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미래 핵심 전략으로 삼고, 행정 내부의 전문성과 실행력 강화를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순천시는 29일 혁신농업인센터에서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반도체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RE100 반도체 산단 유치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행정 역량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시는 최근 반도체 산단 유치를 전담할 조직과 TF를 가동하며 전략 수립과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반도체 산업은 전력·용수·인프라 등 복합적인 행정 대응이 필요한 분야로, 실무자의 이해와 전문성이 유치 성패를 좌우한다는 판단이다. 이날 강연에는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에서 20여 년간 근무한 김용현 전 수석엔지니어가 강사로 나서, 반도체 산업 구조와 글로벌 동향, RE100 반도체 산단의 필요성과 지자체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순천시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보다 실효성 있는 전략을 구체화하고, 국가전략산업 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의회는 지난 28일 국립순천대학교 파루홀에서 ‘AI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축 연구모임(회장 이세은) 주관으로 '순천 AI 미래 도시 전략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포럼은 순천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순천시 관계 부서 공무원, 국립순천대학교 교수 및 학생,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AI 시대, 도시는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AI 기술을 순천시 여건에 맞게 도시의 미래 전략과 정책 방향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진행됐다. 국립순천대학교 심현 교수의 ‘지역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한 발제를 시작으로 정부의 AI 정책 기조에 따른 순천시 추진 전략과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순천시의회 스마트시티 구축 연구모임 회장인 이세은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순천시의회 유승현 의원, 국립순천대학교 HyperAi 연구소 김현욱 부소장, 순천시 추승안 도시전략과장, 국립순천대학교 임종탁 학생이 토론자로 참여해 AI를 접목한 도시 전략과 행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오는 2월 3일, 몰랑이의 창작자 윤혜지 작가와 함께 캐릭터 IP를 활용한 체류형 문화공간 ‘몰랑하우스 순천’을 원도심에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몰랑하우스 순천’은 몰랑이 세계관을 기반으로 조성된 3층 규모 복합문화공간으로, 1층에는 ‘몰랑이와 정원의 봄’을 주제로 한 전시 공간과 루미·뚱이 콜라보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가 들어선다. 2층은 방문객 휴식공간, 3층은 윤혜지 작가의 창작 스튜디오로 운영되며 외부 정원에는 포토존도 조성된다. 특히 오픈 첫 주말인 2월 7일과 8일에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과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윤혜지 작가는 캐릭터 탄생 비하인드를 소개하고 사인회를 열며, SNS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순천 한정 콜라보 굿즈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몰랑 생일파티 등 시즌별 행사를 홍보하고, 지역 상점과 협업한 특화 메뉴 개발 등을 통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몰랑하우스는 캐릭터 IP와 도시 공간을 결합한 체류형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순천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및 쇼츠크리에이터 위촉식’을 열고 시민 참여형 SNS 홍보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평소 순천 시정에 관심이 높고 콘텐츠 제작 경험이 풍부한 소셜미디어기자단 10명과 쇼츠크리에이터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들은 오는 2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위촉된 소셜미디어기자단과 쇼츠크리에이터는 순천시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정보와 각종 행사・축제, 시민의 일상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며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문화산업, 우주·방산, 바이오, 치유 등 순천시의 미래 성장 동력과 함께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을 쇼츠와 스토리형 콘텐츠로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콘텐츠는 시정에 대한 공감과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힘”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성을 갖춘 기자단과 쇼츠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을 통해 시정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콘텐츠 산업을 중심으로 한 문화도시 성장 체계를 본격화한다. 순천시는 2026년 문화도시 사업비 80억 원을 확보하고, 기업지원·인력양성·시민향유·IP육성을 결합한 4대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2025년 수도권 콘텐츠 기업 36개 사 이전, 신규 IP 58개 창출, 글로벌 콘텐츠 아카데미 교육생 57명 선정, 창작캠프 70명 참여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주말의 광장’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가 일상이 되는 도시 기반도 마련했다. 순천시 문화도시 사업 총예산은 198억 원(2025년 60억, 2026년 80억, 2027년 58억)으로, 2026년은 산업화 전략이 본격 실행되는 핵심 시기다. ◇ 콘텐츠 기업 36곳 순천 이전… ‘순천행’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 순천은 케나즈, 로커스 등 앵커기업과 중소 콘텐츠기업이 집적되며 ‘기획–제작–유통–소비’로 이어지는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6년에는 기업 성장을 위한 대표 사업으로 ‘콘텐츠 라이선싱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28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시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이번 공청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라는 중대한 현안을 앞두고, 순천시민을 대상으로 통합 추진 전반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공개적인 소통의 자리로, 약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 공청회에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배경 ▲통합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 ▲그간의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후 시민들의 자유로운 질의와 의견 제시가 이어졌다. 다수의 시민들은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열렬한 환영과 지지를 표명하며, 통합이 전남 동·서부 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시민들은 동부권 소외 우려에 대한 해소 방안과 함께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추진 배경 ▲동부권 재정 쿼터제 도입 ▲순천대학교와 목포대학교 통합 문제 ▲공공기관 이전 가능성 등에 대해 활발한 질의를 이어갔다. 아울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 왕조2동 행정복지센터가 동민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공모전을 시행한다. 왕조2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청사 외벽에 설치된 홍보 간판에 게시할 글귀를 오는 28일부터 2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바쁜 일상 속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짧은 한 마디를 동민들이 직접 참여해 일상의 언어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선정된 글귀는 왕조2동 청사 외벽 홍보 간판에 게시되어, 누군가에게는 응원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마음을 다독이는 위로가 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격려·위로·응원·다짐 등 자유로운 소재이며, 왕조2동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동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이메일 또는 왕조2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제출을 통해 가능하며, 한글 20자 내외의 창작 문안을 1인당 최대 2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단, 각 작품은 개별 접수해야 한다. 출품작은 내부 심사를 통해 독창성, 감동성, 상징성, 진정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되며, 총 3개의 작품이 선정된다. 당선작 1명에게는 상금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만라이온스클럽(회장 윤인식)은 지난 24일 왕조1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식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순천만라이온스클럽 회원인 지역 식당 ‘소백감자탕’ 최샘결 대표가 음식과 장소를 제공하고,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어르신 안내와 보조, 말벗을 함께 하며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초청된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하고 담소를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정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최샘결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웃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제가 더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라이온스 정신을 통해 지역 어르신과 이웃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라이온스클럽의 봉사 정신이 현장에서 느껴졌다”며 “이러한 따뜻한 실천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순천만라이온스클럽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김장나눔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재)순천문화재단은 오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예술 공간을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 순천문화예술공간 플랫폼 지원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를 모집한다. ‘순천문화예술공간 플랫폼 지원사업’은 기존의 임차료 보전 중심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문화예술단체의 공간을 예술활동과 예술인간 교류, 시민과의 성과 공유가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공간 기반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최소구성원 7인)로, 단체가 운영하거나 사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연습·연구·발표·교류·시민 참여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운영하고자 하는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총 20팀 내외를 선발해 단체당 15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까지 최장 9개월간 단체공간의 순수 임차료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간 운영을 단순한 사용 여부가 아닌, ▲공간을 활용한 예술 활동의 지속성 ▲예술인 간 교류 및 협업 ▲시민과의 소통과 공개 활동 등 공간을 통해 실제로 이루어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1월 23일부터 2월 20일까지 순천만잡월드에서 운영 중인 '겨울방학 대모험! 꿈 보물찾기' 이벤트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끌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만들기 체험과 공연, 보물찾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방학 기간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려는 가족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뚝딱뚝딱 공작소’에서는 4D프레임을 활용한 자전거와 자동차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직접 조립하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어, 체험 현장은 활기찬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마술 퍼포먼스와 벌룬아트가 어우러진 ‘매직벌룬쇼’도 운영돼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아이들의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다. 무엇보다도 어린이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은 ‘꿈 보물찾기’ 미션으로, 체험관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놀이와 탐험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7일, 순천시 시내버스 운수업체인 (합)순천교통, ㈜동신교통 임직원 및 각 노동조합이 모금한 성금 609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연초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운수업체 대표 정두기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노동조합 지부장 서우석, 오점택은 “앞으로도 시민의 발이 되는 시내버스 운전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노사가 협력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한 이번 기탁은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7일 순천시청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한 5개 기업 및 단체와 성금·물품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날 ▲NH투자증권이 백미 1,670포(6천만원 상당)를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현대제철(주) 순천공장 한뜻회 2천4백만원 ▲㈜삼덕건설 1천2백만원 ▲벽오동 1천만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순천시지회 2백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기탁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순천’을 슬로건으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과 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순천시는 이웃 돕기 성금·물품을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기부 참여 및 모금액 사용에 대한 문의는 순천시 사회복지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