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금산초등학교(교장 최은희)는 10월 15일(금) 교내에서 소프트웨어(SW) 교육 주간을 맞이하여 학생 모두가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STEAM 체험전을 열었다. ‘STEAM(융합인재교육)’은 과학이나 수학을 기술, 공학 나아가 예술 등과 접목시켜 가르치는 융합교육을 말한다. 금산초 STEAM 체험전은 과학과 기술(SW)을 중심으로 수학, 공학, 예술이 접목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 해 운영했다. 금산초는 교육과정 및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후 활동 시간을 통하여 소프트웨어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어 학생들의 역량도 많이 향상 되었다. STEAM 체험은 학생들 수준을 고려하여 저학년과 고학년 프로그램으로 부스 체험 형식으로 운영했다. 학년별로 체험 장소를 이동하여 프로그램에 참여 했다. 체험 부스는 태엽로봇 만들기, 3D펜, 폴드잇, 착시현상 팽이, 태양광 휴대폰 충전기, E봇, 스택버거, 디폼블럭 스피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5학년 박지호 학생은은 “ 태양광을 통해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원리가 신기하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용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 금산초등학교(교장 최은희)는 10월 13일(수) 바른 식생활 교육 및 학생들에게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학부모회와 함께 ‘아침밥 먹기 Day’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침밥 먹기 Day’는 학생들의 아침 결식률 증가로 건강 불균형 등에 대한 문제 인식과 함께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금산초 교육 활동으로 운영 해 오고 있다. 이른 아침 학부모회와 교직원이 함께 떡과 사과, 물을 준비하고, 각 학년 교실에서 학부모가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을 직접 실시한 후 학생들에게 나눠 주었다.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참여한 6학년 장사랑 학생은 “가래떡이 따뜻해서 맛있고 아침을 먹으니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집에서도 아침을 꼭 먹어야 겠어요.” 라고 말하였다. 임용현 교사는 “학생들에게 아침밥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아침밥을 꼭 먹을 수 있는 마음과 습관을 갖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해 교육활동에 앞장서는 교직원들과 학부모회가 함께여서 보람을 느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금산초등학교는 ‘아침밥 먹기 Day’ 지속적인 교육활동 운영으로 학생들이 아침밥을 먹고 등교하는 건강한 습관으로 몸과 마음이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순천복성고등학교(교장 문균열) 우슈팀은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경북 영주에서 개최된‘제102회 전국체육대회’우수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순천복성고 우슈부는 2015년 창단 이래 도교육청과 지역사회의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으로 전국체전에서 매년 금메달을 따왔다. 이번 금메달 획득으로 순천복성고는 전국에서 명실공히 우슈 명문고임을 또 다시 확인했다. 윤여중 선수(3학년)는 우슈 산타 56kg급 결승에서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상대를 가볍게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 선수는 “그동안 흘린 땀의 성과가 결과로 나타난 것 같아 기쁘다”며 “우슈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으로 늘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윤 선수는 꾸준히 매 대회마다 우수한 성적으로 지역 사회와 학교를 빛내고 있어 그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배찬양 선수(2학년)는 이번 체전에서는 아쉽게 메달권에 들지 못했으나, 올해 3월 첫 출전 전국대회 경기에서 투로 남권과 남도 종목에 금메달 2관왕을 획득할 정도로 출중한 기량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 유망주로 기대된다. 순천복성고 문균열 교장은 “전국에서 각 시도 대표선수들이 그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산업과학고(교장 최종렬)는 지난 10. 9.(토)에 대전시 대덕연구단지 종합운동에서 개최된 자체제작 ‘드론 오래날리기 대전드론 챌린지 전국대회‘에서 김도환(드론산업과 3학년)군과 이현우(드론산업과 1학년)군이 동상(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수상을 한 김도환(드론산업과 3학년)과 이현우(드론산업과 1학년)군은 드론동아리 ‘3DI(=3d printer Drone Inovation) 회원이며, 2인 1조 출전하여 드론 오래날리기 1시간 27분 기록으로 전체 3위라는 기록을 수립했다. 이는 1년전 2020년 대회에 참가하여 은상 수상이라는 전통을 이어가는 2년 연속 수상으로 드론명문학교로써의 위상을 이어가게 되었다. 이번 대회는 모터기반인 드론의 배터리 성능 제한으로 장시간 드론비행을 할 수 없다는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전국단위 드론제작 매니아(고등학생 이상 일반인 포함)들을 대상으로 드론오래날리기를 견주는 대회였다. 대회에 출전한 참가한 학생들은 드론분야에 재능이 매우 뛰어난 인재들로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드론 제작실습실에 모여 주중 동아리 활동 시간 및 기타 주말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오래날리기 기술 및 전략을 짜는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은 지난 8월부터 내년 2월까지 학부모의 실질적이고 자발적인 학교교육 참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단위학교 학부모동아리 10개 팀과 학부모연합회 동아리 1~2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고흥교육지원청의 적극적 행정으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학부모 자치 활성화에 기여하고 학부모의 재능 발굴과 소통, 공감활동으로 역량을 향상하는 기회가 되어 고흥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흥푸른꿈 유치원의‘그림책놀이’동아리를 비롯한 저학년 대상‘책 읽어주는 MOM’,‘우쿨렐라동아리’, ‘우리말 배우기 동아리’, ‘통합학급학생과 함께하는 손뜨개동아리’등 단위학교별 다양한 주제와 관심 분야의 유‧초‧중‧고 학부모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학부모대상 진로, 진학 멘토링 및 사례를 공유하고 지피지기 프로젝트를 이해하기 위한 고흥학부모연합회 1기‘학부모진로코칭 지원단 양성과정’과 내고장 쌀로 건강한 떡을 만들어 학생대상 재능기부 수업을 계획 중인 고흥학부모연합회 2기의 ‘건강하고 예쁜 떡 만들기’동아리는 다음달 11월 수능을 앞둔 학생들을 격려하는 떡케잌 증정도 할 예정이다. 동아리에 참석한 고흥학부모연합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은 13일, 고흥 썬밸리리조트 동백홀에서 각급학교 행정실장들을 대상으로 리더쉽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는 청렴마인드 제고를 위한 청렴 서약 및 청렴결의 선서 후 조직내 효율적인 갈등 관리를 위해 정미경 강사(진컨설팅 대표)를 초빙하여 ‘소통하는 리더쉽’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청렴 실천 의지가 담긴 문구, 청렴 표어 등을 작성하여 청렴 약속나무에 부착하는 ‘청렴 약속나무 열매 달기’ 행사는 클린 고흥교육 실현을 위한 일반직공무원들의 의지를 표명하는 것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한 행정실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조금 느슨해진 청렴마인드를 재정립하고, 조직내에서 내가 얼마나 소통하는 사람이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정희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렴은 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첫 번째 조건으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고, 또한 소통하지 않는 조직은 발전이 없다”며 민주적인 조직문화 조성과 클린 고흥교육 실현을 위한 디딤돌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 학교지원센터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고흥경찰서, 고흥군청 관계자와 함께 고흥동초, 고흥여중, 고흥중 인근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여 안전캠페인 및 계도 활동을 실시하였다. 고흥교육지원청, 고흥경찰서, 고흥군청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피로감으로 학생들이 각종 청소년 유해시설 이용에 쉽게 노출될 수 있으므로 관련 업주들의 동의와 협조를 통해 청소년 안전망을 꾸준히 구축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월1회 유관기관과 합동생활교육의 일환으로 학교 주변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서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물품 판매금지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업소 계도 활동으로 진행하였다. 참여한 고흥경찰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다중이용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관련 시설 업주들과 청소년 생활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는 노력을 꾸준히 지속해 나가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정희 교육장은 “위드코로나를 대비하여 학생들이 마음껏 활발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와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서 교육공동체의 일체되고 꾸준한 노력이 중요하다. 다중이용시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은 10월 12일 고흥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청렴하고 공정한 고흥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청렴 T/F팀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장, 학교장, 행정실장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청렴정책 향상 T/F팀은 이날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과제별 추진 실적 등을 점검하고 다양한 분야에 걸쳐 청렴도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2022년에 있을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청렴도 평가에 대비해 각종 청렴도평가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하였고, 업무담당자, 업체관계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청렴정책에 대한 홍보 및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정희 교육장은 “교육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깨끗하고 청렴한 고흥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전심전력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하면서 T/F 팀 위원 여러분도 각자의 위치에서 청렴도 향상을 위해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하였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고흥평생교육관(관장 고재술)은 지난 8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미래형 평생학습관 운영 방안’연구 농어촌형 모델로 선정되어 학습자 인터뷰와 교육관 답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연구에서는 미래형 평생학습관 운영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자 대도시형, 중·소도시형, 농어촌형을 대표하는 평생학습관을 선정하여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고흥평생교육관은 도서관 및 다양한 학습 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연간 프로그램 개설 수 및 이용 인원 등이 월등하여 농어촌형 모델로 선정되었다. 인터뷰에서 중학 2단계 조미자 학습자는 “어린시절 중학교에 가고 싶었던 꿈을 평생교육관에서 실현하여 행복하다”고 말했고, 평생교육 장미선 수강생은“학교에 다니는 것처럼 당당한 교육 주체로 다양한 학습 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다며 평생교육관이라서 차별화된 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재술 관장은 “우리 교육관은 1996년 전라남도고흥사회교육관으로 개관한 이래 2013년 평생교육관 신청사로 이전하여,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교육받을 수 있는 열린 평생학습 사회를 구현하고 지역의 평생교육 요람으로 성장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밝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최정환)은 울릉의료원 응급환자 이모씨(50세, 여성, 영덕군 강구 거주)와 서모씨(63세, 여성, 울릉 거주)를 헬기 이용, 강릉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16일 밝혔다.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울릉의료원에서 두 환자 진단결과 이모씨는 뇌경색 증상으로, 서모씨는 담석 증상으로 육상 대형병원으로 긴급이송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신고를 접수한 동해해경청은 환자 상태를 고려해 양양항공대 소속 헬기를 급파했으며 16일 오후 2시 30분경 환자 2명을 헬기에 편승시켰다. 오후 3시 26분경 강릉 공군기지에 착륙했으며, 대기 중인 구급차에 이모씨와 서모씨를 인계했고 두 환자 모두 강릉 아산병원으로 이송됐다. 동해해경청 관계자는“도서 지역이나 해상에서 국민의 위급한 상황이 발생 시 가용인력을 동원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이명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에 대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 청장은 15일 전남 고흥군을 방문해 연안구조정을 타고 나로우주센터 발사대 인근 해역을 순찰했다. 국내 기술로 제작한 발사체 ‘누리호’는 오는 21일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서해해경청은 누리호 발사와 관련해 선박 진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발사대 주변 해상을 철저히 경비할 방침이다. 이어 이 청장은 나로우주센터 방호 관리를 담당하는 나로도파출소를 찾아 직원들에게 안전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여수해양경찰서와 녹동파출소도 방문해 특별교양교육 및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 청장은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든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발사를 앞두고 있다”며 “선박 안전관리와 발사대 인근 해역에 대한 안전관리활동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고수온 때문에 2022년산 김 양식 조기산 시설의 유엽 탈락 및 성장둔화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15일 김 생산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열었다.올해 전남 해역은 고수온 해제 이후 8월 말부터 9월 중순 기간 김 채묘가 시작됐다. 하지만 수온이 김 성장 적정 수온(22℃ 이하)보다 2~3℃ 높게 유지되고, 영양염 부족해 초기 작황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이날 간담회에서는 해남·완도·진도·신안 4개 군과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김생산어민연합회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채묘 발의 경우 안정적 수온 하강 후 채묘관리 방법 및 재 채묘 지도 등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또 육상채묘 확대 및 김 냉동보관고 확충, 김 양식장 재배치 사업지원, 고수온에 강한 종자 개발 등 장기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박영채 전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전남은 전국 김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중심지로,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김 양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어업인 소득증대로 이어질 다양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