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3월 5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라오스 계절근로자 69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군은 3월 5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 3월 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각각 입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라오스 강사를 초청해 인권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농가와 원활 소통을 위해 ‘한글 명찰 달아주기’ 행사도 마련했다. 또한 원활한 임금 지급을 위해 농협과 협력해 개인별 통장 개설 지원하고 입국 당일 근로자 전원에 대한 마약 검사 등 필요한 행정절차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69명의 입국을 시작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농촌 인구 감소·고령화·농업 업무 기피 등으로 발생하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화순군은 법무부로부터 총 615명(농가형 575명, 공공형 40명)을 배정받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늘어나는 외국인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오는 3월 26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강식은 오후 3시에 시작되며, 방송인 김제동 씨가 ‘내 말이 그 말이에요’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김제동 씨는 2002년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통해 방송계에 데뷔한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토크 콘서트에서 유쾌한 웃음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온 방송인이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 첫 강연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함께 배우고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군민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올해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작년 대비 운영 횟수가 축소되어 3월 강의를 시작으로 매 홀수 달마다 1회씩 연간 총 5회 진행된다. 강연 일정은 시작 2주 전부터 사전 홍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농업인을 위한 잠정햇살마을 타운하우스 미분양 세대에 대해 입주자를 재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농어촌뉴타운 잠정햇살마을은 농촌지역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거주 젊은 인력 등을 농촌으로 유치하여 농업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기 위해 2013년 농식품부 시범사업으로 조성된 단지다. 잠정햇살마을 타운하우스는 화순군 능주면 잠정리 일원에 위치해 도시와의 접근성이 좋고,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있어 생활 및 교육 인프라가 우수하다. 군은 지난 2024년 전체 150세대 가운데 기존 거주자(137세대)를 대상으로 우선 분양을 진행했으며, 올해 1월에는 4세대를 일반 분양했다. 이번 모집에서는 미분양 8세대에 대해 일반 분양을 진행한다. 분양 대상자는 무주택자이면서 일정 규모 이상의 영농 여건을 갖춘 자를 1순위, 일정 기준 이상의 영농 여건을 갖춘 자를 2순위로 선정하며, 공고문에 명시된 기본 및 세부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모집 일정은 3월 10일 공고를 시작으로, ▲3월 13일~14일 주택개방 ▲3월 23일 입주자 모집 신청·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 한천면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노인일자리사업 활동 현장을 방문해 호흡기질환 예방 등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9일 참여자 계약 및 교육 및 사전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한천면 노인일자리 참여자는 총 199명으로 ▲환경정화 167명 ▲경로당 급식도우미 32명이다. 참여자들은 주 3회, 하루 3시간씩 활동하며 일정 금액의 활동비도 지급받는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에게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걷기운동을 통한 건강 증진과 이웃 간 안부를 나누는 소통의 장 역할을 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에, 한천면은 사업 시작에 맞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활동을 위해 현장 방문 계획을 수립하고, 활동 시간 전·후를 포함한 안전사고 예방과 개인위생 관리 등 생활 속 건강 수칙을 안내했다. 김선곤 한천면장은 “아침 활동 시간에는 날씨가 아직 쌀쌀한 만큼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유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전남 화순군)은 ‘2026 제8회 화순 난 명품 박람회’를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8회를 맞이하는 화순 난 명품 박람회는 한국춘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이며, 국내 대표 난 전시 행사로 자리 잡아 난 문화 확산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국에서 출품된 1,000여 점 이상의 한국춘란과 다양한 품종의 난이 전시된다. 난 애호가와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한국춘란의 품격과 매력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는 3월 21일 오후 1시 3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2시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에는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화예품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우수 작품을 선정하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화순난연합회가 주관하는 경매도 열려 희귀한 춘란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된다. 최인환 농업정책과장은 “화순 난 명품 박람회는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맞아 전국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담아낼 ‘제3회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전국 9세부터 18세 사이 청소년이며, 2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해야 참가할 수 있다. 경연 종목은 방송댄스, 스트리트댄스, 창작댄스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31일까지이며, 참가 신청서와 댄스 동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예선은 제출된 동영상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이를 통과한 최종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 경연은 오는 4월 18일 화순 봄꽃 축제 주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9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대상 1팀에 300만 원, 최우수상 1팀에 200만 원, 우수상 1팀에 100만 원, 장려상 2팀에 각 50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10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에 화순군이 전남권역 기초 문화관광재단 가운데 처음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은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민간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SaaS)를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하이퍼테크’의 ‘공공기관용 ERP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급여·예산·결산 관리 등 공공기관의 주요 회계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클라우드 기반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클라우드 기반 행정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으며, ERP 시스템 초기 구축비 등 약 3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ERP 시스템 도입으로 행정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업무 처리 절차를 체계화해 업무 효율성과 행정 투명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비용 절감으로 문화관광 사업 추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여름철 모기 개체수 증가를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3월 10일에 일제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지는 추세에 따라 선제적인 방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모기는 각종 감염병을 매개할 수 있는 위생 해충으로, 발생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화순군은 모기 개체수를 줄이고,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단계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일제 방역은 인구 밀집 지역인 ▲건물 지하실 ▲지하주차장 ▲쓰레기 매립장 ▲시장 등을 주요 대상지로 선정해 친환경 방역약품과 전문 장비를 활용하여 실시된다. 방역전담요원과 읍·면 자율방역단이 협력해 집중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모기 발생의 근원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모기 유충 서식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유충구제 작업도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일제 방역과 유충구제 작업을 통해 모기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고, 군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시가지와 주요 관광지에 봄꽃 3만 주를 배부해 도심 곳곳에 봄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배부하는 봄꽃은 농업기술센터 꽃육묘장에서 겨울 동안 재배한 팬지, 비올라, 크리산세멈, 리나리아 등 4종이다. 이 가운데 리나리아는 꽃이 풍성해 봄 경관을 화사하게 연출하는 데 효과적인 품종이다. 군은 지난해부터 배부를 시작해 아름다운 시가지 경관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배부된 봄꽃은 화순군 내 회전교차로, 도로섬 등 주요 지점에 식재돼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꽃육묘장에서 직접 생산한 봄꽃으로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행복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세심한 관리로 다양한 꽃을 재배해 지역 주민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4월 17일부터 개최되는 화순 봄꽃 축제에서도 더욱 다양한 꽃을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7일 화순군국화작품연구회(회장 제광온) 회원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에서 국화분재 재배교육 개강식과 이론ㆍ실습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화분재 재배교육은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된 화순 가을꽃 축제를 대비해 아름다운 국화 작품을 선보이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이를 통해 축제 볼거리를 한층 강화하고 연구회원들의 국화 재배 기술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화순군국화작품연구회는 6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에 걸쳐 2~3주 간격으로 국화분재 이론교육과 실습교육, 견학 등을 17회 진행할 예정이다. 회원들은 작년 8월부터 재배한 국화 모종을 분양받아 교육 기간 내에 정성껏 가꾼 뒤 심사를 거쳐 ‘2026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분재전시회에 출품할 예정이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화분재는 단순한 원예를 넘어 인내와 정성으로 빚어내는 생명 예술”이라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작품들이 가을꽃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군민과 함께 준비하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오는 3월 11일 화순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사업 대상 농가 74곳을 대상으로 사업 지침 설명과 저온저장고 설치 기준, 부가가치세 환급 등 사업 추진 방법을 안내해 보조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선정된 시공업체의 제품 소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2월 업체 공모를 통해 시공 능력과 A/S 체계 등을 평가해 선정된 4개 업체에 대한 설명회도 같이 진행된다. 이에 따라 농가들이 충분한 설명을 듣고 시공업체와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그동안 보조 및 자체 재원을 투입해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농산물의 출하 여건 개선과 신선도 유지 등 농가소득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으며, 실제 농업인들의 선호도 및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과수와 채소 등 2ha 미만 소규모 원예농산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방법 등을 적극 안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비 건의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호범 부군수 주재로 사업 발굴 부서장 16명이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7년 국비 건의 사업 총 86건 중 신규 발굴 25건을 포함해 국비 1,058억 원 규모의 사업 추진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등이 중점적으로 포함됐으며, 다음과 같다. ▲이양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50억 원) ▲차세대 항암면역치료를 위한 융합형 뉴 모달리티 플랫폼 개발(50억 원) ▲화순군 궁도장 등 체육시설 조성사업(25억 원)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17억 원) ▲세계유산축전사업(15억 원) ▲화순 국립 탄광박물관 건립(4억 원) 또한, 계속사업으로는 주요 사업을 아래와 같이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67억 원) ▲펩타이드 첨단신약 핵심 원천기술 개발 및 플랫폼 구축(62억 원)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건립(50억 원) ▲동면지구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40억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