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가 영암 삼포지구를 자동차 튜닝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커스텀 오더(주문 생산) 스포츠카를 제조판매하는 전남의 스타트업 기업이 소량생산 자동차 시장 개척의 선두주자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전남도는 영암에 위치한 ㈜알비티모터스(대표 이성조)가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내 1호 소량생산 자동차 인정서를 받았다고 밝혔다.소량생산 자동차 인정 확인서 획득은 국내 자동차문화를 다양하게 변화시키고 우리나라의 새로운 자동차산업을 키우는 첫걸음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소량생산 자동차로 인정되면 기존 양산차와 달리 인정을 받기 위한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3년 이내 300대 이하를 생산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 ‘자동차관리법시행규칙’이 일부 개정돼 우리나라에도 소량생산 자동차시장이 열리게 됐다.과거에는 자동차관리법으로 인해 소량생산 자동차 인정을 위해선 많은 절차와 비용, 시간이 소요돼, 대기업 외에는 자동차 제조의 벽을 뚫기가 어려웠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자동차안전연구원이 관련 법령 개선을 추진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남도의 지원으로 한국자동차연구원은 2019년부터 ‘산업위기지역 미래형 자동차 부품기술개발’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국제자동차경주장(Korea International circuit, KIC) 상설 서킷(1랩 3.045km)에서 열린 '2021 전남GT' 대회 첫째 날, 삼성화재 6000 클래스 경기에서 서한GP의 장현진이 1분 14초대의 기록으로 코스레코드를 경신하며 예선 1위에 올랐다. 기존 코스레코드는 2019년 9월 김중근이 기록한 1분 15초 126이다. 장현진은 1차 예선(Q1)에서 1분 15초 172로 2위에 올랐고, 이어진 2차 예선에서는 기록을 단축하며 1분 14초 771을 기록, 결승전 폴 그리드를 차지하며 우승에 한 발짝 다가갔다. 장현진에 이어 김중근(서한 GP)이 1분 14초 780으로 2위, 정의철(엑스타레이싱)이 1분 15초 050의 기록으로 3위에 올라 삼성화재 6000 클래스 100번째 우승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전남내구 클래스의 GT 300 예선(잠정)에서는 비트알앤디의 박석찬과 남기문이 1분 23초 263과 1분 23초 737의 기록으로 각각 1, 2위에 올랐다. 슈퍼바이크에는 송규한(두카티 SRS)이 1분 17초 788로 KRRC(코리아 로드 레이싱 챔피언십) 예선 1위,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은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2021 고흥 우주과학 캠프를 개최했다. 고흥영재교육원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특별히 누리호 발사 일정에 맞춰 실시되었다. 우주과학 관련 강의를 시작으로 학생들은 비행의 원리와 천체의 움직임 등 다양한 과학 실험과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특별히 대한민국의 우주과학 현장에서 활동하고 계신 한국천문연구원 황정아 박사님 강의를 통해 대한민국의 지난 30년 동안의 우주과학의 발전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점암중앙중학교 학생은 “누리호의 발사가 이루어지기까지 많은 과학자들의 노력이 있었다는 점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 실패를 이겨내며 여기까지 발전해온 우리나라의 과학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후 다양한 우주과학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튿날 누리호가 발사되는 역사적인 순간을 직접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청소년우주센터 관람 장소에서 학생들은 준비된 망원경 등을 이용하여 발사 순간을 숨죽이고 기다렸다. 드디어 웅장한 소리와 함께 하늘로 힘차게 솟아오르는 누리호를 보며 학생들은 탄성과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 학교지원센터는 10월 21일(목), 10월22일(금) 2일 간에 걸쳐 영재교육원 멀티미디어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방과후학교 담당교사 32명을 대상으로 ‘2021. 방과후학교 나이스 시스템 전달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2일로 나누어서, 방과후학교 나이스 시스템 환경 설정, 프로그램 관리, 강사 관리 등 이론교육과 시연·실습 교육으로 방과후학교 담당교사의 전문성 및 실무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론교육 중심이 아닌 실습 위주의 실무교육을 통해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현장에 돌아가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하였다. 김정희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하여 효율적인 방과후학교 운영 및 관리 뿐 아니라, 시스템 활용에 따른 행정 업무 경감이 기대되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방과후학교 운영을 통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고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은 여순사건 교육주간을 맞이하여 10월 21일(목) 학생연합회 및 유‧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2021. 지역의 숨결을 담은 역사교육’을 실시하였다. ‘2021. 지역의 숨결을 담은 역사교육’은 지역사 교육을 통한 삶과 연결된 역사의식 및 애향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계획된 것으로 ‘여순 10‧19의 이해와 평화‧인권 공감토크’를 주제로 전문가 초청 특강을 실시하였다. 더 나아가 지역의 역사 및 문화와 연계한 고흥 남도민주평화길 및 여순 10‧19 관련 유적지 현장 답사를 실시하여, 지역의 역사 및 문화에 대하여 더 많은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날 참석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역사교육이라고 해서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강의와 공감 토크로 여순사건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우리 지역의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갖고 더 알아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였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한 교원은 “강의를 통해 우리 지역의 역사적 뿌리를 이해하고, 직접 현장을 답사해보며 지역의 숨결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앞으로 학생들의 역사의식과 애향심을 기르기 위해 지역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은 ‘학생 특성 이해를 위한 맞춤형 집단진로상담’을 10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6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기로 하였다. ‘고흥형 知彼知己 진로‧진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학생 특성 이해를 위한 맞춤형 집단진로상담’은 전문 컨설턴트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이 함양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학습자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 제공을 통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 역량을 함양하여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지역의 희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0월 18일(월) 본 프로젝트 운영을 위한 협의회에 참석한 한 교원은 “전문 컨설턴트가 학교로 직접 찾아와 학생들과 함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학생들이 진로를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하였다. 김정희 교육장은 “학생들이 미래의 모습을 꿈꾸게 하는 것은 교육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인데, 이번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지난 10월 21일(목) 녹동고등학교(교장 최용성)는 고흥군보건소(소장 김영옥)와 녹동고 학생자치회가 연합하여 청소년 등교길 흡연폐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흡연 조기진입을 예방하기 위하여 ‘친구야 나는 네가 노담이면 좋겠어!’ 라는 주제로, 금연 홍보를 위한 홍보물품 및 코로나예방 물품을 배부하고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고흥보건소 보건요원들는 흡연 폐해 인체 모형을 전시하여 흡연에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흡연으로 인한 신체적 폐해에 대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청소년들의 흡연에 대한 경각심 확보와 평생 금연문화 확산에 도움을 주고자 애썼다. 최용성 교장은 “청소년은 친구와의 관계 맺음을 위해 흡연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기에 처음 흡연 시작이 습관화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고 지속적인 금연홍보 캠페인을 약속했다. 김영옥 소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청소년들의 흡연에 대한 경각심 확보와 금연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20일 전남대 교육문제연구소가 전남 고흥의 녹동고등학교 스마트 캠퍼스에서 고교생, 교사, 학부모 40여명을 대상으로 2시간에 걸쳐 메타버스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1일 전했다.특히, 가상현실(VR)기기를 착용하고 메타버스 플랫폼 에 구축된 전남대 가상캠퍼스 및 전라남도교육청 전공탐색존을 체험하게 하여 학생과 교사 및 학부모 모두에게 매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류지헌 소장은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의 대학-고교-교육청의 연계는 지역교육혁신을 이끌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최용성 교장은 “녹동고에 구축된 스마트 캠퍼스가 학생들의 희망 교과목 개설과 운영을 폭넓게하여 과목선택권을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하며, 자기 진로설계능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효과가 이어질 것이다.”고 말했다.전남대 교육문제연구소는 지난 10월 11일 전남교육청의 메타버스기반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지원했으며, 향후 전남교육청과 연계한 다양한 메타버스기반 교육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녹동고와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차성현 본부장)은,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갖추어 광주전남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산업 맞춤형 창의인재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백양초등학교(교장 남화경)는 10월 20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아침, 쌀 맛나는 학교 캠페인을 4회 실시한다. 이 행사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에 공모하여 캠페인을 통한 아침 식사 문화 정착에 이바지 하고자 추진하였다. 요즘 아침밥을 거르는 학생들이 많아 아침 결식 학생들에게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가래떡을 나누어 주었고, 영양교사도 옆에서 배고픈 상태로 자면 소화 효소가 안 나와 먹을 때 체할 수 있다는 등의 이론 교육을 병행하여 학생들의 아침밥에 대한 인식 개선에 도움을 주었다. 백양초 5학년 명민우 학생은 “평소 귀찮아서 아침을 안 먹는데 오늘 가래떡을 보니 배가 고파서 6~7개를 먹었다. 아침을 먹으면 뇌 활동이 잘되어 공부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신기했다. 덕분에 꾸준히 아침밥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했고 이 캠페인은 좋은 캠페인이니 매일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였다. 쌀 맛나는 학교 캠페인으로 학생들의 건강 증진 및 바른 식생활 실천 능력 향상은 물론이고 어릴 때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여 평생 건강을 지키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10월 21일(목)에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든 로켓 ‘누리호’가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다. 녹동고등학교(교장 최용성) 2학년 박O수, 1학년 이O진 학생은 평소 우주항공에 큰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한 결과, 전국의 고등학생을 대표하여 누리호 발사 참관 행사에 초청받게 되었다. 누리호 발사에 성공하면 한국은 미국·러시아·유럽·중국·일본·인도에 이어 독자 우주기술을 지닌 7대 우주강국에 진입하게 된다. 박O수 학생은 “우리 고장에서 순수 우리 기술로 제작된 누리호의 발사를 눈앞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영광스럽다.”며 참관 행사의 현장에 있다는 사실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O진 학생은 “누리호 발사가 꼭 성공해서 우리 대한민국의 위상이 누리호처럼 높이 솟아 올랐으면 좋겠다.”며 발사가 꼭 성공하길 기원했다. 녹동고등학교는 국립청소년우주센터와 연계하여 ‘인류와 우주대항해 시대’라는 과목을 고흥고등학교와 함께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우주항공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용성 교장은 “지역의 과학적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과 다양한 우주항공 프로그램의 개발로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남 고흥군에 소재한 풍남초등학교(교장 이귀준)가 지난 15일‘희망자전거타기’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전교생과 교사들은 고흥만 일대 코스에서 자전거 행렬을 이루며 가을 바람을 갈랐다. 학생들은 약 4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하여 자연을 피부로 느끼며, 잠시나마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었다. ‘희망자전거타기’는 학교 특색프로그램으로써 기획부터 준비까지 풍남초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여 이루어낸 프로젝트이다.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전교생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사는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번 프로젝트를 완성 시켰다. 또한, 개인 방역과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기 위하여 3주 전부터 안전교육과 주행연습을 진행하는 모습도 놓치지 않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3년간 총 5회 동안 거듭해오면서 학교의 전통 특색프로그램으로써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6학년 이찬희 학생은 “프로젝트 종료 후 종주인증서를 받아 지금까지 노력한 것에 대한 보상을 받는 느낌이 들었고, 졸업을 앞두고 지난 3년 동안 참여한 프로젝트에 다시 참여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많이 아쉽다.”라며 성취감과 아쉬움의 마음을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광산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보곤)는 지난 23일 미래세대(청소년)와 함께하는 풍영정천 살리기 "풍영정천이 살면 우리도 살아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광산구 수완지구 도심속에 흐르는 풍영정천을 거닐며 부모와 청소년자녀 20여명이 함께 자연을 벗삼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봉사활동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광산구자원봉사센터 수완동 캠프와 협업하여 생태환경교육진행 후, 식물과 수서곤충을 관찰하고 수질ph 측정, 환경정화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본 센터 김보곤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및 야외 봉사활동에 제약이 많았으나, 위드코로나 시대에 발 맞춰 소규모 야외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가족간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주민들이 자기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주제를 가진 봉사활동으로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