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신활력플러스사회적협동조합(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지난 10일, 제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조합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 보고를 비롯해 조합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역사회에 오랜 시간 헌신해 온 장인 김선호 작가(서각공예), 이영동 선생님(토종씨앗)을 초청해 공로를 기리는 시상식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초청된 두 명의 지역 장인은 각자의 분야에서 오랜 기간 지역의 기술과 문화를 지켜온 인물로, 조합은 이들의 헌신과 노력이 장흥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번 시상은 단순한 공로 표창을 넘어, 지역 자산으로서 ‘사람’과 ‘기술’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배권세 장흥군신활력플러스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조합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자, 지역을 지탱해 온 숨은 주역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인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소방서는 고령자와 장애인, 독거노인 등 안전에 취약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119생활안전순찰대 활동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장흥군 관내 읍·면 전 지역을 대상으로 ▲ 주택 안전진단 및 생활불편 해소 활동 실시 ▲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밀착형 현장 안전서비스 제공 ▲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기·가스 등 주택 내 안전 상태 점검 ▲ 주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 속 안전 수칙 안내를 병행하고 있다. 장흥소방서에 따르면 2026년 2월 기준으로 관내 생활안전순찰대 지원 대상은 총 4,355가구로, 이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1,369가구를 방문해 1만 6천여 건의 안전진단과 생활불편 해소 활동을 진행하며 주민 생활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 같은 활동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농촌 지역이 많은 장흥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사고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닌 사고 이전에 위험요소를 줄이기 위한 예방 중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군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밀착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홍보는 현수막과 깃발 게첨은 물론, 장흥읍내 전광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전광판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산불예방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산불예방 홍보 영상과 자막을 상시 송출해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연초 군 및 각 기관에서 실시하는 노인일자리 안전교육과 연계해 산불 발생 위험성과 소중한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청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봄철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산불 발생 주요 원인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홍보를 병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흥군은 올해 50명 규모의 산림재난대응단을 지난 1월 27일부터 운영 중이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등 산불 위험 요인 사전 제거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재난”이라며 “군민 모두가 산불예방 수칙을 철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순천제일대학교와 공동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문학 작품으로 기록하는 ‘AI 활용 인생시 쓰기 프로그램(2차)’를 지난 10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AI 활용 인생시 쓰기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이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시로 완성하는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이다.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부담 없이 풀어낼 수 있도록 AI가 창작 과정을 보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2차 프로그램은 1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콘텐츠의 완성도와 기록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어르신 개개인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문학 작품으로 남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를 통해 세대 간 공감 형성은 물론 지역 문화 자산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인생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 ▲AI 기반 시 창작 ▲작품 낭독 등으로 구성됐으며, 완성된 작품은 향후 시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글을 잘 쓰지 못해도 괜찮다고 해 용기를 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지난 10일 보훈회관에서 읍·면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준비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10개 읍·면 통합돌봄 업무 팀장 및 담당자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은 통합돌봄 업무 추진 절차를 비롯해 장흥군 통합돌봄 핵심사업 안내, 통합돌봄 관련 시스템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읍·면 담당자는 통합돌봄 제도의 최일선에서 신청·접수·(사전)조사 업무를 수행하며, 대상자와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지원계획 초안을 수립하고, 의료·요양·돌봄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장흥군은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1월 통합돌봄 전담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2026년 장흥군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2025년에는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체화해 왔다. &nbs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제도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올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사전정보 공개 ▲원문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 방식으로 이뤄졌다. 장흥군은 정보공개 제도의 체계적인 관리와 주민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과 군민 소통 중심의 행정 운영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분석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군민의 알 권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2025년 이월사업의 규모를 전년 대비 20% 가까이 낮추며 예산 집행 효율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재정집행 관리를 강화하고, 보다 계획적이고 책임 있게 예산을 운용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장흥군은 2024년 542건 1,396억 원에 달하던 명시·사고 이월을 2025년에는 316건 1,117억 원으로 대폭 줄였다. 이는 전년 대비 19.9% 감소한 수치로 재정 집행의 적기성과 효율성이 크게 개선됐음을 보여준다. 이월사업이 대폭 감소한 원인은 부서별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집행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 원인 진단과 개선 방안을 논의한 결과로 알려졌다. 군은 2월 9일에도 2026년 이월사업 집행률 제고를 위한 보고회를 열고 문제사업에 대한 향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장흥군은 지난 2023년까지 이월사업의 규모가 소폭 증가세를 유지해 왔으나, 2024년 들어 이 같은 흐름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예산의 적기 집행은 사업 지연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는 것은 물론, 재정 운용의 신뢰도를 높이는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85가구에 사랑이 담긴 ‘복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과 생활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의미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복꾸러미는 떡국 떡과 국거리용 고기 등 설 명절에 꼭 필요한 식재료로 구성됐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음식을 준비하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대상 가정의 안부를 살폈고, 아동들의 생활 환경과 건강 상태를 점검해 신뢰를 쌓는 한편 향후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차별 없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 장평면은 10일 장평면다목적회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중요성과 참여자들의 역할 등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하고,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수칙 교육 등으로 진행했다. 발대식에서는 한팔배 장흥문화원 장평지회장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목욕 이용권(105매)과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장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장평면 관계자는 “어르신들게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과 안전”이라며 “사고 없이 즐겁게 일자리 참여를 할 수 있도록 면 차원에서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과 장흥군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9일,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조합원 자녀와 가정을 격려하는 행사를 열고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은 자녀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 조합원 가정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흥군공무원노동조합은 아이들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목표로 2021년부터 격려 행사를 가졌다. 올해 현재까지 6년간 총 58명의 조합원 자녀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최근영 위원장은 “아이들의 초등학교 입학은 가정과 지역사회 모두에게 뜻깊은 출발”이라며 “조합원들의 양육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는 아이들과 조합원 가정에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부모님들도 너무 부담 갖지 않도록, 군에서도 가족을 챙길 수 있는 분위기를 더 따뜻하게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공무원노조는 앞으로도 조합원의 생활 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돕는 맞춤형 후생복지 및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 대덕읍 행정복지센터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대덕 전통시장 오일장에서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주민들의 생생한 민심을 직접 살피는 한편, 행정이 앞장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대덕읍 기관사회단체장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시장을 둘러보며 차례·제수용품과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정겨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날 행사와 연계해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클린행정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여, 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으며 청렴 의식 제고에 기여했다. 송병석 읍장은 “대덕 전통시장은 인근 어느 시장보다도 정이 넘치고 활력이 살아 있는 곳”이라며 “이번 장보기 행사가 상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주민들께는 풍성한 명절 식탁을 준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 전통시장 상인회(회장 김현규)도 설 명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2월부터 연말까지 정남진도서관에서 책이음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책이음 자원봉사단은 3월 4일부터 시작해 연중 상시 운영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자원봉사 운영은 노벨문학도시 장흥의 문화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실현하고, 지역 문화 인프라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정남진도서관 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과 지역사회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도서관 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으로 전 연령 참여 가능하며, 봉사 활동은 1회 4시간 단위로 운영된다. 자원봉사자들은 도서 정리, 자료 관리, 이용자 안내, 책 읽어주기 등 도서관 전반의 업무에 참여하게 된다. 정남진도서관 관계자는 “책이음 자원봉사단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노벨문학도시 장흥의 문화적 가치를 주민들과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남진도서관 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