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이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를 개최하며 곡성의 봄을 장미 향으로 물들인다. 축제가 열리는 섬진강기차마을은 매년 수천만 송이 장미가 장관을 이루는 전국 대표 장미 명소다. 올해 축제는 ‘열여섯, 장미사춘기 – 설렘, 성장, 변화’를 주제로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올해 장미축제는 장미공원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축제 공간을 기차마을 전역으로 확대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잔디광장에서 운영되던 ‘황금장미를 찾아라’ 프로그램은 치치뿌뿌놀이터 광장으로 이동했으며, 체험프로그램과 홍보존도 함께 재배치했다. 이를 통해 축제장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포토존과 휴식 공간도 강화했다. 잔디광장에는 방문객들이 축제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쉼&설렘 포토존’을 조성했으며, 축제장 곳곳에도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담은 포토 공간을 마련해 걷는 즐거움을 더했다.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축제 첫날인 2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가 겸면사무소와 협조하여 지난 18일 겸면천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겸면천 및 목화공원 일대에서 빈병, 하천 부유물 등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송영섭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장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소중한 자연 자산인 겸면천의 깨끗한 환경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는 농촌 일손돕기, 취약계층 선물꾸러미 후원, 곡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전남과학대학교와 협업하여 지역의 대표 브랜드 자산인‘장미’를 모티브로 한‘장미굿즈 개발과정’을 오늘(19일) 본격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 관광 상품(굿즈)을 발굴하고 로컬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장미 디자인 트렌드 분석 △아이디어 구상 및 기획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및 유통 전략 수립까지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남과학대학교 학생들과 지역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장미 굿즈는 향후 지역 축제 및 플리마켓, 팝업스토어 연계 등을 통해 실제 상품화 및 판로 개척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지역 특화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지·학(地·學) 협력 모델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오는 22일부터 개최되는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에 맞춰, 곡성의 숨은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로컬 여행 프로그램 '곡성 옹기종기 마음정원 산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 프로그램은 축제 기간 중 5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가량 진행된다. 수백만 송이 장미가 만개하는 축제장의 화려함에서 한 걸음 나아가, 고즈넉한 곡성 읍내 골목길과 주민들이 직접 가꾼 숨은 정원들을 돌아보며 지역민과 느슨하게 연결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투어는 회차별 선착순 15명으로 제한하여 소규모 고품격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축제 기간 한정으로 1인당 10,000원이며, 여기에는 로컬 카페 음료와 디저트 시식, 마음정원 만들기 체험이 모두 포함돼 있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가능하다. 시작은 곡성읍에 소재한 ‘곡성라운지 옹기종기’에서 출발해 ▲로컬 가이드와 함께 걷는 읍내 골목길 산책 ▲곡성에서 나고 자란 주민 부부가 가꿔온 비밀정원 방문 ▲영운천 감성충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지난 20일 오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이장단 22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읍·면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전라남도 22개 시군 가운데 최초로“찾아가는 읍·면 폭력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에 추진한 교육에 이어 이번 교육까지 상반기 두 차례 교육을 완료했으며, 오는 7월과 8월에도 읍·면 2개소를 추가 선정해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지역 리더인 이장들의 폭력 예방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오산면 이장 22명 전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폭력예방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가정폭력 ▲성폭력 ▲일상 속 폭력 유형 ▲폭력 발생 시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가정 내 폭력 징후 발견 시 지역 이장의 역할과 초기 대응 방안, 피해자 보호를 위한 연계 체계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공감과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군은 이번 교육을 단순 일회성에 그치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에서 5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11일간 '곡성몰 ROSE FESTA 최대 50% 할인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에 맞춰 곡성을 찾는 관광객과 온라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곡성몰 입점 상품을 홍보하고, 지역 농·특산물 및 가공 상품의 판매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 곡성몰 회원은 전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자체 할인 참여업체 상품의 경우 업체별 10~30% 할인에 추가 10% 할인이 더해져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은 1인 2매, 1매당 최대 5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곡성몰은 온라인 댓글 이벤트인 '장미처럼 달콤한 곡성몰 퀴즈 도전!!'도 함께 진행한다. 참여자는 이벤트 페이지 댓글에 곡성세계장미축제와 곡성몰 관련 퀴즈 3문항의 정답을 작성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하면 응모할 수 있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하고, 당첨자에게는 곡성몰 1만 원 쿠폰을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경찰서(서장 이인영)는 19일 곡성군 오산면 관음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맞춤형 치안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지리적 여건상 치안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산악지역 및 오지마을에 곡성경찰서 현장 대응 부서(범죄예방계, 여성청소년계, 교통관리계)가 현장 진출하여 절도 예방, 보이스 피싱 사례 및 수법, 노인학대 대응 방법 등 범죄 예방 교육과 교통안전 활동을 진행하는 ‘심청골 안전지킴이’ 활동의 일환이다. 이날, 관음사마을 주민들은 “경찰관이 외진 마을까지 와서 살펴봐주어 든든하다.”며 호평했다. 곡성경찰서장(총경 이인영)은“앞으로도 곡성군 관내 빈틈없는 치안활동을 펼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에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간담회’를 진행했으며, 곡성경찰서는 수렴된 의견을 향후 치안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주민 맞춤형 치안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가 석가탄신일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를 앞두고 실전 대응 역량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소방서는 지난 19일 곡성작은영화관에서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지휘를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훈련은 연출된 시나리오를 따르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예고와 각본 없이 실시간으로 변하는 재난 상황에 즉각 대처하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유동 인구가 많은 영화관 내 화재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 속에서 현장 대원들은 불시 메시지에 따라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가동 태세를 확인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대피 유도 ▲통제단 가동에 따른 상황판단회의 ▲수습 복구를 위한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한 언론 브리핑 등으로, 실제 재난 현장과 동일한 긴장감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연휴와 선거가 겹치는 시기 특성상 화재 위험성과 다중운집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전 지휘관의 현장 통제력과 예측 불허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박용주 곡성소방서장은“지방선거와 석가탄신일 기간 중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옥과농협(조합장 구정훈)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옥과농협 임직원을 비롯하여 농협 여성조직 회원, 농협곡성군지부 관계자, NH구례연수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했다. 관내 사과 재배 농가 9농가를 방문하여 사과 적과(열매솎기) 작업에 집중적으로 힘을 보탰다. 적과 작업은 결실의 균형을 맞추고 과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영농 작업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옥과농협 구정훈 조합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영농 인력 부족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농가가 제때 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일손돕기를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어려울 때 함께 어려움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 큰 힘이 되었으며, 지역사회와 농업인의 상생·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9일 전남과학대학교와 함께 ‘2026년 제1차 관·학 지역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과 대학의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곡성군 기획실장과 전남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17년 시작된 이후 지속 운영되어 온 관·학 지역발전협의회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사업의 확대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시·군 동반성장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전남과학대학교 RISE 사업단과 관련 부서 간 간담회를 사전에 개최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역 맞춤형 협력 모델 구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와 관련해 양 기관은 ▲장미 산업화 맞춤형 인재 양성 과정 운영 ▲방문 구강건강관리 사업 추진 등 신규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기존에 추진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오는 6월 27일 오후 3시 곡성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어린이 연극 ‘강아지똥’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유통지원사업’ 선정작으로, 1969년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그림동화이자 국내 창작그림책 최초 1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원작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연극 ‘강아지똥’을 제작한 ‘극단 모시는 사람들‘은 1989년 어린이 마당극 '반쪽이전'으로 창단해 올해 창단 36주년을 맞은 중견 극단으로, 50여 편의 작품을 기획·제작해 왔다. 또한, 해당 작품은 2001년 초연 이후 국내·외 180여 개 극장과 6개국에서 공연되어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 어린이 연극이다. 공연 당일에는 공연장 로비에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 연령은 36개월 이상이며, 관람료는 일반 1만 원, 곡성군민은 3,000원이다.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티켓 예매 및 할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지역특화품목인 블루베리의 고품질 생산과 안정적인 출하 기반 조성을 위해 공선출하회 우수 농가를 대상으로 2차 순회 현장컨설팅을 추진했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18일 오곡면 승법리와 오지리 일원에서 공선출하회 소속 농업인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우수 농가 2개소를 방문해 현장 중심 재배기술 교류와 학습 활동으로 운영됐다. 현장 컨설팅에서는 농가별 재배환경과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수확기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수세 유지를 위한 핵심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맞춤형 기술지도를 실시했다. 오곡면 승법리 농가에서는 생육단계별 관수·관비 관리와 환경제어 기술이 공유됐다. 특히 과실 비대기에는 충분한 수분 공급을 통해 과실 생장을 유도하고, 생육 조절 시기에는 수분 공급량을 조절하는 관리방법이 소개됐다. 또한 시기별 비료 배합 전략과 하계전정 시기, 가온 온도관리 등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재배 노하우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오곡면 오지리 농가에서는 생육단계별 물관리와 적정 수세 유지기술을 중심으로 기술 교류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