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0월 2일 오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앞두고 경북 칠곡군에서 실시된 ‘2026년 레디 코리아(READY Korea) 산불진화 통합훈련’에 참여하여 범정부 산불재난 대응역량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서 산불이 도심 생활권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일몰 이후 야간산불로 이어지며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특히, 산불이 골프장, 민가, 병원과 학교 등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설정해 산불 진화와 주민대피, 이재민 지원 분야의 통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산불진화 통합훈련 상황 ' 훈련은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하면서 시작됐다. 건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강한 서북서풍을 타고 불길이 빠르게 확산됐다. 산불은 119 신고를 통해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관계기관에 상황이 전파됐고, 산림청·경상북도·칠곡군의 산불진화대와 소방·경찰 선착대가 출동해 초기 대응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상황판단회의 개최 후 현장으로 현장상황관리관을 급파했다. 칠곡군은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0월 1일 1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 및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에 소속된 AI 챔피언 및 실무공직자 등과 함께 AI 행정혁신을 위한 세 번째 간담회를 개최했다. AI 행정혁신 간담회는, 공직자들이 AI를 통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공직사회 내부의 혁신문화가 더욱 확산되어야 한다는 한 총리의 인식에 따라 AI 챔피언 등 다양한 기관의 젊은 공직자들과 격의없이 소통하기 위해 연이어 개최해오고 있다. 한 총리는 모두말씀에서 “지난 두 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젊은 공직자들이 얼마나 큰 열정을 가지고 AI를 활용해 스스로의 업무와 조직의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하면서,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실효성있는 대안들은 정부의 주요 과제로 추진하는 등 혁신을 위한 공직자들의 도전을 적극 뒷받침하고 정부 전체의 AI 행정혁신으로 확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첫 번째 순서로,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직접개발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된 서비스는 공직자들의 자발적 노력으로 행정서비스가 개선되고, 민간 협업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 여러분께서 살아오신 평생의 경험과 지혜가 존중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정부가 자식과 같은 마음으로 더욱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김혜경 여사와 함께 참석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의 궤적이 모여 오늘날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란의 잿더미 위에서 피와 땀을 흘리며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낸 주역들이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어르신들"이라며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자식들을 키워내고, 산업화와 민주화의 최전선에서 역사의 거대한 물줄기를 바꾸어 놓으셨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께서 흘리신 눈물과 땀방울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 10위권의 경제강국,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화강국 대한민국이 됐다"며 "우리는 결코 그 위대한 발자취를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과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먼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1일 제48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내일 공식 출범한다며, 검찰이 수사와 기소를 독점하던 시대를 마무리하고 견제와 균형에 기반한 새로운 형사사법 체제가 시작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참여정부에서 시작돼 문재인 정부를 거쳐 추진된 검찰개혁이 국민주권정부에서 결실을 맺게 됐다며 국민의 인권과 권리를 더욱 두텁게 보호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 강조했다. 이어 새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수사 역량과 공정성, 피해자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라 지시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권한과 책임이 커진 경찰에 대해서도 외부 통제와 내부 자정 장치를 강화해 사건 암장이나 수사 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개혁 조치를 마련해 달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검찰개혁이 국민의 오랜 열망과 참여로 어렵게 시작된 만큼 ‘불가역적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흔들림없이 완수하고 사회 전반의 개혁에도 속도를 내겠다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 1년을 맞아,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자주국방은 곧 주권"이라며 "앞으로 전시작전권 환수로 그 마침표를 찍어 반세기 동안 이어져 온 자주국방의 꿈을 국민과 함께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계룡대 활주로에서 열린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우리 스스로를 스스로의 힘으로 지켜낼 충분한 힘을 이미 가지고 있다"며 강력한 국방개혁을 통해 우리 군을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항일 독립투쟁에 나선 독립군과 광복군부터 순국 장병, 창군 원로, 참전용사와 예비역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주한미군과 유엔사 회원국 장병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밝혔다.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사고로 부상한 장병들의 쾌유를 기원하면서는 "우리가 누리는 이 평범한 하루가 누군가의 위험 위에 서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군의 자주국방 역량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울산에서 열린 최신예 이지스함 '대호 김종서함' 진수식을 언급하며 "앞으로 2030년대 중반이 되면 우리 기술로 만든 핵추진잠수함 건조까지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역대 정부의 자주국방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30일 15시5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정책 관계장관 간담회」를 갖고 신임 재경부/국토부장관과 함께 주택공급 주요현안을 논의하고, 이어서 「제3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주재하면서 주택공급 추진상황과 대국민 홍보 정책 등을 점검했다. 한 총리가 이날 간담회와 회의를 연이어 주재한 것은, 주택공급 문제를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관계장관 간담회에서 한 총리는 이형일 재경부 장관과 홍지선 국토부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고, “주택은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핵심 민생현안”이라며, 새롭게 업무를 맡은 장관들에게 주택정책을 각별히 챙겨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주택공급의 현장 상황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각 부처 장관들이 주택공급 속도전을 치르는 현장지휘관임을 명심하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제3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에서는 지난 1·2차 회의에 이어 8.13대책의 주요 과제 이행상황과 부처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 총리는 회의에서 주택공급 거버넌스와 일 처리방식의 개선 등 정부의 노력과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정부는 9월 30일 1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제9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9차 회의에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신규 지정’을 포함해 총 3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안건 1. 로봇, 방산, 이차전지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정부는 로봇, 방산, 이차전지 분야에 총 3개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하고, ‘42년까지 총 12조 9,877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번 특화단지 공모(’25.12~’26.2)에는 총 5개 지역이 신청했으며, 선도기업 유무, 신규 투자계획, 산업 생태계 발전 가능성, 지역균형발전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여 ▲로봇 분야 대구·경북(구미·포항), ▲방산 분야 경남(창원), ▲이차전지 분야 전남(광양·여수·순천) 3개 지역을 신규 지정했다. ➊ [로봇] 대구·경북(구미·포항) : 대경권 차세대 휴머노이드 생산거점 구축 로봇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로봇 분야 첨단전략기술 신규 지정(‘24.12)에 따라 지정을 추진했으며 대구·경북(구미·포항)이 로봇 분야의 첫번째 특화단지로 선정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우리 바다는 우리 힘으로 지켜야 한다"며 "우리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우리 앞날을 우리 스스로 정할 수 있다. 자주국방은 곧 주권"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에서 열린 최신예 이지스 구축함 '대호 김종서함' 진수식에 참석해 "'대호' 김종서함에 담긴 그 결기로 자주국방 대한민국 실현을 향해 끝까지 나아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띄우는 이 전함은 우리가 독자 기술로 설계하고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든 것"이라며 "빌려 쓰던 시절, 사다 쓰던 시절도 있었지만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 최고 수준의 군함을 스스로 설계하고, 스스로 건조해 스스로 운용하는 국가가 됐다"고 강조했다. '대호' 김종서함은 세종대왕 시절 두만강까지 진출해 6진을 개척한 김종서 장군의 이름을 딴 최신예 이지스 구축함이다. 이 대통령은 우리 손으로 이지스함을 직접 만들기로 결정한 지 24년 만에 '대호' 김종서함이 그 여정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며 진수를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조선산업에 대한 지원 의지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하여 DMZ에서 임무수행을 하다 불의의 지뢰 폭발사고를 당한 부상 장병들과 그 가족들을 위로했다. 위문방문에는 비서실장, 국가안보실장, 안보1차장 등이 함께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병실을 찾아 부상 장병들을 위로하며, 회복에 전념할 것을 당부했다. 부상 장병들은 "작전팀이 한 몸이 되어 살아남을수 있었다"며 전우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장병들은 "어디든 어느 자리든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싶다"며, 회복 후 군 복무를 계속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부상 장병들의 가족들을 만나 고충사항을 경청했다. 이 대통령은 부상 장병들과 가족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장병들의 치료와 재활은 물론, 군생활을 계속할 수 있도록 충분히 예우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관계자들에게 작전 중 부상당했을 때 합당한 보상이 있는지 물어보면서, "부상자들이 충분히 예우받지 못하는 경우 군의 사기와 직결되니, 반드시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구체적 지원 방안들을 검토해 그 결과를 가족들에게 알려줄 것을 지시했다. 한편 가족들은 부상 장병들을 이용해 선동하고 음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관련 "최종 목표는 청년들과 인재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지역으로 몰려들고, 또 모든 지역과 국민들이 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한 산업단지 건설이 아니라 첨단 산업과 주거, 교육, 의료,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내야 한다"며 "사업 시작 단계부터 산업단지와 정주여건 조성을 하나의 계획으로 묶어서 추진해야 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프로젝트 제3차 민관합동 점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은 프로젝트 성공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정주여건 조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주여건 미비로 가족 동반 이주가 저조했던 혁신 도시 사례를 교훈 삼아 조성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특히 "기업에서 근무할 사람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해서 지원 방안을 강구해야 되겠다"며 기업에도 직원 수요 등을 반영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국민의 삶을 바꾸고 나라의 미래를 밝히는 개혁은 우리 정부의 정체성이자 존재 이유"라며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사회 전반의 불가역적 개혁이라는 우리 주권자들께서 부여한 소명을 꼭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저항이 크다는 이유로, 반발이 크다는 이유로 이 개혁을 결코 멈출 수는 없다"며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국민께 평가받고 결과로 책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42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잘못된 시스템, 제도, 관행들을 개선하는 개혁도 중단 없이 이어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개혁에 대해 "우리 사회 곳곳에 자리한 기득권과 비정상, 불합리를 바로잡아 모두가 공평한 기회를 누리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며 "소수의 힘센 이들에게 유리하게 설계된 제도, 관행, 문화를 모두 바꾸는 일이기 때문에 개혁은 혁명보다도 어렵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치기 어렵다고 병을 외면하면 더 큰 일이 벌어진다"며 "특히 개혁이 성공하려면 보다 많은 국민들의 이해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혁 과정에서 "기득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대한민국 정부가 동포사회를 지원하는 것은 해외에 사는 누군가에게 주는 일방적인 혜택이 아니다"며 "대한민국과 동포사회가 서로 힘이 되고, 세계 곳곳에 형성돼 있는 네트워크를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기 위한 매우 효율적인 투자"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에서 열린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 기념사에서 "동포들이 겪는 어려움을 제도 개선의 출발점으로 삼고, 좋은 제안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져 반드시 실행되도록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기념사에서 이 대통령은 오는 10월 5일 세계 한인의 날을 언급하며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항상 서로에게 힘이 돼주며 대한민국과 세계를 하나로 이어온 700만 동포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지켜왔고, 누군가는 대한민국의 경제를 세계로 넓혔으며, 누군가는 우리말과 문화를 다음 세대에 전해 왔다"며 "그 사실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날이 바로 세계 한인의 날"이라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동포사회의 목소리는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