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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체육회, 스포츠클럽 순회지도 사업비 국비 확보

4천만 원 국비 확보 … 18개 등록스포츠클럽에 체육지도자 지원해 동호인 지도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광주지역 등록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체육지도자를 지원하는 순회지도 사업을 시작한다. 시 체육회는 대한체육회가 시행하는 ‘스포츠클럽 체육지도자 순회지도 사업’의 국비 4천만 원을 확보하여 시민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스포츠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광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65개 등록스포츠클럽 가운데 18개(동구1, 서구6, 남구3, 북구2, 광산구6)를 대상으로 체육지도자를 배치하여 순회 지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등록스포츠클럽은 지난 2022년'스포츠클럽법'시행에 따라 정해진 9가지 기준을 충족하여 지자체에 등록한 스포츠클럽을 의미한다. 지역사회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효율적인 지원과 관리를 위해 추진하는 선진형 스포츠클럽 제도이다. 등록스포츠클럽은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경우 사용료 일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체육지도자 순회지도 사업’과 같은 다양한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어 갈수록 지역 동호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클럽 등록 문의는 각 자치구청을 통해 가능하다

‘발디비아 vs 세징야 첫 맞대결’ 전남드래곤즈, 7일 대구 원정에서 연승 도전

‘AGAIN 2021’ 2021 하나은행 FA컵 우승 기억 품은 대팍에서 승리 정조준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드래곤즈가 ‘2021 하나은행 FA컵’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대팍을 5년 만에 다시 찾는다. 전남은 오는 3월 7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 대구FC 원정경기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전남은 지난 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1라운드 경남FC 원정경기에서 호난(전39‘), 정지용(전45+6’), 윤민호(후7‘), 발디비아(후22’)의 연속골에 힘입어 4-1로 대승을 거뒀다. 전반 7분 경남 GK 이기현이 정지용과의 경합에서 퇴장을 당하며 수적 우위를 점한 전남은 경기 주도권을 안정적으로 가져갔다. 주장 발디비아는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박동혁 감독 체제 첫 경기에서 전남은 지난 시즌과는 확연히 다른 색채를 보였다. 공격 시에는 빠른 전환과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 블럭을 흔들었고, 수비 시에는 하프라인 위에서부터 강한 압박을 가동하며 상대가 위험지역까지 오지 못하도록 차단했다. 다만 개막전은 이른 시간 수적 우위를 점한 특수한 상황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경기는 전남의 조직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가늠할 본격적인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대구는

광주FC, 인천 상대 2026시즌 홈 개막전... 지역 아동 1,001명 초청 등 축제 연다

오는 7일 16시 30분 광주월드컵서 인천UTD 상대 홈 개막전 광주센트럴병원 후원 통해 지역아동센터 1,001명 단체관람 두쫀쿠 1,000개·F&B 신설·빵 페스티벌 등 즐길거리 풍성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프로축구 광주FC가 올 시즌 홈 개막전에서 승리로 팬들에게 축제 분위기를 선사한다. 광주는 오는 7일 16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 광주는 지난 1일 올 시즌 첫 경기인 제주SK FC와의 경기에서 아쉽게 0-0으로 비겼다. 그러나 후방에서 전방까지 연계하는 축구와 공격적인 수비, 빠른 공격 전개를 보여주며 가능성을 남겼다. 특히, 광주는 제주전에서 드러난 가능성과 보완점을 바탕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려 다가오는 홈 개막전에서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각오다. 수비에서는 광주 유스 출신 센터백 김용혁이 선발로 데뷔전을 치렀고, 45분 동안 민상기와 함께 무실점 수비로 팀에 큰 힘이 됐다. 측면에서는 신창무가 적극적인 돌파와 날카로운 크로스로 공격 첨병 역할을 수행했으며, 전방에서는 문민서가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며 동계 훈련 기간 동안의 성과를 보여줬다. 이번 홈 개막전은 단순한 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광주는 많은 홈 팬들 앞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며 초반 상승 흐름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특히 제주전 무실점의 안정감을 이어가면서 공격 완성도

광주FC, 2026시즌 맞아 홈경기 F&B 시설 전면 강화

동측 3층 광장에 고정형 푸드부스 3개 설치...먹거리 풍성 CU와 공식 계약 체결, 경기장 내 편의점 3개소 운영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프로축구 광주FC가 팬들의 관람 만족도 제고를 위해 F&B 시설 전면 개편에 나선다. 광주는 올 시즌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홈경기 F&B 서비스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기 관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선택지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팬들 사이에서는 F&B 시설 확충과 운영 방식 개선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구단은 이를 반영해 전면적인 개선 작업을 추진했다. 우선 광주월드컵경기장 동측 3층 광장에 고정형 ‘푸드부스’를 새롭게 설치한다. 푸드부스에서는 떡갈비, 감자튀김, 회오리감자, 소시지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할 예정이며, 시즌 및 경기 특성에 따라 메뉴를 유동적으로 변경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경기장 내 먹거리 선택의 폭을 넓히고, 체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기존 가판형 매점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CU 편의점과 공식 계약을 체결해 실내 매장 형태의 편의점 시스템을 도입한다. 편의점은 서측, 동측, 북측 등 총 3개소에 설치되며, 실제 편의

광주광역시체육회, 체계적인 준비와 전략적 종목 육성으로 종합 12위 달성

전갑수 시체육회장, 지역 동계스포츠 고정관념 탈피를 통한 상승세 이어가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1월 13일부터 18일까지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빙상 스피드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2월 28일 평창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개최된 바이애슬론 혼성계주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광주광역시 선수단은 전년도 159점 대비 36점이 향상된 195점을 획득하며 종합 12위를 기록했다. 특히 체계적인 훈련 운영과 종목 전략 재정비를 통해 부상 선수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했으며, 경기력과 운영 안정성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제106회 대회 이후 빙상 스피드 종목의 주득점 선수의 타 시·도 전학으로 전력 약화가 예상됐으나, 이를 전력손실로 보기보단 선수층 다변화와 훈련체계 재정비를 위한 전환점으로 삼았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전력 구축에 초점을 맞추는 계기로 활용했다. 2025년부터 ▲빙상 쇼트트랙 생활체육 동호인 출전 확대 ▲컬링 중등부 신규 육성 ▲학교체육과의 연계 강화 등을 중점 추진했다. 특히 광주체육중학교 육상부 선수들을 컬링 종목에 전략적으로 전환 출전시키는 등 종목 간 연계 육성 모델을 시도하여 실질적인 점수 상

문화체육관광부, '2026 케이리그1' 개막전 축하, 프로축구 지속 성장 방안 논의

최휘영 장관,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찾아 선수단 격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6 케이(K)리그1 개막전(인천유나이티드FC 대 FC서울)’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프로축구 관계자들을 만나 프로축구의 지속 성장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최 장관은 경기관람에 앞서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인천 유나이티트에프시(FC) 구단주·대표이사, 에프시(FC)서울 대표이사 등 프로축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팬들을 위한 경기장 관람환경 개선 방안, 프로와 유소년선수 육성 방안 등 프로축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스포츠 관람권의 부정구매·부정판매를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개정(’26. 2. 27. 공포, 8. 28. 시행)에 따라 케이(K)리그도 암표 근절을 통한 공정한 관람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휘영 장관은 “경기장을 뛰는 선수들, 현장을 찾는 팬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구단과 연맹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프로축구는 성장했다.”라며, “프로축구는 스포츠, 여가문화, 관광이 연계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케이(K)리그가 지속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