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전기화재를 예방하고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위험을 줄이기 위해 관내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전기화재 예방 안내 및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철 동물병원은 의료·전기장비가 상시 가동되고, 가정에서는 반려동물을 위해 난방기기와 전열기구 사용이 잦아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예방 안전수칙 포스터 배부 ▲난방기 주변 가연물 제거 ▲외출 시 전기기기 차단 ▲반려동물 접촉으로 인한 전열기 전도 사고 예방 ▲전기배선 및 콘센트 사용 실태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반려동물이 전기장판이나 히터 전선을 물어뜯거나 넘어뜨릴 수 있는 사고 사례를 소개하며, 보호자의 세심한 관리와 안전한 전기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전기화재는 동물과 사람이 함께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동물병원과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담양군은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군정 현안을 점검했다. 정철원 군수는 새해 첫 달부터 각자의 자리에서 군정 추진에 힘쓴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2월은 연초에 세운 계획들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시기인 만큼, 주요 군정 시책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마을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군민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건의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충분한 설명을 통해 군민과의 신뢰를 이어가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지난 1월 28일 담양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민공청회를 언급하며, “행정통합 대응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군의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군민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교통, 안전, 환경,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철저히 수립해 군민 불편이 없도록 온 힘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담양군선거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담양군이 지역 내 상품권 사용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담양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두 배로 늘린다. 담양군은 설 명절 이후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월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매 한도 상향은 군민의 체감 소비 여력을 높이고, 지역 내에서의 상품권 사용을 확대함으로써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매 한도 상향 적용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각 카드 50만 원, 지류 50만 원으로 100만 원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구매 한도 상향 조치는 군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담양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도 사용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담빛청소년문화의집·담빛꿈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최근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 광주의 한 실내 놀이터를 찾아 주말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의 신체 활동을 늘리고 창의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또래 간의 협력과 소통 능력을 키우고자 마련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에 방문한 실내 놀이공간은 놀이와 체험이 어우러진 곳으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며 도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정말 즐거웠고,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학업으로 쌓인 피로를 풀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경험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담빛청소년문화의집과 담빛꿈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활동, 자기계발 프로그램, 생활지도 등을 통해 청소년이 건강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담양군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명영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이 참석하여 마실재가 노인복지센터 등 지역 내 복지시설 4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의원들은 각 시설에 생필품과 식료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했다. 담양군의회는 “작은 정성이지만 준비한 물품이 명절을 맞이하는 시설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평안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을 더 세심히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겨울철 한파와 대설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담양군의용소방대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점검과 돌봄활동, 국민행동요령 교육에 나섰다.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겨울철 화재 및 한파 사고 예방을 위해 의용소방대를 활용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과 폭설·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용소방대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전기·가스시설 및 난방기기 상태를 점검하고, 화재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한편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돌봄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한파와 대설 시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난방기기 안전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 ▲한파 대비 건강관리 방법 ▲폭설 시 외출 및 차량 운행 시 유의사항 등으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있다. 담양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의용소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일 이른 아침 담양읍 만성리에 소재한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가격동향 및 경매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담양군에 따르면 이날 가축시장에는 정철원 군수를 비롯해 장명영 군의회의장 등 군의원, 정을성 담양축협조합장 등이 방문했으며, 약 455마리의 한우가 경매‧거래됐다. 담양읍 만성리에 소재한 담양군 가축시장은 1994년 10월 첫 경매를 시작으로 주 1회(매주 일요일)에 담양군 축산농가에서 출품된 한우가 회당 평균 300두의 규모로 거래되고 있다. 담양가축시장은 전자 경매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1만 5천여 마리의 한우 거래를 통해 축산농가 편의는 물론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대내외적인 경제 불안 속에서 물가 상승 및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특별사료구매자금 등 총 60여 개 보조사업(110억 원)의 신속한 추진과, 축산 관련 인허가 완화규제 발굴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담양군은 최근 진행한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이 군민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재생장치가 없어 보관만 하고 있던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기기로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지난해 여름에 실시한 1차 사업에 미처 참여하지 못한 군민의 아쉬움을 해소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지난 1차 사업에서는 53명에게 총 92점의 디지털 파일을 제공했으며, 이번 2차 사업에서는 24명에게 총 38점의 추억이 담긴 파일을 전달했다. 수북면의 한 참여자는 “영상을 보면서 마치 젊은 시절의 나와 현재의 내가 이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됐다”라며, “위로를 건네주는 옛 친구가 생긴 것 같아서 기쁘다. 앞으로도 종종 영상을 꺼내 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담양읍에 거주하는 한 참여자는 “오랫동안 결혼식 테이프를 소중히 간직해 왔지만, 재생할 방법이 없어 아쉬움이 컸다”라며, “추운 겨울, 행복한 추억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게 해주신 담양군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담양군의회는 2월 2일, 제34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2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방향을 가늠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점검’ 등 군정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기에 상정된 13건의 안건 중 의원 발의 조례안들은 군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민생 법안들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주요 안건으로는 ▲존엄한 삶의 마무리 문화 조성 ▲보행약자를 위한 공중이용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 ▲전기자동차 주차구역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정비 ▲주차 환경 개선 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 주를 이뤘다. 장명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 한 해의 설계를 확인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과 복지 정책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특히 보행약자의 이동권 확보와 안전 대책 등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민생 조례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담양군의회가 인구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근 의회와 손을 맞잡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힘을 보탰다. 담양·함평·영광·장성군 의장단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염원 공동 퍼포먼스’를 펼치며,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초광역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단순한 선언을 넘어,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권이자 경제권으로 재편되어야만 수도권 집중화에 대응하고 자생적인 발전 동력을 얻을 수 있다는 절박한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 참석한 의장단은 성명을 통해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균형발전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소명”이라며, “지금이야말로 광주와 전남의 백년대계를 결정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장명영 의장은 “담양은 광주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생태문화 자원을 동시에 갖춘 지역으로, 행정통합 시 시너지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라며, “통합 과정에서 군민의 목소리가 소외되지 않고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담양군의 대표 축제인 ‘담양 대나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명예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 이는 2024~2025년에 이어 2026~2027년에도 연속 선정된 것으로, 담양 대나무축제는 지역 대표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인받았다. 명예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10년 이상 진행된 전국 문화관광축제 중 20개를 엄선해 지정된다. 대나무축제는 지역 고유 자원인 ‘대나무’의 명확한 정체성과 차별화된 콘텐츠, 꾸준한 축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재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명예 문화관광축제’ 선정으로 대나무축제는 글로벌 축제 지정 공모에 우선 신청 자격을 확보했으며, 향후 국제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한편, 올해 개최하는 제25회 담양 대나무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주간 체험형·야간 체류형’ 축제를 목표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담양군가족센터(센터장 이예후)는 오는 2월 7일부터 4월 7일까지 59일간 다미담예술구 문화전시관(담양읍 담주4길 24-27)에서 한국 무형문화유산 사기 명장 ‘제이미 박‘의 도자기 초대전 ‘담연(潭然)’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 주제 ‘담연’은 ‘담(潭)’이 깊이를 품은 연못을, ‘연(然)’이 그럴 듯한 본연의 모습을 뜻해, 고운 결이 머무는 곳, 즉 자연과 사람의 마음이 조화롭게 머무는 공간을 상징한다. 작가는 흙의 온기 속에 담긴 자연의 숨결과 인간의 정성을 조화롭게 담아낸 도자예술을 통해 관람객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전시회에서는 제주 화산송이 흙으로 제작된 도자기 1,500여 점이 전시된다. 제주의 흙으로 빚은 작품들은 담양의 자연과 어우러지며 깊이 있는 색감과 형태미로 예술의 본질과 철학을 표현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개막 행사는 오는 2월 7일 오후 3시, 다미담예술구 문화전시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작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 다문화가정에 기부해 도자기를 통한 예술적 감동뿐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