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 시‧소설‧창작 분야 ‘인문학 한자리에’
오는 9월까지 테마 인문학 교실 운영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는 관내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인문학 교실을 운영한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2026년 테마 인문학 교실이 오는 9월까지 펼쳐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더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와 소설, 창작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을 다루며,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과 토론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2026년 테마 인문학 교실은 시 강연과 한국 현대 시, 소설, 시 창작까지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시 강연은 지난 12일부터 시작해 강의실에 수강생이 가득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산강과 리얼리티 및 모더니티, 성리학과 조선, 밥 등 흥미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인문학 강의를 진행 중이며, 문순태 소설가를 비롯해 유홍준 시인, 함성호 건축가, 고영민 시인 등은 관내 주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해당 강연은 오는 4월 2일까지 펼쳐진다.
한국 현대 시 강연은 오는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