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식품·공중위생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식품·공중위생분야에서 장흥군보건소 위생부서 설립 이래 최초로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그 동안 업무를 내실있게 추진해 온 것으로 평가된다. ‘식품·공중위생업무 종합평가’는 전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유통식품 안전성 확보, 식품위생업소 관리,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 공중위생업소 관리, 담당자 역량강화 5개 분야, 21개 정량 지표로 평가를 실시했다. 장흥군은 관내 식품제조업소 및 음식점, 공중위생업소에 대해 위생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안전한 식품의 제조·유통기반 조성과 위생업소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자를 위한 공유주방영업 등록을 통해 창업 부담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기관 간 협업 정책 추진, 위생업소 친절서비스 개선 및 식중독 등 예방 컨설팅으로 위해사고 사전 차단 등 타 시군과 차별화된 사업 추진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흥군 관계자는 “앞으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25년도 전라남도 이송 민원처리 실태 평가에서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송 민원처리 실태 평가는 전라남도에 접수된 국민신문고 민원 중 시군으로 이송되는 주요 민원(고충, 진정 등)에 대해 처리 실태를 평가한 것이다. 평가 항목은 ▲민원 처리 기한 준수 여부 ▲민원 관련 행정 이행사항 이행 여부 ▲권익위 민원 답변안 준수 여부 ▲답변 통지 방식 준수 여부 ▲민원인 만족도 등 5개 항목을 중심으로 1차 자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민원을 단순‘서류 처리가 아니라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민원을 현장 중심 신속 처리를 원칙으로 대응해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2025년 화랑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라남도로부터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10월 20일부터 10월 24일까지 5일간 실시된 화랑훈련에서 장흥군은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유관기관 간 협업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평가 결과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 운영과 군·경·소방·민방위 등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체계 구축 성과가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됐다. 장흥군은 훈련 기간 동안 지역 여건을 반영한 상황조치 훈련을 실시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고·전파 체계와 현장 중심의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운영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기관 표창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공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모두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 훈련과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더욱 안전한 장흥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랑훈련은 국가 비상사태와 각종 복합 위기 상황에 대비해 지방자치단체와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격년으로 실시하는 지역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6~17일 여수에서 생활교육팀 센터장, 장학사, 주무관, Wee센터 실장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생활인권팀 운영 결과보고회’를 열고, 학교폭력 예방 및 피·가해학생 지원, Wee센터 운영 등 한 해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학교폭력 및 학교 생활 중 발생하는 갈등 사안에 대해 처벌 중심이 아닌 교육적 해결과 회복적 접근을 강화한 전남교육의 방향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피해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관계 회복과 공동체 회복을 함께 도모한 사례, 위기학생 및 위기사안 지원 사례, 학생 심리정서지원 사례들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생활인권팀(Wee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 밀착 지원 ▲사안 초기 대응 역량 강화 ▲학교폭력 사안의 교육적 해결 지원 ▲피해학생 보호 체계 내실화 ▲가해학생 특별교육 강화 ▲학생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등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학교 현장에서 “혼자 감당하지 않아도 된다”는 신뢰가 형성되고, 사안 대응 과정에서의 혼란과 부담이 크게 완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정부가 2025년 12월 8일, 국토교통부를 통해 KTX와 SRT 통합을 추진하며 고속철도 운영의 효율화와 공공성 강화를 내세웠지만, 통합 이후 공개된 운영 계획을 살펴보면 전라선이 또다시 철도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문제점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라남도의회 김진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5)은 지난 12월 16일 제395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KTX·SRT 통합에 따른 전라선 철도 차별 해소 및 호남 동부권 철도 서비스 정상화 촉구 건의안’을 통해, 통합 이후 좌석 공급과 운행 계획이 전라선에 현저히 불리하게 반영됐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광주·목포를 잇는 호남선은 총 4,684석이 증가한 반면, 순천·여수 노선인 전라선은 고작 191석 증가에 그쳤다. 김 의원은 “같은 호남권이고, 같은 고속철도 통합임에도 좌석 증가 규모가 무려 24배 이상 차이가 난다”며“이는 전라선을 이용하는 순천·여수·광양 등 호남 동부권이 철도 정책 전반에서 구조적으로 차별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철도는 단순한 수익 사업이 아니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연구회’는 지난 12월 16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전라남도 목재이용 문화 및 교육 진흥 방안 연구’ 용역의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이번 연구를 기후 위기 시대에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목재를 즐기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단순한 목재 소비를 넘어, 전라남도의 실정에 맞는 목재문화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목재 교육을 통해 도민의 인식과 수요를 높이는 방안 마련에 집중했다. 보고회에서는 ▲전남 지역의 목재 생산·이용 현황 및 목재문화지수 분석 ▲국내외 목재문화 및 교육 우수사례 조사 ▲‘삶의 가치를 높이는 목재문화의 중심, 전라남도’ 비전 및 전략 수립 ▲목재문화·교육·산업 분야별 세부 진흥방안 ▲관련 조례 개정안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박현숙 연구회 대표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목재는 친환경 소재이자 도민의 건강에 기여하는 중요한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공공건축이나 학교 시설 등 생활 공간에서 목재를 이용하고 즐기는 문화적 수요 기반은 미흡한 실정”이라며 연구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송형곤 의원(더불어민주당, 고흥1)은 지난 12월 16일 제39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전남도 차원의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송 의원은 “요양보호사, 생활지원사, 장애인·아동 돌봄 종사자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을 돌보며 전남 복지의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건강권은 여전히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요양원, 장애인 거주시설, 아동양육시설 등 집단생활 시설의 경우 종사자 1인의 건강 이상이 감염병 확산과 서비스 중단으로 직결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성을 안고 있음에도, 비용 부담으로 인해 종사자들이 국가건강검진 외에 정밀검사를 받지 못하는 현실을 문제로 제기했다. 송 의원은 “A형간염이나 결핵과 같은 감염병은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 등에게 치명적일 수 있으며, 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시설 전체와 이용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안”이라며 “현장의 필요성은 분명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제도가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인 ‘아침간편식 지원 사업’이 학생들의 건강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교육 현장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2023년 9월 도입 첫해 61개교(약 5,000여 명)를 대상으로 했던 아침간편식 사업은 2024년 107개교(약 8,500여 명)로 확대된 데 이어 올해는 128개교(9,600여 명)으로 지속 확대됐다. 이는 2년 만에 수혜 학생 수가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로 교육 현장의 높은 수요와 교육청의 적극적인 의지가 맞물린 결과다. 교육현장의 만족도도 높다. 전남교육청이 11월 26일~12월 4일(9일간) 6,1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침간편식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학부모 93%, 학생 87%, 교직원 84%가 사업 운영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특히 이 사업에‘매우 만족’ 한다고 답한 비율이 전년 대비 학부모는 8.7%p, 학생은 4.0%p, 교직원은 0.7%p씩 상승해, 사업의 양적 확대를 넘어 운영의 질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전남교육청은 간편식 단가를 인상하여 질적 수준을 높이는 한편,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국립목포대학교와 공동으로 추진한 ‘2025년 어묵제조 전문 인력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어묵제조 분야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역 수산자원의 부가가치 창출과 수산식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5년 12월 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진행됐으며, 어묵 제조 및 교육에 관심 있는 희망자 16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어묵 제조 이론 및 실습 ▲체험 수업 실무 ▲어묵 활용 창의 조리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실습과 전문가 강의를 통해 교육생들이 체험 강의와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됐다. 윤영승 센터장은 “이번 과정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센터의 현장 인프라가 결합된 학·연 협력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목포 어묵 산업 발전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목포대학교와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수산식품 가공, 신제품 개발, 창업 지원 등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겨울철 에너지의 안정적인 수급과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2025년 겨울철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전력 수급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문화를 확산해 공공기관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한편 시민 불편은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 대책은 공공기관의 에너지 관리와 절약을 체계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평상시 실내 온도는 20℃ 이하로 유지하고 전력 수급 위기 시에는 18℃ 이하로 조정한다. 아울러 전력 피크 시간대에는 난방기를 순차적으로 30분간 중단하는 등 단계적인 에너지 절감 조치를 시행한다. 이와 함께 ▲복도 및 지하주차장 미사용 구간 조명 소등 ▲점심시간 사무실 조명 일괄 소등 ▲승강기 사용 자제 및 계단 이용 권장 ▲공조설비 필터 정기 청소 ▲컴퓨터 절전 기능 활성화 ▲TV·셋톱박스 등 대기전력 차단 등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절감 방안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에너지 이용 합리화를 위해서는 공급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5일 전라남도청에서 열린 ‘2025년 을지연습 도지사 표창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기관 표창은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 을지연습 기간 동안 전라남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기관장 주재 토의 ▲전시 직제 편성 훈련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도상연습 성과 등 국가 위기 대응 및 전시 대비 태세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평가한 결과다. 목포시는 시장 권한대행 조석훈 부시장을 중심으로 사전 준비 단계부터 훈련 종료 후 사후 조치까지 빈틈없는 을지연습을 실시했으며,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과 실전을 방불케 하는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전국 단위로 실시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과 관련해 시 누리집, SNS, BIS(버스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한 집중 홍보로 훈련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목포어울림도서관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훈련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실제훈련에는 13개 기관·단체에서 200여 명이 참여해 적 특작부대 침투 상황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시민과 향우들의 꾸준한 응원과 참여에 힘입어 12월 16일 기준 누적 모금액 2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에는 5억 6,700여만 원, 2024년에는 6억 9,400여만 원을 모금했으며, 2025년 현재 7억 3,800여만 원을 기록하며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목포의 미래 발전을 응원하는 기부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모여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시는 이러한 누적 모금 성과의 배경으로 ▲기부자 우대 정책 추진 ▲다양한 분야와 계층을 아우르는 기금사업 발굴 ▲답례품 공급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품질관리 강화를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올해는 민간 기부 플랫폼을 도입해 기부 절차의 편의성을 높이고, 시즌별 이벤트 운영과 추가 혜택 제공 등 ‘기부자 중심’ 정책을 적극 확대하며 참여 기반을 넓혀왔다. 아울러 시는 2026년 ▲고향 부모님 ‘병원동행’ 안심케어 ▲여성폭력 피해자 따뜻한 보금자리 조성 ▲행복밥상 만인동락(萬人同樂) 운영 ▲임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