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지난(10월12일)옥곡 장동 출신(옥곡초44회)으로 재경광양시향우회 여성회장을 맡고 있는 최초우 회장이‘2021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대상식에서 대상(문화부문)을 받았다. 최초우 회장은 다홍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기자로 영화와 연극(대표작:세 여자. 마요네즈. 신의 아그네스. 매화꽃 필 무렵 등), 뮤지컬 등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며, 토지 엔터컴과 극단토지(80여 편 공연)를 이끄는 전문경영인이기도 하다. 최 회장은 지난 30여 년간 도서 지역 및 소외지역 공연 봉사와 물품·현물·예능 재능 등의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대한민국 창조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은 지난 12일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소재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2021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대상’ 개별 시상식을 통해 수상했다. 최초우 회장은 동창생인 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렇게 좋은 상을 받고 보니 광양시민과 옥곡 선·후배들께 자랑하고 싶네 하며 취재 기자와의 관계를 떠나 동창으로 한 마을에서 태어나 자란 친구에게 사진 3장을 보내며 골라 쓰시게 하며 은근 자랑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저보다 훨씬 더 훌륭한 분들이 많으신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고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다시 전남’을 주제로 목포에서 열린 제25회 전라남도민의 날 기념행사가 코로나19로 지친 도민의 일상에 즐거움을 주고 도민의 자부심과 화합을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25일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행사 기간 전의찬 2050 탄소중립위원회 기후변화분과위원장과 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선 ‘으뜸도민특강’은 눈앞에 닥친 기후위기와 알려지지 않은 전남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최고의 스포츠 스타와 함께한 ‘스포츠 스타와 1일 멘토링’은 지역 축구·야구 유소년의 열띤 참여 속에 꿈나무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안단테·하모나이즈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울려 퍼진 ‘도민 힐링콘서트’, 환상의 마술쇼 ‘이은결 스페셜’, 명품 공연 ‘집에서 만나는 오페라 갈라콘서트’는 인기리에 펼쳐졌다.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25일 기념식에서는 시장·군수, 전남도의회의원, 시군의회의원,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등 각 지역 대표와 도민, 향우가 한마음이 돼 전남인의 단결을 과시하고,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 성공을 다짐했다.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가까운 미래에 전남은 환태평양의 관문이자 신해양친환경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 화학산업 분야 탄소중립의 핵심 역할을 할 탄소중립 화학공정 실증센터가 오는 2022년까지 여수에 건립된다.전라남도, 한국화학연구원, 여수시는 25일 여수광양산단을 탄소중립형 화학기술 상용화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한국화학연구원 전남(여수)조직 설립 업무협약을 했다.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미혜 한국화학연구원장, 권오봉 여수시장이 참석했다.한국화학연구원 전남조직은 2022년 여수국가산단 인근 삼동지구 2만 349㎡ 부지에 국내 유일 화학 분야 R&D 실증 조직인 ‘탄소중립 화학공정 실증센터’ 설립을 목표로 한다.탄소중립 화학공정 실증센터는 석유화학 촉매 실증센터와 이산화탄소 표집활용(CCU) 실증센터, 2개 센터를 운영할 계획으로, 연구인력 40여 명이 상주한다.전남도, 화학연구원, 여수시, 3개 기관은 화학연구원 전남조직의 토대가 되는 1단계 사업으로 283억 원을 들여 오는 2025년까지 석유화학 실증센터를 구축하는 ‘석유화학 고도화를 위한 실증규모의 촉매제조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80억 원이 소요될 2단계 사업 ‘CCU 실증센터’와 관련, 정부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역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24일 22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74.1%를 넘은 만큼 남은 기간 적극적인 백신접종 독려를 통해 10월 말 80%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방역수칙을 급격하게 전면 해제해 혼란을 겪었던 영국, 이스라엘, 싱가포르 등의 해외사례를 거울삼아, 11월 초부터 시행될 영업시간 제한 완화, 행사집회 인원 확대 등 정책에 맞춰 기본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차근차근 조심스럽게 전남에 맞는 단계적 일상회복 준비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재택치료 중심의 의료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재택치료 전담팀을 구성해 시단위 지역을 우선 시범 운영하고 향후 군 지역까지 확대 시행하는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점진적으로 재택치료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중등증 이상 환자의 안정적 치료를 위해 기존 359병상에서 11월까지 170병상을 추가로 확보해 총 529병상을 운영하는 등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의료 체계를 정비한다.아직 위험요소가 많은 다중이용시설과 외국인 고용사업장의 경우 더욱 꼼꼼하게 방역대책을 마련해 자칫 급격하게 완화될 수 있는 방역 긴장감을 유지하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가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와 함께 전남의 우수 어촌계들이 참여해 도시민과 직거래하는 ‘바이씨(www.buysea.co.kr)’에서 수산물을 구입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요리대회 ‘바이씨와 함께라면 나도 요리사’를 개최한다.오는 11월 5일까지 요리영상을 접수해 위생, 작품 완성도, 전남 수산물 홍보,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 우수작을 낸 17명에게 540만원 상당의 바이씨 적립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이번 요리대회는 바이씨에 등록된 25개 어촌계의 전복, 문어, 키조개, 돔, 미역, 다시마, 꼬시레기 등의 수산물과 주문자상표제작(OEM) 제품인 전복조개 분말, 마음미역 등을 소비자들이 구입한 뒤 2~5분 이내의 영상을 제작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요리대회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바이씨 회원으로 가입해야 하며, 접수기간 내 바이씨에서 수산물을 구입해야 한다. 또 택배 도착 후 상품을 개봉하는 장면, 가족 등과 시식하는 장면 등을 영상에 포함하고, 본인 소유 SNS 계정에 영상업로드 및 해시태크 설정을 해야 한다.제출된 영상에 대해서는 (사)한국조리사협회 광주전남지회, 요리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시상하며, 대상 1명에게 10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새마을운동 제창 51주년을 맞아 제11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귀남 전남도새마을회장, 22개 시군 새마을회장단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렸다.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전남 만들기 범도민 운동, 우리 농수산물 홍보 활동 등으로 바쁜 한 해를 보낸 전남새마을회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생명 운동, 평화 운동, 공동체 운동의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치러졌다.또한 새마을운동 유공으로 서미숙 목포시 새마을부녀회장 등 25명과, 이점남 고흥읍 새마을부녀회장 등 11명에게 전남도지사와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을 하고, 전남산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조동희 서울시 새마을부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이귀남 회장은 기념사에서 “해양쓰레기 제로화, 농약병폐비닐 수거 등 농촌 청결운동을 펼쳐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며 “청정 전남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소비 활동에도 적극 나서 지역경제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김영록 지사는 축사에서 “올해는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50년이 시작되는 뜻깊은 해”라며 “지난 반세기 근면자조협동 정신으로 발전과 성장을 거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2021 김대중평화회의 시작을 알리는 ‘평화의 오디세이’ 공연이 26일 오후 6시 목포 하당 평화광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문화공연에는 2021 김대중평화회의 공동 조직위원장인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성재 김대중평화센터 상임이사,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김한종 도의회 의장, 김종식 목포시장, 전동평 영암군수, 박우량 신안군수 등 조직위원, 목포시민, 코로나19 위기 극복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다.행사는 김대중 대통령의 일생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전남에서 피어난 평화의 꽃’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김영록 지사 인사말, 김홍업 이사장 축하 인사, 평화의 미소 카운트다운 퍼포먼스, 목포시립합창단의 평화의 대합창, 진도아리랑, 평화의 미소(Peaceful Mask), 이날치 밴드와 최고은 밴드의 평화 콘서트, 평화의 강강술래 순으로 진행한다.퍼포먼스로 진행될 평화의 미소 카운트다운은 전세계에서 보내온 평화미소 사진을 디지털 이미지로 만들어 평화광장 주변을 환하게 밝혀 김대중 대통령의 밝은 미소를 연상케 할 것으로 보인다.문화공연 첫 무대는 목포시립합창단과 목포시민이 김대중평화회의 테마곡인 ‘평화의 미소’와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2021 국제농업박람회가 디지털농업 첨단기술을 선보이며, 농업인에게 미래농업의 방향과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2021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에 따르면 국내 디지털농업의 핵심기술을 연구·개발하는 농촌진흥청이 스마트농업1관에서 디지털 농업기술 21종을 전시하고 있다.주요 첨단 기술은 미래농업의 대안 마련을 위해 빅데이터·AI 기반으로 개발한 농장 맞춤형 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 가축 사육 기상정보 시스템, 과수 생육 품질관리 시스템,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 미래기후 대응 병해충 잡초 정보제공 시스템 등이다. 또 작물의 생육 및 비료량을 예측할 수 있는 작물생육측정드론, 농기계의 안전교육을 위한 트랙터/경운기 시뮬레이터 등도 포함됐다.또한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현장 활용 장비로 개발한 정보통신과 인공지능이 결합한 관개시스템, 자율주행 농기계와 밭농업 기계화 기술, 이동형 디지털 공중포집기, GPS 기반의 자율주행 로봇방제기, 해충을 유인하여 포획하는 디지털 트랩 등이 전시하고 있다.축산 분야 디지털농업 기술로 돈사를 관리 운영하는 스마트 돈사, 닭의 무게를 영상으로 측정하는 육계측정예측시스템, 자율주행 방식으로 깔짚을 자동 살포하는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목재 이용 문화 및 생활 속 저변 확대를 위해 ‘제3회 전라남도 목공예 제품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남도는 국산목재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국내에서 생산한 목재를 이용한 우수 목공예품을 선발·전시하는 목공예 콘테스트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콘테스트는 국내 생산 목재를 이용한 목공예품, 생활·체험소품 등 2개 분야로 진행한다. 1인 2작품 이내로 분야별 신청이 가능하다.응모는 도민 누구나 가능하고 오는 11월 19일까지 전남도 동부지역본부 산림보전과나 시군 산림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공고(www.jeonnam.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작품심사는 1차 예선 이미지 심사와 2차 본선 실물심사로 나눠 이뤄진다. 예술성, 창의성, 원·부자재 활용도, 품질수준 등을 종합심사해 14점을 최종 선정한다.선정 목공예품은 구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12월 한 달간 전시하고, 목재문화체험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능한 작품은 해당 기능인과 업무협약을 해 실제 프로그램으로 도입할 계획이다.김재광 전남도 산림보전과장은 “탄소중립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목재자원의 다양한 변신을 통해 생활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남 고흥군 은 ‘고흥 능가사 목조석가여래삼존상 및 16나한상 일괄’이 25일 국가 문화재 보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지난 8월 31일 국가 보물로 지정 예고한 ‘고흥 능가사 목조석가여래삼존상 및 16나한상 일괄’이 보물 제2137호로 지정된 것이다.지정 수량은 고흥군 점암면 능가사 응진당에 봉안된 나무로 된 불상 23구와 불상대좌 3점, 순천송광사성보박물관에 위탁보관중인 발원문 18점, 후령통 20점이다.고흥 능가사는 보현사로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며 정유재란 당시 소실되었다가 17세기 중엽 벽천스님이 중창하고 이름을 고쳐 능가사라 했다.고흥 능가사 응진당에 봉안된 목조석가여래삼존불 및 16나한상은 1685년 조각승 색난, 도헌스님 등이 참여하여 제작한 조선후기 불상으로, 이번 능가사 응진당 불상이 지정된 데에는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 광주 덕림사소장 지장보살좌상과 시왕상 및 그 권속이 보물로 승격 신청되어 보물 지정 심의가 진행되던 중 동일작가 작품 비교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으로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됐다.고흥 능가사 목조석가여래삼존상 및 16나한상 일괄은 복장(腹藏)에서 발견된 조성발원문을 통해 1685년 6월 전라도 흥양현 팔영산 능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황준현)는 오늘(25일)부터 29일까지 사고 발생 및 우려 장소의 위험성 조사를 통해 위험구역과 안전관리 시설물의 실태 파악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 마련을 위해 하반기 연안해역 위험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파출소 자체 점검을 실시하여 현장 조사를 통한 위험도 평가 및 안전시설물 현황조사를 실시하였고, 이어 서귀포해경 해양안전과에서 현장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연안사고는 무인도서·갯바위·방파제·선착장·연안체험활동 운영시설 등에서 인명에 피해가 되는 사고를 말하며, 올해 서귀포해경서 관내 연안사고는 갯바위 고립·추락사고 9건, 차량 추락사고 4건, 다이버미출수 10건 등이 발생했다. 서귀포해경은 위험구역 분류기준을 위험도별로 사망사고 발생구역, 연안사고다발구역, 연안사고위험구역으로 구분하고 61개소를 지정하여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객관화된 위험도 평가하여 안전관리시설물을 집중관리하고 있다. 또한, 차량추락 및 항포구·방파제 실족사고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차량스토퍼, 인명구조함 등 안전관리시설물 설치 상태와 수요 여부 등을 파악하여 관계기관에 통보함으로써 안전관리시설물을 보강하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대한민국 녹차수도 보성군은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경복궁에서 열린 ‘2021. 제7회 궁중문화축전’에 참가해 그윽한 차향기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보성군은 경복궁 내 수정전에 보성의 차 나무 900주를 이용해 미니 계단식 차밭을 만들어 홍보관을 조성했으며, ‘차 향기 가득한 궁’이라는 주제로 보성차문화와 역사를 알렸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고려시대 왕실에서 사용하던 최고의 명차인 뇌원차를 복원하여 전시하였으며, 청자다완과 더불어 보성 차 명인이 만든 우수한 차 등 다양한 차 연관제품을 함께 전시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또한, 내년 4월 15일부터 4월 21일까지 7일간 국제행사 규모로 열리는 보성세계차엑스포 홍보도 병행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코로나로 힘들고 답답한 시기에 도시에서 볼 수 없는 보성의 아름다운 차밭과 차 향기가 관람객들에게 아주 특별하고 신선한 힐링과 여유를 선물했다.”고 극찬했다. ‘궁중문화축전’은 문화재청에서 주최하였으며, 문화축제와 아트워크(art work)를 연계한 협업 전시로 보성을 비롯한 원주, 이천, 진주 등 7개 지자체가 지역의 작품을 알리기 위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