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남여성가족재단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10월 14일(목) 15시에 스페이스코웍 전남혁신점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남지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전남지역 일·생활균형 상생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뉴노멀 시대와 전남 여성기업」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 고용노동부 일생활균형 전남지역추진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뉴노멀 시대와 전남 여성기업」통합워크숍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여성기업의 온라인 판로개척 및 제품홍보를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여성기업 정보 및 상품에 대해 접근성을 높여 기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날 1부에서는 선도적으로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 임민희 회장((주)예술과 공간 대표)의“제주지역 여성기업 연대를 통한 상생플랫폼 구축”이란 주제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신경섭 회장((주)신시아뷰 대표)의“서울지역 여성기업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이란 주제로 주제발표가 있었다. 성공적인 플랫폼 구축을 위해서는 인프라가 부족한 여성기업에 대한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며 사업비 예산확충과 여성기업의 경쟁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최근 전국 철새도래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 검출이 늘어나고, 때이른 겨울 추위가 찾아옴에 따라 18일 외부사람과 축산차량의 철새도래지 및 가금농장 출입을 원천 차단하는 10가지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18일 현재까지 경기,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광주, 제주 등 7개 시․도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AI 항원 17건이 검출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H5N3형 저병원성 3건, 바이러스 미분리 2건, 검사 중 12건이 확인됐다. 고병원성은 현재까지 미확인됐으나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항원이 계속 검출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이날 행정명령을 시행, 철새도래지와 가금농가 차단방역 강화에 나섰다. 앞서 지난 12일부터는 가금 사육농장이 준수할 5개 방역기준을 공고해 이행토록 하고 있다. 이번 행정명령에 따라 ▲축산차량 및 종사자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축산차량의 농장 및 축산시설 방문 전 반드시 거점소독시설 소독 ▲가금농장에 가축․사료․분뇨․깔짚․방역차량 외 알․난좌․동물약품 등 진입 금지 ▲시․도 간 가금류 분뇨차량 이동 제한 등을 지켜야 한다. 또 ▲가금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보육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 2021년 공공형어린이집 15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공형어린이집 선정은 복지부 주관 평가인증 등급 A 또는 평가점수가 90점 이상이며, 정원 충족률 70% 이상 등의 참여 기본요건을 만족하는 곳 중 어린이집 개방성 및 운영 안정성, 보육교직원 전문성 등 세부 선정기준 12개 항목의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선정심사위원회는 심사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보육전문가, 보육교사, 부모대표 등 6명이 참여했다. 선정된 공공형어린이집에는 교사 수, 반 수, 아동 현원 등을 토대로 보육교사 급여상승분으로 기본보육반 1개당 월 40만 원, 유아반 운영비로 1개반당 월 60만 원, 교육·환경개선비로 재원아동 1인당 월 1만 5천 원, 어린이집에 채용된 조리원의 인건비로 1인당 월 43만 6천 원 등을 지원한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매뉴얼에 따른 여러 운영기준을 지켜야 한다. 선정 기간은 2024년 9월 30일까지 3년이다. 김종분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저출산으로 영유아 수가 현격히 줄고 있지만,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 및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공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중국 장쑤성 난징에 있는 청은마트 매장에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18호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현청석 청은마트 사장과 장경범 화청 한식협회장, 전남도 중국사무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상설판매장 개설을 축하했다. 중국 난징의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운영기업인 청은마트는 중국에서 한국 상품을 수입해 도소매하는 현지 유통기업이다. 난징과 상하이, 쑤저우에 8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 매출이 1천200만 달러에 이른다. 중국 난징 청은마트점은 남경 중심부의 대규모 현지인 주거단지 상권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 유명한 대학이 많아 많은 한인이 거주하고 있다. 특히 현지 고소득층이 많이 거주해 한국산 농수산식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 수출 효과가 클 전망이다. 개설한 상설판매장에는 전복가공품, 마른미역, 조미김, 유자차 등 7개사 12개 전남산 제품이 입점했다. 앞으로 난징 상설판매장을 통해 연간 100만 달러 이상의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이 기대된다. 전남도는 현재 미국, 일본, 중국 등 현지 대형 유통매장에 해외 상설판매장 18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11월까지 호주와 베트남, 중국 선양에 추가 개설해 21개소로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오늘(18일)부터 15주간 신임 해양경찰 교육생 26명을 대상으로 관서실습을 실시한다. 이날 군산으로 배치 받은 교육생은 공채, 함정요원, 해경학과, 구급 등 총 26명(男 20명, 女 6명)으로 경찰서를 비롯해 함정과 파출소를 순회하며 실습을 진행 한다. 이들은 해양경찰교육원에서 배운 업무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현장과 접목해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조직 적응력 등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또, 실습기간 동안 선배 경찰관과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공직자로서 지녀야할 기본 소양과 청렴 정신 등 생활 지도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김충관 군산해경서장은“현장에 강한 신뢰받는 해양경찰상을 구현하기 위해 체계적인 현장실습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 하겠다”고 전했다. 이 날 군산해경에 배치된 이준혁(39세, 남) 교육생은 “15주의 소중한 교육 과정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해양경찰관으로 거듭 나겠다”면서“동료 교육생들과 함께 성실한 자세로 실습을 마치고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강인한 해양경찰관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광주광역시용봉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은주)과 광주광역시화정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백기순)이 함께 컨소시엄사업으로 진행하는 2021년 광주광역시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어게인: 다시, 청소년”이 지난 9월에 열린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 및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총 6개 부문으로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어울림마당기획단, 청소년동아리(공연), 청소년동아리(비공연), 우수활동, 지역동아리연합회 총 6개 부분을 신청하고 전문가의 심사에 따라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공모전이다. 청소년어울림마당부문은 활동의 차별성 및 독창성, 홍보 등을 통한 참여 활성화 및 사업인지도 확산 노력에 중점을 두었고, 청소년어울림마당기획단부문은 기획단 청소년의 활동주도성, 활동의 참신성과 구성의 독창성에 중점을 두어 심사를 하였다. 이에 광주광역시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어울림마당 기획단부문에서‘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청소년어울림마당부문에서‘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용봉청소년문화의집 청문기”기획단장 정X한은 “코로나19상황속에서 대면과 비대면 활동을 통해 다양한 방법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현재 시행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정부 방침에 따라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18일부터 31일까지다.가을 행락철 이동량 증가에 따른 감염 확산을 사전 차단하고 11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등 방역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다.이번 연장 기간 중 사적모임은 접종완료자 포함 최대 10명까지, 미접종자는 4명까지만 허용한다.식당카페는 밤 12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며, 이후 오전 5시까지 포장배달이 가능하다. 방문판매업은 영업시간 제한을 하고, 숙박시설은 전 객실을 운영할 수 있다. 실내외체육시설의 샤워시설 운영 제한 조치도 해제한다.결혼식장은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접종완료자 201명을 포함해 최대 250명까지 허용한다. 결혼식 전 피로연 행사는 식사 제공시 접종완료자 33명을 포함해 최대 49명까지, 식사 미제공시에는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99명까지 가능하다.종교시설은 기존 수용인원의 20%에 접종완료자 30%를 포함해 최대 50%까지, 행사·집회는 접종완료자 50명을 포함해 최대 99명까지 허용한다.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선제적 진단검사 의무도 유지한다. 관련 운영자 및 종사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남도의 맛!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27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전남도는 코로나19 상황에 열린 이번 축제를 안전하고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 ‘남도음식문화큰잔치TV’를 개설,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했다. 현장 행사로는 백신접종 완료자가 입장할 수 있는 남도음식 전시관을 운영했다.‘남도음식문화큰잔치TV’는 영어 자막을 지원해 외국인 시청자에게도 큰 호응을 얻는 등 국내외 모두 높은 조횟수를 기록했다.현장에 마련한 시군 음식관은 각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특색 있는 음식이 전시돼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명인관에 들린 관람객은 남도 전통음식의 품격 있는 요리를 보고 명인들에게 조리법을 물어보기도 했다.화려한 색감으로 전시관을 가득 채운 남도음식 영상체험관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관람객의 눈길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도 큰 인기를 끌었다. 남도음식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국제화와 국가 브랜드 구축을 다짐하는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비전 선포식’도 열려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미국 음식 전문 사진작가 다이안 강(Dian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2021년 10월 6일 남포미술관에 조각가 박승모의 작품 2점이 설치되었다. 경남 산청 출신의 박승모 작가는 2011년 조각가 7인이 참여한 기획전시로 남포미술관과 첫 인연을 맺었고, 2013년 개인전을 통해 스테인리스스틸 와이어 아트 조형 작품으로 남포미술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 바 있다. 작품설치를 위해 스탭들과 함께 미술관을 찾은 박승모 작가는 지역적 한계와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면서 문화 소외지역주민의 문화 향수 기회 확대를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하고 있는 남포미술관의 한결같은 모습에 감명받아 작품기증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기증된 작품의 제작 기간은 약 5개월이 소요되었으며, 미술관 정원에 설치될 은 스테인리스 와이어로 색소폰의 형상을 구현한 size 400×220×70cm에 무게는 약 1.5t에 달하는 대형 입체작품이다. 실재와 허상의 경계가 무너지는 순간을 와이어 중첩을 통한 명암의 대비로 표현해낸 밀레의 는 size 230×470×10cm의 평면 조각작품으로 지금까지 국내 미술관에 설치된 작품 중 최대 크기를 자랑한다.. 수년 전부터 미국과 독일에 진출하여 국제적 명성을 가진 박승모의 작품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인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앞서 선제적 예방을 위해 11월 14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대책 사전 준비기간’으로 정하고 본격 대응에 돌입했다.이 기간 전남도는 비상연락체계 구축, 설해 예방 물자장비인력 사전 확보, 도로제설대책, 농어업 시설물 피해 경감대책 등 겨울철 자연재난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기상청은 올 겨울철 국내 기온이 평년(0.1~0.9℃)보다 낮을 것으로 예보했다. 또 찬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 변화가 매우 크고, 찬 대륙고기압 확장 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이 때문에 올 겨울 기습 한파나 폭설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이에 전남도는 겨울철 주요 재해대책으로 다채널 상황관리공유를 통한 상시 비상근무체계 구축, 지역구간별 특성을 반영한 대설 대응체계 확립, 예방 중심 홍보 강화 및 자발적 제설 참여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상시 비상근무체계 구축을 위해선 재난관리종합상황실을 연중무휴 24시간 상황관리체계로 운영하고, 적설량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대설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사전대책도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19일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 추념행사에 맞춰 오전 10시부터 1분간, 여수와 순천 전역에 묵념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여수순천 1019사건 73주기’를 맞아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달래는 추념행사에 맞춰 울리며, 여수순천지역 경보단말기를 활용한다.전남도 관계자는 “19일 여수와 순천에서 울리는 묵념 사이렌은 적기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 사이렌이 아니다”며 “주민들은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와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전남귀어귀촌지원센터가 수협 전남지역본부와 함께 18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제4회 전남 귀어스몰엑스포’를 개최해 귀어 희망 도시민에게 살기 좋은 전남의 어촌 마을을 소개한다.이번 엑스포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규모 인원의 집합이 어려워, 도시민이 전남의 다양한 어촌을 영상으로 생생히 느껴볼 수 있도록 온택트 행사로 준비했다. 어촌계장, 우수 귀어인으로부터 직접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전화 및 온라인 상담도 마련했다.행사는 귀어스몰엑스포 누리집(http://jnsmallexpo.kr)에서 펼쳐진다. 누리집에서는 여수, 순천, 보성, 영광, 해남, 장흥, 강진, 고흥, 함평, 진도 등 10개 시군 29개 어촌계 현황을 비롯해 주민의 귀어 유치 의지, 특산물빈집 소개 등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군별 귀어귀촌 지원 정책 등도 홍보한다.우수 귀어인, 귀어귀촌 전문가, 어촌계장 등과 상담한 후 설문지를 작성한 엑스포 참가자에겐 모바일 음료권, 도시민 직거래망 ‘바이씨(https://www.buysea.co.kr)’의 상품권도 제공한다.센터는 엑스포 참가자를 대상으로 전남 어촌에서 3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