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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일본 고치현 윤학자 여사 기념비 참배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우호협력 및 투자유치, 도정 홍보를 위해 일본을 방문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9일(현지시간) 고치현(高知) 고치시에 위치한 목포 공생원 설립자 윤학자 여사 기념비를 참배하고 있다. 한ㆍ일 격동의 역사속에서 한국 어린이 3천명을 돌보고 키워내신 윤학자 여사(1912~1968ㆍ일본명 다우치 치즈코)는 ‘한국 고아의 어머니’로 불린다.


우호협력 및 투자유치, 도정 홍보를 위해 일본을 방문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9일(현지시간) 고치현(高知) 고치시에 위치한 목포 공생원 설립자 윤학자 여사 기념비를 둘러보고 있다. 한ㆍ일 격동의 역사속에서 한국 어린이 3천명을 돌보고 키워내신 윤학자 여사(1912~1968ㆍ일본명 다우치 치즈코)는 ‘한국 고아의 어머니’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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