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는 지난 19일 13시 30분경 119생활안전순찰대가 순찰활동 중 고흥군 풍양교차로 인근 커브길에서 오토바이 단독 교통사고 현장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구조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119생활안전순찰대는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 점검 및 순찰활동을 위해 이동 중 커브길 옆으로 움직임 없이 앉아있는 사람과 오토바이를 발견하고 즉시 차량 정차 후 운전자를 갓길로 안전하게 구조했다. 순찰대원들은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외상 응급처치를 했다. 이후 구급차가 도착하고 차량 통행 유도 및 구급대원 보조 활동 등 구급대가 환자를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하는 것을 도왔다.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전국 최초로 8월부터 전남 22개 시군에서 운영을 하고 있으며 구조·구급 등 전문자격을 갖춘 소방대원이 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화재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지역 순찰을 하는 등 생활현장 곳곳에서 안전활동을 펼치고 있다. 선주민 순찰대원은 “안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찾아가는 119생활안전순찰대 활동 중 교통사고 현장을 발견하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군산해경이 전복된 중국어선에서 1명을 추가로 구조했다. 20일 오후 3시 30분께 전복된 중국어선의 어망사이에 의식없는 상태로 걸려있던 선원 1명을 추가로 구조했으며 원격응급의료 시스템을 이용해 의사로부터 최종 사망판단을 받았다. 이로써 승선원 15명중 13명을 구조했고 2명은 계속 수색중이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구조한 선원 13명 중 9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고 4명은 사망했다. 현재 사고해역에는 해경 함정 3척과 해경 항공기 2대, 해군함정 1척과 항공기 1대, 어업지도선(무궁화) 2척과 중국해경선 2척이 수색중이며 3M의 높은 파도와 너울로 선내 수색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고 기상이 호전되는 데로 전복선박에 진입해 수중수색을 시도할 예정이다. 한편 구조된 선원의 진술에 따르면 조업을 마치고 뒷정리 도중 어선의 정횡에서 오는 큰 파도를 맞고 급격히 기울며 전복됐다고 한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황준현)는 오늘(20일) 오전 04시20분경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 침수선박 A호(29톤, 연승, 서귀포선적, 8명)를 안전하게 구조하여 서귀포항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00시 09분경 마라도 남쪽 5.5km 해상에서 A호가 원인미상으로 기관실이 침수되어 선체가 15~20도 가량 기울어진다는 신고가 제주안전국을 경유 서귀포해경에 접수되었다. 서귀포해경은 즉시 함정, 연안구조정, 구조대를 급파하여, 오전 00:59 화순파출소 연안구조정이 현장 도착, 출동한 경찰관이 침수선박 A호에 승선하여 선원과 선박의 안전상태를 확인한 후 신속히 배수펌프를 가동하며 구조를 실시하였다. 이후 배수작업으로 인해 침수고가 많이 줄어들자 오전 01:50경 A호 자체 엔진사용이 가능하게 되어 배수펌프를 계속 가동하면서 자력항해로 오전 04:20경 서귀포항으로 입항하였다. 한편, A호의 침수 원인은 냉동기 냉각수 호스가 빠져 냉각수 유출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당시 선원 8명 전원은 건강상태 이상없이 구조되었다. 선장 상대 음주측정 결과도 이상이 없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보성군은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관내 노후 공공시설 및 민간시설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안전대진단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 지자체,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 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재난대비 활동으로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점검 대상 시설물을 최소화했다. 이번 기간 동안 유관기관 합동점검에는 전라남도청 사회재난과, 보성군 안전건설과, 시설관리부서, 건축사, 전기전문업체, 가스안전공사, 보성소방서 등 개별 전문가가 참여해 건축물 보·기둥·지반 등 주요 구조부의 중대한 결함 여부와 전기·가스·소방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위험요인을 파악한 뒤 문제가 있는 부분은 신속히 조치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보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점검대상은 소규모 공공시설 등 7개 분야 22개소 노후·고위험시설이며, 보성군은 점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중복점검을 최소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오늘(10월 20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전북 국회의원 25명이 모여 윤석열 후보의 ‘전두환 찬양’ 망언을 규탄하며 대선 후보직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다음은 ‘윤석열 망언규탄 및 대선 후보직 사퇴 촉구’기자회견 전문이다. 윤석열 후보의 ‘전두환 찬양’ 망언을 규탄하며즉각 대선 후보직 사퇴를 촉구한다! 국민의힘 윤석열 예비후보가 어제 부산에서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는 잘했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많다. 호남에서도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꽤 있다”고 했다고 한다.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이는 아직도 생존 중인 5.18 피해자와 가족들, 나아가 상식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결코 해서는 안 되는 망언이다. 지난 7월, 윤석열 후보는 5.18 묘지에 참배하며 눈물을 연출했고 10월에는 “5.18을 잊지 않겠다”고 적어 내렸다. 과거 윤 후보가 민주정부의 검찰총장일 때는, “광주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를 위한 희생정신을 새기라”고 말했다. 또한, 청년 법학도 윤석열은 5.18 모의재판에서 전두환에게 “헌법을 침해한 중대범죄”라면서 사형을 구형한 적도 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가 최근 선박,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외국인 확진자가 늘고 있어 선제 검사와 예방접종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1주일 외국인 확진자는 37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29%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외국인 확진자 비율(20%)보다 9%p가량 높은 수준이다. 발생 장소는 연‧근해어선 18명(48%), 건설현장 7명(19%) 순이다. 전남도는 외국인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연근해어업 선원, 직업소개소 일용직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2주 1회 검사 의무화 행정명령을 시행 중이지만, 최근 외국인 선원 감염은 검사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고 출항함으로써 선박 내 밀집 환경에서 집단으로 발생한 사례가 많았다. 또한 외국인 확진자의 반절이 미접종자로 확인됐다. 전남 외국인 접종률은 89%로 전국에서 가장 높지만, 미등록 외국인 등 미접종자가 아직 많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외국인 고용 사업장, 연근해 어선, 직업소개소 등 진단검사 이행 여부 점검을 강화하고, 의무 불이행 등 방역수칙을 위반하면 엄정 대응키로 했다. 이와함께 외국인 커뮤니티, 생활시설을 중심으로 미등록 외국인 등의 예방 접종을 적극 독려해 접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이 감소한 도내 전통시장 노점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국비 16억 원을 확보, 소득안정지원자금을 각 50만 원씩 지급한다고 밝혔다. 소득안정지원자금은 사업자 미등록으로 정부 재난지원금 지급에서 제외된 노점상의 소득 지원을 위한 것이다. 전남도가 국회와 중소벤처기업부에 건의해 지난 4월 정부 4차 재난지원금으로 신규 반영됐다. 정부의 최초 사업 추진 당시, 전남도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사업자 미등록 노점상의 지원을 요청했다. 하지만 정부는 노점상의 제도권 편입을 위해 지급 전제조건으로 사업자등록을 의무화했다. 하지만 노점상은 의료보험 인상,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축소 등을 우려해 신청을 기피했다. 실제로 전남지역 전통시장 노점상 3천300명 중 26명만이 지원금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운 노점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지원금의 취지를 살리도록, 신청 기피 원인인 사업자등록 전제조건을 완화할 것을 정부에 꾸준히 건의했다. 그 결과 지난 8월 사업자등록 전제조건을 폐지하는 결실을 봤다. 전남도는 지난 9월부터 도내 노점 소상공인에게 정부 소득안정지원자금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가 출향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중점 추진하는 ‘전남사랑도민증’의 신청‧발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20일부터 ‘전남사랑도민증 응원 릴레이’에 나섰다. 전남사랑도민증은 출향도민을 예우하고 이들의 애향심‧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끌어내기 위해 도입했다. 지난 7월 12개 광역향우회와 전남사랑도민증 발급 업무협약을 하고, 1호 도민증을 발급,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발급 대상은 등록기준지가 전남이고, 현재 전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출향도민(배우자‧직계비속 포함)이다. 신청은 전남도청 누리집(http://www.jeonnam.go.kr)과 우편(전남도청 자치행정과) 등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청 방법 등 전반에 관한 사항은 전남도청 누리집(참여와소통-전남사랑도민증)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전남사랑도민증을 발급받은 출향도민은 전남 주요 관광지와 숙박‧레저시설 등 할인가맹점에서 이용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현재 할인가맹점 77개소를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전남사랑도민증 응원 릴레이’는 전남사랑도민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발적인 사업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오늘(10월 20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전북 국회의원 25명이 모여 윤석열 후보의 ‘전두환 찬양’ 망언을 규탄하며 대선 후보직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린다. 다음은 ‘윤석열 망언규탄 및 대선 후보직 사퇴 촉구’기자회견 전문이다. 윤석열 후보의 ‘전두환 찬양’ 망언을 규탄하며 즉각 대선 후보직 사퇴를 촉구한다! 국민의힘 윤석열 예비후보가 어제 부산에서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는 잘했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많다. 호남에서도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꽤 있다”고 했다고 한다.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이는 아직도 생존 중인 5.18 피해자와 가족들, 나아가 상식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결코 해서는 안 되는 망언이다. 지난 7월, 윤석열 후보는 5.18 묘지에 참배하며 눈물을 연출했고 10월에는 “5.18을 잊지 않겠다”고 적어 내렸다. 과거 윤 후보가 민주정부의 검찰총장일 때는, “광주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를 위한 희생정신을 새기라”고 말했다. 또한, 청년 법학도 윤석열은 5.18 모의재판에서 전두환에게 “헌법을 침해한 중대범죄”라면서 사형을 구형한 적도 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군산해경이 전복된 중국어선에서 4명을 추가로 구조했다. 20일 오전 9시 30분께 전복된 중국어선으로부터 약 3Km 떨어진 해상에서 표류중이던 선원 4명을 추가로 발견해 구조했다. 구조된 4명중 1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으나 3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이다. 이로써 승선원 15명중 12명을 구조했고 3명은 계속 수색 구조중이다. 현재사고해역에는 경비함정 4척과 해경 항공기 2대, 어업지도선(무궁화)1척과 중국해경선 3척의 협조를 받아 합동으로 항공수색과 해상수색을 병행하고 있으나 3M의 높은 파도와 너울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기상이 호전되는 데로 전복선박에 진입해 수중수색을 시도할 예정이다. 군산해경은 20일 00시 05분께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124KM에서 중국어선 A호(쌍타망, 239톤, 승선원 15명)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전복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해 수색․구조중이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군은 지난 18일 고흥군청 흥양홀에서 누리호 발사 공동진행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고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연숙)에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경남 사천시에 본사를 둔 대한민국 대표 항공우주기업으로 매년 지역사회에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는데 현재는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10월 21일 누리호 발사 공동 진행 중인데 이를 계기로 고흥지역으로의 사회공헌활동의 확대 차원에서 성금을 지정기탁하게 됐다. 정하용 고흥부군수는 “국가의 중차대한 임무를 맡으면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항공우주산업(주)에 감사드린다”며, “누리호 성공발사로 더 큰 발전을 응원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16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로서 좀도리 모금활동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을 통해 기금을 조성해, 저소득 아동 의류 지원 및 취약계층 도시락 쿠폰 지원사업, 성인용 보행기 및 에어컨지원사업, 무선리모컨 전등 교체 등의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군은 지난 16일부터 조부모가 손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관내 역사·문화·관광 등 지역탐방기회를 제공하는 조손 외출동행 지원‘1·3세대 행복한 동행’을 4회에 걸쳐, 총 20가정을 대상으로 운영 한다고 밝혔다.‘1·3세대 행복한 동행’은 손자녀 양육으로 지친 조부모의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줌으로써 조부모와 손자녀 간의 사랑과 유대감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외출은 조부모와 손자녀 5가정, 총 11명이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커플티를 맞춰 입고 목공예체험, 편백스파체험, 자생 식물원 탐방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추후 행복한 순간을 담은 가족사진은 인화해 액자로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외출에 참여한 조부모는 “손자녀와 함께 만들고 체험하면서 유대감도 형성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기억으로 조부모에게는 잠시라도 휴식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추후에는 거금도 생태공원, 분청문화박물관 등에서 즐거움과 휴식이 함께하는 조손 외출동행지원 ‘1·3세대 행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