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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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과기부에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등 건의

2일 이종호 장관에게 전남 미래 100년 위한 과학기술 분야 현안 요청

 전남투데이 장인환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 등 전남 미래 100년을 위한 과학기술 분야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을 비롯해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연구개발(R&D)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평가항목에 ‘지역균형발전’ 반영, 강소연구개발특구 예타 평가대상 선정 등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 자리에서 “반도체․우주항공․국방․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의 핵심 요소기술로 손꼽히는 레이저 원천기술 선점을 통한 국가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며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이 국가 기초연구 발전과 첨단산업에 기여하도록 ‘레이저 기술’을 과학기술 국가계획에 반영하고,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후보 부지를 조속히 선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안정적 지반과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춘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는 세계 유일의 에너지특화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비롯해 국내 레이저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광주과학기술원 등과 연계할 수 있는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고흥 나로 우주센터와 연계한 민간주도의 우주개발 기업유치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매력 광주’ 세일즈…“광주에 투자해도 좋은 이유 셋”

강 시장, 투자환경설명회서 국내외 100여개 기업 대상 발표

전남투데이 이일우 기자 | “삼성·현대가 투자하는 광주, 이제 믿고 투자하세요.” 1일 오후 3시5분 김대중컨벤션센터 ‘2022 광주 투자환경 설명회’ 현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국내외 100여 개 기업을 상대로 직접 ‘광주 세일즈’에 나섰다. 강 시장은 ‘광주에 투자해도 될까?’라는 질문에 “이제는 된다”고 확고하게 대답했다. 그러면서 ‘매력적인 투자 광주, 광주에 투자해도 되는 이유 세 가지’를 제시하며, 광주의 투자환경과 강점을 설명했다. 강 시장은 “광주시 공직자 4900명에게 ‘우리는 기업이 낸 세금으로 월급 받는 세일즈맨이고 기업의 홍보대사’라고 강조하고 있다”며 “이런 책임감으로 시장부터 발로 뛰어 투자 유치와 기업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광주에 투자해도 되는 세 가지 이유로 ▲‘삼성’이 투자하는 광주 청년의 가능성 ▲‘현대’가 믿고 투자한 광주의 상생 DNA ▲융합의 시대 대한민국이 키우는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광주를 들었다. 강 시장은 먼저 “삼성이 투자하는 광주, 청년의 가능성을 봐달라”며 “내년부터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등 삼성의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C-lab 아웃사이드 사업을 시작한다. 그간 광주는 여러

2022 광주광역시 투자환경설명회 성황리 개최

광주 투자환경‧강점‧지원제도 등 산업별 맞춤 정책 소개

 전남투데이 이일우 기자 | 광주광역시가 내일을 주도하는 신경제도시를 향한 ‘광주 세일즈’의 시동을 걸었다. 광주시는 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인공지능융합사업단, 광주그린카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와 함께 국내외 1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2 광주 투자환경설명회’를 열어 광주의 투자환경과 신산업 육성 및 지원정책을 알리는 등 본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날 투자환경 설명에 앞서 광주시의회 정무창 의장과 광주경영자총협회 김봉길 회장이 영상으로 기업인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했다. 강기정 시장은 ‘매력적인 투자 광주’라는 주제로 광주의 투자환경과 강점을 직접 소개하며 기업인들에게 투자처로서 광주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 외국인 투자기업인 한국알프스㈜, ㈜로템스페셜과 한국형 도심항공 모빌리티 개발기업인 볼트라인, 의료·미용 레이저 전문기업 라메디텍 등 국내외 13개 첨단산업 유망기업과 투자협약을 맺고, 이들 기업으로부터 총 828억원의 투자와 593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약속받았다. 광주시는 이들 협약기업에 투자유치보조금과 조세감면, 투자유치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 등 기업의 지역 정착과 성공을 도울 방침이다.

“동나기 전에 채우자” 휘발유 ‘패닉바잉’

수도권 주유소 26곳 기름바닥 정부, 군용 탱크로리 등 투입

전남투데이 장은영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파업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불안감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어 주유소 재고 부족으로 기름을 아예 못 구하는 사태가 벌어질까봐 미리 기름을 채워두려는 이른바 ‘패닉 바잉’ 심리가 감지되고 있다. 유가 정보 플랫폼 '오피넷'은 지난 11월 30일 오후 5시 기준 서울 등 수도권에서 휘발유 가격이 0원으로 표시된 주유소가 전날 같은 시간보다 2곳 늘어난 26곳으로 집계했다. 주유소는 재고가 떨어지면 오피넷에 가격을 0원으로 보고한다. 정유업계에서는 많은 주유소들이 50% 이하 수준의 재고로 버티고 있어 기름이 동난 주유소가 앞으로 더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한 정유회사 관계자는 "현재 파악한 곳만 해도 주유소 10곳이 간당간당하다"고 밝혔다. 재고가 이미 동난 서울 관악구의 한 주유소는 “파업 때문에 미리 주유하려는 손님이 많았으며, 평소보다 기름을 넣는 양이 늘었다”고 밝혔다. 공급도 빠듯한데 단기 수요 폭증으로 수급 불균형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한국주유소협회 관계자는 “우려 때문에 기름을 가득 채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공급은 공급대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도 한상(韓商) KOTEC과 저탄소 식생활·K-푸드 수출확대 업무협약

전남투데이 장은영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인도 한상(韓商) KOTEC(회장 심상만)과 3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저탄소 식생활 확산과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OTEC은 1997년 인도에 진출해 자동차, 전기, 건축 분야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1천여 명의 현지인 고용 창출은 물론 한국기업의 인도 진출을 돕는 민간 가교역할까지 수행하는 인도의 대표적인 1세대 한상(韓商)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확산 ▲ 글로벌 기후위기 개선과 탄소중립 ESG 실천 ▲ K-푸드의 인도 수출 확대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하고 있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녹색 식문화로의 전환이 시급한 과제이다. 이에 공사는 먹거리의 생산-가공-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Net Zero(탄소중립)’를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을 기획하고, 작년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포함한 국내외 440여 기

아이피샵, 디지털미디어테크쇼(DMTS) 성황리에 마쳐

DMTS 후원사로 참여”, “AI 아티스트 체험존 인기”, “AI 아티스트 전시회 병행”

전남투데이 장은영 기자 | 지식재산권 거래 플랫폼 아이피샵(대표 이효성)은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되었던 디지털미디어테크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고 밝혔다. 아이피샵은 고양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었던 디지털미디어테크쇼에 후원사로 참여하였으며, 컨퍼런스를 공동 주최하였다. 컨퍼런스에서는 김재설 아이피샵 의장이 개회사 및 환영사를 하였으며, 양백 아이피샵 부회장(성균관대 경영학 교수)이 <디지털미디어 산업의 핵심역량 Web 3.0>을 주제로 강연을, 이효성 아이피샵 대표이사가 <4차산업혁명과 블록체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아울러, 아이피샵의 계열사 새라온E&T 안영필 이사가 <NFT, 음악시장을 어떻게 바꿀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또한, 아이피샵은 부스에서 기업 소개 및 AI 아티스트 전시회와 함께 <AI 아티스트 체험존>을 선보였다. 이번 체험존에서는 영어로 키워드를 입력하여 AI 작품을 만들던 기존 제너레이션 방식이 아닌, 한글 키워드 입력 방식을 지원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많은 방문객들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효성 아이

전남 귀농어귀촌 종합평가서 고흥군 최우수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정보제공 부문 탁월

 전남투데이 이일우 기자 | 전라남도는 귀농어귀촌 정책 1년 사업성과를 측정하는 2022년 전남도 귀농어귀촌 정책 종합평가를 통해 고흥군을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흥군에 이어 우수상은 보성․강진군 장려상은 화순․장성․해남군이 차지했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각 200만 원, 장려상 각 100만 원이다. 고흥군은 귀농어귀촌 자체 교육 및 설명회 개최, 다양한 귀농어귀촌 홍보활동 추진 등 평가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추진실적과 누리집 정보제공 부문에서 남다른 성과를 거뒀다. 보성군은 전남에서 살아보기 운영, 강진군은 귀농어귀촌 교육운영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평가 항목은 귀농어귀촌 사업 추진실적, 귀농어귀촌인 유치 실적, 귀농 창업자금 융자 실적 등 8개 항목 12개 평가지표로 각 시군의 2022년 업무추진 성과를 집계 평가했다. 정광선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이번 귀농어귀촌 종합평가 시상으로 우수 시군을 격려함으로써 귀농어귀촌인 유치 지원정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체계적 귀농어귀촌 유치지원 정책을 통해 도시민이 전남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맞춤형 정책을 펼치겠다”

전남도, ‘남도장터US’ 현지 맞춤형 마케팅 마련 분주

컨설팅 중간보고회서 주류시장 진출 목표 단계적 전략 등 토론

 전남투데이 이일우 기자 | 전라남도가 지난 9월 미국에 개장한 농수산식품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유에스(US)’의 미국 주류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도는 남도장터유에스 현지 운영사 크리에이시브 LLC, (사)전라남도농수산식품온라인수출협회 회원사가 다수 참석한 가운데 남도장터유에스 외신홍보 컨설팅 중간보고회를 지난 30일 개최해 수출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남도장터유에스 활성화를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컨설팅 수행사인 브라이트벨 서헌주 박사 등 연구팀이 진행한 이번 연구용역은 케이팝(K-POP)과 한국영화(K-MOVIE)의 주요 소비층 분석을 통한 남도장터유에스의 마케팅 대상을 정하고 남도장터유에스의 브랜드 경쟁력과 정체성 확보 방안, 단계적인 마케팅 실행방안 등을 제시했다. 서헌주 박사는 “현재까지 한국식품은 주로 해외 한인동포를 대상으로 한인시장에 유통하는 수출이 주를 이뤘다면, 앞으로는 해외 현지 주류시장 진출을 목표로 마케팅을 진행해야 한다”며 “한국음악과 영화가 전 세계적 인기를 누리는 지금이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남도장터유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광역시’ 창업자 한자리에

광주시, 11월 광주창업포럼 성료…창업자 네트워킹·지원사업 설명

전남투데이 이일우 기자 | 광주 지역 창업자 및 창업지원 관계자들이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를 실현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30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11월 광주창업포럼’을 개최했다. 광주시는 창업생태계 혁신 및 투자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부터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에 창업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창업교육, 사업화지원, 판로개척 등 창업 관련 정보 공유 및 스타트업 간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창업기업, 예비창업자,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투자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년간 광주시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한 창업생태계 조성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3 창업지원사업 설명회, 투자예정기업 협약식,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 시상, 창업상담, 창업자 정보공유를 위한 네트워킹 파티 등이 진행됐다. ‘SOCAR(쏘카)’의 지두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쏘카에서 적용하는 일하는 법, 제품화를 위한 아키텍쳐’를 주제로 쏘카가 유니콘 기업이 되기까지 기업의 창업스토리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광주시는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를 선언한 이래 광주창경센터와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