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목포시지부가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위생·친절·정직 서비스’ 실천을 다짐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목포시지부는 지난 12일 제61회 정기총회를 열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목포’ 조성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바가지요금 근절 ▲조리장 및 영업장 위생 관리 ▲안심 먹거리 제공 ▲친절한 손님맞이 서비스 실천 등을 다짐했다. 또한 식품위생 발전과 지역 음식문화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외식업 회원 12명이 목포시장, 국회의원 표창 등을 받았다. 김경희 보건소장는 “외식업은 목포 관광의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목포를 찾는 여행객들에 위생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로 좋은 인상을 남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와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생 미흡이나 소비자 기만 행위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오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제11회 시민 영어 무료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4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주 3회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영어 발음과 기본 회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목포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목포시 전략산업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는 별도 부담이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략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시민들의 외국어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오는 17일부터 목포시 건어물젓갈센터 3층에서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을 시작한다. 사랑의 밥차는 IBK기업은행 후원으로 2013년부터 운영된 사업으로,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식사와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식사 준비와 배식, 공연, 정리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식사를 돕고 안부를 나누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사랑의 밥차는 3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4회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사랑의 밥차는 2025년까지 총 29회 운영을 통해 1만 2,980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한정된 예산에 비해 상품권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목포사랑상품권 운영정책을 일부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에 따라 할인율은 10%,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총 30만 원으로 변경된다. 카드형 상품권은 광주와뱅크 앱 또는 광주은행 영업점을 통해 월 20만 원까지, 모바일형 상품권은 CHAK 앱을 통해 월 1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발행 물량이 모두 소진됨에 따라 판매가 중단된다. 또한 이용자 간 혜택 편중의 원인으로 지적돼 온 카드형 상품권 자동충전 기능이 전면 폐지된다. 이 기능으로 인해 일부 이용자에게 혜택이 집중되면서 수동 충전 이용자들이 상대적으로 소외된다는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목포시는 자동충전 기능 폐지를 통해 모든 시민이 동일한 조건에서 공정하게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자동충전 이용자도 앞으로는 직접 충전 절차를 거쳐야 하며, 모바일 및 카드형 상품권 충전은 매월 1일 0시 30분부터 가능하다. 시 관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동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례사업인 ‘해오름봉사단 반찬 지원사업’을 지난 11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목포복지재단 동명동 지정기탁금으로 추진되며, 동명동 통장 6명으로 구성된 해오름봉사단(단장 임순례)이 정성껏 만든 밑반찬과 간식을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가구 등 취약계층 23가정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특히 봉사단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임순례 단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미경 동명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해오름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동명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오름봉사단 반찬 지원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가족센터는 지난 7일 오후 2시 센터 강당에서 결혼이주여성의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문화엄마학교 14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초등학교 자녀를 둔 결혼이주여성 10명이 입학생으로 참여했으며, 한마음교육봉사단 담임교사와 센터 관계자, 가족들이 함께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응원했다. 다문화엄마학교는 결혼이주여성이 한국 초등 교과 과정을 직접 학습하며 정규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자녀의 가정학습을 지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자녀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모로서의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입학생 대표 왕혜혜 씨는 “아이의 학교생활을 더 잘 이해하고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다”며 “엄마학교에서 배우며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성숙 요셉피나 센터장은 “새로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에 도전하는 어머니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며 “다문화엄마학교가 자녀 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당당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결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2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2026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어린이 이용시설에서 13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보육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는 매년 온라인 이론교육 2시간과 응급처치 대면 실습교육 2시간 등 총 4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자센서가 부착된 모형(애니 인형)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기도 폐쇄 응급처치법 등을 직접 체험하며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사고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교육을 통해 안전한 목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종사자는 한국보육진흥원·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이론교육 2시간을 이수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1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련 주요 사항을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함께 협의·의결하는 노사 협의기구로,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목포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위원 구성 변경 ▲2026년 산업재해 예방계획 수립 ▲목포시 안전보건관리규정 변경 ▲2026년 상반기 위험성평가 실시 계획 등 총 4건의 안건이 상정돼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개선하기 위해 전문기관을 통한 상반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하는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근로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안전보건 점검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도 병행할 방침이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안정적 확대를 위해 지난 12일 박관우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박관우한의원은 목포시의료원에 이어 두 번째 재택의료센터 시범기관으로 지정돼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복지서비스 연계 등 통합적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워 치료를 미루던 어르신들도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요양시설 입소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가족들의 돌봄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목포시는 앞으로 재택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가정에서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주택 계약 중개보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주관으로 시행되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주택 거래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개업공인중개사를 통해 목포시 소재 2억 원 이하 주택의 매매 또는 전·월세(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기초생활수급자로, 계약 과정에서 지급한 중개보수에 대해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은 계약일 기준 2년 이내 1회 가능하다. 다만 계약 체결 후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동일한 계약으로 다른 기관이나 단체의 유사 사업을 통해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은 올해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택 계약 체결 중개보수 신청서를 작성해 목포시청 민원봉사실 토지관리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를 비롯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최근 5년간 주소변동사항이 포함된 주민등록등본 ▲매매(임대차) 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오는 16일부터 2026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에게 최대 12개월 동안 월 최대 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20명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준중위소득 대비 가구 소득인정액 비율이 낮은 순으로 우선 선정하고, 지원금은 분기별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목포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근로자 또는 사업자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전세 대출금 5천만 원 이상 또는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한다. 신청일 기준 모든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저소득층 주거급여 대상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근로자 ▲군복무자 ▲주거 관련 금융지원 대상자 ▲정부 및 지자체의 유사 주거지원 사업 대상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유달산 일원에서 ‘2026 유달산 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꽃피는 순간, 봄날의 소풍’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유달산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배경으로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걷고 쉬며 봄을 즐길 수 있는 소풍형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개·폐막식이나 퍼레이드 중심의 기존 축제 형식에서 벗어나, 봄꽃과 관람객 중심의 ‘먹고, 쉬고, 걷는’ 편안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노적봉 일원에서는 목포의 맛을 담은 김밥존과 휴게존, 피크닉 세트 대여소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봄 소풍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유달산 느림봄 걷기 ▲보물찾기 ▲노적쌓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다양한 봄꽃 공연도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유달산 일주도로 구간에서는 봄꽃을 주제로 한 체험·전시 프로그램과 푸드트럭, 포토존, 아스팔트 그림판 등이 운영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유달산 주차장 공간은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