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군은 28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직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행동강령 등 청렴 관계 법령에 대한 내용의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한반도의 시작 땅끝 해남에서부터 청렴 바람을 일으키자는 의미로 해남군청 공직자뿐만 아니라 교육·국방·경찰·세무·교도·소방·우정 분야의 해남군 내 유관기관 공직자들과 해남건강보험공단 해남진도지사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하며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교육의 사전행사로 북 공연과 대 붓 캘리그라피로 ‘청렴한 당신이 해남의 미래입니다.’라는 문구를 쓰며 시작한 행사는 가수 여행스케치와 전 써니힐 멤버 은주가 함께 해남 청렴송을 부르며 청렴에 대한 관심을 환기했다. 특히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출연하였던 전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법 상담팀장 출신 신민섭 강사의 숙련된 강의가 이어지며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 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청렴은‘어렵고 불편한 것’이 아니라 군민 신뢰도를 확보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효과적이고 편리한 것’이라는 인식이 공직자들에게 확산돼야 한다”며,“이번 교육을 통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군은 9월부터 해남사랑상품권을 1인 70만원까지 15% 할인판매한다. 지류 상품권은 구입시 15%를 할인 판매하고, 카드‧모바일은 구입시 10%에 결제시 5% 금액이 추가 적립된다. 15% 할인은 해남사랑상품권 발행 이후 최대 할인 규모로, 추석을 앞두고 명절 준비와 함께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켜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국비를 지원받아 실시한다. 군은 지난 연말연시 침체된 경기 부양을 위해 올 1월부터 3월까지 상품권 10% 집중 할인 판매한 데 이어 7월부터 국비 지원을 통해 10% 할인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카드‧모바일(QR) 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사용자 교육과 모바일(QR) 가맹점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QR)은 실물카드 없이 해남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해 관광객 등 이용자들의 요구가 늘어나고 있어 군은 모바일(QR) 상품권 가맹점 확대 및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이번 추석맞이 15% 할인을 통해 9월 한달동안 180억원 가량의 해남사랑상품권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군은 판매된 상품권이 지역 내 유통되어 지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군은 농기계 사고에 대비해 대인·대물 배상을 보장하는‘농기계 종합보험’가입을 당부하고 있다. 보험료의 80%를 군에서 지원해 농업인은 20%만 부담하면 된다. 보험 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 농업인과 농업법인으로, 해당 농기계를 소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신청은 관내 모든 농협에서 연중 가능하다. 보장 기종 농기계는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농약분무차량,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드론을 포함한 항공방제기, 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업용 동력운반차, 농업용 로우더, 고소작업차 등 총 13종이다. 보험은 가입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농기계 1대당 1개 계약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농기계 손해, 자기신체사고, 대인·대물배상, 적재농산물 위험담보 특약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군은 이와함께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도 당부하고 있다. 주요 수칙은 △작업 전후 농기계 점검 △보호구·안전화 착용 △드론 비행 시 안전거리 확보 △경운기 내리막길 조작 유의 및 야간 운행 시 등화장치 점등 △콤바인·베일러 회전체 안전 관리 △트랙터 제동장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소방서은 29일 오전 서장실에서 상반기에 신속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로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해남119구조대 구조대원(소방교 한주현), 땅끝119안전센터 구급대원(소방교 유현선, 소방사 김지혁)들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란 뜻으로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의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제공하여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기여한 구급대원 및 일반 시민 등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상이다. 이번 하트세이버 수여로 하트세이버를 받은 3명의 대원은 “근무하면서 가장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하트세이버를 받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멈췄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던 그 순간이 너무 생생합니다.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대원으로써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환자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하트세이버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귀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소방서는 2025년 상반기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만족도 평가에서 소속 직원 2명이 각각 최우수와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도민 중심 소통행정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만족도 평가는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인의 평가 의견을 반영해 이뤄지며, 민원인의 체감 서비스를 높이고 신속·친절·공정한 민원처리를 실천한 우수 공무원을 발굴·포상하는 제도이다.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이혁영 소방교는 민원인의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관련 규정을 신속·정확히 안내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김재철 소방령은 세심한 민원서비스 제공과 도민 입장에서의 친절한 상담으로 민원인의 신뢰를 이끌어냈다. 해남소방서장 박춘천은 “이번 성과는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소방 행정과 더 나은 민원 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소방서는 최근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무선가전 등에서 쓰이는 리튬이온 배터리 관련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8일 소방서에 따르면 리튬이온 배터리는 충전식 배터리로 높은 에너지 빠른 충전속도가벼움 등 장점이 있어 휴대용 전자기기 및 산업 장비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리튬이온 배터리는 열과 충격에 취약해 폭발 위험이 크고 화재 시 발화 온도가 1천℃ 이상 치솟는 ‘열 폭주 현상’이 발생해 화재 초기 때 일반 소화기로 대응이 어려워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따라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고 예방법은▷배게 아래, 침대 및 소파 위에서 제품 충전 금지▷충전 완료 후, 코드를 뽑거나 배터리 연결선 제거▷고용량 배터리 충전은 벽면 콘센트에 직접 연결▷과충전 또는 방전상태 확인▷안전장치가 장착된 인증(KC)제품 사용 등이 있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리튬이온 배터리는 충격, 과열, 과충전 등에 취약해 한 번 발화하면 짧은 시간에 급격히 확대된다”라며 “안전 인증 제품을 사용하고, 사용·보관 환경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군은 26일 부산에서 열린‘2025 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 매칭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RE100(재생에너지 100%) 기업과의 협력 기반 확대에 본격 나섰다. 포럼에서는‘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및 재생에너지 공급계획’을 발표하며 산이면 일원 국내 최대 규모 5.4GW 태양광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계획과 RE100 기반 AI 데이터센터 및 산업단지 조성 비전을 세계 무대에 소개했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RE100 수요기업과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 중개사업자, 금융기관, 정책기관 등이 참석해 재생에너지 전환과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로 진행됐다. 해남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생에너지 거점 지방자치단체로서 ▲ 간척지 등에 조성되는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단지 ▲ 기업 맞춤형 PPA(전력구매계약) 기반 에너지 공급체계인 지역 분산형 전력망 ▲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계획 등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 글로벌 RE100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전력을 조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임을 강조했다. 패널토의에 참여한 오봉호 경제산업과장은“재생에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소방서 직원 일동이 해남군청과 함께 26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목표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협업은 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해남군청에서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홍보 자료를 제공하고, 직접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해남소방서 방문 홍보를 기획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역자치단체에 기부해 세액공제와 기부한 고향의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로 기부금은 주민복리증진 사업 등에 사용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해남교육지원청과의 협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가치와 의미를 확산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기부와 나눔의 의미를 알릴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군교육재단 꿈보배학교가 디지털 문해교육을 새롭게 도입하며, 성인 문해교육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꿈을 보며 배우는 학교’라는 뜻의 꿈보배학교는 초등학력 인정과정, 기초 문해교육, 디지털 문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문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2년째인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은 초등학교 과정의 학업을 이어가지 못하는 성인들에게 3년간 단계별 교육을 이수하면 초등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14개 읍면 꿈보배학교를 통해 한글과 산수, 미술 등 기초문해교육도 확대되고 있다. 지난 2018년 3개소 30명으로 시작한 기초문해교육은 올해는 86개소, 326명까지 확대돼 군민들에게 제2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사용 등 실생활에 밀접한 디지털 문해교육도 병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부분이 어르신들인 문해학교의 구성원들이 현대 사회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히게 되면서 또 다른 배움의 기쁨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단순한 문해교육을 넘어서, 지역 사회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군은 아이들의 안전한 야외활동 지원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관내 전 어린이집, 유치원에 어린이 안전조끼를 배부했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현장 활동이나 야외수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외부 활동 시 돌발행동이 많아 일부 유럽 국가에서는 야외 활동 시간에는 형광조끼 및 반사 용품의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안전조끼 착용이 확산되고 있다. 밝은 노란색에 빛 반사 띠가 그려진 어린이 안전조끼는 멀리서도 눈에 띌 수 있게 제작됐다. 군은 가을 신학기부터 안전조끼를 착용할 수 있도록 1,020벌 안전조끼를 제작해 관내 전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배부했다. 군은 각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야외 활동 시 아이들의 안전조끼를 착용해 안전사고 방지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아이들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어 선생님들의 반응이 굉장히 좋다”며“미래를 짊어질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소방서는 지난 27일 해남소방서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팀장급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수행 소방정책 종합평가 추진 상황 보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정책 종합평가는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최상의 군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요 소방정책과 연계하여 소방행정서비스의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보고회는 소방정책 종합평가 6개 분야 37개 지표, 67개 세부지표 전반에 대한 주관 부서별 지금까지 추진실적, 앞으로의 추진계획 보고를 통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부서별 협력을 꾀해 2025년 성공적인 업무추진을 하고자 마련됐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소방정책 종합평가 추진 상황 보고회를 통해 각 지표별 미진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다양한 분야의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해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군은 최근 관내 음식점에서‘노쇼(NO-Show) 사기’ 피해가 연달아 발생함에 따라 업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노쇼 사기란 고객을 가장해 예약을 해놓고 실제로는 나타나지 않는 수법으로, 해남군내에서도 피해가 발생해 군은 업주들을 대상으로 특별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해남읍 소재 00병원 의사를 사칭한 사례가 발생했다. 범인은 위조한 명함과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단체 손님 예약을 진행하고, 고가의 주류를 미리 주문해 주류 대금을 입금받은 뒤 예약 당일 나타나지 않아 큰 피해를 입혔다.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연예인 매니저를 사칭해 “연예인 000이 해남을 방문해 촬영을 했으며, 고급 와인만 마신다”고 속여 주류업체에 수백만 원 상당의 주류를 미리 주문받고 입금받은 뒤 잠적한 사례도 있다. 아울러 해남군청 공무원 또는 군 부대를 사칭해 관련 공문을 위조해 단체 예약을 한 뒤 당일 불참하는 사건도 발생하고 있다. 이들 노쇼 사기범들은 실제 기관의 이름과 로고를 위조한 공문, 명함, 문자메시지를 만들어 신뢰를 유도하는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