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4월 2일 전남도청 VIP실에서 탑솔라㈜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는 유병진 탑솔라㈜ 대표이사, 황기연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탑솔라㈜는 2천만 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약정했다. 전남에 본점을 둔 탑솔라㈜는 태양광 발전 사업을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친환경 에너지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전남개발공사와 공동으로 무안군·영광군에 BESS 160MW를 추진 중이며, 태양광발전 누적 시공용량 1.6GW, 에너지저장장치 1.1GWh 시공 등 대한민국 대표 신재생 에너지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유병진 대표이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약정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박람회 성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종기 사무총장은 “기업의 참여는 박람회 성공 개최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2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11년 연속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 자산으로서 가치와 경쟁력을 갖춘 국가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사전 기초조사와 소비자 설문조사, 전문가 최종 심사를 거쳐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CI)를 산출한 뒤 국내 산업, 문화, 도시 등 부문별 최고 브랜드에 수여된다.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는 ▲브랜드 인지도 ▲대표성 및 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 지표를 바탕으로 소비자 평가 결과를 종합 반영해 평가된다. 여수시는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 부문에서 종합점수 76.68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섬 방문의 해’를 맞아 K-관광 섬 육성사업, 섬섬패스 구축, 웰니스·생태탐방 관광 등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섬과 바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여수만의 매력을 살린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휴양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지난 3월 31일 관내 일원에서 성매매 근절과 피해 예방,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민·관·경이 함께하는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여수시와 여수경찰서, 여성인권지원센터 등 3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성매매 관련 불법행위 단속과 함께 예방 홍보 활동, 불법 게시물 부착 여부 확인 등 현장 중심 활동을 병행했다. 시는 유흥업소 합동 점검을 분기별로 추진하고 단속뿐 아니라 유흥업소 업주와 종사자 대상 계도와 홍보를 강화해 성매매 근절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성매매 피해자(아동·청소년 포함)를 위한 보호 체계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를 통해 24시간 상담과 긴급 구조를 제공하고 법률·의료 지원과 쉼터·자활 연계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성매매 피해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상담과 지원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성매매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사회적 문제인 만큼,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체계적인 성과 관리와 예산 운용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2026년도 여수시 교육경비 보조사업 성과분석 및 모니터링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3월 31일부터 5개월간 진행되며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추진된 여수시 교육경비 보조사업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용역에서는 연차별 성과 분석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학부모·학생·교원 대상 만족도 조사와 의견수렴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별 성과를 종합 평가해 보조사업 구조 개선과 타 시·군 사례 비교를 통한 교육경비 정책의 타당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교육경비 지원사업 예산 편성과 정책 방향 설정에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교육경비 보조사업 전반을 분석하고 사업 구조 개선과 통폐합을 추진해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학생 중심의 지원을 통해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실질적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한부모가족 생활실태 및 정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한부모가족 가구주 1,135세대를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조사 문항은 한부모가족 생활실태 및 정책 수요(9문항)와 복지시설 이용 및 수요(5문항) 등 총 14문항으로 구성되며 대상자는 사전에 문자로 안내된 구글폼(URL) 링크나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한부모가족이 겪는 경제적·사회적 고충과 복지 서비스 수요 등을 종합 분석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에 활용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한부모가족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 수요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자 한다”며 “한부모가족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조사 결과를 분석해 5월 중 결과 보고를 완료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한부모가족 지원사업 및 복지정책 개선 방향을 검토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고립 가구와 복지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 위기 정보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찾아가는 복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단전·단수 등 47종의 위기 정보를 분석해 1,834명의 대상자를 발굴·조사했으며, 이 중 1,372명에게 공공·민간 서비스를 연계 지원했다. 또한 이·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생활업종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정비해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있다. 민간 복지 인적안전망은 공공 지원이 닿지 못한 이웃을 찾아 알리는 ‘복지 안테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지원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선지원-후조사’ 방식의 긴급지원 예산을 추가 확보했으며,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는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우울감이나 고립감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AI-IOT 기반 안부 확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5월부터는 대상자를 확대해 AI케어콜(안부전화)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핵심은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진달래 군락지로 알려진 영취산 자락의 ‘상암동 벚꽃 군락지’를 또 하나의 봄 명소로 소개했다. 그동안 진달래로 주목받아온 영취산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던 벚나무 군락지가 최근 입소문을 타며 새로운 봄나들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상암동 산112번지 일원에 조성된 군락지는 1998년부터 2년간 추진된 큰나무 조림사업을 통해 조성됐으며 매년 봄 벚꽃으로 산림 경관을 형성하고 있다. 이 군락지는 단순한 가로수 형태가 아닌, 산림 내에 벚나무가 집단 식재돼 여수만의 차별화된 산림 경관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진달래 개화 시기와 맞물려 산 정상부의 진달래와 중턱의 벚꽃 숲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봄의 정취를 느끼고자 하는 상춘객들에게 최적의 장소다. 군락지는 상암동 ‘돌고개 주차장’ 인근 임도를 통해 갈 수 있으며 완만한 구간으로 비교적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진달래의 명성에 가려져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상암동 벚꽃 군락지도 정성껏 가꿔온 소중한 산림 자원”이라며, “올봄 영취산을 찾는 방문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132개소로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소비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상반기 일제정비를 통해 기존 업소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하고, 신규 업소를 발굴하는 등 착한가격업소 운영 내실화에 주력했다. 특히 가격 수준, 위생·청결 상태, 서비스 만족도 등에 대한 평가 기준을 강화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업소 중심으로 재정비했다. 이번 정비 결과 기존 125개소는 유지되고, 7개소가 신규 지정되면서 외식업과 이·미용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착한가격업소가 확대 운영되고 있다. 시는 신규 지정 업소에 인증 표찰을 제공하고 공공요금 일부 지원과 위생용품 지원 등 업소 특성에 맞는 인센티브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있다. 또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와 부행사장인 금오도·개도 일원에도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해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규 업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n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 등으로 자원 안보 위기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청사 에너지 절감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사 에너지 절감 대책은 정부의 자원안보 경보 발령기준에 따라 단계별로 추진되며, ‘관심’·‘주의’ 단계는 1단계 대책을, ‘경계’ 단계 이상 발령 시 강화된 2단계 대책을 적용한다. 적용 대상은 본청사를 비롯해 교통정보센터, 구 보건소, 임시청사 등 주요 공공시설이다. 시는 ‘경계’ 단계에 맞춰 ▲야간 경관조명 전체 소등 ▲청사 실내 냉난방 적정온도(여름철 26℃·겨울철 20℃) 유지 ▲지하주차장 및 불필요 공간 조명 50% 이상 소등 ▲계단 이용 권장 ▲사무기기 대기전력 차단 ▲태양광 발전설비 적극 활용 등 실효성 있는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읍·면·동 주민센터는 민원실 중심의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미사용 공간 전력 차단, 주민자치센터 미이용시 철저한 소등 등 생활 밀착형 절감 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단순한 절약을 넘어 국가적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책임 있는 실천”이라며 “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중동 사태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으로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3월 25일부터 시행 중인 차량 5부제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에 시는 공직자가 먼저 에너지 절약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4월 2일부터 이틀간 ‘차량 5부제 실천, 공직자가 먼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차량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에너지 절약과 교통량 감소를 통해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차량 운행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과 친환경 이동수단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출근 시간대에 맞춰 차량 5부제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차량 운행 자제와 승용차 함께 타기 참여 등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차량 5부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월 8일부터 공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일 여수 국가산단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과 중동전쟁 경제대응특위 위원들에게 석유화학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국비 지원과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에는 ▲'지역산업위기대응법' 개정을 통한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 기간 연장 ▲위기지역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금 면제 ▲'지방교부세법'상 고용감소지역 보정률 확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 연장 및 민생 지원 방안 등이 포함됐다. 시는 먼저 '지역산업위기대응법' 개정을 통해 현행 2년인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기간을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근거 마련을 요청했다. 이는 석유화학 산업의 고부가 스페셜티와 친환경 산업으로의 구조 전환에 필요한 정책적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함께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위기 지역 내 공급되는 산업용 전기에 대한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 부과 면제를 건의했다. 또한 세수 감소로 인한 재정 악화를 막기 위해 고용감소지역에 지방교부세 보정률을 현행 120%에서 150%로 상향해 줄 것을 제안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소방서는 구급대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구급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119구급차 안전사고 예방 소집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줄이고, 보다 안전한 환자 이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급대원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환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3일간 여수소방서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구급대원들이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회차별로 나누어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구급차 사고 사례 공유 ▲현장활동 시 안전관리 요령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운행 수칙 ▲감염관리 및 차량 점검 등이 포함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구급구조팀장과 구급전문교육사가 참여하여 현장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강의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대원들은 실무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더욱 심도 있게 학습할 수 있었다. 서승호 서장은 “구급차의 안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