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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동·서부교육지원청, ‘광주 역사문화 둘레길’ 운영

49학급 초등생 889명 참여…전일빌딩245 등 탐방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8일부터 ‘광주 역사문화 둘레길’ 운영을 시작한다. ‘광주 역사문화 둘레길’은 광주의 역사·문화·민주주의 정체성이 담긴 주요 사적지 등을 전문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배우는 현장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7월 미리 참여를 신청한 초등학교 49개 학급 학생 889명을 대상으로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역사문화 탐방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탐방 코스는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일빌딩245 ▲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양림동 역사문화 마을 등 10곳이다. 학생들은 교과서 속 역사의 현장에서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광주 역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역사·문화관광해설사 11명을 위촉하고, 현장 체험학습 안전교육 등을 진행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길 바란다”며 “지역 전문가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기회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은봉희 의원, 제319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

“맨발 산책로 유지관리 및 활성화 방안 제언”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의회 은봉희 의원이 25일 제3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맨발 걷기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 관리와 안전 확보, 주민 참여 필요성을 강조했다. 은 의원은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된 맨발 걷기 활동에 남구 주민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2023년 10월 '남구 걷는 길 조성 및 관리 운영 지원 조례'개정을 통해 맨발 걷기 활성화 관련 사항을 명문화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현재 남구에는 유안근린공원을 포함한 12개소의 맨발 산책로가 운영중으로, 은 의원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을 위한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체계적 운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맨발 산책로의 유지관리와 안전 확보,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인 노면 정비와 배수 관리 등 상시 점검을 통한 ‘체계적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세족 시설, 안내 표지판, 야간 조명 등 ‘이용자 안전을 위한 시설 보완’ ▲맨발 걷기 프로그램 개발 등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 마련’을 제언했다. 은 의원은 “맨발 걷기는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환경 개선에 효과적인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오영순 의원, 제3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

‘양림동 한옥마을 규제 완화 및 활성화 방안 제언’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오영순 광주 남구의회 의원은 25일 제31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양림동 한옥마을의 과도한 규제로 인해 지역 활력이 저해되고 있다며, 규제 완화와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오 의원은 “양림동은 광주의 근대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우리의 유산이지만, 한옥지구 지정 이후 과도한 규제로 신축 사례는 단 2건에 불과하고, 주민들은 높은 건축비와 유지관리 부담으로 개보수조차 쉽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문화관광 명목으로 규제 밖의 도로 정비만 이루어지고 있어, 주민 주거환경과 삶의 질은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보존 중심에서 보존과 활용의 균형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면서 ▲현실적 규제 완화 ▲실효성 있는 재정 지원 ▲한옥·비한옥 혼합 개발 허용▲문화관광과 연계한 자생적 활성화 전략 등 네 가지 개선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오 의원은 “현대식 건축자재 사용 허용과 개량형 한옥 도입 확대 등을 통해 주거 편의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고, 신축·대수선 지원현실화와 필수 공사 별도 지원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 마련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박용화 의원, 제3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

‘방림근린공원 3차 조성사업의 조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제언’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박용화 광주 남구의회 의원은 25일 제3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방림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원활한 마무리를 촉구하며 3차 조성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방림근린공원은 도심 내 생태 숲을 복원하고 주민들에게 체험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라며 “2018년부터 방림동 산 25-2번지 일원 약 5만6천여㎡ 부지에 조성 중으로, 사유지 매입과 함께 1·2차 사업이 진행되며 경작지 복원, 수목 식재, 보행로 정비 등 일부 구간 조성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그동안 5분 발언과 구정질문을 통해 신속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했고, 진입로 확보를 위한 데크 계단과 산책로가 설치되는 등 주민 편의는 개선됐지만, “현재 조성률이 공원 전체 면적 대비 극히 일부인 수준”이라고 지적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찾는 휴식과 힐링 공간으로서 역할을 위해 3차 조성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광주시와의 협력체계 유지 ▲사전 주민 의견 수렴 강화 ▲유니버설 디자인 반영 등을 사업 추진 방안으로 제시했다. 박 의원은 “3차 조성사

김은정 광산구의원, 청원경찰 처우 개선 길 열어 ‘조례 제정’

‘청원경찰 처우 개선’ 조례안, 상임위 통과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산구의회가 주민 안전을 위해 일선에서 근무하는 청원경찰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김은정 광산구의원(진보당, 첨단1·2동)이 대표 발의한 ‘광산구 청원경찰 처우 개선에 관한 조례안’이 25일 제303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청원경찰 복무가 내부 행정명령인 ‘훈령’에 의해 규정돼 법적 구속력이 미흡하고, 수당 신설이나 복리후생 확대 등 예산이 수반되는 처우 개선 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구청장이 청원경찰 처우 개선을 위해 3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연도별 시행계획을 마련해 이행 상황을 점검하도록 함으로써 정책의 지속성과 체계성을 확보했다. 또한 집회·시위 대응, 불법 폐기물 단속 등 위험하고 특수한 업무를 수행하는 청원경찰의 직무 특성을 고려해 위험근무수당 또는 특수업무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명확히 했다. 아울러 구청장 소속 ‘청원경찰처우개선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 구성 시 청원경찰 대표를 반드시 포함

박현석 광산구의원, “골목이 살아야 통합특별시가 산다”

골목상권 위기 심각… 통합특별시 출범 대비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제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박현석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송정1·2동·도산동·어룡동·동곡동·평동·삼도동·본량동)이 25일 제303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골목상권의 위기를 진단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3대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2023년 광주 자영업자 평균 소득은 1,500만 원에서 1,360만 원으로 줄었고, 상가 공실률은 2.9%에서 9.1%로 세 배 이상 치솟았다”며 “장사에 뛰어드는 사람은 늘고 버는 돈은 오히려 줄어드는 상황에서 특히 어룡동·삼도동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현실이 심각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타 지자체의 상권 사례를 언급하며 “광주 서구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일상 업종까지 확대한 정책을 통해 성과를 거뒀고, 경주 황리단길, 전주 객리단길, 부산 해리단길 등 전국의 성공한 골목상권들은 지역 고유의 로컬브랜드를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 의원은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 지역내총생산 159조 원 규모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을 앞두고 있는데,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이 첨

김영선 광산구의원, “통합특별시 미래산업, 물 관리 대책이 좌우”

전남·광주 통합 앞두고 ‘물 관리’ 선제 대응 필요성 제기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김영선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수완동·하남동·임곡동)이 25일 제303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시대를 앞두고 미래산업 육성과 함께 선제적인 물 관리 대책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광주가 현재 하루 약 50만 톤의 생활·공업용수를 동복댐과 주암댐 등 전남 지역 수자원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짚으며 “광주의 물 문제는 곧 전남과 공동으로 풀어야 할 과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후위기로 인해 가뭄이 길어지고 극한 호우가 반복되는 등 물 부족과 물 과잉이 동시에 발생하는 시대”라며 물 관리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전남 동부권 반도체단지, 광주 AI 산업단지, 군 공항 이전 부지의 첨단산업 신도심 개발, 빛그린산단 미래차 산업 등 각종 미래산업 공약을 언급하며 “이들 산업이 모두 대규모 용수 확보를 전제로 하고 있어 물 대책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실질적인 추진력을 갖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논의되는 미래산업 공약에 구체적인 물 공급 확대 계획이 없다는 점을 우려하며, 장흥댐과 나주호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