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기본 방향과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행사 추진 방향, 프로그램 구성, 운영 전략, 홍보 방안 등에 대한 전반적인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미래 농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박람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홍보관 및 기업관 운영,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흥미와 교육적 가치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오수미 부군수는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가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구례를 대표하는 농업 박람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026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는 구례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구례군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 생태교육 기획전시 '작은 정글'이 행사 첫날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기획전시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섬진강수달생태공원 일원에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행사 첫날에는 구례·순천·광양·곡성·담양 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과 인솔교사 등 500여 명이 방문해 공원 곳곳에서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전시관 내부에서는 곤충, 파충류, 절지류, 양서류 등 다양한 생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특별 전시가 운영됐으며, 전문 진행자의 설명과 함께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생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야외 공간에서는 밧줄놀이터, 숲&캠핑 체험, 세계 전통놀이, 목공놀이터 등 자연 친화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아이들은 신체활동과 놀이 중심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생태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경남-전남 상생발전 협약'의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체계 구축에 따른 이행사항으로 전남(구례, 광양), 경남(하동) 합동 단속을 통해 소나무재선충 피해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감염목 무단 이동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목적이 있다. 단속은 구례군(남도대교), 광양시(섬진강대교), 하동군(섬진교) 3곳에서 동시 진행되며, 원목취급업체와 화목농가 교차점검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단속대상은 소나무·잣나무·해송 등 소나무류 원목과 조경수, 굴취목, 화목용 목재 등을 운반하거나 취급하는 업체 및 개인이다. 주요 단속 사항은 소나무류 이동절차 준수 여부 및 감염의심목 무단 이동 등으로 위반 사항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벌금 또는 과태료 부과 등 조치할 예정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구례군은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소나무재선충병은 막대한 산림 피해를 초래하는 만큼 인위적 확산 차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지리산남악제배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구례실내체육관 등 6개소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819팀 1,7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참가 선수들은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의 종목에서 S급․A급․B급․C급․D급․신인부로 나뉘어 실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배드민턴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선수들은 경기의 승패를 떠나 선의의 경쟁을 통한 훌륭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생활체육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대회 기간 배드민턴 동호인 선수단과 가족들의 방문으로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 이용이 늘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서로 우정을 나누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체육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섬진강권역 배수펌프장 7개소에 대해 전라남도, 한전KPS(주)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지는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 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배수펌프장 시설의 안정적인 가동 상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발전 및 산업설비 전문 공기업인 한전KPS(주)의 우수한 기술력을 활용하여, 지자체 자체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설비 진단의 신뢰도를 대폭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합동 점검반은 ▲배수펌프 및 제진기 등 기계설비의 구동 상태 ▲수배전반 전기설비의 절연 및 부하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구례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본격적인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배수펌프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방재시설인 만큼, 한전KPS 등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설비의 신뢰성을 극대화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3월 9일부터 5월 18일까지 총 9회 과정으로 운영한 2026년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례군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우리쌀 소비의식 함양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앙금떡 케이크, 단호박 인절미, 쌀스콘 등 우리쌀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만들기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직접 반죽과 성형, 굽기 등을 통해 우리쌀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특히 이번 교육은 우리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쌀가공품의 다각적인 활용 능력을 높여 지속적인 쌀 소비 기반 확대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례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우리쌀의 우수성과 다양한 활용방법을 알리기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해 우리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5일 구례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에서 전남대학교병원과 함께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 제공 협력기관 현판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치매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공식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최근 전남대학교병원과의 협력체계 재정비를 통해 ‘치매 조기검진 전문의 진료’를 전격 재개함에 따라, 양 기관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남대학교병원 신경과 전문의와 구례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안심센터 입구에 협력기관 인증 현판을 부착했다. 양 기관은 선포식을 통해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전문의 진료 지원 ▲치매 고위험군 관리 및 자문 ▲향후 의료 여건 개선 시 진료 횟수 단계적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재개된 전문의 진료는 대학병원 수준의 전문 상담을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례군은 이러한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이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활력 넘치는 취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2026년 청년센터 프로그램’이 참여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시작되어 5월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은 물론 일상 속 새로운 활력을 찾는 직장인 청년들, 자녀를 등교시킨 후 본인에 집중하고자 하는 청년 학부모 대상 주·야간 수업 등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기획됐다. 특히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AI 교육부터 감성적인 취미 클래스까지 프로그램 내용을 폭넓게 구성하여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워라밸’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다. ▲ “AI로 업무 효율 극대화” – 칼퇴를 부르는 업무 자동화 실습 ▲ “우리 집이 디저트 맛집” – 트렌드 디저트 만들기(주간/야간) 구례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 홈페이지 또는 구례군 인구청년실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오는 18일부터 식생활 취약계층에게 기본적인 먹거리 보장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본사업에 참여해, 구례군기초푸드뱅크(구례읍 상설시장길 6)와 8개 읍·면사무소 내에 전용 코너를 설치해 총 9개 사업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최소한의 개인정보만으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 물품은 즉석밥, 라면 등 3∼5종의 기본 식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다. 1차 방문 시에는 즉시 지원이 이뤄지며, 2차 방문부터는 기본 상담을 통해 개인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3차 방문부터는 복지 상담이 의무화되어 단순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 발굴과 사례관리로 연계되는 단계적 지원 체계를 운영할 것이다. 구례군은 상담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발견할 경우, 읍·면사무소, 긴급복지지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복지관,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맞춤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빙구례스테이션’이 로컬마켓과 관광안내 기능을 결합한 복합 관광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28일부터 빙구례스테이션 내에서 지역 농특산품과 관광굿즈를 판매하는 ‘빙구례마켓’을 운영하고 있으며,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에는 관광명소 안내와 함께 관광형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시작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례군 관광형 자전거는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섬진강변을 따라 라이딩을 즐길 수 있어 대기자가 생길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1시간당 500원의 이용 요금으로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 10시부터 17시까지 빙구례스테이션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지역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제작한 ‘Made in Gurye’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빙구례마켓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자전거 여행과 로컬마켓이 함께 시너지를 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구례만의 특색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자전거 대여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서비스를 확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5월 13일 여름철 호우․태풍․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수미 부군수를 비롯한 주요 재난 관리 부서장과 구례경찰서, 구례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구례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후위기 심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장기 폭염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재난 유형별 대응계획을 점검하고, 엘리뇨 등 기후 변동에 따른 태풍 대응 방안도 집중 논의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산사태․침수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주민 대피 및 통제 체계 △하천․배수로․공사장 등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예찰 방안 △빗물받이․배수로 등 배수 시설 점검 및 정비계획 △고령자․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보호대책 등이다. 오수미 부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재난의 양상이 더욱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지리산대화엄사(주지 우석스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세계적 크루즈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초대형 크루즈 '스펙트럼 오브 더 시즈(Spectrum of the Seas)' 승객들을 대상으로 '화엄사 템플스테이 파일럿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5월 13일 전남 여수항 기항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약 25명의 해외 관광객이 참여해 한국의 전통 불교문화와 천년고찰의 정신세계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여수항이 로얄캐리비안의 신규 기항지로 10년 만에 재유치된 가운데 진행된 문화관광 연계 프로그램으로, 단순 관광을 넘어 한국 고유의 정신문화와 웰니스 콘텐츠를 세계 관광시장에 소개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참가자들은 화엄사에서 성각스님과의 차담, 사찰음식 만들기 체험, 사찰 예절 및 명상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한국 전통사찰 문화의 깊이를 경험했다. 또한 지리산 자락의 자연환경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큰 호응을 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