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영어도서관은 2026년 1월 13일부터 1월 30일까지 6~7세 어린이와 초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겨울 영어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별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세계 여러 나라의 겨울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세계의 겨울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주제별 어휘 학습과 영어 도서 읽기, 만들기 활동을 결합한 ‘사부작사부작 영어독서교실’을 학년별로 나누어 진행한다.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배우는 ‘샬라샬라 인 목포’를 비롯해, 영화와 문학 작품 속 영어 명언을 통해 표현력과 감성을 키우는 ‘페이머스 쿼츠’, 영화를 감상하며 실생활 영어 표현과 문화를 익히는 ‘시네마 잉글리시’ 등 총 3개 강좌를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12월 22일부터 목포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과 세부 일정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목포영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내년 1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지원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등 두 개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목포시에 거주하는 5인 이상 주민 모임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지원 사업은 마을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공적 돌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반찬 배달, 간단한 집수리, 의료 연계 돌봄 등을 추진하는 공동체에 최대 7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사업은 공동체의 성장 단계에 따라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씨앗 단계는 500만 원, 새싹 단계는 1,000만 원, 열매 단계는 2,000만 원 이내로 지원되며, 마을 자원 조사, 전통문화 계승, 환경 보호 활동 등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수행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목포시 사회적경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061-270-8742)에서 사전 컨설팅을 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한 집행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과 실제 사용률을 비롯해 사용처 확대 노력, 신청·지급 편의성, 홍보 실적, 창의적인 운영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뤄졌다. 행정안전부는 시스템 통계자료와 지자체 제출 자료를 바탕으로 입체적인 평가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목포시는 전국 75개 기초 시 가운데 최고 등급의 상위 15개 시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목포시는 소비쿠폰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현장 밀착형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 접근성을 높이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23개 동 전역에서 ‘찾아가는 신청·지급 서비스’를 적극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부흥동은 평일 근무시간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 및 주말 신청·지급 서비스를 확대 운영했으며, 유달동은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과 도서 지역 주민을 위해 직접 섬과 경로당을 방문해 소비쿠폰을 전달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행정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진로진학연구회 수시·정시 배치표 개발팀이 분석·제작한 ‘표준점수 정시로 대학 보내DREAM’ 정시전형 표준점수 배치표를 도내 고등학교에 순차적으로 배포한다. ‘표준점수 정시로 대학 보내DREAM’은 2026학년도 수능 실채점 분석 결과와 그동안 축적된 진로진학연구회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통계 분석을 실시해, 주요 대학 및 계열별 정시전형에서의 지원 가능 예상 표준점수를 제시한 자료다. 이번 배치표에는 수도권과 전라권 의·치·약학계열, 서울 주요 대학, 전남대학의 지원 가능 점수가 함께 제시됐다. 다만, 정시전형에서 대학들은 단순한 표준점수나 백분위 합이 아닌, 영역별 반영 비율, 가산점, 등급 환산 방식 등을 적용한 대학별 환산점수를 활용해 학생을 선발한다. 따라서 동일한 표준점수라도 대학 및 모집 단위에 따라 실제 반영 점수와 지원 가능성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배치표는 지원 가능 대학군을 가늠하는 참고 자료로 활용하되, 최종 지원 여부는 대학별 수능 점수 반영 방식에 따른 환산점수 계산을 통해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 학생 외교관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외교부 공식 공공외교 플랫폼 ‘코리아즈(KOREAZ)’에 출연해 지역의 문화 자산과 전남교육 핵심 정책들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학생들이 참여한 외교부 공식 유튜브 채널 ‘코리아즈(KOREAZ)’ 콘텐츠가 12월 17일 공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 제작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의 공공외교 활동을 국내외로 확산하고, 전남교육청의 외국인 유학생 사업 및 국제교육협력 모델을 소개하기 위해 외교부 디지털공공외교과와 협력해 추진됐다. 촬영은 지난 10월 20일 여수 엑스포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학생외교관과 외국인 유학생, 아이돌 그룹 케플러(Kep1er)가 함께 참여해 전남의 문화·관광 자원과 지역 정체성을 주제로 인터뷰, 팀별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외교부 코리아즈(KOREAZ)는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글로벌 SNS 팔로워 65만 명 이상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공공외교 플랫폼으로, 이번 영상은 ‘코리아즈 오프로드 – 여수편’으로 제작됐다. 특히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하여 335개 기관(중앙부처 24, 시․도 17, 군․구 228, 공공기관 66)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범국가적 훈련이다. 군은 지난 10월 29일 다중 밀집 시설인 완도생활문화센터의 화재 및 땅 꺼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완도군청 재난안전상황실과 연계한 통합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군을 비롯해 완도소방서, 완도경찰서 등 11개 관계 기관 및 민간 단체 등 24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와 화재 진압, 구조·구급 등 초동 대응과 돌발 상황인 땅 꺼짐 발생에 따른 응급 복구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아울러 국민 체험단을 모집해 국민이 훈련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현장성과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그 결과, 17개 평가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신우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장성1)이 지난 12월 17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하며 박람회 붐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챌린지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인지도 제고와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홍보 캠페인으로, 정철 의원은 박원종 전라남도의원의 지목을 받아 릴레이 응원에 참여했다.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섬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세계에 알리는 국제행사다. 박람회는 오는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여수시 일원에서 열리며, 30개국 30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철 의원은 응원 메시지를 통해 “섬은 주민의 삶의 터전이자 국가의 해양주권과 안보, 관광ㆍ자원 분야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는 전략 공간”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전남이 보유한 섬의 가치와 잠재력을 세계에 알리고 지속가능한 섬 발전 전략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람회의 성과가 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화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2월 17일 여수시보건소 대강당에서 ‘이순신 역사자원 활용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이순신 역사자원의 문화·관광적 활용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다양한 역사자원이 지역 고유의 문화적 자산으로서 어떤 활용 가능성을 갖고 있으며, 이를 관광·교육·콘텐츠 산업과 연계해 지역 경쟁력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지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자로 나선 김만호 전남연구원 문화관광연구실장은 이순신 관련 유적과 자료의 현황을 소개하며, “역사자원의 체계적 조사와 콘텐츠 개발, 관광 자원화 전략이 함께 추진될 때 지역경제와 연계되는 실질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최정필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은 거북선 모형 설치, 야간 관광 콘텐츠 도입 등 체험 기반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고, 정경성 전라남도 문화자원활용팀장은 도에서 추진 중인 이순신 관련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오병종 여수여해재단 사무처장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도시 이미지 강화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와 장흥군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지역의 문학적 자산을 미래 발전 동력으로 연결하는 인문포럼을 개최했다. 전남대학교 디지털경제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 단장 박석강)이 주최한 이번 포럼은 지난 10일 장흥군 빠삐용ZIP에서 '노벨문학도시 장흥,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빠삐용ZIP은 장흥군에 위치한 옛 교도소를 개조한 문화시설로, 지역 문화 재생의 상징적 공간이다. 이날 포럼에는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해 조규정 장흥교수회 회장, 백진 서울대 교수, 김선두 중앙대 교수 등 장흥 출신 및 관련 분야 교수진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인문도시 장흥'의 비전과 디지털 경제 시대 인문학의 가치를 함께 논의했다. 김성 군수는 개회사에서 "오늘의 포럼은 장흥 문학의 뿌리를 되새기고, 이 유산을 미래 세대와 어떻게 연결해 갈 것인지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학문·문화·지역사회가 연대해 장흥의 문학적 가능성을 확장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조발제에서 박석강 단장은 '노벨문학도시로서 장흥 발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 학생들이 항공우주연구원 고흥항공센터를 방문해 항공우주 및 미래 항공모빌리티 산업 연구 인프라를 체험했다. 지난 3일 여수캠퍼스 기계설계공학과 등 공학계열 학부·대학원생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현장견학에서는 시험·평가 설비와 항공우주 산업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친환경 항공추진 기술의 연구 방향을 살펴봤다. 학생들은 석유화학 산업의 연료·소재·공정 기술이 항공기 구조 및 시스템 설계, 시험·평가 영역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은 "석유화학 기반 산업이 항공우주·미래 모빌리티 분야로 확장되는 진로 가능성을 인식하고, 전공 연계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상훈 전남 RISE사업부단장은 "RISE사업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미래 신산업을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대(여수)는 RISE사업을 기반으로 석유화학, 항공우주, 미래 모빌리티 등 지역 특화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융합형·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학생성공홀이 외부공사를 마치고 그 모습을 드러냈다. 총 140여억 원(국비 120억원, 시비 20억원)이 투입된 학생성공홀은 학생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민과 함께하는 개방형 공간으로 건립되고 있다. 현재 외부 공사가 완료된 상태이며, 내년 1월부터 8월까지 내부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개관행사는 전남대와 여수대 통합 20주년을 기념해 내년 9월로 예정됐다. 학생성공홀은 지하부터 4층까지 다양한 시설로 구성된다. 지하층에는 전시행사를 위한 메모리얼홀과 라운지가, 1층에는 학생라운지 및 그룹랩실이 들어선다. 2층은 카페와 푸드코트로, 3층은 국제회의·전시·공연이 가능한 다목적 하이브리드 공간으로 꾸며진다. 4층에는 학생상담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3층은 지역민들에게도 개방돼 각종 지역행사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는 지역과 대학의 상생협력 모델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김용민 여수부총장은 "전남대는 지역사회와 100여년을 함께 성장해 온 대학"이라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지역 바이오 상장 1호 기업인 ㈜박셀바이오가 화순생물의약제1산업단지에서 지난 17일 신사옥 개소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전남바이오진흥원 창업보육기업으로 출발한 박셀바이오는 NK세포 기반 항암면역치료제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축적했다. 2020년 9월 전남지역 자생 바이오기업 가운데 최초로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며 전남도 바이오산업 육성 정책의 대표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전남도는 화순 백신산업특구를 중심으로 백신과 면역치료 분야 전주기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했다. 박셀바이오 신사옥 개소는 도의 정책 성과가 산업 현장으로 확산된 상징적 사례로 의미가 크다. 이날 개소식에는 심상완 전남도 연구바이오산업과장과 이호범 화순군 부군수, 이제중 박셀바이오 대표, 임지락 전남도의회 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기업·학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셀바이오 신사옥은 화순생물의약1산단 1만 3천352㎡ 부지에 첨단제조플랫폼(AMP)시설과 사무공간, 회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