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이 8월 17일(월) 오후 7시 익산과 울산에서 펼쳐진다. 익산에서는 상무와 KT가, 울산에서는 한화와 울산이 맞대결을 펼친다. 익산 상무-KT전은 KBS N SPORTS, TVING을 통해, 울산 한화-울산전은 tvN SPORTS,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 상무 vs KT 익산에서는 남부리그 5위 KT와 북부리그 1위 상무가 맞대결을 펼친다. 홈팀 KT는 이번 시즌 82경기 35승 46패 1무 승률 0.432을 기록 중이다. 원정팀 상무는 77경기에서 48승 29패 승률 0.623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선발로는 KT 김정운과 상무 송영진이 마운드에 오른다. KT 김정운은 이번 시즌 22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2홀드 평균자책점 1.90으로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KT에 입단한 김정운은 데뷔 시즌부터 1군 경기를 소화하며 가능성을 보였고, 이번 시즌에도 1군 5경기에 구원 등판하며 경험을 쌓고 있다. 이에 맞서는 상무 송영진 역시 만만치 않은 실전 경험을 가지고 있다. 2023년 SSG에 입단해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백인천 전 감독(향년 83세)이 8월 15일(토) 별세했다. 고인은 한국 프로야구 출범 전 1963년부터 1981년까지 19년 간 일본 프로야구에서 선수로 뛰여, 1975년에는 타율 0.319로 퍼시픽리그 수위타자상을 수상하는 등 맹활약했다. 한국 프로야구가 출범한 1982년부터는 MBC의 선수 겸 감독으로 한국에서의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데뷔한 1982시즌에 기록한 시즌 타율 0.412는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은 대기록으로 남아있다. 이후에는 삼미에서 선수 겸 코치(1983~84년), LG 감독(1990~91년), 삼성 감독(1996~97년)을 거쳐 롯데 감독(2003~04년)을 끝으로 지도자 생활을 마쳤다. KBO는 백인천 전 감독의 한국 야구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기려, KBO장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 KBO장으로 치르는 장례는 지난해 9월 이용일 전 KBO 총재 직무 대행에 이어 이번이 2번째이다. *별세 일시 : 2026년 8월 15일(토) 오전 6시 41분 *빈소 : 천안 단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층 전통실(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망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KPGA 투어 선수와 골프 꿈나무들이 함께한 ‘KPGA 유소년 골프 캠프’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2026 KPGA 유소년 골프 캠프’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강원 원주에 위치한 오크밸리CC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는 KPGA 투어 선수 20명과 초·중·고 유소년 선수 60명이 참가했다. 'KPGA 유소년 골프 캠프'는 국내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KPGA 투어 선수와 유소년 선수가 함께 라운드하고 소통하며 성장의 계기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유소년 선수들이 투어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과 직접 교류하며 기술적 조언은 물론 선수로서의 태도와 마음가짐까지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캠프 첫날에는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연습 플레이와 스포츠 과학 측정이 진행됐고, 저녁에는 아이스브레이킹과 팀 챌린지를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둘째 날부터는 KPGA 투어 프로들이 합류에 캠프에 힘을 보탰다. 이틀간 아침마다 KPGA 투어 선수와 유소년 선수들이 조를 이뤄 라운드를 함께했다. 유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2026시즌 KPGA 투어가 오는 8월 20일부터 나흘간 충남 태안의 솔라고CC 솔코스에서 개최되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하반기 경쟁에 돌입한다. 하반기 개막이 6일 남은 시점에 주요 관전 포인트를 꼽아봤다. 1. ‘시즌 2승’ 및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장유빈, 격차 벌릴까?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2026시즌 상반기 유일한 다승자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의 하반기 활약이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장유빈은 상반기 10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2회 포함 TOP5에 3차례 이름을 올렸다. 9개 대회에서 컷통과에 성공하며 꾸준한 활약을 보인 장유빈은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3,603.70포인트)와 상금 순위(586,692,297원) 1위에 올라있다. 주목할 점은 장유빈의 개인 두 번째 KPGA 투어 단일 시즌 상금 10억 원 돌파 여부다. 장유빈은 지난 2024시즌 시즌 2승을 기록해 ‘제네시스 대상’과 함께 총 1,129,047,083원의 상금으로 역대 KPGA 투어 단일 시즌 최다 상금액을 기록한 바 있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삼성 강민호가 KBO 리그 역대 3번째 17시즌 연속 10홈런까지 홈런 2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2004년 롯데에 입단한 강민호는 이듬해인 2005년 4월 28일 수원 현대전에서 데뷔 첫 아치를 그렸다. 이후 데뷔 7년 차인 2010년부터 2025년까지 16시즌 간 한 해도 빠짐없이 10홈런 고지를 밟았다. 연속 기록을 이어가는 동안 20홈런 이상을 달성한 시즌도 다섯 차례(2010, 2015~2018)에 달한다. 특히 2015년에는 개인 한 시즌 최다인 35홈런을 몰아치기도 했다. 꾸준한 장타력을 바탕으로 2025년 9월 7일 대구 한화전에서는 KBO 리그 역대 포수 최초로 통산 350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현재 KBO 리그 최다 연속 시즌 10홈런 기록은 최정이 보유한 21시즌 연속 10홈런(2006~2026)이다. 뒤이어 최형우가 19시즌 연속 10홈런(2008~2026)을 달성하며 2위에 올라 있다. 강민호가 이번 시즌 잔여 경기에서 홈런 2개를 추가하면 3위 자리를 지킨 채 17시즌 연속 기록을 이어가게 된다. 한편 강민호는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KBO가 리그를 대표했던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육성 콘텐츠 ‘크보 레전드 레슨 [크레레]’을 선보인다. ‘크보 레전드 레슨 [크레레]’은 KBO 레전드가 선수 생활을 통해 쌓아온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유소년 선수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유소년 야구 교육 콘텐츠다. 기본기와 실전 노하우뿐만 아니라 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멘탈 관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KBO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지역이나 훈련 환경에 관계없이 유소년 선수들이 전문적인 야구 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KBO 레전드의 경험과 노하우를 유소년 육성을 위한 교육 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크레레’의 첫 번째 주인공은 前 KIA 타이거즈 투수이자 現 TVING SPORTS 해설위원인 윤석민이다. 윤석민은 프로 무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유소년 선수들에게 투수로서 갖춰야 할 기본기와 훈련 방법, 실전 노하우 등을 전달한다. 이와 함께 선수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멘탈 관리에 대한 조언도 전한다. 윤석민이 참여한 ‘크레레’ 투수 편은 멘탈 관리와 투수 코칭을 주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KBO는 8월 23일(일) CGV영등포타임스퀘어에서 '2026 KBO X CGV 야구의 날 뷰잉 파티'를 개최한다. CJ CGV와 진행하는 올해 뷰잉 파티 게스트로는 KBO 허구연 총재와 류지현 국가대표팀 감독, 김태균 해설위원과 심수창 해설위원이 함께한다. 생중계 관람 대상 경기는 대전 LG-한화 경기로 CGV영등포타임스퀘어 SCREENX관에서 상영된다. 관람권 예매는 18일(화) 오전 11시부터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된다. 상영관 앞에 설치되는 포토존에는 전시된 대표팀 유니폼과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관람객 전원에게 국가대표팀 바람막이가 제공되며 CGV 파코니 장바구니와 완제 팝콘, 음료가 웰컴 기프트로 함께 증정된다. 생중계 상영에 앞서 게스트들은 이날 경기의 관전 포인트 및 대표팀에 관한 Q&A를 나눌 예정이며, 박지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이어 오후 7시부터는 야구팬들과 함께 LG-한화 경기의 생중계를 관람한다. 경기 중에는 이닝 사이 게스트들의 코멘트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색다른 재미가 더해질 예정이다. 추가로 럭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2026 외국인 국제태권도사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8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국기원에서 진행한 교육(1, 2, 3급)에는 32개국(아시아 13개국, 유럽 7개국, 팬암 8개국, 아프리카 2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108명이 참가했다. WTA는 태권도 전문지식과 인격적 소양을 갖춘 외국인 지도자를 양성하고 표준화된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매년 외국인 국제태권도사범 교육(1, 2, 3급)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 2급과 3급 과정을 분리해 운영했다. 1, 2급 과정은 △태권도 수련과 인성 △태권도지도법(성인) △품새(유급자, 유단자) △겨루기 △호신술 △격파 등으로 구성됐으며, 3급 과정은 △태권도 정신과 역사 △태권도 수련과 인성 △심사론 △기본동작 △품새(유급자, 유단자) △시범 △겨루기 △호신술 △격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외국인 지도자들도 교육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브라질에서 참가한 리안드루 산타페 피멘테우(LI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드래곤즈가 청주 원정에서 승점 3점에 도전한다. 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는 오는 8월 15일(토) 오후 7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충북청주FC(이하 청주)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2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전남은 지난 20라운드 파주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후반 중반 집중력이 흔들리며 연달아 두 골을 실점했고, 하남이 후반 43분 만회골을 터뜨리며 추격에 나섰으나 아쉽게 승점을 챙기지 못했다. 이번 청주 원정은 최근 아쉬운 흐름을 끊어내기 위한 중요한 일전이다. 특히 지난 아산전 승리 이후 매 경기 실점을 허용하고 있어 90분 내내 강한 수비 집중력이 요구된다. 전남은 지난 파주전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른 ‘베테랑 수비수’ 주장 김경재 중심의 수비라인 재정비에 기대를 걸고 있다. 공격진에서는 돌아온 ‘해결사’ 하남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7월 25일 경남전 복귀 후 두 경기 만에 골 맛을 본 하남은 지난 5월 청주와의 첫 맞대결에서도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을 위기에서 구한 바 있다. 상대인 청주는 최전방부터 이어지는 강한 압박과 왕성한 활동량, 빠른 공수 전환이 강점인 팀이다. 최근에는 베테랑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사)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기술교육위원회가 특별 기획한 ‘KPGA SHOW 2026’이 오는 8월 20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개최된다. ‘KPGA SHOW’는 KPGA 프로들이 현장에서 축적한 골프 지식과 지도 노하우를 함께 나누고, 회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최종환, 이승호, 허석호, 장재근, 이시우, 김규태 등 6명이 릴레이 강연에 나선다. 각 강연자는 자신의 경험과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골프 기술과 레슨, 투어 경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실전 노하우 등을 현장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KPGA SHOW 2026’은 일반적인 실내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의 개방된 공간을 활용한 ‘오픈 스튜디오형 라이브 레슨 이벤트’로 운영된다. 강연자와 참가자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고 듣는 기존 세미나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KPGA 프로들의 설명과 시연, 현장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열린 골프 지식 공유 무대’를 구현하는 것이 이번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11일 열린 잠실, 고척, 문학, 광주, 창원 경기에서 총 6만 7,134명이 입장하며 역대 3번째이자 2024시즌부터 3시즌 연속으로 9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이로써 오늘까지 누적 관중 904만 9,365명을 기록한 KBO 리그는 역대 최소 경기인 505경기 만에 9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종전 역대 최소 경기 900만 관중 돌파 기록은 528경기 만에 달성했던 2025시즌에 세워졌다. 오늘 505경기 만에 달성함에 따라 종전 기록보다 23경기를 줄이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KBO 리그는 앞선 100만 관중 돌파부터 이번 900만 관중 돌파까지 단 한 번도 빠짐없이 매 구간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역사상 최초로 1,2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던 지난해(1,231만 2,519명)보다 빠른 속도로 관중을 동원하는 중이다. 2024년에 처음으로 1,000만 관중 시대를 연 후,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오늘 경기까지 평균 관중은 1만 7,920명으로 지난해 동 경기 수(1만 6,904명) 대비 약 6%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KT 힐리어드가 2026 신한 SOL KBO 리그 7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22표(62.9%), 팬 투표 42만 8,888표 중 7만 702표(16.5%)로 총점 39.67점을 받은 힐리어드는 기자단 투표 2표, 팬 투표 22만 8,406표로 총점 29.48점을 기록한 삼성 김지찬을 제치고 7월 월간 MVP 영예를 안았다. 힐리어드는 7월 매서운 방망이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19경기에 출전해 9홈런 26타점 장타율 0.743을 기록하며 세 부문 모두 단독 1위에 올랐다. 지난 5월에 기록했던 8홈런을 넘어 자신의 월간 최다 홈런 기록도 새로 썼다. 또한 7월 17일(금) 잠실 LG전에서는 2홈런 6타점을 몰아치며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 타이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타율 0.365, 출루율 0.413을 기록하는 등 한 달 내내 준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이로써 힐리어드는 KBO 리그 첫 시즌에 월간 MVP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KT 외국인 타자가 월간 MVP를 수상한 것은 2020시즌 6월에 선정된 로하스 이후 6년 만이다. 7월 MVP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