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 직원에 감사장·신고보상금 수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경찰서는 세심한 관찰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연향금융센터 직원 A씨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12일 은행 창구에서 검사 사칭 전화를 받고 현금 1800만원을 인출하고 있는 피해자를 수상히 여겨 즉시 제지하고 112에 신고했다.

 

A씨는“평소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주변을 살펴 수상한 행동을 눈 여겨 보는 편이다”며“누구나 관심만 있으면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다”고 말했다.

 

최근 순천경찰서는 금융기관과 연계해 다액 인출자에 대해 조금이라도 이상 증세가 있을 때 즉시 112 신고토록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에 적극 나섰다.

 

국승인 순천경찰서장은“시민들의 세심한 관심과 신속한 신고로 피해를 예방했다”며“앞으로도 금융기관과 적극적인 협업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검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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