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지방행정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행정구역을 넘어 기능과 권한을 재편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통합행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영광군은 통합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국가 기조에 공감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영광군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 초기 단계부터 기획예산실 산하에 전담 T/F를 구성하고, 통합이 지역에 미칠 행정·재정·산업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왔다. 통합 이후의 구조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이를 위기가 아닌 지역 도약의 계기로 만들겠다는 영광군의 의지였다. 특히 영광군은 광주 전남 행정통합을 지역균형발전의 핵심전략이자 광주 전남의 미래에 중요한 기회로서 인지함과 동시에 영광군민의 이익을 위해서도 소홀하지 않고 꼼꼼히 챙기기 위해 노력했다. 실제로 영광군은 초창기 통합 특별법(안)을 면밀히 검토하며, 해상풍력과 재생에너지 사업과 직결되는 조항에 대해 적극적인 제도 대응에 나섰다. 송전선로 등 부대시설에 대한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권한 이관 문제와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전남 영광군은 “2026 천년의 빛 영광 동계 테니스 전지훈련”이 지난 1월 4일부터 31일까지 28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4개 팀, 총 40여 명의 선수 및 지도자가 참가해 영광스포티움 테니스장을 중심으로 동계 체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전지훈련과 실전 중심의 경기 운영을 진행했다. 특히, 한림대학교 선수단과 진안군청 선수단은 약 한 달간 영광군에 체류하며 장기 합숙 형태의 전지훈련을 실시해 시즌을 앞두고 팀 전력 점검과 선수 개인 기량 향상에 집중했다. 이와 함께 참가 선수단이 장기간 지역에 머무르며 숙박시설과 음식점, 전통시장, 편의시설 등을 이용함에 따라, 체류형 전지훈련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전지훈련은 훈련 여건과 경기 운영 측면에서 참가 팀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전지훈련과 대회를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 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체육 발전과 지역 활력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8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지부장 김동규)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규 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건강검진과 질병 예방 활동을 넘어, 취약계층 맞춤 지원, 건강 캠페인, 예방 중심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월 30일 오후 2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해상풍력 추진 현황과 정책 방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영광군 해상풍력 주민참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군민을 비롯해 군수, 군의회 의원, 해상풍력 발전사업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해상풍력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해상풍력 배후항만 조성 및 지역산업 연계방안 기본계획 용역 발표 ▲해상풍력 발전사업자별 발전사업 소개 ▲해상풍력 정책과 관련한 전문가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강연에서는 해상풍력의 필요성, 정부와 전라남도의 해상풍력 정책 방향, 해상풍력 지원항만의 기능과 이를 활용한 지역 산업 연계 방안, 재생에너지 개발이익공유 제도의 기본 개념 등 해상풍력 정책 전반에 대한 내용이 종합적으로 다뤄졌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해상풍력 정책과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 제공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해상풍력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군민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과 요양병원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군 관계부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소화장비 및 방화구획 관리 상태 ▲피난시설·대피로 확보 여부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건축물 구조 안전 및 유지관리 상태 등 전기·소방·가스·건축 분야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설관리주체에 기한을 정해 개선하도록 안내하는 등 사후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급증해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등 전남 4개 군의회 의장단은 30일 영광군의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염원하는 공동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권이자 경제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와 공감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간 협력과 상생 발전의 필요성에 대해 지방의회 차원에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의장단은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균형발전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금이야말로 광주와 전남의 미래를 결정할 적기”라고 밝혔다. 이어 “각 시군 의회가 뜻을 모아 함께한 오늘의 행동이 향후 논의와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군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4개 군의회는 앞으로도 광주–전남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한 논의와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해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전문유통기업 ㈜엑심플러스가 고창웰파크몰에 영광농특산물 판매관을 30일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관내 농특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13개 농특산물 생산 가공업체가 ㈜엑심플러스와 납품계약을 체결하고 ㈜엑심플러스가 위탁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판매관이 조성된 고창웰파크몰은 고창군 웰파크시티 내 중심부에 위치한 복합 쇼핑센터로, 인근 석정온천휴스파, 웰파크호텔, 리조트 등을 찾는 관광객과 방문객의 유입이 많아 농특산물 판매와 관광 연계 소비가 가능한 입지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관내 농특산물의 지속적인 판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민간 유통망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보를 위하여 민간유통망과의 협력 및 농수특산물 온라인쇼핑몰 운영 등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기존 군 금고 외에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수산업협동조합 등 3개 기관을 추가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는 군 금고로 한정되어 있어 일부 보조사업자는 계좌 개설과 금융 이용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영광군은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맞춰 보조사업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곳곳의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등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해져, 마을단체나 사회단체, 소규모 보조사업자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영광군은 향후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와의 안정적인 연계 운영을 통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금융기관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염산면 야월리 월평방조제와 백수읍 지산리 백수방조제가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방조제 개보수사업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336억원백만원(국비 25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월평방조제와 백수방조제 인근 농경지는 그동안 반복적으로 침수 및 염해피해가 발생해 왔으며, 최근 이상기후와 해수위 상승 등으로 방조제를 월류 및 해수가 유입에 따른 농작물 고사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영광군은 반복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조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여 그 결과 D등급을 받았고, 영광군수 장세일은 2025년부터 국회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26년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방조제 개보수사업은 2026년 실시설계를 시작하여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방조제 제체 및 배수갑문을 개보수하는 등 전반적인 정비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방조제 개보수사업으로 재해피해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구축하여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해로부터 안전한 영광군을 만들기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수는 지난 1월 28일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기온 급강하와 대설·한파가 잦아지는 기상 여건 속에서 미생물배양실, 토양검정실 등 과학영농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하고 주요 시설과 장비를 둘러보며, 미생물 배양·공급 체계와 토양 분석 과정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날 과학영농시설 내 보온시설, 난방기 가동 상태, 전기·가스 설비 안전관리, 비닐·골조 구조물의 내구성 등을 꼼꼼히 살피며, 한파 취약 요인에 대한 현장점검과 함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군수는 현장점검에서 “과학영농시설은 농업 현장의 문제를 가장 먼저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미생물배양과 종합검정실을 연계한 과학영농 서비스가 농업인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기술센터가 현장과 가장 가까운 과학영농 거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는 “앞으로도 과학영농시설을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농가 소득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농업정책보험(농작물재해, 농업인안전, 농기계종합)을 통해 지난해 총 13,463농가가 가입하여 5,096농가에 149억 원 규모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작물재해보험은 전년도부터 보조율을 인상하여(90%→93%) 가입실적은 7,324호, 12,011ha, 순 보험료 약 123억 원 수준으로, 이상기후(극한호우, 병해충 등) 피해를 입은 4,421농가에 대해 총 125억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특히 벼, 콩 등 주요 작물에서 보험의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벼는 3,856호(8,453ha)가 가입해 2,088호(3,196ha)에 48억, 콩은 749농가(901ha) 중 609농가(683ha)가 피해보상을 받아 20억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등 재해 발생 시 실질적인 소득보전을 통한 농가 경영안정 수단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대파, 인삼, 과수류 등 다양한 품목에서도 보험금이 지급되어 특정 작물에 국한되지 않고 농업생산에 리스크를 전반적으로 분산・완화하는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위생상태를 3개 분야 44개 항목에 걸쳐 평가한 후, 점수에 따라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급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위생등급 지정 업소에는 ▲위생등급 지정서 및 표지판 제공 ▲배달앱 등 온라인 정보 표출 ▲3년간 출입·검사 면제 ▲위생용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영광군은 총 53개 업소를 위생등급 지정 업소로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참여 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위생등급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진단과 맞춤형 개선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광군 스포츠산업단장은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을 높이고, 식중독 예방은 물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라며,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청결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