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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전남 고흥 현지 경찰이 알려주는 숨은 벚꽃길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서 교통관리계 신광문 경사가 순찰중 찍은 한 컷벚꽃터널을 제 속도로 지나갈 수 있는 꽃길이 있습니다.

 

바로 고흥만 벚꽃길이번 주말 가족들과 함께 봄날 인생샷 한 컷 어떠세요여러분의 안전은 저희 경찰이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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