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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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차세대배터리산업 초석 다진다

차세대배터리산업진흥협의회 개최… 산학연관 네트워크로 마중물

전남투데이 장은영 기자 | 광주시가 차세대 첨단산업의 중심인 차세대배터리산업 초석 다지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7일 북구 이노비즈센터 대회의실에서 호남대, 조선대, 세방리튬배터리, 인셀, KBIA(한국전지산업협회), KIER(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KITECH(한국생산기술연구원), KERI(한국전기연구원) 등 산학연관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배터리산업진흥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지난해 2월 광주시의 차세대배터리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한 자문기구로, 배터리산업에 대한 진흥전략 제시와 정책제언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이는 배터리산업의 경쟁력을 키워 차기 먹거리 산업으로 키우겠다는 광주시의 의지다. 광주시는 지난해 배터리 정책의 성과와 올해 계획을 통해 이차전지 시장의 흐름, 산업 이슈 등 세계시장 여건을 재확인했다. 또 지난해 추진했던 리튬인산철(LFP) 산업육성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었다. 연구용역 보고서에는 광주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산업 당면과제,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연구개발 고도화, 벨류체인 구축, 기술사업화계획 등이 담겨있다. 현재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산업수요가 증가하

한전, 청년 학업지원과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전기공학 장학생 선발

2005년부터 ‘전기공학 전공 대학(원)생 장학사업’ 전개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은 2월 27일 오전 11시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기공학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장학금을 전달한다. ‘전기공학 장학생’은 전국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고 있으며, 장애인, 학생가장, 다자녀 등의 가정형편과 학업성적, 수상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성적우수자 뿐 아니라 저소득층 자녀도 장학생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4년도에는 전국 76개 대학교의 전기공학 전공 학생 98명을 선발했다. 한전은 2005년부터 올해까지 1,472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영위기 상황에서도 전력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전기공학 대학생의 등록금과 학습보조금 지원을 통해 우수인재 육성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또한, 한전은 신규채용 확대 및 지역인재 채용을 통해 지역 일자리 문제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신규채용 시 전기공학장학생에 대해 선발일로부터 3년 이내 기간 동안 서류전형 면제 1회 혜택을 부여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동철 사장은 장학생들에게 “에너지 대전환 시대, 전력산업을 핵심으로 하는 에너

광주은행, ‘톡톡(Talk-Talk)자문단’ 8기 발대식 가져

금융소비자보호 강화‧고객중심 경영 실천 위한 톡톡자문단 선발 오는 12월까지 소통채널 역할 수행 예정

전남투데이 장은영 기자 |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최근 본점에서 금융소비자보호 강화와 고객중심 경영 실천을 위해 고객패널 ‘톡톡(Talk-Talk)자문단’ 제8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광주은행 ‘톡톡(Talk-Talk)자문단’은 지난 2017년 1기 활동을 시작으로 은행의 상품과 서비스 프로세스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하기 위한 소통채널의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광주은행은 자문단 의견을 금융상품 개발 및 비대면 채널 프로세스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8기 ‘톡톡(Talk-Talk)자문단’은 광주은행의 금융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20~30대 MZ세대부터 40대 고객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8명의 위원을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이루어진 총 4회의 정기회의를 통해 금융상품 개발 및 판매과정, 취약계층 금융서비스, 제도개선 및 도입에 대한 고객의 시각을 전달하고, 광주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금융서비스 개발과 경영에 반영함으로써 금융소비자 권익 강화와 편익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내부 직원들의 시각과는 또 다른 시선으로 광주은행의 개선사항과 다른 은행 경험과의 비

광주광역시, 지역특화 ‘대표 상권’ 집중 육성한다

전남투데이 장은영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광주형 로컬 브랜드 육성을 통한 대표상권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 우수 상권 집중 육성 사업’ 대상을 공개 모집한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특화기반을 갖춘 상권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자생력을 강화하고 상권 브랜딩을 통한 정체성 구축과 광주시만의 특색을 갖춘 대표 상권으로 조성해 관광 자원화할 계획이다. 선정된 상권은 주변 상권으로의 연계와 지속적인 성장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상권별 중장기 활성화 전략 수립, 스토리 및 특화상품 개발, 디지털전환사업, 고객 유치를 위한 상권 공동마케팅, 로컬 이벤트 등 상권 활성화 사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골목상권 등 3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돼 있고 대표자가 선출된 상인 단체 및 공동체다. 신청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3월4일까지이며, 지역관할 자치구를 통해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우수상권 선정절차는 사업계획의 구체성, 입지의 적정성, 협업성 등을 바탕으로 서류평가와 발표 및 현장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2개 상권을 선정하고 상권 당 최대 1억1000만원을 지원한다. 박선희

전남도, 중소기업 저탄소 제조 기반 강화

3월 25일까지 중기 탄소중립 제조혁신시설 고도화 사업 모집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전라남도는 지역 중소기업의 저탄소 제조 기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탄소중립 제조 혁신 시설고도화 사업 참여 기업을 26일부터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제조혁신 시설고도화 사업은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전환을 돕기 위해 컨설팅, 기술지원, 설비구축 등에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1단계로 탄소 수준, 환경·사회·투명경영(ESG) 등의 종합적인 컨설팅을 통해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탄소 저감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2단계는 ▲친환경·저탄소 시스템 및 시설 구축 ▲친환경·저탄소 관련 인증 ▲친환경·저탄소 제품 시험 ▲탄소저감 관련 설계 ▲시제품 제작, 5개 지원프로그램 중 기업이 선택한 2개 프로그램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전남에 본사와 공장이 소재하고, 3년 이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중견기업 포함)으로 탄소다배출 업종인 석유화학·철강·조선 등 주력산업 연관 기업은 선정 시 우대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바라는 기업은 전남도 누리집이나 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모집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방법

광주광역시가 키우는 ‘G-유니콘 기업’ 성장세 뚜렷

투자유치 5억원 이상 지역 창업기업 선발 ‘육성 프로그램’ 지원

전남투데이 장은영 기자 | 광주광역시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창업기업을 선발, 육성하는 ‘G-유니콘 기업’들이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선발한 에스오에스랩, 인트플로우, 첨단랩, 포엘, 스튜디오버튼 등 5개 ‘G-유니콘 기업’들이 투자유치, 수출계약, 상표권 출원, 지식재산권 등록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G-유니콘 육성사업’은 광주시가 지역 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을 선발해 투자유치‧판로지원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창업기업 성장 프로그램이다. 광주시는 G-유니콘 기업에 ▲대기업과 협업사업을 위한 개방형 혁신 전략(오픈이노베이션) ▲북미 진출을 위한 시애틀 실증(PoC) 프로그램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참가 지원 ▲G-유니콘 기업과 투자자 간 연결의 장인 ‘G-유니콘 IR 데이’ 개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차량용 고정형 라이다(LiDAR) 개발·제작 기업인 ‘에스오에스랩’(대표 정지성)은 상장 전 지분투자(Pre-IPO) 단계의 투자유치 176억원을 달성했다. 또 코스닥시장 기술평가 특례 상장예비심사 신청, 실증(PoC)프로그램을 통한 북미 기업 메트

한국전력,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친환경·에너지 분야 창업기업 모집

친환경·에너지 분야 스타트업 30개社 선발하여 기술고도화·창업사업화 지원 선발기업 3년간 최대 6억 원의 사업화자금 및 5억 원의 R&D자금 보조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이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가 공고하는 '2024년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친환경·에너지 분야 창업기업 모집이 진행중이다. 정부는 올해 초격차 10대 분야의 스타트업 217개사를 선발하여 민관 합동으로 향후 3년간 약 2,387억 원의 사업화 및 기술개발(R&D)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분야별 기술사업화 주관기관을 통해 원천기술의 확보와 기술개발 고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초격차 10대 분야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AI·빅데이터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원전 ▲양자기술이다. 친환경·에너지 분야의 경우, 일반공모(16개사)와 민간 및 부처추천(14개사) 등을 통해 업력 10년 이내의 스타트업 30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며, 정부 창업지원포털(www.k-startup.go.kr)에서 2월 29일 15시까지 온라인으로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한전은 친환경·에너지 분야의 기술사업화 주관기관으로서 R&D 인프라 및 산학연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고도화와 창업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며,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