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23일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사회적경제 이해 및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민선 8기 영암군의 경제정책인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공직자들의 사회적경제 이해를 높이고,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강사로 나온 김형윤 전남상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사회적경제의 개념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절차와 운영 사례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 및 공공구매 플랫폼 활용법 등을 설명했다. 영암군은 이날 교육 이외에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율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 시종면생활개선회원과 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3/31일 주민참여 아름다운 지역 만들기의 하나로 추진한 태간천 백일홍 꽃길 조성 사전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 작업은 태간천 2.7km 구간 백일홍 씨앗 심기, 꽃 이식 포트 5만구 파종으로 나눠 진행됐다. 꽃길 조성 사전 작업을 지원한 시종면은, 다가오는 여름에 백일홍이 만개하면, 태간천변이 꽃길을 따라 걸으며 추억을 쌓는 장소로 바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가까이에 위치한 마한역사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해 영암의 매력을 알리는 장소로도 기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천변 씨앗 심기와 함께 마련된 백일홍 포트는, 꽃이 필 무렵 시종면 각 마을에 나눠져 아름다운 경관 가꾸기에 쓰일 예정이다. 최공수 시종면장은 “시종면민이 생활 속에서 여유를 찾고, 마한역사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움 속에서 즐기고 갈 수 있도록 꽃길이 완성될 때까지 주민들과 각별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가보고 싶은 영암’ ‘머물고 싶은 영암’ ‘살고 싶은 영암’ 3대 전략으로 생활인구 50만명 목표 달성에 나선다. 교통·통신 발달 등으로 변화된 생활유형을 반영하기 위해 2023년부터 도입된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에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체류하는 인구와 외국인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영암군 생활인구는 처음 산정된 지난해 1월 21만6,911명을 기록했고, 같은 해 3분기인 7월 26만7,564명, 8월 30만5,554명, 9월 30만855명으로 나타났다. 영암군은 연초 21만명 수준이었던 생활인구가 왕인문화축제 개최, 기찬랜드 개장 등 다양한 관광 축제·행사를 거치며 30만명 안팎으로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17일 영암군이 군청에서 개최한 ‘생활인구 유치 시행계획 보고회’는, 지난달 수립한 ‘생활인구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수립된 22개 부서 93개 사업을 공유하는 자리. 영암군은 이 사업들을 추진해 방문-체류-정주로 이어지는 생활인구 확대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첫째 전략, 가보고 싶은 영암을 위한 실천계획으로는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보건소가 구제역 발생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는 축산농가 주민에게 일상을 찾아주는 ‘재난 심리상담 서비스’를 수시 제공한다. 재난 심리상담 서비스는 불안·우울 검사를 바탕으로 영암군정신건강센터의 전문요원이 심리상담, 마음 안정 치료, 심리 응급처치를 진행해 몸과 마음의 휴식을 도와주는 것. 서비스 과정에서 발견된 고위험군 주민에게는 센터가 마음건강주치의로 위촉한 영암한국병원 정신건강 전문의와 연결해 무료 심층 심리상담도 진행한다. 최문형 영암군보건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축산농가가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상담을 요청하길 바란다. 어려울수록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려는 시도가 중요하다”고 알렸다. 재난 심리상담 서비스는 주간에는 영암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고, 주말·야간에는 24시간 정신위기상담전화 등에서 안내한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의 청소년 체험 역사교육 프로그램 ‘기억의 발자취를 따라 역사와 만나다’가, 21일 ‘전라남도 호국정신 함양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남도비 200만원을 확보했다. 청소년의 역사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영보항일농민운동, 낭산 김준연선생 기념관 등 영암 현충시설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에 나서는 내용. 공모 선정에 따라 올해 5~12월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는 영암 초·중학생이 참여한다. 이들은 증강현실(AR) 콘텐츠, 스토리텔링 역사 탐방, 역사 추적 게임, 역사 토론 및 영상 제작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다채로운 체험으로 지역의 역사를 배운다. 특히, 지역 독립운동가의 애니메이션 관람, 디지털 역사 콘텐츠 사전 교육 등으로 체험활동의 깊이를 더하게 된다. 영암교육지원청, 지역아동센터, 영암문화관광재단, 문화해설사와 함께 마련한 역사 퍼즐, 사진 기록 미션, O/X 퀴즈 등은 청소년들을 지역 역사의 중심으로 안내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역사 교육을 넘어 지역 정체성과 애국심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두 번째 합의기일을 진행한다. 대법원은 오는 24일 이 전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해 속행기일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대법원은 전날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대법원 2부에 배당하고 주심을 박영재 대법관으로 지정한 뒤 전원합의체에 회부했다. 이틀 만에 다시 속행 기일을 잡고 추가 심리에 들어가는 것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대법관들의 의견을 듣고 전원합의체 회부를 결정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심리절차에 관한 내규에 따르면 대법원장은 대법관들의 의견을 들어 전원합의체의 심리를 위한 합의기일을 지정할 수 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사회적으로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나 판례를 변경할 필요가 있을 때 대법원장과 법원행정처장을 제외한 대법관 12명이 모두가 참여해 선고하는 재판이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체육 선생님이 되고 싶고, 테니스에도 관심이 많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영암중 심형준 학생의 바람에 경희대 체육학과 이준수 학생은 구체적 방향 설정이 먼저라고 조언했다. “체육 선생님이 꿈이라면, 체육학과에 진학해서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방법이 있다. 아직 중학생이니 체육 선생님이 될 구체적 내용을 먼저 꼼꼼히 알아보고 차분하게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 테니스 실력을 키우는 것도 좋지만, 테니스를 바탕으로 할 수 있는 스포츠 지도자·심리학자·마케팅전문가 등 다양한 진로에도 관심을 가져보면 좋겠다.” 영암중학생 15명과 경희대학생 14명이 21일 영암군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열린 ‘청소년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멘티와 멘토로 만났다. 이 대학생들은 영암군과 경희대의 협약으로 추진되고 있는 ‘2025 사회혁신스쿨 로컬 브랜딩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26일 동안 영암에서 지역 관광 활성화, 도시 재생, 청소년 멘토링 등 지역을 혁신할 아이디어를 만들고 있다. 형준·준수 학생 이외에도 디지털콘텐츠학, 조리서비스경영학, 미디어학, 외식경영학 등 다양한 전공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현지 시간) 선종했다. 향년 88세. AP통신에 따르면 교황청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늘 오전 7시35분께 자택에서 선종했다"고 밝혔다. 교황청 궁무처장인 케빈 페렐 추기경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늘 아침 7시 35분에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셨다"고 발표하며 "그는 삶의 전체를 주님과 교회를 섬기는 데 헌신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신앙, 용기, 보편적 사랑을 갖고 복음의 가치를 살아가라고 우리를 가르쳤다"며 "그는 특히 가장 가난한 이들과 가장 소외된 이들을 지지했다"고 밝혔다. 교황은 지난달 14일 호흡 곤란으로 제멜리 병원에 입원했고 양측 폐렴 진단을 받았다. 입원 중 두 차례 위기를 겪었다. 지난 2월 28일 호흡 곤란을 겪었을 때 치료 중단까지 고려했었다는 의료진의 후일담이 전해지기도 했다.그러나 교황은 다행히 점차 호전됐고 입원 38일 만인 지난달 23일 두 달간의 회복 관찰 등을 전제로 퇴원했다. 교황은 부활절을 앞두고 이탈리아 로마 시내의 교도소를 깜짝 방문하거나 이탈리아를 방문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을 비공개로 면담했고 부활절 미사에도 등장하는 등 활동을 늘려가고 있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로 재판에 넘겨져 피고인석에 앉은 윤석열 전 대통령 모습이 21일 처음으로 공개됐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 심리로 서울법원종합청사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두 번째 공판에 출석했다. 이날 재판에서는 '12·3 비상계엄' 당일의 '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두고 조성현 국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과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 간에 신경전이 벌어졌다. 앞서 조 단장은 지난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출석해 비상계엄 당시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으로부터 "국회에서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윤 전 대통령 측 송진호 변호사는 해당 증언을 언급하며 '국회에서 의원을 끌어내라는 게 가능해 보이느냐'고 물었고, 조 단장은 "불가능한 지시를 왜 내리는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특히 윤 전 대통령 측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게 즉흥적으로 할 수 없는 작전 아니냐"고 묻자 조 경비단장은 "왜 그렇게 지시했을까. 잘 알고 계시는데"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가족센터가 4/8~16일 지역아동센터 11곳 270명 아이들이 참여하는 ‘안녕~나의 반려식물 입양하기’ 체험 프로그램을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식물을 심고 돌보는 경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정서적 안정과 책임감을 갖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 참여 아이들은 자기 반려식물을 선택하고 화분에 심은 뒤, 이름을 붙여주며 정을 들였다. 가정으로 반려식물을 가져간 아이들은 매일 시간을 내 돌보고, 친구처럼 이야기도 나누는 등 생활의 일부분으로 생명을 대하고 있다. 조은정 영암군가족센터장은 “반려식물이 아이들에게 생명을 돌보는 즐거움과 자연과 함께하는 교감력을 길러주고 있다. 아이들의 마음건강을 챙기는 사업을 더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영암군가족센터는 다문화·한부모·맞벌이 등 다양한 유형의 가정을 지원하는 교육·문화·상담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농기계 교통사고를 줄이고, 지역 특산물인 대봉감 농사를 뒷받침할 농기계임대사업소 신축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말 신축에 들어간 ‘영암군 농기계 임대 동부사업소’의 기초토목공사 단계가 한창이다. 영암군은 올해 9월 운영을 목표로 신축 중인 이 사업소가 금정면, 신북면 등 영암 동부지역의 농사 일손을 크게 덜어주고, 지역 간 영농 서비스 격차도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농기계임대 신규사업소 설치’ 공모에 선정돼 국비 포함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동부사업소 신축에 들어가 지난달 27일 건물 착공에 들어갔다. 금정면 와운리 부지에 연면적 619㎡ 규모로 농기계 보관창고 및 정비동, 사무동 등으로 구성된 사업소를 만든다. 지금까지 영암 동부권 농업인들은 임대사업소 덕진본점에서 농기계를 빌려가는 과정에서 급커브·급경사 구간이 있어 교통사고 위험이 큰 지방도 제819호선을 경유해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특히, 도로 통행 시 저속 운행해야 했고, 넓은 차폭이 필요한 농기계의 특성상 접촉·전복사고의 위험도 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재광영암군향우회가 18일 영암군청을 찾아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기금 200만원, 영암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인재육성기금은 향우회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은 나병수 회장이 마련한 것. 향우회원들과 함께 영암군을 찾은 나병수 회장은 “늘 마음에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 향우회원들과 함께 기부금을 마련했다. 고향 발전과 향우회의 결속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