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제9회 광주화루 10인의 작가展 개최
총상금 9천만 원 규모 시상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은행은 지난 8일, 본점에서 ‘제9회 광주화루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일선 광주은행장을 비롯해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 공모전 수상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광주화루 공모전’은 지역과 나이에 제한을 두지 않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한국화 공모전으로, 올해는 역대 최다인 160여 명의 작가가 지원했다. 포트폴리오 심사, 작품 심사, 심층 면접 3단계의 엄격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의 작가가 선정됐다.
수상 결과, 대상은 양지오 작가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민범 작가, 우수상은 김비로, 조세랑, 조현수 작가에게 돌아갔다. 또한 고은주, 곽아람, 남기승, 한승희, 현덕식 작가가 입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3천만원(1명), 최우수상 2천만원(1명), 우수상 각 1천만원(3명), 입상 각 200만원(5명)의 상금과 함께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 참여 기회가 주어졌다.
‘광주화루 공모전’은 광주은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