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AI로 산업 바꾸고 지역까지 돌본다
RISE사업단, 기술에서 복지까지… 대학 역할 ‘전면 확장’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동시에 통합돌봄까지 수행하며, 대학의 역할을 ‘지역 문제 해결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기술·산업·복지를 아우르는 통합형 대학 모델이 지역혁신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10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AI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교육 혁신을 이끄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MECA(Mobility, Energy, Culture, AI)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 연구를 연계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과 산업체의 기술 역량을 높이고, 현장 수요 기반 인재를 양성하며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아울러 사업단은 지역 돌봄과 교육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도 나서고 있다.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을 운영하며 광주광역시와 협력해 돌봄 정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인문커뮤니티융합학과, 간호학과, 식품영양학과, 조경학과 등 다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