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옥곡면은 지난 2월 24일 광양시노인전문요양원(원장 유영미)이 옥곡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영미 원장을 비롯한 요양원 관계자와 옥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취지를 공유하고 지역 복지 증진에 뜻을 모았다. 기탁된 후원금은 옥곡면 관내 저소득층 가구, 독거노인,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영미 원장은 “옥곡면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직원들과 함께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양시노인전문요양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중심으로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7년 개원한 광양시노인전문요양원은 현재 70여 명의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는 노인요양시설로,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같이의 가치’ 실천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가 지난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반 관광 홍보 강화를 위해 선발한 제3기 ‘G-관광마케터’ 발대식을 기존 회의실이 아닌 관광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중심의 형식적인 행사를 벗어나 관광마케터들이 주요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생생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일정은 섬진강과 망덕포구 권역 일원에서 진행됐다. 관광마케터들은 망덕포구 내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에 집결해 활동 방향을 공유한 뒤 본격적인 현장 체험에 나섰다. 해당 가옥은 국문학자 정병욱의 옛집이자 시인 윤동주의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보존된 역사적 공간이다. 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가옥의 건축적 특징과 문화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스토리텔링 기반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이어 광양짚와이어 ‘섬진강별빛스카이’ 체험을 위해 모노레일을 타고 출발 전망대로 이동한 뒤, 섬진강과 망덕포구를 조망하고 강을 가로지르는 짚와이어를 체험했다. 역동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립도서관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책 읽는 가게’ 사업을 운영한다. ‘책 읽는 가게’는 지역 내 카페·서점·미용실 등 2인 이하 소규모 상점 운영자를 비롯한 소상공인을 위해 도서관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도서를 배달하는 서비스로, 2016년부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광양시 전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총 80개소를 모집한다. ▲중앙도서관(광양읍·봉강면·옥룡면) ▲중마도서관(중마동·골약동) ▲광영도서관(광영동·옥곡면·진월면) ▲금호도서관(금호동·태인동·진상면·다압면)이 각각 20개소씩 모집하며, 선정된 가게가 매월 도서 10권을 선택해 대출하면 지정된 요일에 직접 전달한다. 다만, 면 지역은 택배로 발송한다. 올해 사업은 12월까지 운영한다. 참여 가게는 연중 수시로 접수하며 모집 정원 충원 시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신청은 해당 도서관 전화 또는 모바일 앱 ‘MY광양’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가족센터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본격 운영하고, 가족 기능 강화와 건강한 양육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부모교육은 3월 7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임신·출산 예비부부, 영유아기·학령기 부모, 조부모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각 과정은 회차별 20명 내외 소규모로 운영해 참여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실습 중심 교육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첫 교육은 학령기 부모를 대상으로 한 ‘잔소리 없는 미디어·독서지도-초등습관을 만드는 부모의 말 코칭’으로 진행된다. 자녀의 미디어 사용과 독서 습관 형성 과정에서 통제와 지시 중심의 양육 방식에서 벗어나 ‘부모의 언어 변화’를 통해 자녀의 자기조절력과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상시 운영 프로그램으로 ‘임산부 체험복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 가정에서 3박 4일간 임신의 신체적 변화를 배우자가 직접 경험해 보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부부 간 공감대 형성과 돌봄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과정의 운영 일정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청년꿈터는 청년이 공간 조성에 직접 참여하는 ‘청년복합공간 실내벽화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향올래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의 교육공간으로 활용될 광양읍 예담창고에서 청년 작가와 참여자가 함께 벽화를 제작하는 체험형 프로젝트로, 3월 광양읍 청년복합공간 개관을 앞두고 청년이 공간 조성에 직접 참여하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공간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청년 중심 공간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벽화 제작은 광양의 지역 자원을 모티브로 한 색채 콘셉트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광양만과 광양매화마을, 백운산, 제철소, 햇살(sunshine) 등 광양을 상징하는 요소를 색으로 표현해 공간에 지역의 정체성을 담을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2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광양읍 예담창고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약 2시간 과정으로 총 5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 1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 신청은 2월 26일까지 가능하다. 단, 모집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광양시 청년 기본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보건소는 성장기 아동이 올바른 건강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건강교육 공간인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아동이 건강에 대한 흥미와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체험관은 ▲영양 ▲비만 예방 ▲구강건강 ▲금연·금주 ▲정신건강 등 다양한 건강 주제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직접 보고, 만지고, 참여하는 활동 중심 교육을 통해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체험관은 광양시 보건소 1층 별관에 마련됐으며, 운영 기간은 3월 18일부터 12월 17일까지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체험은 1일 1회,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진행되며 회당 20명 내외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으로, 3월 4일부터 3월 14일까지 광양시청 누리집 ‘통합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n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24일 전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2026년 입주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광양만권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한 분야별 지원정책을 종합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기업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입주기업 대표와 관계기관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전남테크노파크,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중소벤처기업부 전남동부사무소,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2026년 주요 사업과 지원제도를 공유했다. 특히 전남테크노파크와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등 9개 기관은 ▲정책자금 ▲고용·인력 지원 ▲제품 판로 및 수출 ▲기술개발(R·D) ▲지식재산권 ▲창업·벤처 육성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지원시책을 설명했다. 기업들은 여러 기관의 사업을 한 자리에서 비교·검토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광양경자청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기업 실태조사와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년에는 산업현장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의회는 지난 24일 오전 아름다운가게 광양 중마점에서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광양시의회 의원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 기부한 물품을 직접 판매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광양시의회는 의류, 잡화, 도서․음반, 가전 등 총 77점의 물품을 아름다운가게 광양중마점에 기부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의회 의원들과 아름다운가게 관계자 및 활동천사 등이 함께 참여해 판매를 지원하고, 물품 구매에도 동참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매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자원순환과 기부문화 확산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광양시의회는 “의원과 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기부한 물품이 다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선순환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광양읍은 제1기 광양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2월 23일 광양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2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의 자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주민자치위원 30명이 전원 참석해 지난 1월 정기회의에서 논의된 안건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분과위원장 선출 ▲주민자치회 운영세칙 제정 등 조직 운영의 기반을 다지는 주요 안건을 의결하며 제1기 주민자치회의 운영 체계를 공고히 했다. 위원들은 그간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을 통해 축적된 지역공동체 활성화 경험을 바탕으로 광양읍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광양읍 관계자는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제1기 주민자치회의 조직 운영 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위원 모두가 주민을 위한 봉사의 마음으로 광양읍 발전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중 광양매화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효천 엄재권 화백의 민화 특별전 '매화 향기, 민화에 피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한·중정상회담에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전달된 국빈 선물 민화 ‘기린도’를 제작한 엄재권 화백의 주요 작품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 대부분은 진품으로 구성되며, 국빈 선물로 전달된 ‘기린도’는 아트프린트 형태로 선보인다. 전시는 ‘매화 향기에 실어 보내는 민화의 봄’을 주제로 ▲탐매 ▲심매 ▲향매 등 3개 테마로 구성된다. ‘탐매’에서는 십장생도 병풍 등 전통 민화를 중심으로 민화의 상징성과 역사적 의미를 조명한다. ‘심매’에서는 매화와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을 통해 계절의 변화와 민화 특유의 표현을 보여준다. ‘향매’에서는 전통 민화 기법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한 작품을 전시하며, 저서 '우리 곁의 민화'도 함께 소개한다. 효천 엄재권 화백은 (사)한국민화협회가 지정한 ‘민화전통문화재 제2호’ 작가로, 전통 민화의 전통성을 계승·발전시키며 활발한 작품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2월 24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자동차 조기폐차 141대,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1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14대 등 총 156대 규모로 추진된다. 노후 경유자동차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 ▲5등급 자동차(경유, 휘발유, LPG)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등이다.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차량 총중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5등급 차량 중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300만 원, 4등급 차량 중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소상공인 차량과 저소득 차량은 기본 보조금에 100만 원을 추가해 상한액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특히 2026년도 조기폐차 보조금 업무처리 지침 개정에 따라 3.5톤 미만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폐차 시 차량 구매 보조금이 폐지됐다. 반면 4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작심삼월, 멈추지 않는 걷기 습관! 3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1걸음당 1마일리지가 적립되며, 1일 최대 8,000마일리지까지 누적된다. 기간 중 누적 걸음 수에 따라 ▲20만 보 ▲18만 보 ▲16만 보 달성자에게는 기준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5,000원권, 3,000원권) 또는 커피쿠폰 응모가 가능하다. 시는 목표 걸음 달성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572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광양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 탭에서 광양시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이후 스마트폰을 소지한 상태로 걸으면 자동으로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단, 참여 지역이 광양시로 제한되어 있어 챌린지 참여 시 휴대폰 위치 설정을 반드시 활성화해야 한다. 광양시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