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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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제17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2022 전국자원봉사자대회 개최

이경연·윤종순 씨 자원봉사대상 최고영예 국민훈장 영광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나눔과 배려로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가고 있는 전국의 아름다운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모이는 자리가 마련된다. 행정안전부는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오후 3시부터 연세대학교백주년기념관에서 『2022년 전국자원봉사자대회』를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주요 자원봉사단체와 2022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수상자 등 600여 명이 참여한다. ‘12월 5일’은 국제연합(UN)이 정한 자원봉사자의 날로, 우리나라도 2005년부터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우리는 가족입니다. – 행복한 동행, 위대한 자원봉사 가족’을 주제로, 태풍, 수해 등 국가적 재난·재해를 극복하고 코로나 19 위기에서도 다양한 활동으로 우리사회에 온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함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는 영상일기(브이로그) 형태의 개막(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자원봉사대상 시상식, 가족의 의미를 담은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한국자원봉사협의

행정안전부, 2023년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 시범사업 지역 선정

지자체 공모를 통해 ‘전남 담양군, 대전 서구, 충북 단양군’ 최종 확정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공모를 통해 2023년'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시범사업 지역으로 전남 담양군, 대전 서구, 충북 단양군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로 기존 시설 정비 위주의 개선사업 한계를 보완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환경개선을 위한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게 됐다. 보행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종합적으로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방재 등 생활권 전반의 환경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정된 지역은 모두 보행안전 및 편의, 주정차해결, 기반(인프라) 확충 등 관련 계획을 수립하고 타 정책 연계, 지역 활성화 등 사업 파급효과를 고려하여 민관합동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3개 지역에는 개선사업을 위해 소방안전교부세 56억 원(지역별 사업비의 50%내 최대 30억)이 지원될 예정이다. 조상명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시범사업은 기존 보행사업의 체계(패러다임)를 전환하는 중요한 사업이 될 것이다”라면서, “이번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타 지자체에서 참고할 수 있는 표준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라

광주광역시 ,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점검

6일부터 23일까지 제과점·휴게음식점 등 543개소 대상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광주광역시는 연말연시·성탄절을 앞두고 케이크, 마카롱 등 빵·쿠키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6일부터 23일까지 제과점, 휴게음식점에 대한 위생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8개 반 29명이 참여하며, 대상은 빵·쿠키류 등을 조리·판매하는 제과점, 휴게음식점 543개소다. 주요 지도·점검 사항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식품 보관기준 및 부패·변질 또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다. 또 세균오염도검사(ATP) 기기를 사용해 종사자의 손과 조리기구의 세척, 소독 전후 세균 수치를 현장에서 확인하며 손 씻기와 조리기구 살균·세척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미흡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조치하고 이후에도 개선이 되지 않을 경우 재점검을 실시한다. 허경 시 위생정책과장은 “연말연시·성탄절 대비 식품접객업소 사전 위생관리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전한 식품을 소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식품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전남도, 영암단감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서 대상

김영재 농가 영예…구례 배 김현준․고흥 참다래 김덕근 특별상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영암 김영재 농가의 단감이 대상을 차지해 전남이 전국 최고의 명품 과일 생산지임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국산 과일의 소비 저변을 확대하고 수입과일 대비 국내산 과수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1년 시작해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전국 각 시․도에서 추천한 사과, 배, 단감 등 일반과수 7종과 밤, 떫은 감 등 산림과수 4종을 대상으로 외관 및 계측, 과수원 등을 종합평가해 대상 1점과 과종별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등 모두 46점을 선발한다. 대상은 국무총리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최우수상은 장관표창과 200만 원, 우수상, 특별상 등은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김영재 농가는 영암 신북면에서 3ha의 단감을 재배하는 26세의 청년농업인이다. 2018년 3월 한국농수산대학을 졸업한 후, 대학에서 배운 재배기술과 자신만의 노하우로 단감 농사를 시작한지 약 5년여 만에 이룬 쾌거다. 구례 김현준 농가와 고흥 김덕근 농가도 특별상을 수상했다. 두 농가 모두 지역의 과수산업 발전을 위해 국

김영록 전남도지사, 장쩌민 전 주석 조문

3일 주광주중국총영사관 분향소 찾아 깊은 애도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일 주광주중국총영사관에 마련된 고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깊은 애도를 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분향소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장 전 주석을 추모했다. 또한 조문록에 “한중수교와 교류협력의 주춧돌을 놓으신 장쩌민 전 주석님의 영면을 기원하오며 중국 국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올해는 한중수교 30년을 맞는 해다. 전남도는 1993년부터 중국 저장성(浙江省)과 교류를 시작으로 상하이시(上海市), 충칭시(重慶市) 등 10개 광역자치단체와 자매결연(3곳) 및 우호교류(7곳)를 하고 경제, 인문,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김영록 도지사가 취임한 이후 산시성(山西省) 당서기, 저장성(浙江省) 성장, 장시성(江西省) 성장 등 고위급 대표단이 전남도를 방문해 중국 내 전남도의 위상을 높였다. 전남도는 코로나19로 인한 국제교류의 제약 속에서도 저장성에 보건용 마스크․의료용 장갑을 지원했고 최근엔 장시성과 청소년 바둑교류전, 푸젠성서 ‘전남도의 날’을 개최하는 등 중국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탄탄하게 지켜오고 있다.

전남도, 깨끗하고 품격있는 외식문화 조성

목포서 음식문화 개선 실천율 향상 등 위한 워크숍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전라남도는 깨끗하고 품격있는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남지회, 지부,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2년 음식문화개선 워크숍을 지난 2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개최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남지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워크숍에는 유현호 전남도 보건복지국장, 송기현 한국외식업중앙회전남지회장, 한국외식업전남지회, 지부,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외식산업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 친절하고 깨끗한 음식문화로 바꾸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위생적인 음식점 환경을 위한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를 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심사관을 초청해 위생등급 지정률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활용 방법 및 환경친화적 식생활 실천 방안 등을 공유했다. 유현호 국장은 “코로나19로 경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힘든 시기에 외식업 존립을 위해 묵묵히 나침반 역할을 해준 외식업협회 및 시군 관계자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맛깔스러운 남도음식, 다시 찾고 싶은 전남’ 이미지를 심어주도록 각자의 위치에

전남약사회, 노인복지시설․돌봄 어르신에게 온기 나눔

겨울 내의 600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전남도약사회 내의 전달식 사진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전라남도 전남약사회로부터 요양시설 및 돌봄 어르신들께 전달할 2천200만 원 상당의 겨울 내의 600벌을 지난 2일 기탁받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조기석 전남도약사회장,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온기 나눔에 함께 했다. 기탁받은 겨울 내의는 약사회원 1천365명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노인복지시설 및 맞춤돌봄서비스 22개 시군 83개소에 전달하게 된다. 조기석 회장은 “올겨울 예년보다 춥다고 하는데 어르신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며 “도민 건강 증진에 힘쓰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전남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금주 부지사는 “지난 2009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어른신 내의 기탁에 참여해준 전남약사회의 따뜻한 온정에 감사하다”며 특히 올해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어려운 시기에 보여준 전남약사회의 남다른 사랑 나눔 실천에 고마움을 표했다. 전남약사회는 2004년부터 어르신 내의 기증, 함께 사랑나눔 불우이웃돕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지원, 중, 고등학생 장학사업 등 사회공헌사

담양 응용리․태목리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

마한 대규모 취락지…시기별 변화상 보여주는 대표유적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전라남도는 문화재청이 고대 마한의 대규모 취락지로 시기별 변화상을 보여주는 담양 응용리와 태목리 유적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담양 응용리와 태목리 유적 일원은 2003년 고창~담양 간 고속도로 건설 시 처음 발견됐다. 북광주IC 조성 전 발굴조사, 4대강 살리기 영산강권 문화재 지표조사를 통해 ‘태암유물산포지’로 보고됐다. 이후 5차례의 시, 발굴조사를 시행, 담양 응용리와 태목리 유적 문화재구역 내 약 1천500기의 유구가 확인됐다. 삼국시대 한반도 중서부, 서남부 지역의 토착세력(마한)이 2~5세기를 중심시기로 영산강변에 조성한 대규모 취락지다. 당시 마을 구조, 규모, 시기별 변화상을 보여주는 대표적 유적이다. 마을의 주거 구역에는 거주지를 기본으로 토기가마, 저장수혈, 공동창고 등이 확인됐다. 특히 좁은 공간에 거주지 유구가 겹겹이 중복된 점은 마을이 형성된 이후 오랜 기간 운영됐음을 보여준다. 영산강과 대전천 지류가 합수되는 비교적 넓은 충적지에 위치해 선사시대부터 문화 중심지가 형성될 수 있는 자연․지리적 환경을 갖춘 곳으로 영산강 유역의 사각형(방형계) 주거지와 섬진강 유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