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3일 화순읍교회(담임목사 주승민)가 드림스타트 아동 8명에게 240만 원 상당의 봄 의류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교회 성도들이 자원봉사로 운영하는 카페의 수익금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겨울 의류 지원에 이어, 새 학기를 맞은 아동들에게 필요한 의류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후원을 받은 아동들은 보호자와 함께 매장을 방문해 봄옷과 신발을 직접 고르며 즐거운 쇼핑 시간을 보냈다. 의류를 지원받은 한 아동의 보호자는 “아이의 옷이 작아져 걱정이었는데, 새 학기를 맞아 큰 도움이 됐다”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화순읍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교회 관계자는 “새 학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이번 후원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화순읍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군에서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화순읍교회는 2021년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매년 상·하반기 드림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19일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아이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새 학기를 맞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이 협력해 추진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화순군 부군수, 화순경찰서장, 화순소방서장, 화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등교 시간대에 화순제일초등학교 일원에서 ▲교통안전 수칙 홍보 ▲운전자 대상 서행 및 정지선 준수 안내 ▲어린이 안전보행 지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조영균 주민안전과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개선과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구종천 대표이사가 지난 3월 17일 서울에서 열린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2026년 정기총회에서 제9대 이사로 선출돼 향후 2년간의 임기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전지연은 전국 시, 군, 구 144개 문화재단이 참여하는 유일 협의체다. 광주·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제9대 이사진에 선임돼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과 재단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종천 대표이사는 “기초문화재단의 역할과 활동, 기능을 폭넓게 살펴보고, 관계 부처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라며, “전지연이 문화예술 현장에서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의 문화정책 기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지연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44개의 문화재단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문화 창달과 문화재단 상호 간의 상생·발전을 위해 2012년 설립됐다.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19일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들에게 스마트온실 경영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은 시설농업 운영 경험과 기술 습득 기회 등을 제공해 창업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화순군은 능주면에 1,344㎡ 규모의 2연동 비닐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9월 입주한 청년 농업인 2명이 딸기(설향)를 재배 중이며, 임대 기간 3년 동안 실전 영농 기술을 익힐 예정이다. 특히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아 생산된 딸기는 매일 로컬푸드 출하 및 농업법인 위탁판매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유통돼 청년농업인의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초기 투자 부담이 큰 스마트팜 영농에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과 화순춘란재배교육장에서 ‘2026년 제1기 춘란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춘란 재배기술을 군민에게 보급하고 난 재배 확대를 통해 지역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춘란스쿨은 △춘란 기초 재배이론 △재배실습 △병해충 관리 △품종별 특성 이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초보자부터 경험이 있는 애란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으며, 화순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난 재배의 즐거움과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교육 인원은 약 100명으로, 춘란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27일까지 농업정책과 난산업화팀으로 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최인환 농업정책과장은 “춘란스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민이 난 재배 기술을 습득해 새로운 소득원을 모색하는 계기”라며, “춘란을 매개로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화순을 난 문화의 중심지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bs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4월 개최 예정인 ‘2026 화순 봄꽃 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지난 18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음식부스 운영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순군 관광체육실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축제 기간 중 음식부스 운영 시 준수사항과 안전·위생 관리 기준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아울러 현장 운영과 관련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질적인 의견 수렴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식품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군 위생관리팀장이 강의를 맡아 조리 환경의 청결 유지와 식품 안전 관리의 중요성, 바가지요금 근절을 통한 공정한 축제 문화 조성의 필요성도 안내했다. 또한 화순군은 ‘1회용품 없는 축제장 만들기’를 목표로 전 음식부스에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했으며, 다회용기 지정업체 관계자가 참석해 용기 종류, 사용 방법 및 회수·처리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오는 4월 17일부터 개최되는 2026 화순 봄꽃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19일 올해 봄철 조림사업으로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림 178ha에 편백나무, 목백합나무 등 9종 45만 6천 그루를 식재한다고 밝혔다. 세부 추진 계획은 ▲우량 목재 생산‧공급을 위한 경제수 조림 105ha ▲생활권 주변 경관 조성을 위한 큰나무 조림 31ha ▲밀원 자원 확대 조성을 위한 밀원수 조림 30ha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내화수림대 12ha 등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군은 4월 말까지 나무 심기를 완료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풀베기, 덩굴 제거 등 사후관리를 통해 조림지의 활착률을 높이고 병해충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김두환 산림과장은 “숲의 다양한 가치를 군민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 흡수원 확충 및 기후 위기 대응에도 앞장서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7일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도립전남학숙 입사생을 대상으로 ‘오마주(오늘 마음 주인공) 데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발표된 '청년 삶의 질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년의 정신건강 문제가 전년 대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번아웃 경험률은 24년 기준 32.2%에 달했다. 또한 최근 10년간(2015년→2024년) 자살률도 19~24세 5.3명, 25~29세 6.6명, 30~34세는 3.8명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층의 정신건강 인식을 높이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캠페인은 ▲우울·불안·스트레스 정신건강 선별검사 및 상담 ▲참여형 프로그램(스트레스 측정 기기, 음주 가상 체험) ▲정신건강 관련 기관 안내 등으로 구성돼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살 고위험 시기(3~5월)에 대한 안내를 병행해 지역 청년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보탰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청년기는 학업, 취업, 인간관계 등 다양한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의회는 3월 18일 제279회 임시회 기간 중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총무위원회는 화순 사평빨래방과 화순군 생활문화센터를 현장방문했다. 화순 사평빨래방을 방문한 위원들은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 등을 둘러봤다. 위원들은 “화순 사평빨래방은 군민 만족도가 높은 화순군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인 만큼, 연중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인력 확충 등 필요한 방안을 적극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의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는 만큼, 해당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화순군 생활문화센터를 방문한 위원들은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현재 주민자치회 등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과 유사·중복되지 않도록 조정하고, 청년층도 참여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프로그램 발굴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조세현)는 화순군 거점소독시설과 능주 영벽정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18일 화순예술인촌에서 운영하는 서예교실 강사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 서예 문화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인원은 1명이며, 접수 기간은 3월 13일부터 3월 21일 토요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5년 이상의 강의 및 실무 경력자 ▲관련 대학 시간강사 이상, 실기교사, 강사증 등 기타 강의 능력이 있다고 인정할 만한 증빙서 소지자 등이다. 선발된 강사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수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총 70회에 걸쳐 서예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지원 희망자는 화순예술인촌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 접수는 월요일과 일요일 휴관일을 제외한 기간 내 가능하다. 접수처는 화순예술인촌(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 학포로 2225)이며 자세한 사항은 예술인촌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19일까지 ‘2026 꿈의 무용단 화순’ 3기 단원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꿈의 무용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무용 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화순군과 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가 협력해 운영된다. 재단은 공모사업을 통해 전남 최초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2024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고 있다. 올해는 화순의 역사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탄광’을 주제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단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무용 전문가와 함께 안무를 창작하는 과정 중심의 교육을 통해 체험활동, 지역축제 참여,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화순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6학년(8세~13세) 아동·청소년이며, 총 2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단원들은 4월 2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화순군 어울림센터 2층 댄스교실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비는 전액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18일 청춘신작로 어울림광장을 청년과 주민이 함께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청년 문화놀이터’로 조성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어울림광장을 중심으로 청년 문화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춘신작로 사계절 문화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행사 중심의 활용을 넘어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쉬고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군은 어울림광장을 중심으로 청년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춘신작로 사계절 문화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프로젝트는 화순군 청년센터 ‘청춘들락’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지원사업인 ‘청춘오름’이 연계해 청년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군은 오는 4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어울림광장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할 방침이다. 봄에는 ‘청춘 피크닉 데이’를 통해 피크닉 콘셉트의 문화행사를 선보이고, 청년들이 자유롭게 쉬고 즐길 수 있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