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5일 ‘2026 광주시민단체협의회 후원밥집’ 행사에 참석해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시민사회의 제안과 비판을 적극 수용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선 지역 시민단체 회원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시민사회 연대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참여자치21,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27개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연합체다. 1998년 출범 이후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 제시와 토론회 개최 등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민형배 시장은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민형배 시장은 “전남광주 통합은 누구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인 만큼,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조속히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사회의 제안과 비판을 적극 수용해 참다운 시민주권 도시를 만들고, 시민단체협의회와 소통·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운기 광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 송민혁 인터뷰 1R : 6언더파 66타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 T7 - 첫 메인 스폰서 대회의 1라운드를 상위권으로 마쳤다. 어땠는지? 첫 홀인 1번홀(파4)을 보기로 시작했다. 처음으로 하는 메인 스폰서 대회다 보니 잘하고 싶은 마음에 긴장을 한 것 같다.(웃음) 그래도 침착하게 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자는 생각으로 플레이를 이어갔다. 운이 좋게도 16번홀(파5)에서 이글을 한 것이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됐다. 전체적으로 잘 안된 것 없이 만족스러운 경기했다. - 16번홀(파5) 이글 상황은? 핀을 보고 똑바로 치려고 했는데 얇게 맞으면서 페이드가 걸렸다. 언덕 때문에 홀이 보이지 않았다. 볼이 경사를 맞고 우측으로 튀었기를 바라면서 이동했다. 홀 바로 옆에 붙은 볼이 보였는데 그 방향으로는 내 볼만 갔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잘 됐다는 생각을 했다. 운이 좋았다.(웃음) - 상위권에서 1라운드를 마쳤다. 내일 전략은? 오늘은 날씨가 생각보다 따뜻해서 괜찮았고 비 예보도 있었는데 방해될 만큼 내리지 않아서 좋았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국가경제 전체의 성과가 국민 개개인의 삶 속에서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주거·일자리·금융 등 3대 핵심 사회정책에 정부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관계성·무차별 범죄에 대해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특단의 대책을 조속히 수립해 달라고 지시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작은 허점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49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청와대와 정부는 올해 남은 기간 이들 3대 핵심 사회정책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아 분야별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가야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현재 우리 경제는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지금 같은 추세라면 올해 인구 5000만 명 이상 국가 가운데 세계 여섯 번째로 국민소득 4만 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도 "주요 지표들의 우수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기대하시는 민생회복 속도는 더디다"며 "국민의 실생활 어려움도 크게 호전된 것처럼 느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하만식 해양경찰청장은 오늘(15일) 오후, 여수시 국동항 소재 여수바다파출소를 방문하여 가을 행락철 해양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최일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가을철을 맞아 바다낚시 이용객 및 해양 레저 활동이 급증함에 따라, 낚시어선 등 사고 취약 선박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해양경찰청장은 여수바다파출소 주요 현황을 보고받고, 낚시어선 주요 출·입항 항포구와 관할 해역의 안전관리 대응 태세를 세심히 점검했다. 특히 승선원명부 확인, 구명조끼 착용 지도·단속, 음주운항 근절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조치가 철저히 이뤄지고 있는지 살펴봤다. 이어서 24시간 해상 치안과 인명 구조의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파출소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하만식 해양경찰청장은 직원들에게 “국민이 바다를 찾을 때 가장 먼저 신뢰하고 의지하는 존재가 여러분”이라며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이 안신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봉사와 헌신의 자세로 소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여수시는 15일 여수시민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여수시 유치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공공기관 이전 대응 여수시 민관협의회와 유관·사회단체 회원, 시민 등이 함께 공공기관 여수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균형발전과 동부권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뜻을 모으고, 공공기관의 여수 우선 배치를 촉구했다. 특히, 지난달 대통령실과 관계 부처 등에 전달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여수시 유치 촉구 건의문’에 담긴 ▲'전남광주통합특별법'에 따른 실질적인 공공기관 우선 배치 대책 마련 ▲지역 산업·특화 분야와 연계한 핵심 공공기관의 여수 전략 배치 ▲제1차 이전에서 소외된 동부권의 균형발전 원칙 확립 등 주요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어 공공기관 여수 유치를 염원하는 범시민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을 진행해 지역사회의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실질적인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는 15일 지역 발전 협의체‘갈사만이 이어준 사람들 네트워크(약칭: 만이사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만이사네’는‘갈사만에서 시작된 인연, 하동의 미래를 꿈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하동 갈사만조선산업단지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지역 상생 발전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소통과 협력을 위한 것이다. 광양경자청 하동사무소는 빠르면 오는 10월 중 첫 회의를 개최해 단순한 산업단지 개발을 넘어 지역민을 중심으로 하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세부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네트워크에는 공공 분야에서 광양경자청, 경상남도, 하동군, 금성면, 하동군의회, 하동빛드림본부, 하동복합건설본부 등과 민간 분야는 금성면 마을이장협의회, 금성면 발전협의회, 지역 기업과 음악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단체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광양경자청 하동사무소는 분기별로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해 갈사만 개발사업의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관련 전문가 특강과 워크숍을 진행하며 반기별로는 주제와 규모를 확장해 포럼도 개최할 예정이다. &nbs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다가오는 일요일인 18일 오후 2시 황미르랜드에서 ‘마음 속 여가 – 꼬마 북토커와 동요 골든벨’ 행사가 열린다고 전했다. ‘마음 속 여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이 주최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다. 사업 시행은 장성지역 예술단체인 ‘청춘그루터기’가 맡았다. 첫 순서는 ‘꼬마 북토커’다. 어린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을 직접 소개하고 추천하는 시간으로, 황미르랜드를 찾은 사람들과 함께 책이 주는 즐거움을 나누게 된다. 이어지는 ‘동요 골든벨’은 피아노 전주를 듣고 어떤 동요인지 맞히는 퀴즈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에게는 익숙한 동요를 함께 불러보는 기회가 되고, 부모 세대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려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행사장 한편에선 ‘황미르 야외도서관’도 운영된다.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꺼내 읽으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1일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경찰청은 지난 14일 고흥 외국인 계절근로자 노동착취 사건과 영광 염전 노동착취 사건을 중심으로 인신 매매 피해자 보호·지원 협업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피해자보호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전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부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공익변호사 등이 참석해 피해자 지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과 기관 간 협업방안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경우 언어와 지리적 고립, 노동권 정보 부족 등으로 피해 사실을 스스로 알리기 어렵고, 장애인 피해자는 장애 등록 여부나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지 차이 등에 따라 기존 지원체계에서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현장의 문제점이 제기됐다. 그 대안으로 ▴사업장 분리 이후 안정적인 거처와 체류 지원 ▴장애 특성을 고려한 초기 피해인지 ▴관계기관 간 지원 진행상황 공유 ▴임금체불·불법 직업소개소 등 노동착취에 대한 관리·감독 및 공동 대응 등의 개선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경찰·고용노동청·지자체 등 관계기관 간 핫라인을 통해 수사와 지원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에너지산업산림위원회 이재창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1)은 10월 15일 열린 시정질문을 통해 중앙정부에 집중된 재정구조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국세와 지방세 비율 개선은 물론 기초자치단체에 대한 실질적인 재정분권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최근 3년간 국세와 지방세 비율은 75.2대 24.8 수준으로 지방정부의 재정적 자율성이 크게 제한되고 있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7대 3 수준을 넘어 1차적으로 6대 4, 장기적으로는 5대 5까지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2025년 전라남도 예산 11조 776억 원 중 국고보조금이 약 6조 4천억 원으로 58%를 차지하고, 광주광역시 역시 예산 6조 7,600억 원 중 국고보조금이 2조 6,762억 원으로 약 40%에 달한다”며 중앙정부 의존적인 지방재정의 현실을 지적했다. 이어 “옛 전남 시·군의 재정자립도는 13%대에 불과하고 일부 군 지역은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고 광주광역시 구청의 재정자립도 역시 16%대”라며 “중앙정부의 재정분권 못지않게 통합특별시가 27개 시·군·구의 재정 여건을 고려해 보조금 지원을
전남투데이 발행인 |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석청 갈등’이 신천지 교인의 집단 당원 가입 의혹을 계기로 다시 불거지고 있다. 김민석 대표와 정청래 전 대표를 둘러싼 갈등이 당원 가입 실태를 규명하는 문제를 넘어 계파 간 주도권 다툼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국민이 주목하는 것은 당내 권력 경쟁이 아니라 의혹의 실체와 당의 책임 있는 대응이다. 정당의 당원 가입은 정치 참여의 기본적인 권리다. 그러나 특정 종교단체나 외부 조직이 조직적으로 당원 가입을 추진하고 이를 당내 경선에 활용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결코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다. 당원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정당의 의사결정 구조를 왜곡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집단 가입 정황만으로 조직적인 경선 개입이 있었다고 단정해서도 안 된다. 실제 가입 규모와 경위, 조직적 동원 여부, 특정 후보를 위한 활동이 있었는지 등을 객관적인 자료로 확인해야 한다. 의혹 제기와 사실 입증은 엄연히 다른 문제다. 문제는 의혹을 규명해야 할 당 지도부가 조사 결과와 후속 조치를 둘러싸고 내부 공방을 벌이고 있다는 점이다. 조사 과정과 결과를 둘러싼 불신이 커질수록 진상 규명은 뒷전으로 밀리고, 국민에게는 계파 간 유불리를 따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천지 교인의 당원 집단 가입 의혹과 관련해 “당헌·당규를 지키면서 할 것들은 다 해가고 있다”며 원칙에 따른 대응을 강조했다. 그러나 조사 결과 공개 범위와 경찰 수사 의뢰 여부를 놓고 당내 의견이 엇갈리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김 대표는 15일 유튜브 채널 ‘민주당TV’에 출연해 관련 논란을 언급하며, ‘강하게 처리할 걸 처리하라’는 시청자 댓글을 소개했다. 이어 “시간이 걸리든, 절차를 다 지키느라 과정이 조금 복잡하든 제가 한다고 하면 다 하는 편”이라며 당헌·당규에 따른 처리를 강조했다. 신천지 교인의 민주당 집단 가입 의혹은 지난 8월 17일 전당대회 과정에서 당시 당 대표 후보였던 김 대표가 처음 제기하면서 불거졌다. 이후 김 대표가 지난 7일 관련 조사가 일단락됐으며 조사 결과의 공개 시점과 범위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친정청래계 의원들이 조사 내용을 전면 공개해야 한다고 반발하면서 당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당 지도부가 경찰 수사 의뢰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조사 결과 공개와 후속 조치를 둘러싼 논쟁은 더욱 확산하는 분위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KBO는 ‘야구장 인증제도 표준화 지침 제시’ 연구 용역 수행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연구는 프로야구 경기장(KBO 리그 및 퓨처스리그)의 그라운드, 관람시설, 선수 훈련 및 부대시설 등에 대한 적정 규격과 필수 구비 기준을 마련하고, 선수 안전과 관람환경 개선을 위한 정량화된 세부 평가 기준을 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구단 및 민간 설계·건설업체 등이 야구장 신축 및 개·보수, 유지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표준 인증제도 매뉴얼을 개발할 계획이다. 입찰을 통해 최종 선정되는 업체는 야구장 인증기준 전반에 대한 매뉴얼 구축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과업 범위와 업무 수행을 위한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진행되는 본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나라장터에 고지된 입찰 공고를 토대로 제안서를 포함한 모든 필요서류를 작성한 후, 11월 30일(월) 오후 3시까지 KBO 대외협력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 우편, 팩스 접수는 불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