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오는 4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광양와우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110세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4월 10일) 기준 광양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영구임대주택 입주 대상별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 기준에 따라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계층 등이다. 2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 이하이면서 자산 요건을 충족한 자 ▲등록장애인으로서 가구당 월평균소득 100% 이하이면서 자산 요건을 충족한 자 등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 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예비 입주자로 선정된 경우 향후 공가 발생 시 순번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며, 실제 입주까지는 일정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LH 콜센터 또는 광양시 건축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의회는 지난 10일 제34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9대 광양시의회의 마지막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회기 첫날에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비롯한 일반 안건들이 처리됐다. 이어 11일부터 14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가 진행된다. 이번 상임위원회에서는 ▲광양시 파크골프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안영헌 의원 발의) 등을 포함하여 조례안 6건과 일반안건 5건 등 총 11건의 안건이 상임위원회별로 심도 있게 심사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이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며, 제9대 광양시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공식 일정이 마무리된다. 한편, 본회의 종료 후에는 3층 회의실에서 시의원,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자문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시 주요 현안과 조례·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자문을 제공하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조현옥 의장 직무대리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립도서관은 오는 4월 16일 오후 5시 광양꿈빛도서관 어린이실에서 '문해력 성장학교 출발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이용 증가로 어린이들의 독서 시간이 줄고 문해력 저하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천 권 읽기 챌린지’를 시작으로 '어린이 독서클럽', '어린이 작가학교'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출발식에는 그림책 '무인도에서 보내요', '팔팔어묵탕', '도서관을 꿀꺽한 공룡' 등을 집필한 김흥식 작가가 참여해 1인극 형식의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챌린지 참여 어린이 100여 명과 보호자가 함께하며, 문해력 성장학교의 운영 방식과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독서 여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팔팔어묵탕'을 활용한 오프닝 공연에서는 ‘어묵이의 문해력 성장 특급 비밀’을 주제로 ▲천 권 읽기 참가 선서 ▲독서 여권 사용법 ▲천 권 달성 시상식 ▲명예의 전당 등 프로그램 전반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안내할 예정이다. 문해력 성장학교는 광양꿈빛도서관, 광양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여름철 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시는 지난 8일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일제정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 내 인명피해 우려지역 170개소를 대상으로 4월 14일까지 7일간 일제 조사와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관련 소관부서와 재난관리부서가 합동으로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2개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3개소 ▲저수지 1개소 ▲지하차도 2개소 ▲둔치주차장 1개소 ▲반지하 주택가 1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160개소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저수지와 댐 등 침수 취약시설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자동차단기와 옹벽 등 안전시설과 재난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완료 이후에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수시 점검을 이어가며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점검과 초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소방서(서장 김옥연)는 봄철 따뜻한 날씨로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시민과 탐방객이 함께 참여하는 봄철 특수시책 ‘한 걸음 한 걸음, 안전을 지키는 퀴즈 여행’을 4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남파랑길 48코스부터 51코스와 주요 산책로 등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소방안전 퀴즈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화재예방과 안전상식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광양소방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현장 홍보물에 부착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해 퀴즈 사이트에 접속한 뒤 개인정보 동의 후 소방안전 퀴즈를 풀면 된다. 이후 광양소방서 홈페이지에서 정답과 추첨 경품 안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퀴즈 내용은 소화기 사용법, 소화전, 심폐소생술, 산불 대피요령,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일상에 꼭 필요한 안전상식으로 구성된다. 광양소방서는 이번 특수시책을 통해 1,000명 이상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요 관광지와 트레킹 코스 거점장소에서는 안내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중마동은 지난 6일 중마동사무소 2층 소회의실에서 어르신 지킴이단과 함께 결연 대상자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마동장을 비롯해 어르신 지킴이단 단원 13명이 참석했으며, 결연 대상 어르신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단원들은 결연 대상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물품 지원 ▲주 2회 안부 전화 ▲월 1회 방문 등 체계적인 돌봄 방안을 공유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어르신 지킴이단의 활동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도 소외되지 않고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중마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 어르신에 대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해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해 해남군과 상호기부를 추진하고 해남군을 방문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와 교류방문은 지역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농업기술과 정책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광양시와 해남군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에 각 30명씩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1인당 10만 원씩 총 300만 원 규모의 기부를 교차 방식으로 진행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이루어졌다. 이어 4월 8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을 포함한 8명의 광양시 방문단이 해남군을 방문해 상호기부를 기념하는 촬영을 하고 양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방문단은 해남군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주요 농업기술 보급 현황과 특화작목 육성 사례를 청취하고 스마트 농업과 현장 중심 기술 지원 체계를 살펴보는 등 정책 교류를 진행했다. 아울러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현장 방문도 병행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광양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 경쟁이 아닌 상생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보건소는 지난 8일 홈플러스 광양점 문화센터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사업의 일환인 조리실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리실습은 영양플러스사업에서 제공하는 보충식품을 활용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임산부와 영유아의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0명이 참여했다. 조리실습 메뉴는 검정콩 파르팔레와 대구 토마토소스 오븐구이로, 임신기와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려한 균형 잡힌 식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참여자들은 칼질 요령 등 기본적인 조리 기술과 위생적인 재료 손질 방법, 조리 과정에서 영양 손실을 줄이는 방법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우며 직접 조리 과정에 참여했다. 한 참여자는 “대상으로 선정돼 매월 2회 보충식품을 지원받는 것도 좋지만, 간단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조리법을 배울 수 있는 조리실습까지 참여해 유익했다”며 “집에서도 잘 활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충식품 지원과 함께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가 봄철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전라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2026 남도 숙박할인 빅(BIG) 이벤트’를 통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이벤트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제외한 지역에 주소를 둔 관광객이 전남 지역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된다. 할인 금액은 숙박요금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0만 원 이상 결제 시 4만 원 ▲7만 원 이상 결제 시 3만 원 ▲5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월 1회 최대 3박 이용 시 최대 12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전남관광플랫폼(JN TOUR)에 회원가입한 뒤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에서 ‘광양시’를 선택해 쿠폰을 발급받으면 된다. 발급받은 쿠폰은 플랫폼에 등록된 숙박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을 당일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되며, 다음 날부터 다시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추가 할인도 기존 1만 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봄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4월을 맞아 관광인센티브를 기반으로 방문을 체류와 재방문으로 연결하는 관광 구조 강화에 나섰다. 단체관광, 윤동주 테마관광, 개별 미션투어 등 관광객의 유형과 취향을 반영한 맞춤 지원으로 체류형 관광 전환을 본격화한다. ① 단체관광, '마이스(MICE)'까지 혜택 확대 광양시는 내·외국인 단체관광객과 수학여행단, 기업회의 등 마이스(MICE) 참가자를 대상으로 관광지, 식당, 숙박시설 이용 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MICE 행사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숙박을 동반하지 않은 회의와 기업연수 등 당일 일정 행사에도 1인당 5천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 아울러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람객에게는 1인당 3천 원을 추가 지원하고, 전남 드래곤즈 홈경기장 방문 등 지역 대표 행사도 혜택 대상에 포함해 축제, 스포츠, 국제행사를 연계한 관광 동선을 확대한다. ② 윤동주 테마관광, 봄 여행 콘텐츠로 확장 광양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또 하나의 분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TF 운영은 여름철 재난 발생 이전에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보완해 부서별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4월부터 점검 완료 시까지 TF를 운영하고, 4월과 5월을 집중 점검기간으로 정해 부서별 이행 상황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TF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15개 부서와 12개 읍면동이 참여하며, 점검항목에 따라 기능별 5개 반으로 구성된다. 각 반은 부서별 점검항목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점검자료와 증빙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부서별 이행 상황 점검회의를 총 3차례 열어 미흡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할 방침이다. 중점 관리사항은 ▲인명피해 우려지역 발굴 및 관리 ▲통제·대피 기준 정량화 ▲주민대피지원단 구성 등 대피체계 마련 ▲도로·하천·매립장 등 시설물 정비 ▲재난상황실 운영체계 정비 등이다. &nb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승택, 민간위원장 강정훈)는 중마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중증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불 세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이불 400채 세탁을 목표로 추진되며, 광양지역자활센터 클린세탁사업단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 수거부터 세탁, 배달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한다.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서비스 대상자를 발굴하고, 중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명단을 취합해 광양지역자활센터로 연계하는 등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사업을 운영한다. 강정훈 민간위원장은 “혼자 지내는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크고 무거운 이불을 세탁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지원으로 이용 대상자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