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총 26만 2,28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화순군 누리집과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화순군청 행복민원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도 있다. 산정된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열람 장소에 비치된 서식을 작성해 제출하거나 온라인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이 있는 필지는 토지 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재검증 절차를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4월 28일까지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공시는 4월 30일에 이뤄진다. 이명환 행복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 각종 과세 자료와 부담금의 산정 기준이 되는 만큼 토지소유자는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 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분기 문화 프로그램 참가자 16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과 재능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스포츠·문화·예술·자기계발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스트레스 해소와 창의력 향상 등 건강한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2분기 프로그램은 ▲스포츠 ▲다트 ▲발레 ▲체스 ▲브런치 ▲클라이밍 ▲창의 미술 ▲통기타(초급) ▲그래비트랙스 ▲통기타(중급) ▲바둑 ▲바이올린 등 총 12개 강좌로 구성돼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준을 고려해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진행되며, 화순군에 주소를 둔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4월 4일부터 4월 9일까지 화순군청소년수련관 누리집에서 ‘프로그램 신청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과 강좌별 세부 내용은 화순군청소년수련관 누리집 또는 화순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17일 지역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성장프로젝트 ‘청춘오름’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15세 이상 4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 구직을 포기하지 않도록 취·창업 지원과 일상 회복을 돕는 사업이다. 관내 중소기업탐방, 부모 교육, 맞춤형 상담, 청년정책 안내 및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사회 진입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전남고용노동연구원이 운영을 맡아 추진되며,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계속 추진되는 청년 지원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운영기관이 화순군 청년센터에 사무실을 두고 활동하면서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청년센터 공간과 기존 청년정책 인프라를 활용해 상담, 취업 준비,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합 운영하고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센터를 이용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직업상담사를 통한 기초 상담을 시작으로 참여 청년의 진로 방향과 취업 준비 상황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사전설명회 및 연수 약정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선도농업인 5명과 실습연수생 5명이 참여해 연수 약정을 맺고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현장실습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초보 농업인의 영농 경험 부족에 따른 위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장 중심의 영농기술과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등 농업 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단계별 실습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연수생은 5개월 동안 선도농업인과 팀을 이루어 작목 재배 기술과 판매·마케팅 등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수생에게는 매월 최대 80만 원의 교육훈련비를, 선도농업인에게는 월 40만 원의 교수수당을 지급한다. 이 사업은 2013년부터 귀농인을 대상으로 추진해 현재까지 총 86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영농기술을 배울 수 있어 교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17일 토지 경계 불일치로 인한 이웃 간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현황측량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 지적도와 실제 땅의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최첨단 기술로 조사·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총 3개 지구, 1,199필지(617,975㎡)로, 지구별 일정에 따라 다음과 같이 순차적으로 측량이 진행된다. ▲천암1지구: 3월 30일 ~ 4월 24일 ▲효산1지구: 4월 27일 ~ 5월 6일 ▲이천1지구: 5월 7일 ~ 5월 20일 이번 측량은 토지소유자가 현장에 입회해 실제 경계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군은 드론 촬영 영상과 최신 측량 장비를 활용해 정밀 측량을 실시함으로써 지적공부의 공신력을 높여 스마트 지적 정보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측량 수행자의 토지 출입이 필수적이다. 현장에 방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고용 창출과 지역 우수 인재의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에 소재한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를 졸업한 지역 인재를 신규 채용한 기업에 인센티브를 지원해, 지역 내 고용 확대와 인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라남도에 본사를 둔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기업으로, 3명 이상의 지역 인재를 신규 채용해야 한다. 다만 일자리 우수 인증기업은 이번 사업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기업은 신규 채용 인원 1인당 50만 원씩, 최대 1,000만 원의 근무 환경 개선비 등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해외연수 및 직장교육 ▲워크숍 ▲소규모 편의시설 공사 ▲소비성 물품 구입 등 근로복지 증진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0일까지이며, 화순군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화순군 지역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인재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전남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여행이 어려운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관광취약계층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화순군에 거주하는 만 6세 이상 관광취약계층으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이다. 모집 인원은 총 174명(장애인 72명, 저소득층 102명)이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전라남도 내 당일 여행상품을 1인당 최대 18만 원 범위에서 지원하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미성년자(만 19세 미만), 70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동행자 1인까지 추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목표 인원 충원 시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신청순으로 이뤄지며, 여행상품과 참가자를 연결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여행 프로그램은 전라남도 관광지 방문과 체험활동 등을 포함한 당일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17일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26년 만원임대주택’ 2차분 입주자를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정부24를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만원임대주택’은 화순군이 지역 아파트를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사업으로, 사회 초년생인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주거지원 정책이다. 지난 3년간 총 300호 모집에 총 2,605명이 지원해 2023년 18대1, 2024년 12대1, 2025년 11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청년 153세대와 신혼부부 124세대가 입주했다. 이번 2026년 2차분 모집은 신규 물량 100세대(청년 50세대, 신혼부부 50세대)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및 신혼부부로 신청일 현재 화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입주 전까지 전입이 가능한 예정자여야 한다. 특히 올해는 신혼부부 우선순위 기준에 다자녀(2인 이상) 항목을 추가했으며, 우선순위 대상자에게는 24평(10세대) 추첨권을 우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의회은 3월16일 제27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7일까지 12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군의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조명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화순군 장애인 등 보행약자를 위한 경사로 설치지원 조례안'을 포함해 조례안 10건, 규칙안 1건, 일반안 5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화순군수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을 듣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 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어 17일부터 18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일반안 심사 및 현장방문 활동을 실시하고, 2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화순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종합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규모는 본예산 대비 712억 원(9.88%)이 증액된 7,912억 원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한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 사평면은 지난 3월 14일 순천의료원 의료봉사단이 사평면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의료 접근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혈압 및 혈당 측정, 진료 상담 및 처방, 영양제 수액 주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봉사에는 순천의료원 의료진 등 12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 예방을 위한 생활 관리 방법 등을 안내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사평면행정복지센터, 이장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가 협력해 주민 안전관리와 교통 정리, 접수 지원 등을 도왔다. 사평면은 의료 접근성이 낮고 고령자와 취약계층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건강 불안 해소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김지연 사평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우리 면민들을 위해 따뜻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준 순천의료원 의료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면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16일 지역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진로 준비, 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분기 청년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취업 준비, 최신 트렌드 학습, 문화·체험 활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 일상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다. 4월에는 창업과 힐링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모티콘 수익내기 도전 ▲블로그 체험단 완전 정복 등 온라인 기반 창업 프로그램과 함께 ▲핸드드립으로 찾는 나의 커피 취향 ▲피자와 피크닉으로 완벽한 하루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월에는 취업 준비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토익 800점 달성 목표 문제풀이(LC·RC)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특강 등을 통해 취업 준비 청년들의 학습을 지원하며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 카네이션 풍선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6월에는 마케팅과 창업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요즘 사람들의 요즘 마케팅 ▲청년 플리마켓 셀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16일 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신청·접수하고, 2월 12일부터 파쇄지원단을 운영 중이다. 그 결과 3월 11일 기준 31개소 8.8ha 규모의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했다. 특히 올해는 증가하는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1개 조로 운영하던 파쇄지원단을 2개 조로 확대했다. 영농 준비가 집중되는 2~3월 시기에 맞춘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상반기 파쇄 지원 신청은 종료됐으나, 영농단체(연구회, 마을 단위)를 대상으로 잔가지 파쇄기 무상 임대 지원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아직 영농부산물 처리가 완료되지 않은 단체에서는 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 문의하여 신청할 수 있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산불 예방과 농업인 안전을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오는 10월경 추진 예정인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