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는 1월 19일 체육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종목단체 회장,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6 종목단체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회는 전갑수 시체육회장, 김석주 광주배구협회장, 한용수 광주게이트볼협회장 등 74개 종목단체 회장 및 전무이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2026년도 광주광역시체육회 비전 및 추진과제 보고, 민선 2기 체육회장 공약사항 이행 결과 보고, 2026년도 각 부서별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후에는 오찬과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2026년 비전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명품 스포츠도시 광주 실현’을 제시하고, 전문·학교체육 강화, 시민 참여 확대, 투명한 행정체계 구축,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체육시설 운영, 2028 전국체전 성공 개최 등 5대 분야 28개 추진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광주 개최를 앞두고 전담부서 구성, 경기장 시설 확보 및 개·보수, 경기력 향상 대책 마련, 생활체육을 통한 전국체전 붐 조성 등 단계별 준비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는 주민이 직접 북구의 소식을 전하는 ‘부끄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부끄리에이터’는 북구와 크리에이터가 더해진 단어로 구정 주요 정책을 주민의 시선에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북구에서 운영 중인 주민 참여형 홍보단이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부끄리에이터는 숏드라마와 댄스 영상 등 총 18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알렸다. 작년 활동 결과 구 SNS 단일 게시물 기준 최대 조회수인 29만 회를 달성하고 주민 만족도 88.6%를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대본작가 ▲연기자 ▲댄스팀 등 3개 분야에 재능 있는 주민을 모집한다. 서류 제출 기간은 다음 달 11일까지이며 만 14세 이상이면서 광주에 거주하거나 광주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주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가 마무리되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가릴 예정이다. 선발된 부끄리에이터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기간 중 구정 홍보 콘텐츠 제작에 분기별 1회 이상 참여하게 된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운영하는 구립도서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겨울 독서교실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첨단도서관은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인물로 만나는 삼국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물로 만나는 삼국지’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삼국지 속 인물과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고전의 재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장덕도서관은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케데헌 속 역사,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숨은 우리 전통문화를 알아보고 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인다. 이야기꽃도서관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한 해 동안 자신의 꿈과 계획을 이야기하며 달력에 새기는 체험을 마련했다. 레터프레스 기법을 활용한 ‘나만의 꿈 달력 만들기’를 17일부터 2월 7일까지 총 4회 진행한다. 운남어린이도서관은 ‘꿈창작소: 인공지능(AI) 이모티콘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6회 운영하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움직이는 이모티콘 제작 활동과 미디어 콘텐츠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nb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우산동 ‘뉴빌리지’ 사업을 본격화하며, 안전한 통학로를 바라는 주민 숙원 해결에 나섰다. 광산구는 광산중학교, 송우초등학교 일대 통학로 개선 사업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통학로 개선은 총 196억 원을 투입하는 우산동 ‘뉴빌리지’ 세부 사업 중 하나로,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우산동 광산중학교, 송우초등학교 주변 지역은 오래전부터 주민들의 통학로, 보행로 개선 요구가 제기돼 온 곳이다. 기존 광산중~송우초 남측 보도는 폭이 좁아 다니기 불편하고, 휠체어, 유모차 통행이 어려웠다. 송우초 동측은 보도가 없어 주민들이 안전사고 불안을 겪었다. 광산구는 이번 사업으로 광산중~송우초 남측 보도 폭을 확장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송우초 남측은 학교 담장을 철거해 확보한 부지에 학생, 주민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보도(114m)를 신설한다. 두 학교와 주택단지를 연결하는 구간의 보행로와 차량 통행로를 명확히 구분하는 개선 작업도 추진한다. 광산구는 통학로 개선 사업을 위해 광주시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 주거복지 향상과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이 경과된 관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단지 내 주도로·보안등·경로당·놀이터 유지보수 등 공용시설 관리 업무에 필요한 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11월 공동주택 지원 조례 일부 개정에 따라 지원 규모가 확대됐다. 기존에는 단지별 최대 3500만원까지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각종 재난·재해로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거나 피해 우려가 있는 경우 단지별 최대 9000만원까지로 상향됐다. 신청은 2월2일부터 2월27일까지 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있는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서구청 주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구는 신청단지 대상으로 현장 실태조사와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으로 지원 대상 단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윤옥민 주택과장은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속도감 있는 행정을 통해 공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추진해 온 골목상권 활성화 및 온누리상품권 정책이 시민과 상인 모두에게서 뚜렷한 체감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해 12월 서구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904명과 소상공인 1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골목상권 활성화 및 온누리상품권 이용 설문조사’ 결과, 정책 인지도는 시민 94.5%, 상인 98.0%로 매우 높게 조사됐다. 이는 정책 인식 기반이 충분히 형성돼 있는 상황에서 정책 체감 효과가 극대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도입 이후 매출이 증가했다고 응답한 상인은 94.1%에 달했으며, 이 중 응답자 절반(55.3%)이 10% 이상 증가로 안정적인 매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방문객이 증가했다고 응답한 비율도 51.3%로 과반을 넘겼다. 정책 전반 만족도는 68.4%로 조사됐다. 지역 내 소비 환류 효과도 뚜렷하다. 온누리상품권 사용자의 46.0%가 “서구 상권에서만 사용한다”고 응답했고, 38.7%는 “서구 상권 중심으로 사용한다”고 답해 전체 응답자의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9~30일 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학생들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여가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예 및 만화 캐릭터 그리기 ▲제과제빵 ▲뉴스포츠 ▲디지털 성교육 등이다. 지난 여름방학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활동 위주로 구성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소중한 꿈과 재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고, 돌봄과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든든한 지원책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16일 미소필한의원(원장 박태희)과 주민 건강증진 및 의료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한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통합돌봄 대상자와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다 촘촘한 의료 연계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가 추진하는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은 미소필한의원 의료진과 동구보건소 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거동이 불편하고 의료 필요도가 높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1·2등급 우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포괄평가를 실시하는 것이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케어플랜을 수립한 뒤 방문진료·방문간호·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아우르는 통합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통합돌봄 대상자 및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 연계 ▲지역 주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공동 추진 ▲보건·의료 관련 정보 공유 및 협력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주민들의 세금 부담을 덜고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2일까지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1년 치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납부하면 잔여 월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할인해 주는 제도로, 특히 1월 중 납부할 경우 가장 높은 공제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연납 신청 기간은 2월 2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광주 동구에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 이륜자동차의 소유자다. 납부 방법도 다양하다.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 전화나 스마트 위택스 앱을 이용한 온라인 방식은 물론, 금융기관 CD/ATM기를 이용한 납부, ARS를 통한 신용카드 납부, 가상계좌 이체 등 오프라인 방식으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연납 후 차량을 폐차하거나 이전 등록하는 경우에는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다른 시·도로 이전해 등록하더라도 해당 지자체에서 재신청이 가능하다. 연납으로 납부하지 않은 차량에 대해서는 6월과 12월에 정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별도로 발송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자동차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품격 있는 공연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도 동구합창단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달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전 파트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구인 자 중에서 주 2회 정기연습 및 구에서 진행하는 각종 행사에 차질 없이 참여할 수 있고, 음악에 대한 비전과 열정이 많으며 봉사 정신이 투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 모두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주민등록표 초본 등이며, 세부 내용과 일정, 합격자 발표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붙임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합창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서 각종 공연과 구 행사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음악을 사랑하고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가 동명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로 조성한 동구목재문화센터가 개관 한 달 만에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동구목재문화센터는 지난해 12월 10일 개관 이후 이달 15일까지 총 1,596명이 방문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친환경 목재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 일상 속 문화·여가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층별 운영 실적을 보면, 2층 ‘목재상상놀이터’가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지난해 12월 시범운영 기간에만 888명이 이용했으며, 1월 중순까지 합산하면 총 1,309명이 방문했다. 동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해 회차별 20명 이내 소규모 운영 방식을 도입했으며, 이러한 운영 방식은 동구 관내 어린이집 등 단체 이용으로도 이어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층 ‘뚝딱 나무 교실’ 역시 목공 키트 체험을 중심으로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동물 자동차, 구름 문패 제작부터 무드등, 원목 도마 제작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개관 이후 약 한 달간 총 287명이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2월 4일부터 6일까지 운영한다.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은 서구 유촌동에 위치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과학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과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동물·환경·보건 분야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동물교실은 ‘우리 주변에는 어떤 야생동물이 살고 있을까요?’, ‘야생동물 보호 하기, 동물체험 활동!’을 주제로 운영되며, 환경교실은 ‘악취 알아보기’, ‘소음, 다들 왜 시끄럽다고 할까?’를 통해 환경 문제를 쉽게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건교실은 ‘식품첨가물로 만드는 바나나맛우유’, ‘손소독제 올바른 사용법’등 일상생활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20일부터 23일까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총 80명(동물 20명, 환경 30명, 보건 30명)을 모집한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