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21일 광양시가족센터 4층 가족공연장에서 ‘'세대家 함께家 채워家'가·가·가 연합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봉사활동을 본격 추진했다. ‘세대家 함께家 채워家’ 연합봉사단은 광양시가족센터 소속 4개 봉사단이 연합해 구성된 총 188명 규모의 세대 통합형 가족봉사단으로,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4개 봉사단이 참여해 활동 안내와 우수 봉사자 시상, 신규 봉사자 위촉을 진행했으며, 유기동물 방석 만들기 기부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연합봉사단은 ▲토토봉 가족봉사단 ▲금손 도배 봉사단 ▲재능윙(WE-ING) 봉사단 ▲하늬바람 풍선아트 봉사단으로 구성됐다. 토토봉 가족봉사단은 지역 내 2인 이상 가족이 참여해 환경정화, 재능기부, 제빵, 행사 지원,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금손 도배 봉사단은 도배·장판 시공과 전기 소모품 교체 등 전문기술을 활용해 취약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재능윙(WE-ING) 봉사단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옥룡면은 2025년 전라남도 읍면동 현장행정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라남도 읍면동 현장행정평가는 행정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평가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례발표 심사를 거쳐 우수 읍면동 10곳을 선정한다. 옥룡면은 광양시 자체 심사를 통해 대표 읍면동으로 선정된 뒤 전라남도 서류심사와 사례발표 심사를 거쳐 최우수 읍면동으로 선정됐다. 옥룡면은 지난 16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사례발표 심사에서 ‘백운산 정기 품은 천년 동백골 옥룡면’을 주제로 ▲클린 경로당 만들기 사업 ▲이불세탁 지원사업 ▲재난재해 예방사업 ▲아동 지원사업 ▲깨끗한 마을 만들기 사업 등 우수시책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옥룡면은 광양시에서 최초로 클린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경로당 빵 배달사업, 폭염 극복 대비 삼계탕 나눔 행사, 경로당 반찬 배달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시행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양시 관계자는 “옥룡면 직원들과 지역 사회봉사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산단택지과와 나주시 관광과 직원들이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협력을 위해 상호기부를 진행한다. 이번 상호기부는 양 기관 직원 각각 8명씩 총 16명이 참여해 서로의 지자체에 각각 80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두 기관은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 간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이번 상호기부에 참여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협력사업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상호기부가 지역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념 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23일 오후 3시 광양시청 본청 2층 만남의실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민간 발주 건설공사 품질관리·시험계획서 검토 지원 시범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양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허가과장, 국토안전관리원 권철환 건설안전본부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2년간 ▲민간 건설공사 품질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품질관리 및 시험계획서 검토 지원 ▲건설현장 품질 확보를 위한 기술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민간 건설 품질관리·시험 계획서 검토 지원 시범운영’은 민간 건설현장에서 제출하는 품질관리 및 시험계획서를 국토안전관리원의 전문가들이 사전에 검토함으로써, 건설 자재의 품질을 확보하고 시공 단계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안전관리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 건설공사 분야에서도 품질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실효성 있는 기술지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 공연예술 연습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광영동 스포츠콤플렉스 3층(49.42㎡) 음악연습실에 악기와 음향장비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공연예술을 연습하고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성된 공간은 밴드, 보컬,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활동이 가능한 연습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연습공간에는 드럼세트, 키보드, 기타 앰프 등 기본 악기와 마이크, 믹서, 스피커 등 전문 음향장비가 갖춰져 있어 별도의 장비 없이도 연습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공연 준비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 부담을 덜고 보다 편리하게 연습할 수 있게 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 공연예술 연습공간 조성으로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연습공간은 오는 4월부터 ‘MY 광양’ 앱을 통한 온라인 사전 예약 방식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오는 5월 31일까지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기동 단속을 강화하고 예방 활동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단속 인력 24명을 4개 조로 편성해 산림 인접지역의 소각 행위와 입산 통제구역 무단입산 등 산불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을회관 등을 찾아 주민들에게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림과 가까운 지역에 설치된 화목 보일러의 관리 실태도 점검하고 있다. 또한 단속 과정에서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특별사법경찰에 인계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하고 있다. 시는 영농부산물 소각 단속과 화목보일러 관리 실태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산불 발생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끝나는 5월 31일까지 기동단속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단속과 예방 활동을 계속 강화하겠다”며 “산불 위험 요인을 미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생애 1회,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30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그동안 한시적으로 추진됐으나,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해 국정과제로 선정돼 올해부터 계속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이다.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4억 7,000만 원 이하 등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2차 사업에서 신설됐던 청약통장 가입 요건은 올해 신규 신청자부터 적용하지 않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임대차계약을 맺은 주택에 전입신고를 마친 뒤,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복지로 누리집이나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광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50명의 청년을 신규 모집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9월에 안내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전국적으로 의과 공중보건의사 인력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정부 배치 방침에 따라 4월 9일 이후 시 전체 보건기관에 의과 공중보건의사 1명만 배치된다고 밝혔다. 시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개편하고, 관리의사 채용과 순회진료 운영 등 대응에 나선다. 이번 개편에 따라 6개 면 보건지소는 민간의료기관 유무에 따라 통합형과 유지형으로 나눠 운영한다. 봉강면·옥룡면·진월면·다압면 보건지소는 지역 내 민간의료기관이 없어 보건진료소장이 순회하는 통합형으로 운영한다. 옥곡면과 진상면은 민간의료기관이 있어 보건지소 의과 진료는 불가하며, 옥곡보건지소 치과 진료와 진상보건지소 한의과 진료는 기존대로 유지한다. 보건진료소장 순회진료 일정은 지소별로 다르므로, 이용 전 해당 보건지소에 일정을 확인한 뒤 방문해야 한다. 아울러 광양시는 중마통합보건지소 관리의사 채용공고를 3월 20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관리의사 채용 전까지는 광양시에 배치된 의과 공중보건의사 1명이 광양시보건소와 중마통합보건지소를 요일제로 순회하며 진료한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해 지난 3월 21일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제1회 광양시 아동권리지킴이(옴부즈퍼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아동권리지킴이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법률자문가, 아동 관련 기관·단체 전문가, 아동권리교육 전문강사 등 총 6명이 참석해 2025년 아동권리 추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아동친화도시 중점 전략사업에 대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나누며 아동권리 인식 개선을 위한 효과적인 교육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아동권리 교육의 체계화와 현장 중심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아동권리 보호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23일 상황실에서 ‘제2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GFEZ)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용역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산업부의 ‘제3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을 토대로 광양만권의 특성에 맞는 중장기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용역 기간은 이달부터 올해 12월 중순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광양경자청 임직원 외 전남도와 경남도, 여수·순천·광양시, 하동군 등 광양만권에 인접한 지자체 공무원들과 용역 수행기관인 와이비파트너스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광양경자청 발전계획 수립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제2차 발전계획에는 광양만권의 향후 10년에 대한 발전비전을 제시하고 목표설정, 핵심전략산업 중심의 혁신생태계 조성 전략 등이 담길 예정이다. 구충곤 청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광양경자청이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한 첫 삽을 뜨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내실있는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이 지역 경제의 핵심축으로써 혁신 성장을 주도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골약동사무소에 익명의 기부자가 성금 272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골약동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3월 20일 한 기부자가 동사무소를 찾아 돼지저금통에 모은 성금 약 272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자는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써달라”는 뜻을 전한 뒤 자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성금은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모은 금액으로 추정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나눔으로 이어진 사례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탁된 성금은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지정 기탁한 뒤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저소득층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익명으로 전해진 기부이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과 나눔의 가치는 매우 크다”며 “기부자의 뜻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겠다”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지난 3월 21일 오전 10시 마동호수생태공원에서 광양민간환경단체협의회와 함께 제34회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을 국내 주제로 ‘평등한 물 복지 실현 및 물의 가치 발전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 환경단체, 포스코패밀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수질개선과 맑은 물 보전에 기여한 시민 3명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으며, 이어 참석자들은 마동저수지에 EM(유용미생물군) 흙공 던지기와 산책로 및 공원 주변 환경정화활동, 물환경 퀴즈대회 등에 참여했다. ‘세계 물의 날’은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1992년 12월 유엔총회에서 지정된 날이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광양시는 그동안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