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전라남도가 실시한 산림행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산림행정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산림행정 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산림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정부합동평가 및 국가 중점 과제의 주요 지표를 반영해 총 3개 분야, 18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흥군은 주요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조림, 임도시설 관리, 도시숲 조성·관리, 나무심기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장흥군 관계자는 “국가 중점 과제 등 주요 지표를 군의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게 충실히 반영한 결과, 산림행정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흥군의 소중한 녹색자원이 더욱 큰 가치를 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산림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은 올해 전라남도 산불 지상진화 통합지휘 경연대회에서 우수상, 전라남도 명품숲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산림 분야 전반에서 괄목할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공직자 모금액 1,000만 원을 목포MBC를 통해 기탁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공직자 이웃돕기 모금은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051명의 공직자가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목포시 공직자들은 매년 자율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역 내 이웃돌봄과 나눔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으로 모인 성금을 지역단위 배분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지원, 저소득층 긴급지원,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매년 연말연시 모금 상황을 한눈에 보여주는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 모금액 대비 달성률이 1% 오를 때마다 온도가 1℃씩 상승하는 조형물이다. 목표액을 달성하면 온도탑의 온도가 100℃에 도달해 지역의 따뜻한 나눔 열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사랑의 온도탑이 100℃를 넘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새해에는 주변을 더 살피고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유재산 총조사 및 관리 분석·진단’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완도군은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도 제고를 위해 ▲공유재산 총조사 이행 실적 ▲실태조사 및 후속 조치 노력 ▲재산 활용도 및 경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군은 공유재산 대장과 실제 이용 현황을 일치시키기 위해 정밀한 실태 조사를 추진하고, 유휴 재산을 적극 발굴하여 대부 계약을 체결하는 등 공유재산의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국토정보공사(LX) 용역을 통한 정밀 실태 조사 도입, 무단 점유 변상금 부과 및 양성화, 보존 부적합 재산의 과감한 매각 추진 등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했다. 군은 확보한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공유재산 관리 시스템 고도화와 공유재산 실태 조사 후속 조치 등에 재투입하여 더욱 효율적인 재산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은 지난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의료·요양 통합 돌봄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2026년 통합 돌봄 실행 계획 수립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위촉식에서는 의료, 요양, 복지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 기관 관계자 등 14명이 통합지원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통합 돌봄 지역계획의 수립과 평가, 통합 지원 시책 등을 심의하며 기관 간 연계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추진 방향 공유 ▲지역 여건을 반영한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 ▲2026년 통합 돌봄 실행 계획(안) 주요 과제 ▲기관 간 협업 및 역할 분담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돌봄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 지원, 의료와 돌봄 서비스 간 정보 연계 강화, 현장 중심의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출발점이다”면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가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성과를 집약한 성과전시회를 개최했다. 전남대 전남RISE사업단과 여수시교육특구사업단은 23일 여수캠퍼스 청경마루에서 2025년 한 해 동안의 성과를 집약한 전시회를 열었다. 여수캠퍼스는 현재 전남RISE사업으로 ▲ 글로벌 전남 K-컬쳐 인재양성 사업 ▲ 전남 주력산업인 석유화학 부분 혁신 챌린지 ▲ 전남 동반성장 프로젝트 등 13개 사업을 수행중이다. 또한, 여수시교육발전특구사업으로는 ▲ 지역 전략산업 분야 국제협력 교류 강화 ▲ 석유화학 고도화 및 이차전지 전문인력 개발 ▲ 대학 연계 수소에너지 인재 육성 ▲ MICE 및 해양관광 지역인재 육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강지훈 전남RISE사업단장은 “이번 성과전시회는 대학이 지역사회와 얼마나 긴밀하게 협력하며 성장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리”라며 “전남RISE사업과 여수시교육발전특구사업을 통해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함으로써 진정한 지역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매년 1,000만명이 다녀가는 해양관광의 도시 여수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체류형 웰니스 관광’과 ‘MICE산업의 육성’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이 같은 관광산업 전환을 위해 ‘대학을 관광산업의 베이스캠프’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대 여수캠퍼스가 여수시교육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MICE 및 해양관광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최종보고회가 지난 16일 여수캠퍼스에서 열렸다. 먼저 ‘해양관광 활성화 연구’를 통해 여수는 ‘보는 관광’을 넘어 여수의 자연경관을 적극 활용한 ‘체류형 웰니스 관광’를 통해 관광객이 오래 머물며 지갑을 여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이어‘MICE 산업 활성화 연구’에서는 여수를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블레저(Bleisure)도시’로 정의하고 다양한 MICE 행사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에 낙수효과를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관광이 ‘문화’라면 MICE는 이를 뒷받침하는 ‘산업’이라며 관광과 MICE가 맞물려 돌아갈 때 여수경제는 비약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를 실현하기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전라남도 꿈드림 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학교 밖 청소년의 인식 개선에 대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꿈드림 청소년단은 전라남도 내 22개 시·군 학교 밖 청소년 대표로 구성된 참여기구로, 학교 밖 청소년이 지역사회와 정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조직이다. 청소년단은 스스로 의견을 나누고 활동하여 민주적 의사결정과 공동체 활동을 경험했다. 올해 청소년단은 연초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연간 운영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정기회의 운영을 통한 의견 공유 및 소통 △청소년 참여 및 정책제안서작성법 교육 △학교 밖 청소년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제안 및 의견 수렴 활동 등이 추진됐다. 특히 권리 침해 사례발굴 활동을 통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우수 권리 침해 개선 사례로 선정됐다. 또한 마지막 지역 회의에서는 성평등가족부 원민경 장관과의 만남을 통해 학교 밖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도정의 핵심가치와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기 위한 ‘미래를 여는 혁신 리더 워크숍’을 지난 24일까지 이틀간 진도 쏠비치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워크숍은 ‘혁신·기획력·상상력’을 핵심 키워드로 구성됐다.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직원과의 대화에서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전남도의 눈부신 도약을 돌아보고, 도정의 새로운 비전을 함께 그려보며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화의 주체로서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탁현민 국회의장 행사기획 자문관이 ‘기획의 힘, 상상력의 힘’ 특강을 통해 행정 현장에서 적용할 기획의 본질과 상상력의 중요성을 생생한 사례와 함께 전달했다. 특히 정책과 행정을 어떻게 기획하고, 메시지와 스토리로 도민과 효과적으로 소통할 것인지에 대한 통찰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었다. 또한 워크숍에서는 ▲팀 빌딩 프로그램을 통한 조직 내 협업 강화 ▲자기관리와 지속 가능한 업무 역량 제고를 위한 컨디션 트레이닝 ▲직원 간 소통·힐링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올해 203억 원을 들여 여성농어업인 10만 1천700여 명에게 지급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를 연말까지 모두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농어촌의 여성농어업인에게 20만 원을 바우처 포인트로 제공해 영화, 서점, 미용,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업종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도록 한 사업이다. 다만 유흥·사행업종, 대형마트(이마트·롯데마트 등), 의료업종(병원·약국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올해부터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대상 연령을 20~75세에서 20~80세로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 전남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는 오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이월이나 전환이 불가능하며,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전남도는 그동안 이용 방법과 사용처를 몰라 혜택을 누리지 못한 여성농어업인이 없도록 사용 실적을 점검하고, 이장회의, 문자 발송, 전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상자에게 포인트 잔액과 사용처를 안내하고 홍보했다.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행복바우처가 빠듯한 가계에 실질적 보탬이 되고, 여성농어업인의 문화생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역사·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문화유산과 전통기술·공동체 문화를 담은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 화순 능주 들소리 등 문화·무형유산 5건을 도 지정유산으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전남 지역이 지닌 역사성과 생활문화의 다양성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 정체성을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것이다.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는 도 지정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조선 무반가문 역사를 담은 고문서로 임진왜란 당시 선무원종공신 1등에 책록된 진무성(1566~1638)과 그 일가 5대에 걸친 문서 70점으로 구성됐다. 홍패·교지·호구단자·서간류 등 다양한 유형의 자료를 포함하고 있다. 관청에서 책으로 펴낸 관찬 사료에 기록되지 않은 인물과 향촌사회의 실제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로서, 임진왜란사와 조선 후기 무반가문 연구에 중요한 학술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또 오경식(1947년생) 장인이 전남도 무형유산 ‘악기장’ 보유자로 인정됐다. 전통 국악기 제작 기술 계승을 하고 있으며, 전남도 악기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24일 오후 8시께 나주시 동강면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역 집중 관리 및 소독·점검·정밀검사 강화 등 방역조치를 하고 있다. 박현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계속 검출되는 위험한 상황”이라며 “가금 농가에서는 전실 출입, 소독 등 핵심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12월 24일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는 21건, 전남은 영암, 나주 등 3건이 발생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5년 적극행정 국민신청 처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적극행정 국민신청은 민원 거부나 국민제안 불채택 통지를 받은 사람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해당 업무를 적극적으로 처리하도록 신청해 다시 해결하는 제도로, 2021년 7월부터 시행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국민이 제기한 ‘적극행정 국민신청’을 모범적으로 업무에 반영하고 국민의 권익 보호와 적극행정 실현에 기여한 11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전남도는 관련 부서와 시군,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현장 점검을 하는 등 민원 처리를 위해 적극 노력한 성과 등이 주요 공적으로 인정됐다. 이번 기관부문 평가에서 광역지자체로는 전남도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적극행정 국민신청’을 통해 접수한 민원은 악취 관련 사안으로, 매년 특정시기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남악신도시 일대 퇴비 및 악취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을 요청하는 내용이다. 전남도는 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행정, 감사, 환경, 농·축산 부서와 보건환경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