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전체기사 보기

광주광역시교육청 교권·학습권 상생…안정적 교육환경 조성한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예방 교육’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이 교권, 학습권이 상생하는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교감, 교육전문직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교육활동 보호 교육 강사단’이 맡는다. 강사단은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초·중·고등학교 134개교 학생·교원·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13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학년도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교육 강사단 연수’를 운영했다. 연수는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률 이해 ▲침해 유형별 조치 및 대응 절차 ▲학교급별 맞춤형 지도 방안 안내 ▲초·중·고 학교급별로 예방교육 표준안 활용 방안 협의 등으로 진행됐다. 또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변호사가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판단 기준과 처리 절차를 설명했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관련 법률 이해를 바탕으로 강사단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

광주광역시체육회 2028 광주 전국체전 TF 7차 회의 개최

시 체육진흥과(기획팀, 시설조성팀), 광주장애인체육회 등 위원 15명 참석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지난 9일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제109회 전국체전 관계기관 7차 회의를 열고 ‘2028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경기장 배정(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광역시 체육진흥과와 광주광역시체육회,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전국체전 TF 위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TF 회의에서는 종목별 경기장 검토 결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공인 규격 충족 여부, 광주권 접근성, 공공성·경제성, 이용자 편의성 등을 기준으로 전국체전 50개 종목과 전국장애인체전 종목별 경기장 배정(안)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월드컵경기장, 진월국제테니스장, 광주국제양궁장, 빛고을체육관 등 광주 주요 체육시설을 중심으로 전국체전 경기장 배정이 검토됐다.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도 함께 논의됐다. 장애유형과 종목 특성을 반영해 광주권 경기장 우선 배치 원칙을 유지하되, 일부 종목은 공인 규격 충족 여부와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복수 후보지를 검토했다. 전갑수 시체육회장은 “2028년 제109회 전국체전은 광주를 중심으로 경

광주광역시 , ‘반려동물 동반 외식문화 확산’ 앞장선다

13∼17일 5개 자치구 주요 상권·밀집 지역 순회 캠페인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가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건전한 외식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광주광역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외식을 즐기려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주요 역세권과 상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 이 캠페인은 지난 3월1일부터 안전기준을 갖춘 음식점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개정됐음에도 현장에서 정착되지 않아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음식점 영업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에서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가능 음식점 제도·등록 절차 안내 ▲영업자·이용객 준수사항과 위생 지침(가이드라인) 홍보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펫티켓) 안내 등을 진행한다. 특히 음식점 영업자들에게는 관련 법령 준수를 독려하는 안내문을 배부해 실질적인 제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비반려인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업소 내 위생관리와 이용객 간 배려를 강조할 계획이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