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곡성군산림조합 이국섭 조합장이 산림산업 발전과 임업인의 소득 증대, 산주와 임업인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 2026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 조직위원회는 이 조합장이 평소 남다른 열정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특히 산림사업 활성화와 산림자원 육성, 임업인 소득 증대 및 산주·임업인의 권익 증진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앞장서며 산림조합의 역할과 위상을 높여온 공로도 이번 수상자 선정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곡성군산림조합은 산림사업뿐만 아니라 금융사업과 지역사회 공헌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전국산림조합 금융평가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금융사업의 경쟁력과 건전성을 인정받았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도 꾸준하다. ‘뚝딱 봉사단’을 운영하며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학림원에 물품을 기부했다. 또한 매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등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은 10월 6일 오후 2시, 이천선수촌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찾아 우리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안전한 대회 참가 지원을 약속한다. 문체부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개최한 이번 결단식에서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을 비롯해 선수단, 종목단체 관계자, 지도자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소개와 단기 수여, 선수단 격려 등을 통해 대회에 나서는 선수단의 각오를 다진다. 결단식 이후에는 선수단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참가를 위해 현지 소개 및 재난·안전 대응, 미디어 대응 및 마케팅, 도핑 방지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은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기후현, 시즈오카현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은 18개 전 종목에 선수 214명, 경기 임원 104명, 본부 임원 39명 등 선수단 총 357명을 파견한다. 우리 선수단은 10월 10일부터 종목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출국하며, 10월 14일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출영식을 개최한다. 대회를 마친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의 한 청년기업이 만든 한국 소스가 세계의 중심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등장했다. 주인공은 해남군 마산면 식품특화단지에 자리 잡은 땅끝 예향의 소스 브랜드 ‘S One’이다. 땅끝 예향은 지난 10월 3일(뉴욕 현지시간)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15초 분량의 ‘S One FOOD FASHION WEEK’ 광고를 선보였다. 단순히 제품을 보여주는 광고가 아니다. 음식을 패션쇼의 모델처럼 무대에 올려놓고, 하나의 소스가 다양한 음식과 어우러지는 모습을 런웨이 형식으로 표현한 이색적인 푸드 콘텐츠다. 또 광고 속 모델들은 음식 접시와 ‘S One’ 소스병을 들고 런웨이를 걷는다. 파채에 소스를 붓고, 고기와 만두, 튀김, 회를 소스에 찍는 장면이 이어진다. 음식마다 다른 모델이 등장하고, 소스의 움직임과 음식의 질감을 패션쇼처럼 연출했다. ‘음식도 패션쇼의 주인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S One’의 ‘FOOD FASHION WEEK’는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됐다. *. 소스 하나를 ‘제품’이 아닌 ‘콘텐츠’로... 땅끝 예향 윤정찬 대표(31세)는 소스 브랜드를 알릴 새로운 방법을 고민하다 기존의 식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KBO 허구연 총재는 지난 10월 2일 창녕군수실에서 성낙인 군수, 창녕군의회 박재홍 의장과 면담을 갖고, 창녕군이 제안한 KBO 퓨처스리그 훈련캠프 조성을 비롯해 창녕군 야구 인프라 확장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등 상생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창녕군은 85,000㎡ 규모의 퓨처스 훈련캠프 후보지를 소개하며, 향후 인프라 조성 과정에서 KBO 측의 자문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허구연 총재는 “창녕군의 야구 인프라 확충에 대한 관심과 제안에 감사드린다”며 “해당 부지가 선수단에 최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KBO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자문하고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창녕군은 현재 창녕스포츠파크에 정규야구장 1면과 리틀야구장 1면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야구센터 및 퓨처스리그 훈련캠프 조성 검토를 계기로 기존 체육시설과 연계한 야구 인프라 확충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야구센터와 퓨처스리그 훈련캠프가 조성될 경우 프로야구 선수단의 안정적인 전지훈련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야구 저변 확대화와 스포츠관광 활성화에도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 대회 관전 포인트] · 2026시즌 KPGA 투어 신설 대회 ‘어메이징크리 오픈’ 올 시즌 KPGA 투어 15번째 대회로 열리는 ‘어메이징크리 오픈’은 2026시즌 신설 대회다. 본 대회는 충남 당진에 위치한 플라밍고CC 링크스, 파크 코스(파70. 6,965야드)에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 규모로 펼쳐진다.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2027~2028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 포인트가 부여된다. 대회가 개최되는 플라밍고CC 링크스, 파크 코스는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와 챔피언스투어를 개최하며 KPGA 투어 운영 경험을 쌓은 바 있다. 각 투어에서 검증된 코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어메이징크리 오픈’을 통해 또 다른 도전의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 대회 주최사 ㈜에이엠씨알 '어메이징크리', "선수들이 뛸 무대, 브랜드가 함께 지키겠다" 대회 주최사인 ㈜에이엠씨알은 골프웨어 브랜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0월 2일 오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앞두고 경북 칠곡군에서 실시된 ‘2026년 레디 코리아(READY Korea) 산불진화 통합훈련’에 참여하여 범정부 산불재난 대응역량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서 산불이 도심 생활권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일몰 이후 야간산불로 이어지며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특히, 산불이 골프장, 민가, 병원과 학교 등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설정해 산불 진화와 주민대피, 이재민 지원 분야의 통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산불진화 통합훈련 상황 ' 훈련은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하면서 시작됐다. 건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강한 서북서풍을 타고 불길이 빠르게 확산됐다. 산불은 119 신고를 통해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관계기관에 상황이 전파됐고, 산림청·경상북도·칠곡군의 산불진화대와 소방·경찰 선착대가 출동해 초기 대응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상황판단회의 개최 후 현장으로 현장상황관리관을 급파했다. 칠곡군은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0월 1일 1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 및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에 소속된 AI 챔피언 및 실무공직자 등과 함께 AI 행정혁신을 위한 세 번째 간담회를 개최했다. AI 행정혁신 간담회는, 공직자들이 AI를 통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공직사회 내부의 혁신문화가 더욱 확산되어야 한다는 한 총리의 인식에 따라 AI 챔피언 등 다양한 기관의 젊은 공직자들과 격의없이 소통하기 위해 연이어 개최해오고 있다. 한 총리는 모두말씀에서 “지난 두 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젊은 공직자들이 얼마나 큰 열정을 가지고 AI를 활용해 스스로의 업무와 조직의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하면서,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실효성있는 대안들은 정부의 주요 과제로 추진하는 등 혁신을 위한 공직자들의 도전을 적극 뒷받침하고 정부 전체의 AI 행정혁신으로 확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첫 번째 순서로,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직접개발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된 서비스는 공직자들의 자발적 노력으로 행정서비스가 개선되고, 민간 협업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
전남투데이 전옥희 기자 | 전라남도 곡성군은 6일 곡성군민회관에서 ‘제38회 후계농업경영인대회’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각 읍·면 농업경영인 회장단을 비롯해 농업인과 가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상래 곡성군수를 비롯해 지역 사회단체장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곡성 농업 발전에 앞장서 온 농업인 30여 명에게 감사패와 공로패 등 표창이 수여됐다. 명예 대회장을 맡은 조상래 곡성군수는 축사에서 “올해 벼농사가 대풍인 만큼 그간 농업 발전에 애쓰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곡성 농업의 지속 성장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는 1부 환영사와 표창장 수여, 2부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돼 농업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됐다. 매년 열리는 후계농업경영인대회는 곡성군 농업인들의 대표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가 마트 등에서 판매·유통되는 계란의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검사는 지난 7~9월 계란 포장업소 20곳과 수집업소 35곳 등 총 55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검사항목은 살모넬라균과 성상·이물·부패 여부를 확인하는 미생물 검사, 동물용의약품 12종과 농약 31종 등 잔류물질 검사다. 검사 결과 수거한 계란 모두 미생물과 잔류물질 기준을 충족했다. 생산단계 안전성 검사에서도 이상이 없었다. 이에 앞서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7~8월 지역 산란계 농장 93곳에서 생산한 계란을 대상으로 살충제 등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했다. 정지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생산단계부터 유통단계까지 계란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검사와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어업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0월 한 달간 해양수산부, 시군, 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불법어업 합동단속에 나선다. 가을철은 어선어업 활동이 활발해지고 김 양식시설 설치가 본격화되는 시기다. 이에 해양수산부와 통합특별시, 시군 어업지도선 17척을 불법어업 우려가 높은 해역에 배치해 지도·단속을 강화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무허가 어선 불법조업 ▲무면허 양식시설 설치 ▲조업금지구역 침범 ▲어린 물고기 불법 포획 ▲변형어구 사용 등 어업질서를 해치는 행위다. 해양경찰서와 공조도 강화한다. 불법어업 우려 해역에 경비정을 배치하고 지자체와 해경 간 공동 대응을 통해 불법 양식시설 설치 등을 단속한다. 또 연안 선박교통관제시스템(VTS)에서 불법조업 의심 선박을 확인하면 즉시 어업지도선에 통보하는 대응체계도 운영할 계획이다. 전창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수산과장은 “무면허 김 양식은 합법적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어업인에게 피해를 주고 해양질서와 안전을 위협한다”며 “시군, 해경과 함께 불법 양식시설을 근절하고 어업질서를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2026년 7월 생물융합연구부 김태수 선임연구원이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AI챔피언 블루’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증받은 역량을 바탕으로 연구 가치가 있는 후보물질과 관련 유전자를 선별하는 연구지원형 AI 시스템을 구축했다. ‘AI챔피언’은 국가 기관 및 공공기관의 현장의 문제를 인공지능(AI)과 데이터로 해결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 가운데 ‘블루’ 등급은 AI 혁신과제의 기획, 설계부터 실제 서비스 구현까지 주도할 수 있는 실행형 인재에게 부여된다. 김태수 선임연구원은 인증 과정에서 습득한 AI 역량을 확산하여 실,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기관 보유 데이터와 공개 생명공학 데이터베이스(DB)를 연계해 우선 연구할 후보물질과 관련 유전자를 선별하는 연구지원형 AI 시스템을 구축했다. 상기 구축 시스템은 산업화 가능성이 높은 물질을 선별하는 과정과 해당 물질의 생산에 관여할 가능성이 높은 유전자를 찾아내는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구축된 시스템을 조도만두나무에 적용한 실증 연구에서는 후보물질 303건과 유전자 3만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가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특히 여수캠퍼스는 2024년 기준 취업률이 2020년 대비 10%p 상승하는 성과를 거둔 만큼, 유관 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견고히 해 취업 상승세를 더욱 가속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남대 여수캠퍼스는 10월 2일 고용노동부, 여수고용노동지청,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들과 함께 ‘일학습병행 확대 및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협의에서는 일학습병행 신규 공동훈련센터 발굴을 위한 컨설팅을 시작으로 센터 선정·운영 절차를 점검하고, 전남·광주 지역 성장산업과 연계한 일학습병행 추진 방향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 산업의 인력 수요를 대학 교육과 긴밀히 연결해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어 6일에는 여수고용노동지청과 함께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한 상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의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대학과 고용서비스 기관 간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해 실효성 있는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