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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공약이행 평가 7년 연속 최고등급 SA 달성

6대 분야 48개 공약 이행·주민배심원 운영 호평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7년 연속 공약평가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누리집에 공개된 민선 8기 공약 이행 자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약 이행 완료도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점검했다. 동구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은 ▲밝고 활기찬 경제도시 ▲미래가 있는 희망자치도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저탄소 친환경 생태도시 ▲안심할 수 있는 안전건강도시 ▲사람중심의 인문도시 등 6대 분야 48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동구는 체계적인 공약 실천계획 수립과 주기적인 이행점검을 통해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약 추진 과정에 주민배심원을 운영해 주민 참여와 투명성을 강화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동구 관계자는 “공약은 주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반드시 실현해야 할 핵심과제”라

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 지속적 ESG 경영 확대를 위한 시영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노인일자리 사업 연계 및 폐건전지 자원순환 활성화 업무 개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은 지역 내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시영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일자리 사업 연계 및 폐건전지 자원순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일자리(약 150명) 공익활동과 연계하여 지역 내 폐건전지 수거 체계를 구축하고,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영종합사회복지관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통해 지역 내 소규모 공동주택, 경로당 등 폐건전지 수거 사각지대에서 폐건전지를 수거하고, 일정량을 확보하여 공단에 인계하게 된다. 공단(자원회수센터)은 인계받은 폐건전지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재활용가능자원보관시설을 거쳐 최종적으로 e-순환거버넌스를 통한 재활용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복지와 환경정책을 결합한 ESG 경영 실천 사례로, 노인 공익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은 4월 6일 시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 및 협약

광주광역시의회 최지현 의원, 같은 생활권인데 치료는 불균형... 공공의료 사각지대 지적

토론회서 광주·전남 통합 대비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방안 논의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앞두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과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 광주광역시의회 최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1)은 9일 시의회 예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전남광주특별시 공공의료 인프라 강화와 지역의료격차 해소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행정통합 이후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고 필수의료 공백 해소와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권순석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광주·전남 지역 의료 여건을 분석하며 공공의료 기반 취약성과 지역 간 서비스 격차 문제를 짚었다. 그는 “광주는 공공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반면, 전남은 응급·분만 등 필수의료 취약지역이 넓게 분포해 있다”며 구조적 한계를 설명했다. 이어 “의료 인력과 병상이 일부 지역에 집중돼 지역 간 의료 접근성과 서비스 수준에 차이가 발생한다”며 “ 특히 중증환자의 경우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공공의료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에는 신경

광주광역시 동구 ‘빈집 자진 등록’ 집중 홍보…철거 최대 2,400만 원 지원

자진 등록 시 정비 지원·전문 상담·밀착 행정서비스 제공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관내 방치된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빈집 자진 등록’을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특히 미등록 빈집 소유자를 대상으로 정비 지원 사업 안내를 강화해 실질적인 관리·정비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집중 홍보는 행정 조사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빈집 현황 파악을 보완하고, 소유자가 직접 빈집의 상태와 관리 현황을 신고하도록 함으로써 맞춤형 지원을 제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관내 13개 행정동을 중심으로 빈집 자진 등록 홍보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중 빈집을 등록하는 소유자는 자진 등록과 동시에 광주 동구가 추진 중인 ▲빈집 철거 지원 사업(호당 최대 2,400만 원) ▲빈집마켓 수리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정비 혜택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진 등록을 완료한 소유자에게는 향후 정비 사업 추진 시 담당 공무원의 ‘밀착 안내’ 행정서비스도 제공된다. 동구는 이 같은 지원으로 복잡한 행정 절차에 따른 심리적·시간적 부담을 줄이고, 소유자의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이끌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