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올해부터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 함평군은 “내달 13일까지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을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고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이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각종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사실이 있는 경우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액은 농가당 연 70만 원으로, 생산비 급등에 따른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소득 보전을 위해 전년도 대비 10만 원 증액됐다. 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함평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nb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함평군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노인·아동·장애인 사회복지시설 12개소를 방문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복지시설 입소자와 이용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묻고 시설 이용 애로사항을 들으며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더해져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국가적인 봉사·나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맞이 자원봉사 주간과 연계하여 ‘온기나눔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대동면 휴센터에서 진행된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 행복함평 마을학교 씨앗반’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도모하고, 발전 방향 설정과 비전 수립 등 마을 리더들의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및 예비 마을만들기사업을 준비 중인 ▲신광면 가덕마을 ▲학교면 정자동마을 ▲엄다면 야리마을 ▲대동면 마량마을 ▲나산면 계동·동하축마을 등 총 6개 마을의 지역 리더와 주민들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실제 지역개발 사례 공유와 문제 해결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마을 가치와 공동체의 역할 ▲지역개발사업 추진 사례 ▲마을만들기 사업 이해 ▲농산어촌개발사업 거점시설 운영 및 사후관리 ▲농촌 여건 변화와 마을만들기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과 마을 리더들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 주도형 지역개발을 자립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 지원을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청년 근속 유도와 정규직 일자리 확대를 위한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 근로자와 대기업 근로자 간 임금 격차를 완화하고 정규직 취업 및 장기근속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총 19명의 청년 근로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명 이상 300명 미만의 함평군 소재 중소기업이며, 전라남도 내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정규직 청년 근로자가 입사 1~4년 차(2023~2026년 입사)로 근속 중이어야 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과 청년 근로자에게는 최대 4년간 기업에 500만 원, 청년에게 1,500만 원 등 총 2,000만 원이 지원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함평군청 농어촌공동체과 일자리공동체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중소기업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며 경력을 쌓고 지역 내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설 명절을 맞아 함평공영터미널 일원에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오늘도 무사go’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차량 통행량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함평군 관계자를 비롯해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터미널 이용객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오늘도 무사go’ 문구가 담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명절 연휴 동안 반드시 지켜야 할 주요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음주운전 근절 ▲졸음운전 예방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등 사소하지만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안전 수칙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성숙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환경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함평군은 “10일 오전 군청에서 출근길 직원을 대상으로 ‘함평군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하는 설 명절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패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노사가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군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군청 직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상 선물 수수 기준 안내 ▲명절 대비 복무 유의사항 전달 ▲청렴 홍보 자료 배부 등을 실시했다. 아울러 군은 군청사와 각 읍·면사무소에 ‘설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명절 기간 동안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노사가 함께 참여한 이번 캠페인이 공직자 모두가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청렴 실천을 통해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만들어 가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읍내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함평읍 중앙길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10일 밝혔다. 농협 함평군지부에서 군청을 거쳐 국토정보공사까지 이어지는 읍 중앙길은 그동안 도로 폭이 좁은 일방통행로에 주정차 차량이 집중되면서 차량 통행과 상가 이용에 불편이 지속돼 왔다. 군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166억 원의 군비를 투입, 중앙길 총 620m 구간을 기존 폭 7m에서 18m로 확장하는 공사를 읍 최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도시재생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진행되며 ▲기존 일방통행 도로 왕복 4차선 확장 ▲양방향 보행로 신설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한 회전 교차로(3개소)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새로 조성되는 보행로에는 여름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쿨링포그(안개 분사) 시스템을 설치해 온도 저감과 대기질 개선 효과를 높였다. 군은 읍내 중앙길 인근에 어울림커뮤니티센터와 읍사무소가 조성되고, 경찰서 신축도 예정돼 있어 이 일대를 중심으로 도심 환경 변화가 본격화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가 설 명절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평군에 사랑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남 함평군은 “지난 9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에 힘쓰는 기관으로서 작은 정성이나마 나눔을 실천하고자 했다“며 ”한파 속에서도 지역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의 따뜻한 나눔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9일 함평군노인복지관 청춘나눔터에서 2026년 노년사회화교육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강식은 새해를 맞아 노년사회화교육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인복지관 주요 사업과 이용 규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해 교육에 참여하는 어르신들과 박성규 함평군노인복지관장,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강사 위촉 ▲수강생 유의사항 안내 ▲기관 종사자 소개 ▲홍보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함평군노인복지관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 활성화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규 함평군노인복지관장은 “노인복지관 운영을 위해 힘써주시는 종사자와 강사, 지역사회 및 군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는 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노년사회화교육을 통해 어르신과 지역사회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 신광면은 “지난 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신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주민을 위한 통합적 복지서비스 제공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새해 운영 계획 ▲신규·특화사업 추진 방향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위원들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더 세심히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공유했으며, 독거노인·저소득 가구 등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장영식 신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께 해주신 위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동행하는 따뜻한 신광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혜련 신광면장은 “항상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신광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복지 증진과 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5일 함평군4-H연합회가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및 연시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평군4-H연합회 소속 청년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새해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공유·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함평군4-H연합회 정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업 안전교육과 청년 농업인 맞춤형 실용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과 분과별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조직 활성화 방안과 지역 농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 농업인들이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의식과 지도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4-H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새해를 맞아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심리 지원에 적극 나선다. 함평군 보건소는 “지난 3일부터 정신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심리지원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심리지원 서비스’는 전문 상담 인력과 상담 장비를 갖춘 이동형 상담버스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심리 상담 ▲스트레스 관리 ▲정신건강 교육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의료·복지시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건강 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군 보건소는 사회·경제적 변화와 고령화 등으로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겪는 군민이 증가함에 따라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조기에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사업은 12월까지 운영되며, 일정에 따라 ▲마을회관 ▲복지관 ▲경로당 등 주민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마음안심버스는 의료서비스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