삼석 국회의원,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전라남도의회 의원, 유관기관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한마음대회를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수산업경영인 회원을 대상으로 표창 및 공로패 수여식, (사)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강령낭독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진행됐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기후변화와 국제 유가, 양식 기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삶의 터전인 바다를 묵묵히 지키며 수산업을 발전시켜온 수산업경영인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소중한 바다를 잘 지키고 가꿔나가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수산업경영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의 ‘결초보은’

신안천일염 산업발전에 공헌하신 분들께 감사패 전달

전남투데이 김환철 기자 | 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에서는 지난 29일 ‘신안천일염 생산자 한마음대회’를 통해 천일염 산업에 공헌하신 분들에게 생산자들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천일염은 2008년 염관리법 개정을 통해 광물에서 식품으로 전환됐으며, 이후 식품생산 규격에 맞는 염전시설 개선, 보조사업 발굴, 관련 법령과 조례 제정 등을 통해 굵직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었고, 특히나 신안천일염은 국내 천일염의 80% 이상을 생산하면서 프랑스 게랑드 천일염을 뛰어넘는 세계적인 고품질의 식품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게 됐다. 이 과정에서 이상열 변호사는 당시 국회의원으로 염관리법 개정을 통한 천일염 식품전환에 크게 기여했으며, 김성민 현 사)한국농식품융합연구원장은 염전 생산시설 지원에 공헌한 점 등을 높이 평가하여 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에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홍철기 회장은 “우리 신안천일염이 세계적인 고품질의 식품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제도적·행정적·재정적 지원이 있어서 가능했던 결과로, 늦게나마 이렇게라도 감사의 표시를 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신안군, 해상풍력 유지보수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다

전국 최초 해상풍력 안전 및 유지보수 교육센터 설립

 전남투데이 김환철 기자 | 지난 29일 박우량 신안군수, 미하엘 라이펜슈툴 독일대사, 티유브이슈드코리아㈜ 서정욱 대표이사, 군의회, 해상풍력 분야 업계 및 학계 관계자,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 해상풍력 안전 및 유지보수 교육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 개소한 교육센터는 티유브이슈드코리아㈜와 신안군이 협력하여 해상풍력 유지보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설립됐으며, 세계풍력기구(GWO)로부터 4가지 필수 기초안전교육 과정을 인증받아 풍력산업 근로자들의 안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티유브이슈드(TÜVSÜD)는 독일의 대표적인 시험・검사・인증기관으로 지난 1월 신안군과 해상풍력 유지보수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해상풍력 유지보수 및 시험평가 인프라 개발 및 구축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박우량 군수는 “해상풍력 사업지 인근에서 유지보수 산업 활성화가 필수로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지역주민이 해상풍력 유지보수 전문인력으로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됐으며, 전문인력 확보와 더불어 해상풍력 유지보수 산업생태계 구축 기반 마련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 신안군 여성자원봉사자 대회'개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 격려하기 위한 자리 마련해...

 전남투데이 김환철 기자 | 신안군여성자원봉사자회에서는 29일 자은라마다리조트에서 자원봉사활동 유공 수상자 및 가족,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 자원봉사 어워즈!’라는 주제로 '2022년 신안군 여성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열린 행사로 각종 축제·행사 지원,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대회에는 신안소방서 예방홍보팀장 최남곤 소방경이 자원봉사자 회원들을 대상으로 위기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심폐소생술교육(CPR)을 실시했으며, 축하공연으로 가수 현진우, 온희정, 주권기의 공연이 진행됐다. 그 외 봉사활동 사진전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마련됐다. 김정순 회장은 “지난 대회보다 더 많은 자원봉사자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며, 내년에도 회원들이 기쁘고 즐겁게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자원봉사자대회를 간소하게 진행했지만, 올해는 행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한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 신안천일염

2022년 신안천일염 생산자 한마음대회 성료

 전남투데이 김환철 기자 | 신안군은 29일 신안국민체육센터(암태면 소재)에서 (사)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주관으로 ‘2022년 신안천일염 생산자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신안천일염 생산자 한마음 대회는 천일염의 고급화·명품화에 앞장서고 있는 생산자들의 사기진작과 격려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우량 신안군수, 서삼석 국회의원,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전남도 의회 김문수, 최미숙 의원, 유관기관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홍철기 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천일염 가격이 좋아 생산자들의 노고가 빛을 보는 것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가격안정을 위해 우리 생산자들 스스로가 고품질 천일염 생산에 노력하고, 변해가는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되는 10kg 포장 전면 사용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천일염의 힘⟫이라는 주제로 차의과학대학교 박건영 교수를 초청해 생산자들을 대상으로 천일염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고, 대장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에 대해 교육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