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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시설관리공단-광주RISE센터, 시민사회 활성화 및 지역상생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4월 2일 광주테크노파크 본부동 1층 광주RISE센터에서 업무협약 체결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은 4월 2일 14시, 광주테크노파크 본부동 1층 광주RISE센터 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 대학교육혁신센터(광주RISE센터)와 시민사회 활성화 및 지역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단이 보유한 문화시설과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기존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 공익활동 증진 및 지역상생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사업 발굴, 인재양성 및 지역 정주 기반 강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보다 구체화하고, 협력 가능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공단이 운영하는 문화시설과 현장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대학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교육·연구·콘텐츠 분야에서 연계 가능한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이옥춘 북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기존에 추진해온 지역사회 협력을 더욱 체계화하고 확장하는 계기”라며 “앞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공공문화서비스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

광주광역시 서구, 맞춤형 체납관리로 납세 신뢰 높인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현장 중심 징수 강화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서구는 상반기 중 채용공고를 통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11명을 선발해 체계적인 실태조사 및 맞춤형 징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 운영되는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실태조사를 통해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분할납부 등 현실적인 납부 방안을 안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전화와 직접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생활여건 및 납부 여력 등을 확인한 후 맞춤형 후속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구는 체납자 유형별로 차별화된 대응을 추진한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일시적 체납자에게는 분납 등 납부 편의를 제공해 조기 납부를 유도한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납이 발생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부서와 연결해 긴급복지, 통합돌봄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서구는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세수 증대 및 공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인국 세무2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의 어려움을

동구, 미로센터 ‘스마트 피크닉: 감각으로 읽는 도시’ 展

7월24일까지 AI 로봇·AR 스토리텔링·VR 메타월드맵 등 체험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7월 24일까지 미로센터 1층 미로1 전시장에서 2026 미로1 기획전시 ‘스마트 피크닉: 감각으로 읽는 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케어러블 광주) 미로 메타아트 구축형 오픈랩’ 사업 결과물을 활용해, 방문과 체험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시민 참여형 전시로 구성됐다. 전시장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시스템을 갖춘 전시 안내 로봇 ‘미로-톡’을 비롯해, 동구의 역사적 장소와 문화 자원을 증강현실(AR) 기반 스토리텔링으로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미로스:토리’,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VR 가상전시관 ‘미로 메타월드맵’ 등이 마련돼 있어 시민들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다. 동구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ICT 디지털 기술을 동구의 문화적 자산과 결합해 재해석하고, 일반 주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로 풀어내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현장을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는 5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