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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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법 국회 통과 기념 시도민 보고대회

시도민, 일자리·기업 유치·청년 정착 등 지역경제 활력 기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법 국회 통과를 기념해 4일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 대강당에서 시도민 보고대회를 열어,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의 비전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전남도지사, 광주시장, 시도의회 의장, 범시도민협의회 위원, 시도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법 브리핑 ▲시도민이 기대하는 변화(QR코드 투표) ▲내가 바라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희망 메시지 발표(시도민 대표 10명) ▲미래 다짐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정보무늬(QR코드) 투표로 진행된 ‘시도민이 기대하는 변화’에서는 더 많은 일자리와 기업 유치, 인구 감소 완화와 청년 정착, 의료·복지 서비스 개선,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 순으로 응답이 집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읽을 수 있었다. 분야별 시도민 대표 10명은 ‘내가 바라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통합을 계기로 청년이 정착할 일자리 도시, 첨단산업과 1차 산업의 조화를 통한 균형있는 발전, 문화도시 기반 조성을 통한 문화 향유기회 확대 등을 제시, 향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나아가야 할 시대적

광주·전남 40년만에 다시 하나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 열린다

광주시·전남도, 특별법 통과 기념 시도민보고회 개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기념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을 향한 시도민 공감대 형성과 실행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3일 나주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민보고회’를 열어 특별법 통과까지 추진 경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시도의회 의장, 범시도민협의회 위원, 시도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법 브리핑 ▲시도민이 기대하는 변화(정보무늬 투표) ▲내가 바라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희망 메시지 발표(시도민 대표 10명) ▲미래 다짐 퍼포먼스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시도민이 기대하는 변화’ 투표에서는 일자리 확대, 기업 유치, 청년 정착 확대가 주요 과제로 선정됐다. 통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시도민 대표 10명이 참여하는 ‘내가 바라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는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균형발전,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한 염원이 주를 이뤘

광주광역시, 올해 인구정책에 1조5164억 투입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 체질 전환한다

인구정책위 ‘2026 시행계획’ 확정…4대 전략·135개 과제 추진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가 자율주행 실증사업, 반도체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구축, 인공지능(AI) 실증병원, 암(Arm) 스쿨 설립 등 미래전략산업과 인재 양성을 축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 체질을 전환한다. 광주광역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인구정책위원회를 열어 총1조5164억원 규모의 ‘2026년 광주광역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인구 감소의 핵심 원인인 청년인구 유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광주시는 미래전략산업과 청년 지원 정책을 결합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이 광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올해 인구정책은 ▲아이키움 안심사회 조성 ▲일자리 중심 인구 유입 ▲활력있는 도시공간 조성 ▲미래 인구구조 적응력 제고 등 4대 전략, 135개 세부과제로 추진된다. 특히 ‘일자리’와 ‘청년’ 분야 신규 사업이 눈에 띈다. 자율주행 실증사업과 반도체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구축을 통해 미래전략산업 경쟁력을 확보하

전남도, 노동단체와 대불산단 산업안전관리 모색

현장교육 다국어 시스템 등 이주노동자 산재 예방 논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최근 대불국가산업단지에서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3일 도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노동단체와 함께 이주노동자 보호를 위한 산업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전남도 관계자를 비롯해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조선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진 대불산단 특성상 고위험 공정에 외국인 근로자가 다수 종사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언어 장벽으로 현장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더욱 커질 수 있다며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노동단체 측은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안전교육 강화와 다국어 안전교육 시스템 마련, 산업재해 신고와 상담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담 신고센터 설치 등을 제안했다. 또한 이주노동자 인권보호 민관협력 실무협의회 활성화, 외국인 대상 산업안전 강사 양성, 산업재해 발생 사업장 지도·감독 강화 등도 요구했다. 전남도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안전체

전남도, 광주 서구서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

미래비전·주요특례 등 설명…특별법 본회의 통과로 의미 더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가시화된 가운데 3일 광주광역시 서구를 찾아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광주 5개 자치구를 순회하는 타운홀미팅 일정 중 두 번째로 열린 이날 서구 타운홀미팅은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서구청장, 양부남 국회의원, 구의장과 구의원, 주민자치위원, 통장, 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선 시민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통과되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 추진 경과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비전, 특별법 주요특례 등을 PT로 직접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의견수렴 시간에는 시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기대와 우려를 폭넓게 공유했으며, 이날 제시된 의견은 향후 통합특별시 제도 설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난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의 꿈이 이뤄졌다”며 “이재

동신대학교, 3일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거행

외국인 유학생 댄스 공연·스트릿댄스·태권도 격파 시범 등 다채로운 환영 무대 AI시대, 마음껏 배우고 성장해 꿈을 이루길..따뜻한 격려 이어져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동신대학교(총장 이주희)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3일 오전 10시 동신대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 교직원 등 2천5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입생들은 군악대의 연주와 구성원들의 환호속에 입장해 총장으로부터 정식 입학 허가를 받았다. 신입생 선서에서는 상담심리학과 양연서 학생, 방사선학과 김세종 학생, 만학도인 국제한국어학과 정선민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인 호텔관광경영학과 판파치스 수프하타 학생 등 4명의 학생들이 대표로 선언문을 낭독했다. 또한 윤병태 나주시장이 참석해 “많이 경험하고 부딪치면서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과 함께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올해 입학식은 신입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다채로운 환영 무대로 분위기를 더했다. 입장과 함께 동신대학교 마스코트 ‘동렬이’와 ‘솔찬이’가 신입생들을 맞이했으며, 네팔 유학생들의 댄스 공연을 비롯해 공연예술무용학과의 전통·스트릿댄스 공연, 태권도학과 학생들의 격파 시범과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체육관을 뜨거운 박수로 채웠다. 입학 축하 영상을 통해 동신대학교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대학생활이 행복과 즐거움으로 가득하길 바라

김영록 지사, “행정통합, 산업유치 최우선…로드맵 구체화”

전남·광주 모두 잘 살도록 반도체·AI 등 Y4노믹스 비전 강조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일 “행정통합 제1의 중요한 문제는 산업 유치다. 전남·광주가 모두 잘 살도록 어느 지역이나 계층도 소외됨이 없고, 한분 한분이 손해보는 일이 없도록 구체적 로드맵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 정책회의를 열어 “지난해 말 행정통합 의지를 밝히면서 ‘잘 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광주시장이 즉시 화답하고, 대통령의 청와대 오찬과 정부의 20조 재정 인센티브 발표에 더해 민주당 양 시도당위원장이 시·도 균형을 맞추면서 선도적 역할을 해줘 특별법이 제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으로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온 시도민과 함께 일군 역사적인 쾌거”라며 “앞으로는 보다 구체적인 통합추진 로드맵을 만드는 등 7월 출범 이후 혼선이 없도록 준비하자”고 당부였다. 최우선 과제로 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이는 대통령의 강조 사항이기도 하고, 행정통합 관련 시도민 여론조사에서도 나타났다. 김영록 지사는 “젊은 청년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줄 Y4-노믹스 비전을 발표했는데, ‘Y’는 젊은세대(Younger)를 의미하기도 하고, 전남·광주에 깔대기처럼 집중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