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강진군 군동면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방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강진군 군동면에 위치한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 약 200평 규모의 양파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 특히 작업에 앞서 농작업 안전수칙과 현장 유의사항을 공유한 뒤, 양파 수확과 운반, 작업장 주변 환경정리 등을 실시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또한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작업을 진행하고, 농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 농촌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지역 농가의 경영안정에 기여하고, 직원들에게는 농촌 현장을 이해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정용인 서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보건소가 6월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의 한자어 구치(臼齒)에서 ‘구’ 자를 숫자로 바꿔 지정한 날짜로,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구강보건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정해져 있다. 올해로 81회를 맞이한 이번 구강보건의 날에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강진읍 시장에서 지역주민과 시장상인들을 대상으로 보건소 치과 공중보건의사들과 함께 개인별 구강검진 및 상담, 잇솔질교육 등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가자에게는 칫솔세트, 틀니세정제, 구강건강 리플릿 등을 제공하여 구강질환 예방이 전신건강에 미치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생애주기별 예방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오는 6월 24일까지는 지역내 어린이집 만36개월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어린이 구강보건교육과 함께 불소도포 사업도 함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보건소가 지난 9일 대구면 암 생존자(최OO) 사후관리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암 치료 이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일상 회복을 지원을 받고 있는 사후관리 대상자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보건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히 일손을 보태는 생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암 치료 이후에도 철저한 건강관리와 생계 활동을 동시에 이어가야 하는 대상자의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따뜻한 위로와 정서적 지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보건소 직원들은 무더운 비닐하우스 안에서 토마토를 수확하고 곁순을 제거하는 등 막바지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직원들은 대상자와 가족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정성을 다해 일손을 도왔으며, 대상자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손길이 실질적인 영농 지원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을 지원받은 대상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옛 성화대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2일간 개최하고, 미래성장기업 15개팀을 후속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는 환경 보호·탄소 저감, 친환경 식품, 신기술 개발 등 미래 산업분야의 전국 32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서울·경기 등 수도권 소재 기업부터 전남지역 기업까지 다양한 지역과 업종의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강진군과의 협업 가능성을 타진했다. ◇전국 멘토단, 심도 깊은 1대1 멘토링으로 기업역량 진단 대회 1일차에는 분야별 전문 멘토단이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1대1 멘토링을 실시했다. 멘토단은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의 차별성, 시장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진단하고, 기업별 맞춤형 진단보고서를 작성했다. 해당 보고서는 향후 기업 성장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일차에는 멘토링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참가팀들이 사업계획을 보완한 후 발표평가를 진행했다. 심사위원들은 강진군 자원 연계 및 실증 가능성, 강진 이전 의지 및 성화대 입주 계획, 강진군·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소방서는 여름철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9월 30일까지 폭염 대비 119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온열질환자에게 신속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진소방서는 이 기간 얼음조끼와 생리식염수, 체온계 등 폭염 대비 구급장비 및 응급처치 물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질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교육 및 병원 이송 체계 유지도 강화하기로 했다. 또 구급차 출동 공백에 대비해 온열질환자 발생 시 출동할 수 있는 예비출동대(펌뷸런스)를 운영하고 온열질환자 응급처치 사전교육을 실시해 온열질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최근 폭염 발생 시기가 빨라지면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보건소가 지난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6월 9일로,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의 한자어 구치(臼齒)에서 ‘구’ 자를 숫자로 바꿔 지정한 날짜로,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구강보건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정해져 있다. 이번 구강보건의 날에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강진읍시장에서 지역주민과 시장상인들을 대상으로 보건소 치과 공중보건의사들과 함께 개인별 구강검진 및 상담, 잇솔질교육 등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에게는 칫솔세트, 틀니세정제, 구강건강 리플릿 등을 제공해 구강질환 예방이 전신건강에 미치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생애주기별 예방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6월 8일부터 6월 24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만36개월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어린이 구강보건교육과 함께 불소도포 사업도 실시한다.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전라남도 강진군에 위치한 전남음악창작소가 지역의 시문학 자원과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융합하여 새로운 로컬 오디오 콘텐츠로 아카이빙하는 ‘지역민 시 낭송 음반제작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1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는 이 사업은 대한민국 시문학파의 성지인 강진이라는 ‘장소’와 김영랑, 김현구 시인의 문학적 유산을 ‘소리’라는 청각적 매체로 확장하는 문화기록작업이다. 문학적 텍스트를 청각화하는 이 사업은 전문 예술인이 아닌 일반 군민과 지역 내 시 낭송 활동가들이 문화예술 콘텐츠 생산의 주체로서 직접 낭송자로 참여한다. 이에따라 이 사업은 강진 주민들의 주도적인 참여는 물론 실질적인 문화 복지 실현과 지역 문화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기태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진의 문학적 유산을 오디오 콘텐츠로 확장하여 군민의 문화 복지를 높이고, 완성된 기록물은 향후 생활인구 유입을 이끄는 매력적인 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현준 전남음악창작소 소장 역시 “전문 녹음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여 군민 누구나 수준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5일 성전면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에서 진행되며 택배, 화물 기사 등 주로 성전면에서 출발하여 이동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은 금융상식과 저축 방법, 자금관리 요령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당초 이번 교육은 강진버스터미널 2층에 조성된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불규칙한 근무시간과 장시간 이동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이동노동자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직접 사업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변경해 추진한다. 군은 앞으로도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이동노동자가 보다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강진군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2025년 노동약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이동노동자 쉼터를 조성하고 다양한 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어 최근 ‘2026년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이동노동자를 위한 교육과 복지 지원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여름철 발생 위험이 높은 비브리오패혈증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관내 어패류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수족관수 비브리오패혈증균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경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될 수 있으며, 치사율이 50% 내외로 매우 높아 사전 예방과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검사는 마량놀토수산시장 운영 기간(4. 11. ~ 10. 31.)과 맞물려 관광객 및 군민 방문이 잦은 마량항 일대를 포함한 관내 어패류 취급업소 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검사 내용은 수족관수 온도 측정 및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 분리 검사를 통한 오염도 확인 등이다. 군은 검사 결과 균이 검출될 경우 즉시 해당 업소에 결과를 통보하고 수족관수 교체 및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시행하여 감염병 확산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보은산 일원에 안전한 산책로와 대규모 맥문동단지, 단풍나무길을 조성해 이용객들의 보행 안전을 높이고 계절별 특색 있는 산림경관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보은산 약수터와 고성사를 찾는 이용객들이 차도를 따라 위험하게 이동하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새롭게 조성한 산책로를 통해 등산객과 방문객들이 차량 통행로를 피해 보은산 약수터와 고성사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강진군 남성리 산5-2 일원으로 총사업비는 4억이다. 이곳에는 맥문동 15만본을 식재한 대규모 맥문동단지와 단풍나무길이 조성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관 조성에 그치지 않고 보행자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새로 조성되는 산책로는 보은산 이용객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보행 동선으로 활용되며, 여름철에는 맥문동단지가 보랏빛 물결을 이루고 가을철에는 단풍나무길이 붉게 물들어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보은산은 안전하게 걸으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산림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 서성도담길 골목상권 상인회가 ‘2026년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3일 서성도담길 일원(씨엔에스 2차 상가 앞)에서 상인과 주민, 방문객이 함께하는 ‘서성도담길 상권 활성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해 주거지와 가까운 서성도담길 골목상권에 오래 머물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에 선정돼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해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댄스게릴라, 버스킹, 무제한 맥주와 함께하는 상권먹거리 행사를 추진해 자생력 있는 지역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미니 스탠드 무드등, 비즈 팔찌, 팽이, 바람개비, 가족 액자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서성도담길 상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와 프리마켓에서는 피자와 과일, 분식류 등 다양한 먹거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의 대표 농식품 기업인 다산명가㈜농업회사법인이 최근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International Taste Institute : ITI)이 주관한 2026년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획득하며 국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국제식음료품평원(ITI)은 2005년 설립 이후 21년간 전 세계 식음료 제품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평가를 진행해 온 세계적 권위의 품평기관이다. 올해 평가에서는 20개국 이상에서 선발된 250여 명의 셰프와 소믈리에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첫인상, 시각, 후각, 미각, 조직감 등 5개 항목에 대해 엄격한 블라인드 심사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한 다산명가의 전복볶음고추장은 5개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며 뛰어난 맛을 인정받았다. 특히 심사위원들은 전복살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풍미, 시각적 완성도와 향미를 높이 평가했다. 전통 고추장의 깊은 감칠맛과 전복의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균형감 있는 맛을 주요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