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지나 기온이 오르는 해빙기에는 얼어 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고 시설물 균열, 작성 ,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집니다. 특히 공사장 주변, 옹벽과 절개지 인근에서는 작은 균열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 합니다,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시민들의 관심이 중효합니다. 지반 침하나 균열 등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관계기관에 신고하고, 공사장 주변이나 위험 구간 접근은 피하는 것이 안전 합니다. 해빙기 안전사고는 작은 관심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의식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첫 걸음 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기준이 지역 정치 현실 속에서 다시 한번 신뢰의 위기에 직면했다. 36억 원대 횡령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인물이 목포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당이 내세운 ‘도덕성 강화’ 원칙이 구호에 그쳤다는 비판이 거세다. 호남, 특히 목포에서 민주당 공천은 곧 당선 가능성과 직결되는 만큼 공천은 사실상의 ‘최종 선거’로 여겨져 왔다. 이 과정에서 도덕성보다는 지역 인맥과 조직, 계파 이해가 우선한다는 비판이 반복돼 왔는데, 부정부패 전력이 있는 인물까지 공천 경쟁에 합류한 현실은 이런 구조적 문제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민주당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력범죄·부패 등 이른바 고위험 전과에 대해 엄격히 걸러내겠다고 했지만, 실제 심사 과정에서는 도당이 부적격으로 분류한 인사들 상당수가 중앙 단계에서 ‘예외’로 뒤집혔다. 이는 공천 시스템이 윤리 원칙보다 정치적 계산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당의 공천은 특정 진영 내부의 권력 배분이 아니라, 지역 주민이 위임한 권력을 누구에게 맡길지 결정하는 공적 절차다. 민주당이 호남에서의 우세에 기대 도덕성 기준을 스스로 낮춘다면, 그 대가는 지역 정치 전반에 대한 불신 심화로 돌아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