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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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소방서, 청명·한식 대비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합동훈련 실시

산림수호펌프백 활용 산불 대응능력 강화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소방서는 1일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와 함께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했으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으로 ▲산불 진화 장비 운용 숙달 ▲임무별 역할 분담 ▲현장 대응능력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산악지역 및 도서지역 등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에서의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산림수호펌프백’을 활용한 진화훈련이 병행 실시됐다. 해당 장비는 대원이 직접 등지게 형태로 착용하고 이동할 수 있어 기동성이 뛰어나며, 계곡·우물·간이 수조 등 현장 주변 가용 수원을 활용해 효율적인 산불 진화가 가능하다. 산림수호펌프백은 ▲소형펌프(BH1) ▲소방호스(25mm, 30m) 10본(총 300m) ▲등지게 ▲노즐·렌치·젠더 등 부속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서지역 특성에 적합한 현장 대응 장비로

신안군, 벼 안전육묘를 위한 발아율 사전 확인 당부

발아율 80% 이상 종자 사용 권장, 자가채종 종자 발아율 검사 무료 지원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벼 안전육묘를 위해 2025년산 벼 종자의 발아율을 사전에 확인하고 건전한 볍씨를 준비할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등숙기 고온과 잦은 강우 등 이상기후와 깨씨무늬병의 영향으로 종자의 충실도와 활력이 예년보다 낮아졌을 가능성이 있어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 특히 농가에서 직접 채종해 보관한 자가채종 종자는 보급종 종자에 비해 발아율이 낮거나 균일하지 않을 수 있어 육묘 실패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신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자가채종 종자의 발아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발아율이 80% 미만일 경우 파종량을 조절하거나 종자를 교체하는 등 사전 대응이 가능해 모기르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서는 종자 소독과 볍씨 발아 검정이 벼 재배의 기본 단계”라며 “자가채종 종자는 사전 발아율 확인을 철저히 하고, 필요시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