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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체육회,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광주선수단 격려

김영삼 사무처장 사전경기 빙상(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현장을 찾아 참가선수단 격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가 지난 1월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개최됐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사전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사기진작을 위해 격려 계획을 수립하고, 경기 개최지인 서울과 춘천을 직접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해 광주 빙상장에서 진행된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의 격려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광주빙상연맹 박병석 회장과 김영삼 사무처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광주 지역은 빙상장이 1곳에 불과해 빙상, 아이스하키, 컬링 선수들과 일반 이용객이 함께 시설을 사용하고 있어 충분한 훈련시간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주 선수단은 지난해 대비 7명이 추가 참가하는 등 동계 종목 저변확대와 육성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광주 대표선수라는 자부심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동계 종목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해 경쟁력 있는 동계 종목을

전남소방, 건조한 겨울바람 타고 날아간 불티… 공사장 용접작업 ‘화재 주의보'

작은 불티가 대형 화재로... 가연성 자재 많은 공사장, 화재감시자 배치 등 안전수칙 준수 필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1월을 맞아, 공사장 용접·용단 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 건설 현장은 콘크리트 양생을 위해 갈탄 등을 사용하거나, 스티로폼·우레탄폼과 같은 가연성 단열재를 많이 사용하여 작은 불씨에도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매우 높다. 특히 최근 영하권 날씨와 함께 건조 특보가 발효되는 등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면서 그 위험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공사장에서 흔히 이루어지는 용접 작업 시 발생하는 불티는 약 1,600℃에서 3,000℃에 이르는 고온체다. 이 불티는 작업 장소에 따라 최대 11m까지 비산(날아감)할 수 있으며, 단열재 등에 붙을 경우 상당 시간 뒤에 발화하는 경우도 있어 작업자의 시야에서 벗어난 곳에서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 이에 전남소방본부는 공사장 관계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용접 작업 시 화재예방 4대 안전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했다. 주요 안전수칙은 ▲용접 등 화기 취급 작업 시 화재감시자 지정 배치 ▲작업장 반경 10m 이내 가연물 적치 금지 ▲작업장 주변 비

광주문화재단, 예술·기업 동반성장 성과 인정… 우수재단 수상

지역 중심 메세나 활성화 성과 인정… 위원장상 및 시상금 1천만 원 수상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1월 15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시상식’에서'2025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재단으로 선정, 위원장상과 시상금 1천만 원을 수상했다.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예술단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국 23개 문화재단이 심사를 거쳐 이 가운데 15개 재단이 최종 선정됐으며, 이 중 11개 재단이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받았다. 광주문화재단은 기업 후원금이 예술 현장에 실질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행정·정산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예술과 기업이 상호 협력하며 함께 성장해 온 그간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중심의 메세나 활성화를 통해 예술가가 안정적으로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

광주광역시-시교육청-시의회-자치구-구의회 자치구별 ‘행정통합 합동 공청회’ 연다

19일부터 5개 기관 공동으로 5개 자치구별 순회 개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와 시교육청, 시의회, 5개 자치구, 구의회 등 5개 기관이 함께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19일 동구 공청회를 시작으로 28일까지 자치구별로 5차례에 걸쳐 ‘광주전남 행정통합 권역별 합동공청회’를 개최, 행정통합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합동공청회는 지난 13일 광주시장과 5개 구청장 간담회, 14일 4자 협의체(광주시-전남도-시교육감-도교육감) 간담회에서 합동공청회 등을 통한 시민 참여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마련됐다. 특히 합동공청회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역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 자치구별 순회 형식으로 진행되는 합동공청회는 ▲19일 동구(동구청 대회의실) ▲22일 서구(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 ▲23일 광산구(광산구청 윤상원홀) ▲27일 북구(북구문화센터) ▲28일 남구(빛고을시민문화관) 등 자치구별로 각 1회씩 총 5회 개최된다. 합동공청회는

한전KDN, 노사합동 안전점검으로 동절기 재해예방과 안전경영 최우선 가치 제고

전북사업처 신사옥 건설 현장 찾아 안전장구류 착용, 안전작업수칙 및 작업절차 준수 여부 등 확인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14일 전북사업처 신사옥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사합동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이날 현장 안전점검은 안전경영 최우선 가치 제고와 동절기 재해예방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최은식 한전KDN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들과 외부 안전자문위원이 함께 신사옥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실시되었다. 현장을 찾은 노사 대표는 현장 노동자들의 개인보호구 등 안전 장구류 착용 실태를 확인하고 작업 전·후 안전 작업 수칙 및 작업 절차 준수 여부, 시설물 및 추락/감전 방지 장치, 안전표지 등 산업재해 예방 관련 사항에 대해 점검하였다. 특히 동계 한파에 따른 동절기 개인위생 철저, 추락 예방과 중장비 오작동 방지, 전동기 작업 후 전원 차단 관리, 마감 작업 및 화학물질 취급 시 정리 정돈 상태 점검 등 작업 전 과정의 세세한 안전관리로 재해 없는 작업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현장을 찾은 최은식 한전KDN노동조합 위원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나를 보호하는 필수적인 책임이고 안전의식은 단순히 사고를 피하는 차원을 넘어 나와 동료의 생명과 가정을 지키는 가장 중

‘서부지법 난동 배후 의혹’ 전광훈 구속 유지… 법원 적부심 기각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지난해 1월 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가 자신의 구속이 적합한지 아닌지를 다시 판단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으나 기각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최정인 부장판사)는 이날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 혐의로 구속된 전 목사의 구속적부심사를 열어 심문한 뒤 전 목사의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구속영장이 적법하게 발부됐고 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계속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 목사는 신앙심을 이용한 심리적 지배와 금전적 지원 등을 통해 자신의 측근과 일부 보수 성향 유튜버들을 조직적으로 관리하며 지난해 1월 19일 발생한 서부지법 난동을 부추긴 혐의를 받는다. 전 목사는 전날 서부지법에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다. 13일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바로 다시 판단해 달라는 적부심사를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사는 수사 단계에서 피의자에 대한 구속이 적법한지, 또 구속을 유지할 필요성이 있는지 법원이 심사해 판단하는 절차다. 법원은 적부심 청구가 접수된 후 48시간 이내에 피의자를 심문하고, 증거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 법원은 지난 13일 전 목사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증거를 인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세계 무대 정조준한 장애인 국가대표 격려

최휘영 장관, 이천선수촌 찾아 새해 인사 나누고 골볼 체험하며 소통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월 15일,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개시식’에 참석해 훈련에 돌입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지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번 훈련개시식에는 동·하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와 경기 임원 등 90여 명을 비롯해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경기단체 및 시도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최휘영 장관의 격려사, 휠체어 컬링 남봉광 선수와 탁구 윤지유 선수의 국가대표 선수 다짐, 축하공연 등을 진행했다. 특히 최 장관은 시각장애인 스포츠 종목인 골볼을 직접 체험하며 선수들과 소통했다. 최휘영 장관은 정책 담당자들에게도 직접 체험해 보기를 권하며, 장애인 체육 정책 수립 시 정책 대상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현장을 직접 느껴볼 것을 강조했다. 국제대회 참가 및 국외훈련 지원 확대, 우수선수 집중 육성으로 국제경쟁력 강화 문체부는 2026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출전권 획득 대회를 포함한 종목별 국제대회 참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