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학교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청사와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등에서 초·중·고·특수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학교 긴급사안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내에서 폭력, 안전사고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초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학교 위기관리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초·중·고·특수학교 교감 200여 명이 참석해 긴급사안 대응 절차 교육과 사례 공유 등을 진행했다. 특히 ▲보고 체계 및 초기 대응 절차 ▲상황별 대응 요령 ▲장애학생 관련 사안 대응 시 고려사항 ▲피해 교직원 보호 및 지원 방안 등 핵심 대응 수칙을 안내했다. 또 후속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교내 긴급상황의 경우 초기 대응에 따라 피해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며 “신속한 현장 조치와 지원을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2026년 1분기 ‘MVP 공무원’으로 이다영 주무관(안전총괄과)과 정미영 주무관(보건위생과)을 각각 선정했다. 구정혁신 분야 수상자인 이 주무관은 상습 침수지역인 유촌지구와 마륵2지구의 재해예방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서구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유촌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 추진 과정에서 평가자료를 정밀 분석해 오류를 바로잡고 투자우선순위를 5순위에서 2순위로 상향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 사전검토 대상에 최종 선정되는 등 국비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마륵2지구는 도심융합특구와의 중복 문제 해결을 위해 지구 분리 전략을 제시해 사업 추진의 돌파구를 마련했다. 대민봉사 분야 수상자인 정 주무관은 소규모 음식점과 배달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관리 컨설팅을 실시하고 민원 대응과 행정처분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정 주무관은 반찬가게와 배달음식점 등 위생 취약업소를 중심으로 2000여 개소에 대한 컨설팅을 추진해 영업자의 자율적 위생관리 역량을 높였다. 또한 부정‧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소상공인을 위한 ‘하루 천원 착한 광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천원의 동행’ 정책을 확대한다. 서구는 4월부터 관내 전자게시대 2곳(선한병원 인근 기 설치, 농성역 1번 출구 인근 4월 중 설치 예정)를 활용해 ‘천원 광고’를 본격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이며 광고 요금은 하루 1000원으로 10일 기준 1만원, 1개월 기준 3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광고료(1개월 10여 만원) 대비 약 70% 이상 저렴한 수준으로 소상공인의 광고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광고는 오전 6시부터 자정(밤 12시)까지 송출되며 15초 분량으로 하루 80회 이상 반복 노출돼 저비용으로도 높은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공익‧상업광고 등 총 50개 광고를 순환 방식으로 표출해 다수 업체가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광고물 제작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I 기반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업체 특성에 맞는 디자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7일까지 가능하며 서구청 누리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한 디지털 온누리 환급행사를 조기 종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수치로 보여줬다. 서구는 지난 1월 9일부터 시행한 ‘서구 골목페이 페이백 이벤트’를 3월 30일 12회차 일부 결제분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당초 계획보다 빠른 종료는 높은 참여율과 소비 확산 효과를 반영한 결과다. 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관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2만 원 이상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환급액은 주당 최대 1만원까지 지급됐다. 서구는 3개월간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4만8000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관내 골목상권에서 예산 대비 29배에 달하는 410억 원 규모의 소비를 창출했다. 온누리상품권 결제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사업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국면에서 더욱 큰 효과를 발휘했다. 서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주유소 이용 시 최대 12%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흐름을 바꾸는 상징적 기록을 세웠다. 서구는 31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지방정부의 역할과 방향을 새롭게 정의한 ‘기준의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서구는 민선8기에만 종합대상을 세 차례 수상하며 단발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혁신 시스템을 제도화한 전국 최고 수준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2023년 주민자치대상 ▲2024년 복지보건대상‧인재육성대상까지 포함해 총 6관왕을 달성하며 행정 전 영역에서 성과를 입증한 ‘완성형 지방정부’임을 보여줬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1996년 제정된 국내 최고 권위의 지방자치 평가 제도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정혁신, 교육문화,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기후환경 등 6대 분야를 종합 평가한다. 정량‧정성평가와 주민만족도 조사, 심층인터뷰 등을 거쳐 선정되는만큼 이번 종합대상은 주민 체감 성과와 행정 전문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버스승강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며 주민 체감형 교통복지 강화에 나선다. 서구는 오는 4월1일부터 관내 유개 버스승강장 26개소에 냉‧온열의자를 추가 설치한다. 이를 통해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도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냉‧온열 의자는 버스 운행 시간과 맞춰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기온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한다. 특히 이번 설치는 이용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버스 이용률이 높은 주요 승강장과 양동전통시장 등 어르신 이용이 많은 지역을 우선 선정해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였다. 서구는 신규 설치와 함께 기존 승강장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정비도 병행한다. 서구시설관리공단과 협업해 냉‧온열의자 84개소와 에어커튼 36개소 등 기존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청소를 실시하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운영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특별교부세 4억원을 투입해 치평동 일원 등에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승강장을 설치한다. 승강장에는 미세먼지 저감 장치와 냉난방 설비를 갖추고 자율제어 시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42억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서구는 30일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강지훈 광주은행 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서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에 따라 서구청은 2억원, 광주은행은 1억5천만원을 출연하여광주신용보증재단은 총 42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시행한다. 특례보증 지원대상은 서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심사와 보증을 거쳐 광주은행을 통해 무담보로 업체당 2천만원까지 5년 이내로 대출이 가능하고 최대 1년간 5% 이내의 대출이자를 서구에서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또는 광주신용보증재단 서구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특례보증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골목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 할 수 있는 정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은 임직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경영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현장경청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3월 12일 자원회수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생활환경센터, 국민체육센터 등 5개 거점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경청의 날’은 경영진이 현장을 직접 찾아 직원들의 의견과 고충을 청취하고, 이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노사 간 신뢰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소통에 참여한 현장 관계자(반장)는 “경영진이 직접 작업 현장을 찾아와 우리와 눈을 맞추고 사소한 불편함까지 귀 기울여 들어주는 모습에서 진정성을 느꼈다”며 “현장의 애로사항이 실제 경영에 반영된다는 믿음이 생겨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단의 이러한 행보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노사 상생 로드맵’의 일환이다. 공단은 그동안 '노사상생위원회’를 정기적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지역 주민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서구는 올해 처음으로 야간 교육 과정을 신설해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의 교육 기회를 넓힌다. 야간 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주간 교육도 지속 운영한다.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실시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동일 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가슴압박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중심으로 마네킹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특히 선의로 이뤄진 구조행위가 보호받을 수 있는 규정을 안내해 위기 상황에서도 주저 없이 생명 구조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서구는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도 운영한다. 기관·단체 등 20명 이상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며 학교·복지관·아파트 단지 등 생활 밀착 공간에서도 교육을 실시한다. 이상용 보건행정과장은 “골든타임 내 초기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 건강관리 강화에 나선다. 서구는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자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내 혈관은 내가 지킨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주민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질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서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고당타파 튼튼 체조교실’과 ‘만성질환 완전정복 힐링 영양교실’을 운영한다. ‘고당타파 튼튼 체조교실’은 4월부터 6월까지 주 2회 운영하며 전문가 지도 아래 유산소 운동과 소도구 근력운동을 병행해 기초체력을 강화하고 혈당과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준다. ‘만성질환 완전정복 힐링 영양교실’은 4~5월 매주 목요일 열리며 맞춤형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식단 관리 방법을 제공하고 저염·저당 식습관, 올바른 식재료 선택 등 생활 속 건강관리 역량을 높인다. 이와 함께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건강검사와 건강상담을 실시해 개인별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미래 세대와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기후위기 해법을 찾고 실천할 수 있도록 ‘2026년도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본격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해 ▲감탄서구 환경학교 ▲에코하우스 환경교육 ▲ESG 환경교육 ▲탄소중립 학교공연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감탄서구 환경학교’는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이해-체험-다짐’의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기후행동, 자원순환, 생태건강 등 주제별 교육과 함께 체험 활동을 병행해 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에코하우스 환경교육’은 지역 단체 등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체험공간인 에코하우스를 방문해 태양광 발전시설과 빗물저금통 등을 직접 체험한다. 올해는 후무스, 토마토 마리네이드 등 비건 요리 만들기 체험도 진행해 탄소중립 먹거리와 기후위기의 연관성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ESG 환경교육’은 광주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업해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물과 땅의 소중함을 배우고 매월 기후행동 과제를 가정에서 실천하도록 돕는다. 특히 어린이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골목상권 소상공인이 스스로 상권의 활기를 되찾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2026 우리 동네 골목ON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서구 전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성과를 바탕으로 상인 공동체가 중심이 돼 상권 특성에 맞는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도록 지원해 골목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서구는 예산 총 5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골목형상점가 상인조직 8개소 내외를 선정하고 상권 특성을 반영한 공동마케팅, 소비촉진, 문화행사. 상권환경 개선, 역량강화 등에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상인조직의 역량 강화도 돕는다. ‘골목상인 AI 첫걸음 교육’을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홍보·마케팅 역량을 높인다. 교육은 오는 30일과 4월1일 진행하며 수료 실적은 공모사업 평가에 반영한다. 또 사전 컨설팅을 통해 사업 방향 설정을 집중 지원해 참여 상인조직이 실행력 있는 사업을 설계하도록 돕고 이를 통해 골목상권 정책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신청은 4월6일부터 4월30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