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생명사회포럼과 전남바이오진흥원(윤호열 원장)은 지난 1월 30일 오후 1시 바이오의약본부 2층 세미나실에서“바이오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바이오 기술 및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바이오 기업을 위한 효과적인 투자유치 및 IR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바이오 분야 투자 전문가를 초청해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기업의 투자 경쟁력 강화와 네트워크 확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K-바이오·백신 4호 펀드 주관 운용사인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의 박기수 상무가 강사로 초청되어 'K-바이오·백신 4호 펀드 소개 및 국내 바이오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 상무는 바이오 분야 투자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800억 원 규모로 조성된 K-바이오·백신 4호 펀드 운용을 담당하고 있다. 화순백신특구 활성화 및 특구 내 기업 유치 홍보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세미나는 투자유치 전략과 IR 실무 노하우를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했다. 또한 바이오 기업의 조직 운영, 재무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2026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을 본격화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 하는 현장 중심 복지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복지기동대는 지난해 728가구, 897명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효성을 입증했다. 군은 올해 위기가구·취약계층 대응 속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728가구, 897명 지원… 생활 속 불편을 신속 해결 2025년 한 해 동안 복지기동대는 ▲소규모 수리·수선 ▲주거환경 개선 ▲노후 주택 안전점검 ▲긴급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노후 전등 교체, 수도 누수 수리,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서 총 686가구에 지원했다. 또한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42가구에는 생활 안정 지원금을 통해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했다. 복잡한 절차보다 신속한 현장 대응을 우선한 점은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을 이끌어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nbs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30일 노후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으로 인한 군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축사, 창고, 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이며, 건축물의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철거·처리 비용과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군민은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우선지원가구에 해당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주택의 경우 최대 700만 원이며,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된다. 비주택은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 범위에서 지원한다. 또한 본 사업을 통해 슬레이트를 철거한 주택에 대해서는 지붕개량 비용을 추가로 지원하며, 지원 한도는 일반 가구 최대 500만 원, 우선지원가구는 최대 1천만 원이다. 군은 사업 포기 및 잔여 물량 발생을 대비하여 접수 기간 이후에도 신청서를 수시로 접수해 사업비 소진 시까지 지원할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운영하는 2026년 '오감만족 힐링클래스' 프로그램을 함께 이끌어갈 전문 강사를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사 모집은 성인 대상 문화예술 힐링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것이다. 예술 활동을 통해 일상의 감각을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울 수 있는 역량 있는 강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오감만족 힐링클래스'는 예술 체험을 기반으로 한 감성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반스케치 ▲압화 제작 등 두 개 분야로 운영된다. 어반스케치 프로그램은 관찰과 표현을 중심으로 한 드로잉 활동을 통해 일상의 풍경을 기록하고 감각을 확장하는 과정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그림을 즐기고 표현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도를 진행한다. 강사는 드로잉 기초부터 표현 기법까지 수강생의 수준에 맞춘 수업을 운영하며, 창작 과정 전반을 이끌게 된다. 압화 제작 프로그램은 식물 소재를 활용한 압화 작업을 통해 자연의 색과 형태를 예술로 표현하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감각적 치유와 창작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30일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미디어아트 신규 콘텐츠 『불사바위의 설화』를 공개하고, 2026년 2월 7일부터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불사바위의 설화』는 운주사의 대표 설화를 바탕으로 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빛과 영상, 사운드를 결합해 천년의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구현했다. 관람객은 단순한 영상 관람을 넘어,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공간을 거닐며 운주사가 품고 있는 신비로운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미디어아트는 안개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거대한 바위 실루엣으로 시작된다. 이어 도선국사가 운주사 터를 내려다보며 석탑과 석불의 조성을 감독하는 장면, 돌들이 하나둘 모여 탑과 불상이 형성되는 과정이 빛과 움직임으로 펼쳐진다. 마지막에는 불사바위의 기운이 산맥과 땅의 숨결로 이어지며, 운주사가 지닌 독창적인 석조문화와 설화적 가치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운주사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설화적 상징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내, 세계문화유산으로서의 잠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오는 2월부터 군민의 일상 속 체육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공공 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하니움 실내체육관을 상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하니움 실내체육관은 주로 대규모 대회나 행사 중심의 전체 대관으로 운영됐으나,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육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건강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상시 개방을 결정했다. 상시 개방은 전체 대관 신청이 없는 평일과 주말 유휴 시간에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직장인과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고려해 ▲평일 19시~21시 ▲주말 및 공휴일 9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이다. 이용은 회차별 2시간 단위로 운영된다. 이용이 가능한 종목은 농구와 피클볼이며, 군은 실내체육관의 넓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여러 운동 종목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2월부터는 우선 전화 및 방문 접수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시범 운영을 시작하며, 차후 운영 과정에서 파악된 현장의 수요와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장 결제 도입 등 상시 개방 운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영일, 민간위원장 최영창)는 지난 1월 29일 새마을금고(이사장 이병규)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라면 14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새마을금고가 추진하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화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민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병규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후원 물품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영창 민간위원장은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협의체는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통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1월부터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에 예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보훈 관련 수당을 월 2만 원씩 인상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상 대상은 ▲화순군 보훈수당 ▲화순군 참전명예수당 ▲화순군 참전유공자유족(배우자)수당 ▲전라남도 참전명예수당 등으로 각각 매월 2만 원씩 인상된다. 이에 따라 보훈수당은 월 7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참전명예수당은 월 10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참전유공자유족(배우자)수당과 전라남도 참전명예수당 역시 각각 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상향 지급된다. 화순군은 이 외에도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 지급, 국가보훈대상자 위문, 보훈단체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보훈단체 활성화와 보훈대상자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보훈대상자와 유족에 대한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지원을 확대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가 일상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29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화순 명소 버스킹’에 참여할 공연자를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화순 명소 버스킹’은 꽃강길, 남산공원 등 군내 주요 명소를 무대로 거리 공연 문화를 활성화하고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음악·악기연주·퍼포먼스·서커스 등 장르에 제한 없이 다양하며, 거리 공연이 가능한 문화예술 전 분야다. 공연에 필요한 음향 장비는 참가자가 개별 지참해야 하며, 광주·전남권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마감 시간 이후 도착한 신청서는 접수하지 않는다. 신청서는 이메일로만 제출이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참가자는 화순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최근 1년 이내 공연영상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영상에는 신청서 명단에 포함된 참가자 전원이 출연해야 한다. 접수된 서류와 영상은 예술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8일 화순읍 시가지에서 ‘탄소bye! 우리가 그린(Green) 화순’(이하 ‘그린 화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자원봉사활성화사업인 ‘그린 화순’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병행하며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화순군여성단체협의회 박희옥 회장을 비롯해 108명이 참여해 화순읍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아울러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과 환경보호 인식 제고에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화순을 아끼는 마음으로 참여한 봉사활동이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음 세대에게 깨끗한 화순을 물려주기 위한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을 위해 봉사에 나서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보다 나은 고용·노동 행정서비스 제공과 이용편의 향상을 위해 화순고용복지센터를 어울림센터 4층으로 이전하고 오는 2월 9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어울림센터는 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이다. 이번 이전을 통해 어울림센터 4층에 화순고용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화순군 일자리센터, 노인일자리,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주요 고용·복지 관련 기관이 함께 입주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한 공간에서 상담과 다양한 고용·노동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지원체계를 갖추게 됐다. 화순고용복지센터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취업 취약계층 대상 통합 취업지원 서비스) △실업인정(실업급여 신청 및 교육 지원) △화순군일자리센터(구인·구직 정보 제공 및 알선) △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경력단절 여성 직업상담 및 직업교육 지원) 등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이전으로 구인·구직자 취업 지원부터 중장년 창업 상담 등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게 됐으며, 넓은 민원 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춰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야외 공공체육시설을 중단 없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명절 연휴 기간에 시설을 휴관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가족·지인과 함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야외 공공체육시설을 정상 개방하기로 했다. ‘공백 없는 스포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휴관 기간을 최소화한 조치다. 연휴 기간 상시 개방되는 시설은 ▲육상트랙 ▲축구장(보조구장, 다지리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농구장 등이다. 특히 축구장과 테니스장 등 대관이 필요한 시설 이용 시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를 위해 이용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원활한 이용을 위해 사전에 대관 신청을 완료해 달라고 안내했다. 다만, 실내 시설인 이용대체육관, 하니움 실내체육관, 임애지복싱체육관 등은 2월 14일과 15일은 정상 운영하며,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는 16일부터 18일까지는 기존대로 휴관한다. 공공체육시설 이용 및 대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시설관리사업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